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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사 필요성 급증...법제화로 환자안전 강화"전문약사제도의 법제화를 위해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가 힘을 합쳤다. 이들은 지난 3일 법안 공동검토 및 의견조율을 진행했고, 5월 중으로 국회에 법안을 제출 예정이다. 만약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개국약사와 병원약사는 연 1회 필기시험을 통해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과 같이 약사도 전문자격을 규정하고 별도의 자격을 인정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약사들은 감염, 내분비질환, 노인, 소아, 심혈관계질환, 영양, 의약,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10개 분야 중 특성화 할 분야를 선택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7일 2019년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정책방향 및 주력사업을 소개하며, 전문약사 법제화 계획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이은숙 회장은 "작년에는 환자안전수가의 일환으로 신생아 및 소아중환자 주사제 무균조제 수가 가산, 마약류 관리료 신설, 삼킴곤란 환자의 가루약조제 가산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에는 특히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본격 추진함으로써 국가 기준에 맞는 전문약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배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병약은 전혜숙 의원실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첫발을 떼기도 했다. 이날 이영희 부회장(전문약사 법제화추진TF팀장)은 최근 대약과 전문약사 법안을 공동 검토하고 의견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5월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질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전문화는 세계적 추세이며, 보편적 현상이다. 모든 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약료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면서 "또 약사법의 목적 범위에서 약사 중 일정 조건을 취득한 전문가를 공적으로 증명하고, 추후 발생가능한 권리와 의무를 보장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부회장은 "미국은 2018년 기준 총 12개 영역에서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2개 영역을 추가 확대할 예정에 있다. 환자들의 필요성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약사 활동량조사 초석으로 수가·인력 개선 또 병원약사회는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심평원 의뢰로 진행중인 ‘3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회계조사 연구’에 활용 할 병원약사 활동량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 및 보조인력의 활동량 조사를 진행하고 총 51개 병원의 회신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병원약사 행위수가의 객관적 근거 및 수가 개선안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있다. 앞서 병약은 보건복지부 용역으로 '의료기관 약제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방안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병원약사의 역할에 대한 임상적 경제적 효과를 제시했으며, 인력기준의 문제점과 인력 운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병약은 이번 보사연의 연구 역시 병원약사의 행위수가 근거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외에도 병약은 DUR고도화 방안 연구 및 DUR 수가 신설을 추진한다. 현재 심평원 용역연구로 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종료 후 병원 시범사업이 예정돼있다. 또 병약은 약사가 포함된 항생제 관리팀 제도화와 수가 신설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ASP)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올해 본회 조직개편에서 가장 큰 특징은 환자안전위원회를 신설한 것으로 환자안전에 있어 약사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병원약사 인력 운용 및 행위수가 개선, 홈페이지 개편, 홍보동영상 제작 등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약은 대내적으로는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추진한다. 올해 회관 매입조건을 정리하고, 회관마련TF를 구성해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2019-05-07 22:30:38정흥준 -
약사회관 재건축 '트라우마'…노후설비 개보수로 가닥조찬휘 집행부에서 추진되다 결국 무산됐던 약사회관 재건축이 김대업 집행부에서도 장기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제1차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를 열고 회관 재건축 보다는 노후설비 개보수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김대업 회장은 회의에서 산적한 약사 정책을 우선해야 하고 회관 재건축에 회세를 모으기에는 재건축 관련 논란으로 인한 부정적인 회원들의 정서를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재건축위원회는 회관의 현 상황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하게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회관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필요성 등에 대해서는 참석 위원 대다수가 공감대를 형성했고 재건축 또는 회관 이전은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회관 개·보수가 시급히 필요한 사항은 외벽 방수·타일 보수, 4층 내부 기둥·천장 보강, 노후된 수도 배수관 교체, 지하 1층 내벽 방수·공기 정화시설 등으로 정리하고 회원들의 회관 이용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 등도 논의했다. 위원회는 차기 회의에서 긴급하게 진행해야 할 개·보수 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소요 예산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회관 개·보수 추진시 철저히 절차를 준수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해 회원들의 공감대 속에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중 재건축위원장은 "회관 노후화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시기에 약사회 인적·물적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추진하자"고 말했다.2019-05-07 21:23:42강신국 -
