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 감사단 "상임위별 다양한 사업 발굴을"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8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주재현·박근희·권영희)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며 제36대 집행부의 회무 철학과 방향이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감사단은 상임위원회별 다양한 사업 발굴, 활동이 미진한 상임위원회의 활성화, 회비 미납 회원 대책, 약국 매출 증진 방안, 한약사의 처방·조제 대책 등을 마련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제36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회무 체계를 정착시켜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회무가 수행될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동주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준수하겠다”며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다음 감사에서는 더 만족스러운 회무 실적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현진·유성호·최용석 부회장, 황미경·김병진 본부장, 김영진·변수현·임신덕·송은보·최영옥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19-07-19 15:59:46강신국 -
수원시약, 상반기 감사 받고 회무·회계 사항 점검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18일 상반기 정기 감사를 받았다. 감사단(감사 한일권, 김상의)은 일반-특별회계를 비롯한 회계감사와 주요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감사를 실시했다. 한일권 감사는 "소통과 배려, 즐겁게 회무를 이끌어 가는 것 같아 보기 좋다"며 "앞으로 회원을 위해 더욱더 정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상의 감사도 "과거 진부했던 부분을 털어내고 새로운 방향의 회무를 추진하는 것 같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희용 회장은 "29대 집행부는 상반기 회원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는 특히 연수교육 배점과 출결관리, 경기학술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비 외에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나 안내사항이 유난히 많았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경로당 교육, 방문약료사업,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협력 사업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며 "회원 회비를 허투루 사용하지 않기 위해 가급적 사업추진 시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없도록 주의했다"고 설명했다. 감사는 상반기 추진되었던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및 경과에 대한 질문을 담당부회장에게 실시하였으며, 질문을 받은 부회장단의 성실한 답변으로 진행되었다. 감사에는 감사단 외에 한희용 회장, 성치순·김성남·김호진·박남조·정소영 부회장, 정기성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7-19 15:25:44강신국 -
과천시약,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전개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가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에 앞장섰다. 시약사회는 18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과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물품과 노인들을 위한 모기퇴치제 등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제약사들의 물품 후원, 모 독지가가 기금조성에 도움을 줘 나눔의 의미가 더 컸다고 평가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여름건강강좌를 실시해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2019-07-19 15:18:52강신국 -
중랑구약 감사단 "회원들을 위한 회무 해달라"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7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정덕기, 최경희)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했고 회무회계 및 위원회 사업보고 등을 중점 점검했다. 감사단은 회무를 이끌어 온 상임이사진을 격려하고 현재의 훌륭한 팀워크로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7-19 15:13:42강신국 -
양천구약, 올해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19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조승찬·이진순 감사는 2019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조승찬 감사는 "위원회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각 위원회 위원장들이 수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순 감사는 "탁구동호회를 신설해 회원 단합과 건강증진에 힘써주고 있다"며 "약사회 재정 전반에 있어 우리 실정에 맞게 적절한 예산 집행을 하고 있다. 회장님 이하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날 감사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 구약사회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7-19 15:11:13정혜진 -
광진구약, 상반기 여약사위원회 활동 내역 점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18일 관내 식당에서 '2019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활동내역을 점검했다. 이명숙 부회장은 "올 상반기에 진행한 여약사 위원회가 많은 활동을 했다"며 "5월에 개최한 다과회를 비롯해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봉사하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6개월간 여약사 위원회 활동에 보내준 성원과 집행부의 노력이 대단하다"며 "하반기에 해야 할 여러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이사인 조영희 감사는 "대한약사회가 펼치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법제화에 힘쓰자"며 면허신고제, 전문약사제도화, 온라인 불법판매 근절 등을 포함한 6대 과제를 성공시키자고 다짐했다. 위원회는 올해 퇴임한 조성오 자문위원에게 꽃다발과 황금열쇠를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김경훈·한은경·심혜경·김태용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현상배 의장, 김은숙 부의장, 조영희·강현주 감사, 홍춘기·조성오·조진희·김은숙·양선희·한은경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등 여약사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7-19 15:07:03정혜진 -
