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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경찰서에 청소년 위한 여성용품 전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5일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위기 청소년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해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위기 청소년의 보호 지원을 위해 소녀돌봄약국과 연계해 생리대 등 여성용품 지원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의 관내 아웃리치 활동 시 위기청소년 발굴, 전문의료상담, 약물상담 등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같은 활동은 양천경찰서와 연계해 구약사회 내 약국들이 조직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홍선애 보건환경위원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09-05 15:08:48정혜진 -
은평구약, 자선다과회 없애고 장학금전달식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4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우경아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박인순 부회장의 상반기 위원회 사업보고가 있었다. 또한 사랑나눔다과회 평가와 하반기 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구약사회는 내년부터 자선다과회 행사를 생략하고, 관내 모범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식을 보다 확대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2019-09-05 15:06:33정흥준 -
충북약사회, 사회복지시설에 120만원 상당 생필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5일 한벌로타리클럽(회장 임명숙)과 함께 사회복지 시설인 보듬의집에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보듬의집은 청주시 미원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로 약 40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적장애와 발달장애로 인해 재활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생활 훈련부터 전문적인 교육, 의료, 사회심리재활, 직업훈련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충북약사회 임명숙 부회장은 한벌로타리클럽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임기동안 충북약사회와 한벌로타리클럽은 사회공헌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생필품 전달도 협동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2019-09-05 14:57:06정흥준 -
부산시약, 자살 막을 '생명지킴이 약사' 양성[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전국 특& 8231;광시 중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약사 양성에 나섰다. 부산시약사회는 4일 약사회관에서 약국 거점 자살예방프로그램인 ‘생명존중약국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한 회원 19명에 수료증을 전달했다. 교육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8231;듣고& 8231;말하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은하 부센터장은 약국 방문객들 가운데 언어적& 8231;행동적& 8231;상황적 신호를 통해 자살 위험자를 판단하고 상담하는 방법과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서구에서 실제 자살예방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이송학 약사(이약국)가 약국 방문자에 대한 상담사례 등을 소개하며 약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여한 약사들은 앞으로 생명지킴이로서 각 약국에서 자살 위험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빠르고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변정석 회장은 "약국을 방문하는 이들에 더 깊은 관심을 가져 부산의 자살률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2019-09-05 14:52:25정혜진 -
갈길 먼 방문약료…'의사 비협조·환자정보 접근' 발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역 약사들의 방문약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의료진과의 협력관계, 환자정보 접근성 등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지자체별로 방문약료 관련 조례를 구체화하고, 이를 근거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4일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주관한 정책토론회가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개선과제와 제도적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를 주관한 박영달 회장은 "방문약료서비스는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있다. 일부 지자체에 실시하고 있는 방문약료를 지자체 전체로 확대시켜야 한다"며 "또 돌봄 요양이라는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경기도형 사회약료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부천과 남양주에 종합재가지원센터를 9월 중 오픈한다. 독거 노인의 약물 오남용 등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방문약료 사업이 결합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년부터는 방문약료 사업이 본 예산에 포함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도의원들과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방문약료 약사를 통한 환자의 약물관리 개선 효과에 대해선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과 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다. 경기도 방문약료에 참여했던 수원시약사회 신지연 약사는 환자가 복용 중인 약 정보를 약사가 알 수 없다는 것이 한계라고 지적했다. 신 약사는 "리스트 없이 방문을 하면 1차 방문에서 약을 파악하는데 오랜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결국 확인이 어려워 약국에 전화를 해 사정 설명을 하고 약 이름을 받는 경우도 있다"며 "만약 준비단계에서 약물정보까지 미리 파악이 된다면 더 자세한 복약상담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주대 약대 김주희 교수도 약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현 운영방식으로는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작년 사업 내용을 보면 약사가 방문해 안내하는 시간이 최대 85분까지 걸린다. 그런데 그중 대부분의 시간을 환자가 무슨 약을 먹는지 파악하는 데에만 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처방검토 후에도 처방의와의 중재가 어려워, 이를 해결할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토론회에 참여한 성남시약 한동원 회장과 새물결약사회 유창식 회장은 약사의 처방검토가 처방의사에게 전달되거나, 이를 반영했다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체제가 마련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그러나 평소에도 의약사의 처방중재가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 특별히 방문약료 때에만 중재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있었다. 김주희 교수는 "평소 약사 처방검토에 대한 의사와의 협력관계가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방문약료 때 협력하겠다는 것은 어려운 얘기다. 