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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관 개정안 윤곽…"대의원 209명 확보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의원 209명의 찬성표를 확보하라." 대한약사회가 정관 전면 개정안과 선거관리규정 등 6개 규정 제·개정안 초안을 확정했다. 정관 및 규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30일 7개 제개정안에 대해 공청회를 거친 뒤 내년 대의원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특위가 마련한 7개 규정 제개정안은 ▲정관 전부개정안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약사윤리규정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대의원총회 운영 규정 제정안 ▲대한약사회장직 인수에 관한 규정 제정 등이다. 특위는 내년 2월 대의원총회에 정관 전부 개정안,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 약사윤리 규정 개정안, 임원 및 대의원 선거관리 규정 일부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문제는 정관 개정이다. 정관을 개정하려면 재적 대의원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을 해야 한다. 즉 전체 416명의 대의원 중 209명이 찬성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의장단과 집행부가 정관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질 대의원 209명을 확보해야 하다는 것인데 녹록치 않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총회 참석 대의원을 250명 정도로 가정하면 83%의 대의원이 찬성을 해야 209명이 된다. 의장단이 총회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기려는 것도 의결 정족수와 과반 찬성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총회에서 의장 선거 참가 대의원은 341명이었다. 회장 취임과 의장-감사단 선거가 맞물려 있었고 대의원들도 임기 첫 총회이기 때문에 출석률이 높았다. 이 정도 인원이 내년 대의원 총회에 참석하면 정관 전면 개정에 청신호가 켜진다. 정관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약사윤리위원회 설치와 운영을 정관에 반영한다.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겠다는 것인데 지난 총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연속으로 총회 2회 이상 불참시 차기 대의원 선출을 금지하도록 했다. 당연직과 선출직 모두 적용된다. 긴급 사항에 대해 서면 총회가 가능하도록 근거와 예외규정도 신설된다. 예외는 정관개정, 기본재산처분, 불신임 등이다. 대의원의 총회 위임장에 대한 효력을 의사정족수 산정에는 재석으로 포함하되, 의결에 있어서는 대의원들의 총회 표결결과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모두 총회에서 쟁점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지난 선거에서 김대업 집행부와 노선을 달리했던 서울과 경기지역 대의원 일부가 반대표를 행사하면 정관 개정 마지노선인 209표 확보가 어려워 질 가능성이 있다.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도 관전포인트다. 선거과정에서 논란이 돼 왔던 선거권 매집 행위 등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선거가 임박한 시점(선거공고일로부터 90일 전일부터 선거공고일까지)에 전년도 신상신고를 소급해 신고하면 선거권이 제한된다. 후보자 홍보 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면 웹 방식 문자메시지와 모사전송의 발송을 금지되고 횟수도 각각 8회, 5회로 제한된다.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허용된다. 후보자와 선거캠프에 한해 SNS 매체당 공식계정은 1개만 운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1개, 카카오톡 1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양명모 특위 위원장은 "총 6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해 제개정안을 마련했다"며 "11월 13일 열리는 공청회 등을 거쳐 의견수렴을 충분히 한 뒤 총회에 상정하겠다"고 말했다.2019-10-30 23:31:00강신국 -
건약 "자이프렉사 손배소송 패소 시 제네릭 출시 지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릴리의 조현병치료제 자이프렉사(올란자핀)와 국내 후발의약품 제조사간 약가인하 손해배상 소송에서 특허권자 승소로 끝날 시 제네릭 출시 지연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지식연구소공방, 커먼즈 파운데이션은 "의약품 접근성과 국민 건강권 확대를 위한 약가정책을 무시한 채 특허권자 사적 이익을 지나치게 옹호한 특허법원 판결에 문제를 제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이프렉사는 허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구제로 주목받았으며 지난 2000년 국내 허가 때도 기존 약제 대비 10배 높은 약값을으로 논란을 일으켰다는 이들의 주장이다. 여기에 특허법원 판결을 믿고 시장에 진출한 국내사가 특허권 분재에서 패소할 경우 약가인하에 따른 손해를 배상할 책임까지 지게 된다며 "오리지널사가 과도한 특허권 지위를 누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건약 등에 따르면 올란자핀은 2010년 특허무효소송에서 진보성이 결여된다는 이유로 특허가 무효화됐다. 후발제약사들은 2심 승소 판결이 내려진 후 특허 만료 5개월 전 앞당겨 제네릭을 판매하면서 기존보다 약가가 20% 인하됐다. 하지만 건약 등은 "대법원 판결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올란자핀 특허유효가 결정됐다"며 "한국릴리는 후발제약사를 상대로 약가인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2018년 2월 특허법원이 약가인하에 따른 손해배상을 명령했고 이에 국내사가 상고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고 설명했다. 건약은 "올란자핀 특허는 이미 여러나라에서 발명 특허성과 특허권 침해여부를 다투어 독일, 캐나다를 포함한 여러 나라는 특허 신규성이 없다"고 했으며 "외국에서 후발제약사에 손해배상 책임 판결을 내린 예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건약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의약품 특허권에 과도한 보호, 특히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약가인하에 의한 손해까지 후발제약사가 배상하는 보호는 앞으로 특허권에 문제가 많은 의약품까지 과보호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특허권자 승소로 결정되면 앞으로 특허권자는 불필요한 소송절차를 남발할 것"이라며 "제네릭 출시 지연결과와 특허권자는 특허권 침해로 입은 손해를 보상받지만 반대로 특허권자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현행제도의 불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특허권은 산업정책상 인정되는 제도적 권리로 공중 건강을 보호하는 정책을 방해해선 안 된다는 도하 각료선언문 취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이러한 의견을 대법원이 받아들여 정의롭고 현명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다.2019-10-30 20:41:51김민건 -
