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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중앙윤리위원장에 장성문 위원 호선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위원(연임 5명, 신임 5명) 중 장선문 위원(대전 장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최대집 회장은 회의에서 신임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앞으로 중윤위의 독립적이고 엄정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회원 윤리의식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호선된 장선문 위원장은 "중윤위 위원장을 맡게 돼 큰 부담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윤위의 엄정하고 중립적인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의사윤리의식을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전문가단체의 윤리의식 강화를 통해 의료인은 물론 국민들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의장, 대전광역시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협 고문을 맡고 있다. 한편, 중윤위의 활동 강화와 소통창구의 역할을 맡게 될 대변인으로 이충렬 위원(대구 베드로신경외과의원 원장)이 추대됐다. 이 대변인은 대구 파티마병원 신경외과 과장, 대구광역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의사회 신협 대표감사를 맡고 있다.2019-05-22 09:40: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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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사회 탁구대회 우승에 이상록 약사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지난 19일 제2회 약사회장배 약사가족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일반부 단식, 남자 초보부 단식, 여자 초보부 단식, 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일반부 단식 우승은 이상록 약사, 남자 초보부 단식 우승은 채규정 약사, 여자 초보부 단식 우승은 이성인 약사가 차지했다. 또한 복식은 오현규 약사와 민진기 가천대학생이 우승했다. 이날 노영균 회장은 "참가해줘서 고맙다. 탁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돼준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대회엔 회원 및 가족을 비롯 관내 약대생 40여명이 참가했다. 내빈으로는 조상일 시약사회장, 박병호 시약사회 부회장, 송택용 구약사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지오팜, 인천약품, 백제약품인천지점, 더샵대웅, 온라인팜한미, 남동구 이애경 약사, 계양구 윤종배 약사, 시약사회가 후원했다.2019-05-21 17:21:30정흥준 -
인천 부평구약, 약사가족 한마음걷기대회 개최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19일 원적산 공원에서 상반기 '부평약사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걷기대회에는 회원 및 가족,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은경 회장은 환자안전 및 부작용보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도하 홍보이사는 약물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공원 일대를 돌며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다.2019-05-21 15:41:38정흥준 -
포항시약, 엄준철 약사의 '복약순응도' 강의 진행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김 진)는 18일 관내 교회에서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엄준철 강사의 복약지도 교육을 실시했다. 엄준철 약사는 약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조제 후 복약지도 시 체크해야 하는 내용,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제 선택 시 필요한 정보와 복약지도에 대해 강의했다. 엄 약사는 이비인후과, 소아과, 호흡기계질환관련약,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한 의약품과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복약지도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번 강의는 매년 진행하는 '약국경영 활성화 강의'로, 이번 강의는 18일과 25일 2차에 걸쳐 진행된다. 2차 교육인 25일에는 내과, 순환기계, 근골격계, 신경정신과, 외용제 조제투약 시 복약지도에 대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밖에도 6월 15일과 22일에도 최방선 약사의 '여성질환관리'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이같은 교육은 경상북도약사회 연수교육에서 분회 자체교육 2시간을 일임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엄준철 약사와 최방선 약사의 강의 4회 중 한번의 강의만 들어도 연수교육 2시간이 인정된다.2019-05-21 15:24:52정혜진 -