광진구약, 다과회 결산·5월 주요 행사 계획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지난 3일 관내 일식당에서 '2019년도 4차 상임이사회'를 열었다. 손효환 회장은 지난달 25일 진행한 다과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보고하고, 행사를 주도한 여약사회를 비롯해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이명숙 여약사위원장은 "이번 다과회를 바탕으로 앞으로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술정보통신위원회 노형곤 학술정보통신 이사는 서울시약사회가 5개분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박정완 약사의 약학 테마 콘텐츠 사업에 광진구약사회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번달 3일부터 각 반회 연락망을 통해 '1일 1강의'를 진행한다고 보고했다. 이 교육은 1분안에 읽을 수 있는 짧은 글 속에 알찬정보를 담아 매일 공부하는 약사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3주 간 오후9시 약사회관에서 예정된 이준 약사의 '일반약 학술강좌'가 열림을 보고하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밖에 5월 5일 열리는 건강한마당 행사, 5월 자율점검 시행 등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최성욱 약국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9-05-07 16:10: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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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어버이날 맞아 노인시설에 영양제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지난 3일 관내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을 위한 영양제를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은 "환절기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 약사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영양제를 드시고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우 관장은 "매년 꾸준하게 광진구약사회에서 어버이날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명숙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참석해 어르신 영양제를 전달하고 복용법을 설명했다.2019-05-07 16:02:49정혜진 -
서울시약, 여성마라톤대회서 약사·약국 역할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4일 서울시와 여성신문 주최로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는 약사회원 및 가족, 약대생 400여명이 참석해 10km, 5km 마라톤코스와 4.5km 걷기코스에서 '여러분의 건강,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배너를 등에 달고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약사·약국의 역할을 참가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시민을 위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가출소녀 돌봄약국 등을 소개했다. 한동주 회장은 "매년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하면서 약사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약사·약국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지오영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7회째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오고 있다.2019-05-07 14:36:11강신국 -
구입가-청구가격 착오청구 약국 7천여곳 사후관리공급가격과 청구가격이 1원 이상이라도 차이가 발생한 약국 7000여곳에 대한 사후관리가 시작됐다. 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해 1분기(1~3월) 동안 약국의 구입 의약품과 청구 의약품 간 차액이 발생한 약국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자체적으로 차액 발생 원인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구입약가 착오청구 사후관리'는 차액정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소액 차이가 발생한 약국과 수천원 이상의 차액이 발생한 약국으로 나눠 각각 차액 발생 원인을 확인하도록 한 것. 차액이 미미해 정산에서 제외된 약국은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탈(http://biz.hira.or.kr) → 진료비청구→ 의약품관리→구입약가→ '불일치 의약품안내 메뉴'에서 가격 차이가 나는 의약품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약국이 구입·청구 불일치 대상인지는 지역 약사회를 통해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차액이 수천원 이상에 이르러 서면 확인이 필요한 약국은 심평원에서 개별적으로 이메일이나 팩스, 문자로 안내가 간 상태로,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탈(http://biz.hira.or.kr) → 진료비청구 → 의약품관리 → 구입약가 → '구입약가 확인 메뉴'에서 가격이 차이나는 의약품을 확인해야 한다. 서면 확인이 필요한 약국은 필요시 차액이 정산될 수 있다. 다만 행정처분 대상은 아니다. 이처럼 차액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약국에서 올바르게 청구했어도 공급업체인 제약사나 도매가 공급신고를 잘못한 경우 ▲보험 상한가보다 낮은 일반약을 구입해 보험가로 착오 청구한 경우 ▲청구프로그램의 약구 업데이트가 누락돼 달라진 약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경우 등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은 대부분 상한가로 의약품을 구입하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차액정산 사후관리 대상이 아니었지만 구입약가와 청구약가가 1원이라도 차이가 나는 경우, 향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약국 자체적으로 확인하도록 안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간 1원이라도 차이가 나는 약국을 추리다보니 수가 많아졌을 뿐"이라며 "실제 심평원이 개별적으로 연락해 소명을 요청한 곳은 2000여곳 정도로 나머지 5000여곳 약국도 구입약가와 청구약가 간 차액이 발생한 원인을 인지해 바로잡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2019-05-07 11:59:46정혜진 -
