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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전담하던 폐의약품 수거 장소 확대되나서울시와 부산시 등 전국 지자체가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 수거율 향상을 목표로 자구책 모색에 나섰다. 지난해 환경부가 폐의약품을 단순 생활계 폐기물에서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하고 지자체에 처리법 개선을 촉구한데 따른 후속 움직임이다. 31일 서울시 관계자는 "약국·보건소에서 수거·폐기중인 폐의약품을 시민들이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홍보물 배포와 함께 동사무소 등에 수거함을 확대하는 안을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알약·물약·가루약 등 폐의약품을 절차에 따라 폐기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하수구에 흘려버리면 환경오염은 물론 항생제 내성 등 자칫 인체와 동식물에 해를 끼치게 된다. 이에 국민들은 폐의약품의 수거율 제고를 위한 수거함 확대 등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일부 약국은 폐기약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점을 호소하며 지자체와 소비자들의 이해·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약국과 약사에게만 폐기약 관련 모든 책임을 전가해선 안 된다는 견해다. 환경부도 폐기약 문제점 개선을 위해 폐기물관리법 개정 등으로 약국과 보건소를 벗어난 지자체 별 수거체계 선진화를 요구했다. 강원도 원주시는 가정 폐기약 수거체계 변경에 가장 먼저 반응했다. 원주시는 약국·보건소 외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시민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과 부산도 폐기약 처리법 선진화를 준비중이다. 서울과 부산은 폐기약 회수법 확대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동사무소에 수거함을 확충하고 일반 시민이 직접 건의한 폐기약 처리법을 정책화할지 여부도 고심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폐의약품이 유해폐기물로 관리 수준이 높아진 만큼 환경부 지침을 공부하며 약국·보건소 외 처리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일단 폐기약 수거함을 다양한 곳에 확충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개선책으로 꼽히며, 대중 홍보 역시 강화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폐기약 처리 관련 시민들이 제안하는 방식도 가지각색이라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방법을 세울 계획"이라며 "현재 고시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수렴 기간이라 환경부 건의사항도 준비한다"고 했다.2019-01-31 17:18:35이정환 -
경북 경주시약, 신임 회장에 이문희 약사 추대경북 경주시약사회는 지난 29일 현대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년도 신년교례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회장에 이문희 약사(52·대구가톨릭대)를 추대했다. 이문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약사회에 일찍 발 들여 약사회를 통해 약국 밖 세상을 많이 알게됐다"며 "오늘의 영광은 회무를 이끌면서 선·후배 간 화합과 신뢰, 회원 고충 처리 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일 직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 분회장으로서의 회무활동을 회고하며 "힘들었지만 보람이 더 컸다. 능력있는 후임자가 있어 든든하다"고 했다. 이어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경북약사회장에 당선됐다"며 "이제 100여명 선장이 아니라 1600명 큰 배 선장이 된 만큼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약사회 이상조 총회의장의 건배사를 끝으로 1부 순서를 마치고 2부에서는 신임 집행부 인사 발표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과 고영일 당선인, 이재국 자문위원, 경주시의회 윤병길 의장과 시의원, 김장희 보건소장, 김은호 공단지사장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1-31 16:35:06김지은 -
성북구약, 설 맞아 회원 약국에 떡국 떡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설날을 맞아 회원 약국 200여곳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영옥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회원 참여와 관심으로 현 시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한다"며 "회원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권익신장과 내부 결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약국 업무에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약사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2019-01-31 15:26: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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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노인·아동복지관에 상비약 지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 는 설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건양노인정, 예닮의집, 방학동노인복지관을 찾아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약사회원으로부터 기부받은 상비약과 영양제 등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건양노인정에 영양제·떡·부식을, 아동보호기관 예닮의 집에 의류비·부식을 지급했다. 방학동노인복지관에도 의약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구급함을 점검, 필요한 상비약과 영양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2019-01-31 11:15:19이정환 -
어수정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임원 인선 완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 인선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업무 분담과 2019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보완·수정해 다음 상임이사회에서 검토키로 했다. 완료된 사업계획은 오는 3월 열릴 초도 이사회에서 보고된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지난 12일부터 5일간 통합반회를 개최, 개인정보교육 등 연수교육을 1시간 실시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신임 어 회장, 최귀옥 전 회장, 김병욱·이영실·오혜라 전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 등 업무 인수인계도 완료했다. 최 전 회장은 어 회장이 제16대 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 신입 집행부 임원 회장 : 어수정 부회장 : 김병욱, 이영실, 한기숙, 조상오, 이용화 대외협력단장 : 오혜라 총무위원장 :조수흠 약학위원장 :백영숙 약국위원장 :최승하 윤리위원장 :김범석 의보위원장 :박은경 여약사위원장 : 고봉선 한약위원장 : 명요셉 정책위원장 : 유윤숙 근무약사위원장 : 이남수 문화복지위원장 : 심서보 홍보위원장 : 이나경2019-01-31 10:43:31이정환 -
송파구약, 신·구 회장단 업무 인수인계 시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신임 집행부 회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 박승현 직전 회장과 송은보 감사, 정한 총무이사는 약사회 연혁과 조직 및 기구, 인장, 회원 현황과 자산 및 비품, 기간 중 세입세출 내역 등을 신임 집행부에 전달했다. 이에 위성윤 신임 회장과 김우영, 김연하 감사는 인수인계 내용을 확인하고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현 직전 회장은 지난 6년간 업무를 지원한 분회 사무국장, 과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2019-01-31 10:33:23김지은 -