약 이름 작명법 INN…국내 도입땐 대체조제 활성화다수 제약 선진국이 채택하고 있는 '국제일반명(INN)'은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낯선 소재다. 쉽게 말해 INN은 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통일된 의약품 제품명'으로, 주성분명을 중심으로 공통 규칙을 거쳐 만들어지는 의약품 작명방법을 지칭한다. 국내에서는 한때 약품 작명법인 INN과 처방법인 '성분명 처방'이 혼용돼 잘못 쓰이면서 전문가인 의·약사 조차 INN의 본래 취지를 오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일반명, 너 이름이 뭐니?=INN(International Nonpropietary Names)의 정체는 심플하다. 한 마디로 화학합성의약품과 바이오생물의약품 등 약 이름을 짓는 '작명법'이다. 현존하는 약 이름을 주성분명을 근거로 한 '만국 공통어'로 짓자는 게 제도 취지다. 예를들어 발기부전약 성분인 실데나필을 예로 살펴보자. 2019년 5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판허가한 실데나필 성분 전문약 갯수는 100여개에 달한다. 오리지널 비아그라(화이자) 외 팔팔, 프리야, 실비에, 아레나필, 비아맥스, 이그니스, 파텐션, 발탁스 등 저마다 브랜드명으로 허가됐다. 실데나필 한 개 성분 당 100여개 브랜드명을 허락하지 말고, 성분명을 중심으로 한 만국 공통어인 국제일반명을 정해 단일 제품명으로 시판허가 하자는 게 INN 제도의 핵심이다. 이렇게 되면 각기 다른 브랜드명이 사라져 INN을 도입한 세계 의·약사와 환자가 한 개 성분에 대한 동일한 일반명을 공통으로 쓰게 되면서 불필요한 혼란이 사라지고 알 권리 신장과 조제오류 축소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게 약사회·약학계 등 INN 찬성론자의 시각이다. INN 도입 필요성은 지난해 고혈압제 발사르탄 내 발암의심물질 함유로 판매중지와 제품 회수 조치가 결정됐을 당시 문제 물질 함유 발사르탄이 500여개가 넘고, 각기 부여된 브랜드명이 수 백여개에 달해 회수에 애를 먹으면서 한 차례 조명되기도 했다. INN의 글로벌 관리주체는 세계보건기구(WHO)다. WHO는 1950년 세계보건회의결의안을 근거로 INN의 최초 확립 후, 같은해 의약 물질 일반명 리스트를 발표했다. 현재 약 9500개 INN이 리스트 등재됐다. WHO는 신청 가이드라인과 양식에 따라 INN을 확정한다. 세계 각국 역시 자체 의약품 규제주체가 단일 성분에 대한 단일 INN 확정 후 WHO 내 INN 전문가 그룹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얻는다. ◆INN 도입, 해외와 국내 현황은=미국과 영국 등 유럽 일부 국가, 일본 등 세계 제약강국으로 평가되는 나라들은 이미 INN 도입으로 의약품 작명 규칙 세계 통일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미국은 USAN(United States Accepted Names), 영국은 BAN(British Approved Names), 일본은 JAN(Japan Adopted Names)이 WHO에 제출할 INN을 정한다. 아울러 미국과 영국, 일본은 기본적으로 의약품 명명체계가 WHO INN과 유사한 상황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INN은 물론 국내 의약품명 규제 위원회조차 없는 실정이다. 의약품 규제기관인 식약처가 자체 허가심사가이드라인에 따라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개발사(제네릭사)의 브랜드명을 그대로 시판허가 한다. 결국 국내 INN이 도입되려면 식약처 주도의 국내 의약품 명명기구 'KAN(Korean Adopted Names)' 설립이 선행돼야한다는 제안이 나온다. 실제 덕성여대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7년 '생명공학의약품의 INN 명명체계 조사' 연구에서 KAN 설립을 제안했었다. 해당 연구는 당시 식약청 용역연구 과제로 수행됐다. 당시 문애리 연구팀은 "INN 명명법 도입을 위해 KAN 구성이 필요하다. 명명기구 역할과 성격에 따라 어느 조직 산하에 둘지 결정돼야 한다"면서 "식약청, 제약협회, 대한약전위원회 등 협의를 거쳐 국내 실정에 맞는 명명기구 확립을 위한 세밀한 검토가 요구된다"고 밝혔었다. ◆해외 의약강국은 INN 왜 도입했나=INN을 도입한 해외 국가는 약제비 지출 억제를 위한 제네릭 처방 활성화가 INN 목적인 경우가 대다수다. INN을 가장 선제적으로 도입했다고 평가되는 스페인은 INN 도입 이전인 2001년 상품명 처방이 보편화 되고 제네릭 처방이 희박한데다 대체조제율 마저 떨어져 약제비가 상당했다. 