아태 치과의사연맹총회-치협 학술대회 8일 개막아시아 태평양 치과인의 대축제인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총회(Asia-Pacific Dental Congress·이하 APDC 2019)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총회 외에도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도 동시에 개최된다. 3개의 대규모 국제행사는 한국 치과계의 역량을 한눈에 조망해볼 수 있는 자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 45억 아시아태평양 국민들의 구강보건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혁신적으로 발전중인 치과의료와 최첨단 치과기자재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APDC 2019 총회기간 동안 참가국 대표단 회의, 위원회 회의, 국제보수교육학회의 및 이사회가 열리며 치협은 모든 참가국 대표단과 개별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일 오후 4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김철수 치과의사협회장은 APDC총회 개막과 동시에 APDF(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김 회장의 회장 취임은 한국 치과의사로는 1967년 이유경 회장, 1989년 이종수 회장, 2002년 이기택 회장에 이어 4번째로, 2020년 5월 개최되는 APDC 2020총회 전까지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을 이끌어 가게 된다.2019-05-07 10:11: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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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약국 조제료 할인·호객행위 안 돼"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 총무·약국위원회(위원장 이신성)는 화곡4동 반회를 열고 약국 간 불법행위 근절 협조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화곡4동 내 일부 약국이 조제료 할인, 호객행위 등 불법성 경영을 이어간 게 협조 요청 배경이다. 구약사회는 4월 이후 가격이 오른 일반약 안내도 곁들였다.2019-05-07 09:48:0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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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관개정위원장-양명모, 재건축위원장-김희중대한약사회가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장에 양명모 총회의장, 회관 재건축위원장에 김희중 명예회장을 위촉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대한약사회(김대업 회장)는 지난 3월 열린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총회 산하에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 정관 및 제 규정을 검토해 개정작업에 착수한다.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는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을 위원장으로, 위원은 전현직 부의장, 전현직 감사단, 병원약사회장, 지부장, 대한약사회 담당 임원, 학계, 법조인 등 총 17명이다. 이와 별도로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타당성 여부 및 시행을 검토하는 재건축위원회도 구성했다. 재건축위원회는 지난 2016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약사회장, 총회의장, 서울시약사회장이 공동으로 구성키로 의결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약사회는 3자 협의를 거쳐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전현직 부의장, 전현직 감사단 및 원로 약사와 지부장, 대한약사회 담당 임원 등 총 15명을 구성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어갈 현안문제에 집중해야할 시기로 재건축 문제에 회세를 소비할 여력이 없는 건 사실이나, 외벽이 떨어지고 누수 등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위원회가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관및규정개정특별위원회 오는 8일 오후 3시에, 재건축위원회는 7일 12시에 첫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2019-05-06 17:28:40정혜진 -
천안 K약사 징계수위 고심...약사회, 윤리위 심의약국 외부에 선정적 문구를 게시해 논란을 빚었던 천안K약사에 대해 약사회가 징계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대한약사회(김대업 회장)는 3일 한석원 약사윤리위원장(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을 포함한 윤리위원 11인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약사회는 39대 집행부 첫 약사윤리위원회(2019년도 제2차 약사윤리위윈회)를 개최하고 2019년 사업계획을 비롯해 최근 약국 외부에 부적절한 문구를 게시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K약사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했다. 차기 약사윤리위원회는 오는 15일 11시에 열어 당사자 K약사에 대한 청문절차를 진행하고 징계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선임된 윤리위원은 외부인사로 법률계 이성환 변호사(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법무법인 안세), 보건계 안기종(환자단체연합 대표), 언론계 신성식(중앙일보 논설위원), 소비자인사 강정화(소비자연맹 회장), 내부인사 김재호(전 대한약사회 감사), 박호현(전 대한약사회 감사), 송경희(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유영필(전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장), 이철희(전 대한약사회 감사), 장복심(전 제17대 국회의원) 등 총 11명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는 약사법 제11조제5항 및 제12조제5항, 약사법 시행령 제8조의2에 의거, 대한약사회 회원으로서 약사 경력이 10년 이상 사람, 약사가 아닌 사람으로서 법률, 보건, 언론, 소비자 권익 등에 관해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사람 등 총 11명으로 구성토록 규정돼 있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는 약사법에 근거한 법정기구로서 약사사회는 물론 대내외 권위있는 기구로서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2019-05-03 23:18: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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