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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사무처, 2국 1실 체제로 개편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5일 사무처 조직을 2국 1실 체제로 한 개편내용을 발표했다. 개편 내용을 보면 회원들의 민원과 관련한 효율적 관리를 위한 민원팀과 유관기관과의 연계업무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팀을 신설하는 한편, 대외업무 및 홍보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대외협력실을 신설했다. 김대업 회장은 "직원 간 보직이동을 통한 업무역량 극대화와 효과적인 업무 배치에 중점을 뒀다"며 "기존의 3국(총무국, 약무학술국, 홍보정책국) 체제에서 2국(사업1& 8228;2국) 1실(대외협력실) 체제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2019-03-15 11:38:15정혜진 -
"계명대병원 원내약국 안된다"…1인시위 나선 지부장대구약사회 조용일 회장이 편법 원내약국 논란에 휘말린 계명대동산병원 문전약국 5곳 개설 반대를 목표로 달서구청 앞 1인시위에 돌입했다. 조 회장은 오늘(15일) 오전 8시 부터 시작한 1인시위를 이날 오후 2시 열릴 구행정조정위원회 회의가 끝날 때 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다. 조 회장은 이날 구정조정위가 계명대병원 정문 앞 계명재단 소유 동행빌딩 내 약국 개설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측하고 개설 불허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준비했다. 피켓에는 '의약분업 무시한 불법약국 개설, 국민건강 훼손한다', '국민건강권 훼손하는 계명재단 부지 불법약국 허용 반대' 문구가 표기됐다. 특히 이날에는 대한약사회 자문 변호사도 현장 파견돼 조정위 회의에서 계명대병원 문전약국의 부당성과 원내약국 폐해 등 입장 표명 시간도 마련된다. 지자체 조례를 근거로 구청·보건소 등 내부 인사 7인과 외부 위촉위원 7인 등 총 14인으로 꾸려진 구정조정위는 계명대병원 문전약국 개설 결정권을 갖는다. 계명대병원 문전약국 개설이 약사회 반발 등 구청·보건소가 단독 결정하기 어려운 갈등의제로 부상한 게 조정위 구성에 영향을 미쳤다. 조 회장에 따르면 조정위는 이날 계명재단 부지 5개 약국의 개설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개설 찬반을 놓고 조정위 견해가 합치되지 않을 경우,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에서 조차 기권(판단 유예)이 다수 나오면 계명대 문전약국 개설 관련 조정위 최종 결정은 미뤄지게 된다. 조 회장은 "조정위가 오늘 계명대병원 약국 개설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 2000여명 대구시 약사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반대시위를 위해 구청을 찾았다"며 "오전 8시에 시작한 1인시위는 조정위 회의가 끝날 5시께 까지 쉬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케이스가 원심을 뒤집고 승소한 상황이라 계명대병원 사례 역시 쉽사리 약국을 허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럼에도 조정위원과 구민에 대형병원의 원내약국 야심 문제점을 알리고 바른 판단과 투표를 독려하려 시위를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명대병원 정문 앞 계명재단 빌딩 5개 약국 월세가 1억7000만원에 달한다는 소문이 팽배하다"며 "병원 환자는 자연히 빌딩으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동선이 짜여졌다. 약국이 병원에 종속되지 않을 수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다.2019-03-15 10:37:48이정환 -
양명모 의장과 호흡 맞출 부의장에 이은동·신성숙대한약사회 신임 부의장에 이은동·신성숙 약사가 선임됐다. 지난 12일 열린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총회의장으로 선출된 양명모 신임 의장은 부의장에 이은동, 신성숙 약사를 15일 지명했다. 이은동 부의장(66, 서울대)은 대한약사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약 감사를 역임했고, 신성숙 부의장(66, 이화여대)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과 윤리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오랜 회무경력을 가진 두 부의장과,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총회운영을 통해 회원의 목소리가 약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3-15 06:00:45정혜진 -
동대문구약, 동대문신문사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홍보위원회(부회장 김미숙, 위원장 성미중)는 14일 동대문구약사회관에서 동대문신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윤종일 회장이 제시한 '약사와 함께 주민과 함께' 슬로건의 초석으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동대문신문사에 지역 소식은 물론 약사회의 다양한 사업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약국 활동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약사회는 이를 계기로 주민과 약국을 더 가까이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윤종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폭넓은 협업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약사회 홍보위원회는 3월부터 200여것 약국에 1년 동안 동대문 신문 구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윤종일 회장, 동대문신문 박승구 사장이 참석했다.2019-03-14 23:03:18정혜진 -
