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약, 2차 연수교육에 회원 250여명 참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160;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20분가지 충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2019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에는 250여명의 도약사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는 빵과 우유, 선물이 전달됐다. 집체연수교육에선 ▲김명철 박사의 임상약학(안질환과 약국에서의 적용) ▲김성철 박사의 약국경영 활성화(약국 비타민과 미네랄 최신트렌드&미래 전략) ▲이재현 성균대학 약대 교수의 약사법(약사법령의 최근 개정 동향) ▲백광현 도약사회 부회장의 한약학(호흡기 질환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지은실 도약사회 부회장의 복약지도(Eicosanoids pharmacology) ▲박정래 도약사회 회장의 약사윤리, 개인정보보호법 이해, 도매관리약사 역할 등 강좌가 진행됐다. 한편 도약사회는 연수교율 효율성 극대화 목적으로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사이버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강의 과목은 ▲한약강좌(도약사회 박준형 약학이사) ▲임상약학 강좌(도약사회 지은실 부회장) ▲약사회 윤리 등 강좌(도약사회 박정래 회장) 등이다.2019-11-04 09:30:43김민건
-
안산시약, 약국 직원들과 단체 영화 관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문화체육위원회(부회장 송인숙)은 최근 회원약사, 가족들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 신한카드사 후원을 열린 행사는 약국에서 내부 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약국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를 관람한 한덕희 회장은 "상영된 영화가 무차별적인 수학적 합리성에 기반한 기계들의 무차별적인 폭력의 위험에 맞서서 인간의 이성, 용기, 헌신, 인내, 우정 같은 덕목으로 극복해내는 고전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따르는 수작"이라고 평가했다.2019-11-03 22:11:35강신국
-
"수능 D-10, 약국 수면제 복약상담 잘 해주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약국을 찾는 학생들에게 수면유도제·항히스타민제 등을 판매할 경우 복약상담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수능일인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를 '학생안전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학생 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수능 이후 학생 생활지도를 지원하고, 안전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도 약사회에 공문을 발송해 해당 기간 약물오남용 교육과 복약상담 제고에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복지부는 "교육부의 학생안전특별기간 운영과 관련해 각 지역별 교육청에서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해 강사 지원을 요청할 경우, 약물교육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협조해달라"고 전했다. 또 복지부는 "일반의약품 중 수면유도제, 일부 항히스타민제 등 과다복용 시 부작용 발생이 우려되는 의약품을 청소년에게 판매할 경우엔 필요한 복약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약사회는 최근 회원 안내를 위해 각 지역 약사회로 복지부의 협조 요청 내용을 전달했다. 한편,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복용 시 부작용 발생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있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환절기 감기 등으로 수능일 약을 복용 할 경우 즉각적으로 부작용이 발생하는지 등을 묻는 질문이 주를 이뤘다.2019-11-03 19:35:39정흥준 -
중구약사회, 문경 가을하늘 아래서 등산으로 단합[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지난달 27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가을 맞이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인혜 회장을 비롯해 회원 30명이 가족과 함께 참여했으며 중구약사회 등산 동호회인 '중산회(중구약사회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안영습)'와 함께 진행했다. 단합대회 등산 코스는 선유동천 나들길을 걷는 것으로 시작했다. 선유동계곡과 용추계곡을 걷는 트레킹 코스로 계곡이 아기자기해 힘들지 않고 가벼운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 경치를 즐기며 사진을 찍었다"며 "못다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집행부에 감사를 전했다. 김인혜 회장은 "청명한 하늘과 단풍으로 물든 가을의 한가운데 문경에서 회원들 웃음을 보니 무척 행복했다"며 "이날 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했다"고 말했다.2019-11-01 17:25:02김민건 -
지역문화 지킴이 자처한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오늘(1일)부터 동대문구약사회 회장인 윤종일 동대문 문화원장의 파워인터뷰가 티브로드서울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1일 방영된 티브로드 서울방송의 파워인터뷰터에 출연한 윤 회장은 문화원장 취임 계기와 청룡문화제 관련한 입장을 얘기했다. 윤 회장은 지난 3월 1일 제 6대 동대문 문화원장에 취임했으며 이보다 앞선 2~3개월 전 동대문구약사회장을 맡았다. 윤 회장은 "지난 17~18년 전부터 문화원 감사로 활동해와 역사를 잘 알고 있다"며 "문화원의 각종 행사를 위해 서울과 지방을 다니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윤 회장의 파워인터뷰는 오는 7일까지 티브로드 채널1에서 매일 4회 25분간 방영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9-11-01 12:19:33김민건 -