병협, 밀레니얼 세대 위한 조직·인재관리 콘퍼런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병원 내 조직관리와 인재관리 콘퍼런스를 연다. 병협(회장 임영진)은 오는 11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KHC-ATM(Korea Healthcare Congress-Autumn Conference for Talent Management)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HC-ATM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 2000년 초반 출생해 정보통신기술(IT)에 익숙한 세대)를 대상으로 조직관리와 인재관리, 운영전략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병협은 "KHC는매년 4월 개최하는 국제적 수준의 병원경영 학술 행사이며 KHC-ATM은 KHC 추계 학술대회 일환으로 올해 처음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콘퍼런스 프로그램으로는 우아한형제들의 박세헌 경영원실장의 '밀레니얼 세대, Z세대-요즘 애들은 왜 그럴까?'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서 머서코리아 박형철 대표 'Agile인재와 리더 육성을 위한 Agile 조직개발', 카카오 황성현 부사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관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오후에는 '의료계의 밀레니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패널 토의와 간호·HR담당자 대상으로 분야별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병협은 콘퍼런스에 앞선 오전 7시부터 병원장과 부원장, 간호부서장 등 리더를 대상으로한 리더스 세미나도 별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2019-10-30 20:10:32김민건 -
의협, 의료감정원 개원…소송·수사 조력자 역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내달 3일 오후 1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에서 '의료감정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의협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정을 위해 2018년 12월 '바람직한 의료감정기구 설립을 위한 토론회'와 지난 4월 '대한의사협회 의료감정원 설립추진단' 발족, 9월 현판식을 거쳐 드디어 감정원 개원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의료감정은 의료소송이나 의료관련 수사에서 법원, 검찰 등이 해당 사건의 의료행위에 대해 판단하고자 의료분야 전문가인 의사에게 조력을 구하는 과정이다. 감정결과에 따라 재판결과가 크게 좌우된다는 점에서 공정성& 8231;전문성& 8231;객관성이 요구된다. 박정율 의료감정원장은 "의료감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감정위원의 자격관리를 위한 전문감정인 인증교육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며 "의협 의료감정원은 국내 최고의 감정단체를 추구하는 만큼 이번 개원식에 회원과 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9-10-30 15:43:30강신국 -
의협, 정부 재택의료 활성화 사업 불참 선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재택의료 활성화 추진 계획에 불참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0일 재택의료 활성화 추진계획이 오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앞두고 있자 "중증환자에 대한 재택의료 서비스와 일차의료 왕진서비스에 대한 의료계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재택의료 활성화 추진 계획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그동안 건정심 소위에서 진행해온 상황을 돌이켜 보면 건정심 소위 내의 특정 위원에 의해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왔다며 이로 인해 국민들이 재택의료 서비스 혜택을 누리기가 사실상 어려워 졌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복지부와 건정심은 이제라도 국민건강을 위한 전향적인 검토를 통해 재택의료와 왕진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 마련과 의료인의 적극적 참여가 보장될 수 있는 수가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그동안 정부의 추진 목적에 공감하고 보다 현실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재택의료 활성화를 기대하는 차원에서 일차의료 왕진수가 시범사업을 포함한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왔지만 정부의 재택의료 활성화 추진 계획안은 국민 건강권에 대한 고려보다 건강보험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경제적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2019-10-30 15:28:18강신국 -
마포구약, 연수교육서 동물구충제 항암제 논란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7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9년도 근무약사 연수교육 및 개설약사 보충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로는 ▲의사와 약사 관점에서 바라보는 만성질환 드럭머거(한재민 원장) ▲콜레스테롤 완벽 이해하기(주경미 박사)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구강관리(이재일 원장) ▲노인약료-치매관리 및 복약지도(엄준철 약사) ▲몸짱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다이어트(이상록 약사) ▲동물약 기적의 항암제 논란과 최신 업데이트 정리(이영준 약사) ▲다빈도 판매 건기식 선택기준(김은영 약사) ▲틀니세정제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상담Point(김정은 약사) 등이 준비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연수교육에 사정상 불참했던 회원들을 구제하고, 근무약사 8시간 교육을 위해 최종 편성됐다. 개설약사와 근무약사 130여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2019-10-30 12:04:30정흥준 -