경기도약, 내달 23일 대의원총회 준비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0일 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2월 23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전년도 회무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검토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서는 현재 회무 인수인계와 차기 박영달 집행부 인선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자료를 보완해 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지난 12월 약사회장 선거에서 선거 중립의무를 위해 사퇴한 임원을 전원 복지시키기로 결정했다. 최광훈 회장은 "마지막 이사회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지난 3년간 저를 믿고 성원해 준 이사들과 회원들에게 진정으로 감사드린다"며 2월 열리는 대의원총회 이취임식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회무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19-01-31 10:00:52강신국 -
영등포구약, 설 명절 맞아 복지단체에 의약품 전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29일 약사회관에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약사회를 직접 방문한 심형래 복지관장은 "이종옥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해마다 잊지않고 의약품 후원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원받은 한방파스 500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나누기로 했다. 행사에는 신용종 전 회장, 이종옥 회장, 박기선 감사, 이정수 총무부회장이 함께했다. 의약품 전달식 이후 구약사회 회무 인수인계도 진행됐다.2019-01-31 09:13:16강신국 -
인천 서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이좌훈 약사 추대인천 서구약사회는 지난 26일 호텔소프라에서 '2019년도 제30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이좌훈 약사(49·충남대)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좌훈 신임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업계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편의점에 일반약을 판매하도록 규정하고 약사들은 개인정보보호법, 약가인하에 따른 의약품재고 관리 등으로 환자에 몰두할 열정이 빼앗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쁠 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할 수 있는 분회장이 되겠다"며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며 늘 행복한 서구약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서구청에 전달하는 한편 전 회원 이름으로 지난 7년간 분회를 위해 일한 고경호 직전 회장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기총회 이후 김명철 박사가 '피부보습의 이해와 약국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대운 총회의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김종인 건설교통위원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서구갑지역위원장, 이학재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정영신 서구의원, 정인갑 서구의원 등 내빈과 90여명 회원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구청장 표창: 채영민(미약국) ▲인천시약사회 표창: 정희경(성민메디칼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 정자경(열린약국), 황지희, 하동우(딸기약국)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박래경(대학약국), 조한웅(즐거운약국), 김슬기(서구보건소)2019-01-30 15:10:56김지은 -
부산시약, 대의원 선출규정 토의...총회서 재논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29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진행한 '2018년도 최종이사회'에서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을 두고 긴 논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여러가지 의견이 제기된 대의원 파견을 정기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7명 중 참석 44명, 위임 22명으로 성원됐으며, 본 회의에 앞서 김태욱 부장과 이은정 부장에 부국장 승진 사령장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회관 1층 임대 승인의 건 ▲2018년도 세입& 8231;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안) ▲2019년도 세입& 8231;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 후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만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새 집행부 구성 후 회무추진방향을 논의해 초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하고, 변정석 당선인 공약대로 신상신고비가 인하됐지만 전체 예산은 작년과 비슷해 전년도이월금을 그대로 쓰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예산을 재편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을 두고 지난 12월 대한약사회 2차이사회에서 시도지부의 대약 파견 대의원을 '각 분회 회원 100명 당 1명'을 선출하도록 한 개정안이 대약 총회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파견 대의원을 선출하는 시도지부 총회가 먼저 개최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사회 결정사항을 반영해 각 분회 총회와 시약 총회에서 추천& 8231;선출하되, 회원수가 100명 미만인 분회의 대표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시약에 배정된 추천 대의원 선출 시 기장군, 중구, 영도구 3개 분회를 합한 243명에 대한 대의원 2명을 해당 분회들에 우선 배정해 줘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반면 본래 규정대로 시약 총회에서 모두 결정하고, 규정 개정을 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와, 이사회는 이를 정기총회에 부의해 재논의키로 했다. 이밖에 지난해 치러진 선거와 관련, '돈 안 드는 선거,를 주창한 대약이 거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문자 선거는 허용하고, 카카오톡 등 SNS는 금지시킨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도록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 또 차기 지부장 선거 시, 시약의 신& 8231;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행착오 없이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거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시약에 건의했다. 최창욱 회장은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자랑할 만 한 일도, 마음 아픈 일도 있었으나 큰 과오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이사 및 회원여러분 덕분이다. 퇴임 후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1-30 11:12: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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