실제 약사들이 조제에 집중하면서 처방검토가 활발하지 않은 이유도 있다"면서 "따라서 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팩스나 메일, 또는 바로 전화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약사들은 지자체 조례에서 방문약료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하자고 말했다. 조양연 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도에서도 의약품안전사용환경조성을 위한 조례를 바탕으로 방문약료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조례에 방문약료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규정체제가 부족하다. 이를 구체화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요양시설 등 약물관리가 필요한 곳까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장기적 재정전략 필요해...복지서비스와도 연계해야" 이른바 커뮤니티케어로 불리는 정부의 지역통합돌봄서비스로서 방문약료가 안착하기 위해서는 복지서비스와도 연계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장기적 재정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장영신 정책연구실장은 "재정전략은 단순 예산 조달방법이 아니라 커뮤니티케어를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방향 제시로 중요하다"며 "커뮤니티케어 추진으로 병원 및 시설이용자가 감소하면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재정과 정부 복지지출은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실장은 "선진국의 커뮤니티케어를 살펴보면 중앙정부는 의료와 요양, 돌봄과 일상생활지원의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민간의 다양한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보건복지 연계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해 인센티브 부여 등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2019-09-04 19:24:35정흥준 -
부산시약, '어린이 약사체험·약바로사용하기' 진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아이들에게 올바른 약 사용법과 약사 역할을 홍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시여약사회는 4일 약사회관에서 부산중앙어린이집 원생 33명을 대상으로 '유아를 위한 약사체험 프로그램 및 약 바로사용하기 홍보사업'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으로 부산시와 시약사회가 함께 후원하고, 시약사회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체험약국은 약사가운을 입은 어린이가 약사들의 지도에 따라 약봉투를 꾸미고 약을 대신한 과자를 조제 약포지에 담는 조제체험으로 구성했다. 또 못 먹는 약 약국에 가져다 버리기, 혼자 약 먹지 않기 등 올바른 약 사용법 교육과 간단한 생활습관 교육도 진행됐다. 봉사에는 부산시여약사회 김영희 회장, 제정미 부회장, 강혜희& 8231;박정자 자문위원이 함께했다.2019-09-04 15:06: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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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당일 문여는 동네의원에 교통비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광역시가 지역 의료관련단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에 진료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모집한다. 특히 추석 당일인 13일에 문여는 동네의원에는 교통비와 기념품도 증정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명절에는 동네의원 대다수가 문을 닫기 때문에 경증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로 인해 환자는 장시간 진료를 기다리는 것은 물론 응급실 이용에 대한 진료비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 이에 시와 8개 구군 보건소는 지역 의료관련단체와 함께 9일까지 병·의원 및 약국을 모집해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진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는 추석 당일인 13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은 별도로 모집한다. 참여 동네의원에는 소정의 기념품(소독약품, 일회용 장갑, 마스크 등)을 증정하고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교통비 지원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 8228;의원 및 약국의 운영시간, 주소 등의 정보는 120 달구벌콜센터, 11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요양기관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되고 특히 추석 당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에 대한 문의는 대구시의사회(053-953-0033)로 하면 된다.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대구를 찾은 귀성객들도 안심하고 한가위를 즐길 수 있는 의료적 안전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의료기관, 약국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9-09-04 10:46: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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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3일 약사회관에서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는 새터민 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 학생들은 사감의 관리, 지도를 받으며 학업, 식사등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을 지원받고 있다. 대안학교 관계자는 "광진구약사회에서 후원해준 구급의약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2019-09-04 09:46:39정혜진 -
강서구약, 올해 신규개설 약국 11곳 축하 방문[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는 올해 신규 개설한 약국 11곳을 축하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약국 방문에는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과 이신성 총무약국위원장이 동행해 개설 선물과 축하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구약사회가 추진중인 내달 6일 '2019년 가족동반 등산대회'에 신규회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방문은 이미 방문한 이대서울병원 인근 7곳을 제외한 11곳이 대상이었다.2019-09-03 15:32:52이정환 -
강원도약, 회장단·시군약사회장 간담회...현안 논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가 회장단과 시군약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강릉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열렸다. 간담회는 4차 상임이사회에서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센터장에 최백규 부회장, 부센터장에 김태규 약국이사를 임명한 회무와 함께 신고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약사회 현안에 대한 자유토론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승호 회장은 "지난 6월 제1차 회장단, 시군분회장 연석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간담회를 진행했다"며 "많은 지역 약사회장이 참석한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2019-09-03 13:30:0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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