약사회, 약국 환자안전관리체계 구축 본격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지난 24일 환자안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지역환자안전센터의 주요 계획과 실적을 보고하고,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방안, 약국에서의 고위험 약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국민의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환자안전위원회는 이모세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박승현 부회장, 조영희 약사지도이사, 김정미 보험이사(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이영미 제약유통이사(산업약사회 부회장), 김예지 지역환자안전센터 부센터장, 이주연 서울대 약대 교수, 신주영 성균관대 약대 교수 등을 위원으로 운연된다. 환자안전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그동안 종합병원과 200병상 이상의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환자안전사고 관리 영역이 약국에까지 확대돼 보다 포괄적인 환자안전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앞으로 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한 약물관리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서는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한 국민을 위한 회원들의 노력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본부에서는 환자확인 포스터 및 부작용 상담 및 보고 관련 지침을 개발해 배포한 바가 있고, 향후 약국 고위험약물안전관리 지침을 개발, 전국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약국이 약물안전 관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자안전 약물관리의 중심될 수 있도록 본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하겠다"고 말했다.2019-10-30 11:39: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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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약사, 자랑스런 전북인 나눔부분 대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동호 약사가 자랑스런 전북인 나눔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29일 전북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39주년 전북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동호 약사는 전주시약사회장(1978년, 제21대), 전북약사회장(1980년~1988년, 22~24대),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약사회의 사회활동 참여에 기여했다. 아울러 전북 방역협의회, 전북 질병방지환자신고 책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민들의 질병치유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현재는 동호 장학재단을 설립해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19-10-29 20:17:44강신국 -
대구 범약업인 1200여명, 체육대회로 하나되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 27일 대구두류공원 야구장에서 2019년도 범약업인 체육대회를 열고 약업인간 화합을 도모했다. 체육대회에는 대구시약사회원과 가족, 대구경북 도매·제약사 임직원과 약대생 등 범약업인 1200여명이 참가했다. 조용일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렇게 약업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약업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이 자리는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고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화합의 의미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가를 배우는 자리"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공동체가 형성됐을 때 약사로서 시민건강에 더욱 이바지 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대구시 약업계의 우정과 결속을 다지고, 약사사회의 더욱 큰 발전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김재은 청년약사이사의 선수 대표 선서와 직전 대회 우승 분회인 수성구 분회의 우승기 반납에 이어 약사 회원들로 구성된 약밴의 식전 공연으로 본격적인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오전 9시 족구 경기를 시작으로 피구와 800m 계주, 림보게임, 색판뒤집기, 윷놀이, 단체 제기차기, 줄다리기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 50m 달리기 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승호 대구시경제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김부겸 수성구 국회의원, 곽상도 중남구 국회의원, 류규하 중구청장, 도매제약 대표이사와 시약사회 역대 회장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 : 동구분회(우승기, 트로피, 부상), 영남지오영A, 제약B, 약대2 ◆준우승 : 북구분회, 백제약품, 동원약품B, 제약E, 약대5 ◆ 3위 : 남구분회, 지오팜, 제약D, 약대4 ◆족구 우승: 달서구 ◆피구우승 : 남북구 연합 ◆윷놀이 : 동구 ◆림보 : 남구 ◆800m 계주 : 북구 ◆단체제기차기 : 북구 ◆색판뒤집기 : 달성군 ◆ 줄다리기 : 중동구 연합2019-10-29 20:05:25강신국 -
샘병원, 샘병원배 중고교 축구대회 성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주최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안양 비산체육공원과 자유공원에서 열린 ‘제4회 샘병원배 중·고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구대회는 안양·군포·의왕·과천시 소재 중·고교 총 30개팀(중등부 17개팀, 고등부 13개팀)이 출전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임곡중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귀인중이 준우승, 과천문원중과 부흥중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양명고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과천고가 준우승, 과천중앙고와 평촌공고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우승팀을 이끈 최우수지도자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최우수선수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중등부에서는 임곡중 김영민 선생님과 김영인 학생이, 고등부에서는 양명고 안병대 선생님과 김성민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 설립자 황영희 명예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학생 여러분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의 본분을 잊지 않고 학업과 꿈을 향해 전진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한 몸과 바른 마음가짐으로 잘 자라서 대한민국의 유능한 인재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부터 개최된 샘병원배 중·고교 축구대회는 지역 학교와의 유대 강화 및 청소년의 건강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지역내 축구 꿈나무 청소년들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2019-10-29 12:47: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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