경기도약, 거점 도매 9곳과 상시반품 협력체계 구축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전차열·조영균)는 14일 경기도 거점 9개 도매사와 간담회를 열고 약국가 최대 현안인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와 도매업체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문제가 제도권 안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논의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반품사업과 관련한 도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매사 관계자들은 "상시 반품사업의 경우 제약사들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힘들다"며 "보다 강력하고 적극적인 약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영준 약국담당 부회장은 "반품 비협조 제약사를 파악해 반품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빠르게 조치하겠다"며 약사회와 도매사간 교류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참석 도매사들은 분기별 1회 정례모임을 진행하기로 하고 탄탄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서영준 부회장, 조영균 약국위원장을 비롯해 반품협력 도매사(동원아이팜, 동원헬스케어, 백광의약품, 백제약품, 복산나이스팜, 신덕팜, 인천약품, 지오영, 티제이팜)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2019-03-14 21:39:43강신국 -
용인시약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포스터 효과 만점"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1차 상임이사회 결정에 따라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를 회원들에게 독려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 약국 300여곳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포스터의 효과에 반신반의하던 회원들도 "생각보다 효과가 있다.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게시했는데 봉투 달라는 소리를 안한다"며 "용기를 가지고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반응을 전했다. 곽은호 회장은 "포스터를 받아본 회원들이 사무국으로 감사의 전화를 하는 등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시민들의 의식 수준도 상당히 올라와 있기 때문에 시행이 잘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약사회는 비닐봉투 유상제공이 용인 지역 약국에 예외없이 정착돼 약국 간 또는 약국과 고객 사이에 불필요한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하고 문제가 생기면 상급회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19-03-14 21:29:03강신국 -
성북구약, 약우회 열어 현안 논의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14일 약우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영옥 회장은 "약우회 협조로 그동안 구약사회의 사업이 잘 진행됐다. 올 해도 약사회와 약우회가 서로 상생 협력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약우회에는 한미약품, 녹십자 등 다수의 제약사가 참석했다.2019-03-14 18:05:13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강의계획 논의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간담회를 열고 강의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혜라 강사단장은 강사용 강의샘플 활용법을 설명했다. 아울러 접수된 도봉구 강의일정 33건의 강사를 배정하고 추후 접수될 강북구 강의에 따라 강사를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 어수정 회장은 "오 강사단장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 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3-14 13:59:32이정환 -
강남구약, 약우회와 상호 협력방안 모색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약국위원회(부회장 이병각, 위원장 구영준)는 13일 관내 약우회와 월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새로 구성된 약우회 오창현 신임회장(신덕약품)과 대웅제약 조용현 총무를 소개했다. 또 약우회는 새 집행부에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문민정 회장은 “약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는 약우 회원사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신임 구영준 약국위원장과 전임 나호성 약국위원장의 약우회 업무 인수인계도 이뤄졌다. 행사에는 신성주 전 회장도 참석했다.2019-03-14 13:19:12정흥준 -
성동구약, '성동인의 밤' 열어 회원 화합 다져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윤경, 여약사위원장 지용선)는 지난 13일 성동구약사회관 3층에서 '성동인의 밤' 행사를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경 부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함께 모여 레크리에이션과 치맥을 즐기시며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모임에는 원로 선배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서로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개조로 나눠 가족오락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동했던 일동제약 우승지 담당자의 사회로, 회원들은 낱말 맞추기, 노래제목 맞추기 게임 등을 즐겼다. 김영희 회장은 "선후배 교류와 화합을 위해 더 발전적이고 적극적인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2019-03-14 12:13: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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