병원약사회, 교육센터 오픈 등 홈페이지 새단장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가 지난 17일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새롭게 꾸며진 홈페이지의 주요 특징은 크게 세가지로 ▲깔끔한 구성과 디자인의 변화 ▲교육센터 오픈 ▲인트로페이지 제작을 꼽을 수 있다. 우선 기존 홈페이지의 방대한 내용들이 새롭게 재배치됐다. 각종 업무 매뉴얼 지침에서부터 병원간 공유 자료, 각종 법령 및 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로 회원간 소통할 수 있었던 '자료실'과 의약품, 복약지도서, 신제품 및 급여변경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정보' 카테고리를 접근성이 높은 위치에 배치했다. 특히 교육신청, 영수증 출력, 평점관리, 수료증출력 등 교육과 관련된 모든 메뉴를 한데 모은 ‘교육센터’ 사이트를 새로 개설했다. 홈페이지 접속시 교육센터와 병원약학교육연구원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인트로페이지도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술대회 및 분과별 교육들이 개설되고 있어, 교육과 학술의 접근성 강화와 편의를 고려해 교육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그동안 문의가 가장 많았던 교육 및 학술관련 내용들은 이제 교육센터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해, 회원 정보교류의 장은 물론 병원약사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유용한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퀴즈풀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문약사 자격시험이 올해로 몇 번째 시험인지를 맞히는 퀴즈 답변과 함께 홈페이지 개편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과 커피음료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2019-07-19 11:53:31정흥준 -
약사회 "대형병원 이사장 사익추구 약국개설 막아야"약사단체가 편법, 불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 발의에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등 13인 국회의원이 참여한 약국개설 관련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전국 유명 대형병원들 인근에 사회지도층이라 할 수 있는 대형병원 관련 이사장 및 관계인들이 사익 추구를 위해 약사법의 모호함을 교묘히 이용해 불법, 편법약국 개설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약사회는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재벌의 불법적인 약국개설에서도 드러났듯이 의료기관 이사장이나 관계인들이라는 유리한 위치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약국개설을 시도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런 불법적인 약국개설이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을 조장하는 것으로 보건의료비의 낭비를 부추기고, 어렵게 정착되어 가고 있는 의료전달체계(의약분업)의 근간을 뿌리 채 흔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대업 회장은 "사회지도층의 모럴헤저드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쳐 그 폐해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는 이 시점에 국회가 관련 폐해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것은 매우 다행스럽고 시의적절한 일"이라며 "발의된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 국민들의 건강안전망이 지켜지고 보건의료비의 낭비가 막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공적 보건의료 전달 체계가 사익으로 침해,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사법 개정 법률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회원약사들에게 당부했다.2019-07-19 11:47:27강신국 -
"그립습니다, 김구 명예회장님"...1주기 추모식 엄수"회장님의 여유와 포용, 더욱 그리워 집니다." 고인이 된 김구 명예회장 1주기 추도식이 19일 오전 11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엄수됐다.. 추모식에는 유족, 약사회 전현직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편하게 잘 계셨냐"며 "우리 곁에 없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는다. 참 오랫동안 약사회 일을 함께 해 왔다"며 "회장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나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항상 넉넉한 모습으로 품어 주셨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장님이 보여주셨던 여유와 포용하는 마음이 더욱 그리워진다"며 "생전에 보여주셨던 밝고 맑은 모습으로 더 자유로운 영혼이 되셔셔 약사 직능의 나아갈 길을 굽어 살펴달라"고 전했다. 이어 조택상 서울약사신협 명예회장도 "평생동안 추구한 약사들의 발전과 복지를 돌봐달라"며 고인의 명복의 빌었다. 김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한조 씨도 유족을 대표해 약사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대한약사회는 아버님의 직장이자, 삶의 큰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추모식에서는 박영달 경도약사회장의 고인 약력소개와 영상물 상영, 유족 대표 인사, 헌화 등이 진행됐다.2019-07-19 11:18:37강신국 -
"약국말고 직접 살래"...수의사, 전문약 규제완화 노크수의사들이 동물의약품 외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약국을 거치지 않고 의약품 도매업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규제완화 요청을 수 년째 반복중이다. 정부는 이미 같은 내용의 규제완화안에 수용 불가나 중장기 검토 입장을 밝혔지만, 수의사들은 규제개혁신문고 등을 창구로 거듭 요구하고 있다. 최근 규제개혁신문고 게시판에는 '약사 이익을 위해 언제까지 수의사가 약국에서 약을 사야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랐다. 수의사도 의사처럼 약국이 아닌 약품도매업체에서 인체용약을 직접 살 수 있게 해달란 게 규제개혁 내용이다. 수의사는 인체용 전문약을 약국에서만 살 수 있어 필요한 약을 적기에 사지 못하고 약국 마진을 더해 비싸게 살 수 밖에 없다는 게 민원인 주장이다. 특히 민원인은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수의사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야 한다는 약사들의 주장을 "터무니 없다"고 비판했다. 약사들의 억지 주장으로 수의사들이 동물에게 쓰는 인체용 전문약을 불합리하게 약국에서 구매하고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민원인은 수의사들이 복지부 요청에 따라 수의사가 쓰는 인체용 전문약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했다고도 했다. 민원인은 "수의사의 인체약 직접 구매는 과거 정권에서 철폐해야 할 10대 규제대상으로 꼽혔었다"며 "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국회의원 시절 철폐 규제안으로 판단, 입법 발의를 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복지부가 합리적 판단으로 수의사의 전문약 직접 구매를 가능케 해야한다"며 "이미 수의사들은 마약이나 향정약 등 전문약 보다 엄격한 관리가 요구되는 약물을 도매업체에서 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규제완화 건의에 정부는 '부처 검토협의'에 착수한 상태다. 다만 동일한 건의에 복지부는 앞서 2017년 10월에는 '불수용', 올해 2월에는 '중장기검토'를 답변한 바 있다. 당시 복지부는 "해당 규제개선안은 약사법 개정 사안으로 국회, 관련 단체 등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지난 19대 국회에서 해당 내용이 담긴 약사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발의된 바 있지만 논의 중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고 답변했었다.2019-07-19 11:03:36이정환
오늘의 TOP 10
- 1"AI가 신약개발 엔진"…제약 R&D, 팀 넘어 센터급 격상
- 2남대문 '착한가격' 표방 A약국, 체인형태로 대치동 상륙
- 3현대약품, 임상 중단·과제 폐기 속출…수출 0% 한계
- 4급여 확대와 제한의 역설…처방시장 순항에도 성장세 둔화
- 5내년부터 '의료쇼핑' 실시간 차단…기준 초과 청구 즉시 삭감
- 6프로포폴 빼돌려 투약한 간호조무사 사망…의사는 재고 조작
- 7약사 몰리는 개업 핫플…서울 중구·송파, 경기 수원·용인
- 8한독, 디지털헬스 사업실 ETC 편입…처방 중심 전략 가속
- 910년 넘긴 상가 임차인, 권리금 못 받는다?…대법 판단은
- 10HER2 이중항체 '지헤라', 담도암 넘어 위암서도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