특히 만성질환 환자들은 가격과 약효 간 상관관계를 잘못 이해해 제네릭을 꺼려하고 오리지널약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스페인 중앙정부는 과도한 약제비 지출 문제 타파를 위해 정책을 고심했지만, 규제방안 수립에 애를 먹었다. 이때 스페인 안달루시아 약사회와 지역 약사회, 현지 의사들이 모여 'INN 처방'을 논의한다. INN 처방과 조제의 가격상한선을 두 번째로 가장 저렴한 약가로 설정하고, 약사의 대체조제를 자유롭게 인정해 6개월 마다 의약사 간 상호점검하는 게 해당 논의 골자다. 결과적으로 안달루시아 지방은 INN 처방·조제를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돼 현지 의사들은 처방 시 의약품을 상품명이 아닌 INN으로 선택하는 환경이 구축됐다. 성과는 현저했다. 환경이 마련되자 안달루시아 INN 처방률은 2001년 0.35%에서 2011년 86.89%로 크게 증가했다. 2017년 12월엔 93.38%까지 늘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보건청(SAS)는 INN 처방으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약 11년 간 약제비가 5억1039만 유로(한화 약 6797억원) 절감됐다는 보고를 내놓기도 했다. 이웃나라 일본도 2006년부터 인구 노령화와 의료비·약제비 절감책 일환으로 INN을 도입하고 대체조제 활성화 정책을 폈다. 일본의 2004년 제네릭 시장 점유율은 7%에 불과했다. 당시 일본 의사의 상품명 처방 선호 현상과 약사 대체조제 허용 불가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결과다. 일본은 의사의 INN 처방을 의무화하는 정부 규정은 없지만, INN 도입과 함께 약사 대체조제 활성화로 제네릭 사용량을 늘리는 정책을 채택했고, 십여년이 지난 2017년 일본 내 제네릭 점유율은 70%로 급증했다. ◆가깝고도 먼 사이 'INN'과 '성분명 처방'=이처럼 INN과 성분명 처방은 사이가 가깝고도 멀다. 정확히 말하면 INN은 의약품 명명법, 성분명 처방법은 의사의 약물 처방법으로 서로 구분된다. 통용돼서 쓸 수 없다는 말이다. 다만 의약품 명명법이 현재 상품명에서 INN으로 바뀌고, 시판허가 역시 INN으로 전환 될 경우 자연스럽게 의사가 처방을 상품명으로 하더라도 실제적으론 INN 처방되는 반사 효과가 기대된다. 더 깊숙히 들여다보면, INN의 도입 취지는 의약사와 환자 간 의약품명을 전세계 통일하자는 것으로, 처방법에 직접 영향을 주자는 제도는 아니다. 의약품 이름의 통역사 역할을 하는게 INN의 존재 이유다. 실제 INN이 국내 도입되더라도 의사는 상품명과 성분명 중 원하는 것으로 처방할 수 있어, 처방법에 직접적으로 간섭을 받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INN의 기본 골격이 의약품 주성분에 기인한다는 면에서 일부 의약사들이 INN을 성분명 처방과 혼동하는 경우가 나온다. INN 전문가인 중앙약대 서동철 교수는 INN과 INN 처방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INN은 중립적 명명법이고, INN 처방은 성분명 처방과 사실상 동음이의어로 쓸 수 있다는 게 서 교수 설명이다. 특히 서 교수는 INN을 도입하는 과정에서도 순수하게 WHO가 인정하는 국제일반명으로만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성분명에 개발 제약사를 붙이는 형태는 현재 상품명 허가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INN을 국내 도입하려면 WHO가 인정한 성분명만 인정해야 한다. 현재 일부에서 제약사 이름과 성분명을 결합한 형태로 도입을 주장하는데, 이는 현재 제품명과 똑같다"며 "INN 도입 후 INN 처방으로 넘어가면 국내 의약품 처방 패턴이 제네릭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약품 규제당국인 식약처도 INN 도입 필요성에 대한 판단을 사실상 유보한 상태다. INN이 단순 명명법 도입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고, INN 도입으로 국내 의약품 허가명 시판허가법도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는 분석이 판단 유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관계자는 "과거 바이오약 해외 수출을 위해 INN 등 의약품 명명법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었지만,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신중 검토해야 할 의제"라며 "현재 INN 관련 내부 논의되는 사항은 사실상 없다"고 답했다. 결과적으로 INN의 국내 도입 필요성을 어필할 주체는 약사회와 약학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들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현실적으로 INN 명명법과 INN 처방 실효성을 대정부, 대국민 설득할 수 있을지 여부가 국내 도입 관건이 될 공산이 크다. 서 교수는 "약사회 전임 조찬휘 회장 집행부는 INN과 INN 처방 도입에 앞장섰다. 최근 바뀐 김대업 회장 집행부는 INN 의제를 어떻게 끌고갈지 더 살펴봐야 한다"며 "식약처 등 정부가 주도적으로 INN을 이끌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2019-05-21 15:22:01이정환 -
포항시약, '포항해변마라톤대회'서 봉사약국 운영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김 진)는 19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마라톤 참가자를 위한 봉사약국과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와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약사회 회원 10여 명이 봉사약국과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 회원 및 가족들 15명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2019-05-21 15:09:49정혜진 -
마약류 통합보고, 팜IT3000 등 청구SW로 '뚝딱'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접속없이 청구 SW에서 마약류 취급 보고가 가능해진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1일 마약류 취급연계보고 개선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NIMS 접속 없이 Pharm IT3000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인데 도매에서 출고 보고를 하면, PharmIT3000 실행시 입고창이 팝업으로 입고처리를 알리게 된다. 처리 완료후 재고에 반영된다. NIMS 와 PharmIT3000 보고내역 비교 화면구현으로, 확인 후 일괄 보고·취소 기능이 추가되고 선입선출 처리로 제품 일련번호 확인도 필요 없어진다. 즉 약국은 기존과 같이 수량중심으로 관리하고, 유통정보는 시스템으로 처리한다는 것이다. 또한 약국에서 약국 프로그램과 NIMS에 보고된 내역을 직접 비교확인 및 수정처리도 가능해진다. 약사회 관계자는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시스템을 쏵 바꾸라는 김대업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면서 "약국에서 NIMS에 접속해 별도이 이중 작업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배포 대기 중인 PharmIT 3000 외에 프로그램도 내주 시스템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지난 3월 12일 개정된 행정처분 일반원칙을 보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의 연계 사용을 위한 외부 소프트웨어의 오류 등 전산 장애로 인해 법 제11조에 따른 보고(변경보고를 포함한다)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가 누락됐음이 입증된 경우 처분을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마약류 취급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항목을 보고하지 않거나 변경 보고하지 않은 경우와 보고기한 내에 보고하지 않은 경우, 그 건수가 최근 3개월간 월평균 보고 건수의 3% 미만이면 처분(업무정지 처분)을 2분의 1의 범위에서 '감경'할 수 있고, 위반 사실을 인지한 다음 날까지 사후 조치를 완료한 경우 '경고처분으로 감경'할 수 있도록 돼 있다.2019-05-21 10:33:23강신국 -
서울 여약사위원회, 공단 '올약사업' 추진 방안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18~19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 및 워크숍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참여·시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여약사위원회는 올바른 약물 복용 및 중복투약 관리, 부작용 모니터링 등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올해 사업 계획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의 6월과 7월 상담주제로 각각 관절통증 관리법과 교통안전지도로 재확인하고 관련 지원물품을 준비하기로 하고, 소녀돌봄약국 사업의 경우 6~7월 중 중점약국 앞에서 대시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각 분회에서 활동하는 여약사회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올해로 6년차를 맞는 소녀돌봄약국과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은 방문약료가 약사직능의 새로운 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워크숍에는 한동주 회장,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위원장, 박영미 부위원장, 이용화 총무, 노진희·김은아·김현주 간사 및 여약사위원 등 26명이 참석했다.2019-05-21 09:57:56강신국 -
고양시약, 보건소에 실버카 기증…약손사랑 전해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이경희)은 20일 덕양구보건소에 실버카 30대(약 400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고양시 3개구보건소에서 평소 방문관리 대상 어르신 중 대상자를 선정하면 실버카를 전달해 왔다. 누적 지원금액은 2400여 만원이다. 김안현 덕양보건소장은 "그 동안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정 발굴에 최선을 다해온 보건소가 약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희 부회장은 "실버카라는 보행 보조기구 전달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사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은진 회장도 "약국에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을 통한 실버카 전달사업은 보건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고양시와 고양시약사회의 전통이 됐다"고 전했다. 실버카 전달식에는 김안현 보건소장, 박순자 보건행정과장, 홍효명 방문보건팀장, 최지운 의약관리 팀장,김현경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사업으로 이어온 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사업과 고양시 드림스타트 산하 클라이언트 영양제 전달사업을 오는 8월에 실시할 방침이다.2019-05-21 09:02:26강신국 -
서울시약 탁구대회, 박장현·이주연 약사 우승서울시약사회 탁구대회서 금배부 남자 박장현(동대문), 여자 이주연(성동)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진희억, 본부장 박기선·위원장 송은보)는 19일 강동구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제1회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16개 분회 135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자부 단식과 복식 금·은·동배부, 여자부 단식과 복식 금·은배부로 나눠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뽐내며 선수 못지않은 박지감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이 벌어지는 탁구대에서는 참가자들의 모든 관심이 쏠리면서 자신이 속한 약사회의 선수가 득점할 때마다 환호하며 열띤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 결과 남자 단식에서는 금배부 박장현 약사(동대문), 은배부 강철호 약사(은평), 동배부 박기완 약사(동작)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금배부 이주연 약사(성동), 은배부 윤민왕 약사(동작)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복식에서는 금배부 권용범·조병수(송파)조, 우승 강철호·서지연(은평)조, 김덕기·박기완(동작)조가 1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금배부 정영란·서미선(도봉·강북)조, 은배부 김경아·최영옥(강서)조가 우승했다. 단체상에는 대회 후원을 아끼지 않은 크레소티상은 은평구약사회, 베스트유니폼상에는 영등포구약사회에게 돌아갔다. 한동주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동호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탁구대회에서 보여준 회원들의 열정과 활기만큼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약사 탁구동회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약사회, 각구 분회, 크레소티 등에서 후원했다. [대회 결과] 남자 금배부 우승: 박장현(동대문) 준우승: 서동석(은평) 3위: 양해철(관악), 김태균(은평) 남자 은배부 우승: 강철호(은평) 준우승: 박훈배(송파) 3위: 이상철(동대문), 이성현(성동) 남자 동배부 우승: 박기완(동작) 준우승: 한상철(광진) 3위: 이충열(도봉·강북), 김덕기(동작) 여자 금배부 우승: 이주연(성동) 준우승: 서지연(은평) 3위: 서미선(도봉·강북), 황숙경(송파) 여자 은배부 우승: 윤민왕(동작) 준우승: 부성심(영등포) 3위: 최영옥(강서), 서경아(강서) [복식] 남자 금배부 우승: 권용범·조병수(송파) 준우승: 함형덕(용산)·양해철(관악) 3위: 장성백·박훈배(송파), 서동석·고호식(은평) 남자 은배부 우승: 강철호·서지연(은평) 준우승: 이주연·이성현(성동) 3위: 이영철·윤민왕(동작), 이상철·김인룡(동대문) 남자 동배부 우승: 김덕기·박기완(동작) 준우승: 조형오·유선민(강서) 3위: 이문섭·이충열(도봉·강북), 정재준·안성우(광진) 여자 금배부 우승: 정영란·서미선(도봉·강북) 준우승: 부성심·곽명애(영등포) 3위: 박광숙·최진(광진), 장희애·장용자(강남) 여자 은배부 우승: 김경아·최영옥(강서) 준우승: 권미정·손장화(동대문) 3위: 최현주·김미숙(동대문), 김진문·김영임(영등포) [단체상] 크레소티상 : 은평구약사회 베스트유니폼상 : 영등포구약사회2019-05-20 23:40: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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