의협, 총선용 12개 정책제안 전달…한국당 "공약반영 검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내년 총선에 대비한 정치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총선기획단장(전남의사회장)은 1일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원회 의장(대전 대덕구 국회의원)에게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의협 총선기획단이 제안한 12가지 보건의료정책에는 ▲실효성 있는 의료전달체계 정립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건강보험체계 개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및 건강보험종합계획 전면 재검토 ▲보건의료정책 의사결정과정 관련 위원회 개선 ▲안전한 환자 진료를 위해 전공의 수련에 대한 국가 지원 및 의사인력계획 전담 전문기구 설치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의사면허관리기구 설립 및 자율징계권 확보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의료기관 내 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진료환경 보호법 제정 ▲한의사의 불법 의료행위 근절 ▲원격의료 규제자유특구 사업 중단 및 대면진료 보완 수단 지원 강화 ▲국민 조제선택제도 시행 등이 담겨있다. 이필수 의협 총선기획단장은 12개 아젠다들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한 뒤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 진행에 따른 급격한 건강보험재정 소진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며 "의협의 제안사항 중 자유한국당이 공감하고 동의하는 사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나가면 좋겠다.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의협의 제안사항들에 대해 대체로 동의한다. 특히 정부의 보장성강화정책으로 인한 의료현장의 혼란이 심각하다는 부분에 대해 공감한다"며 "이 문제를 의협과 함께 대응해 나갔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정 의장은 "근래에 발생한 의료인 폭력 문제로 당 차원에서 긴급대책회의를 해 관련법을 내놓기도 했다"며 "관련 정책토론회 등을 거쳐 입법화를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 의협도 보건의료직역의 맏형으로서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필수 단장은 자유한국당과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의견교류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측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정책제안서 전달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 이필수 단장을 비롯하여 이무열 대변인이 함께했다.2019-11-01 12:09:40강신국 -
동대문구약, 대한노인회에 사랑의쌀 10kg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지난달 31일 구약사회 산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정윤정)가 대한노인회 동대문지회에 쌀 10kg 6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종일 동대문구약 회장은 "인구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송광옥 여약사위원회 부회장은 "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에서는 매년 자선 다과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의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게 생활 지원금과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김진경 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 건강을 지키는 약사들이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노인회원들을 대표해 인사했다.2019-11-01 11:07:34김민건 -
서울시약, 마약퇴치기금 마련 회장배골프대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달 29일 뉴스프링빌CC에서‘2019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서울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약사 회원과 초청 인사 130여명이 참석하고 후원에 동참했다. 한동주 회장은 "그간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돼 보다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기금 마련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대회에서 모인 기금 전액을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해 마약퇴치 예방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중랑구약사회가, 준우승은 강남구약사회가 차지했다. 개인전 수상은 ▲메달리스트 김정란(강남구), 곽태수(중랑구) ▲우승 정옥연(PHC), 구영준(강남구) ▲준우승 고순덕(송파구), 위성윤(송파구) ▲니어리스트 김채윤(성동구), 류성철(지오영) ▲롱게스트 이진순(양천구), 오승철(크레소티) ▲베스트드레서 서정옥(동작구) 약사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베스트드레서는 서정옥(동작구) 약사에게 돌아갔으며, 중랑구 박상용 회원이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2019-11-01 10:24:47김지은 -
의협, '니자티딘' 처방 자제 권고…"불순물 가능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일본에서 발암물질 관리 수준 이상 검출이 확인되자 의사단체가 니자티딘 처방 자제를 의사들에게 권고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1일 "최근 라니티딘 사태로 인해 사회적 혼란을 겪은 만큼, 식약처 조사의 최종 결과와 대응조치가 발표될 때까지 회원들에게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 대한 처방을 자제를 권고했다"고 말했다. 국민건강과 의약품 안전성, 의료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의협의 설명이다. 의협에 따르면 니자티딘은 라니티딘과 동일한 H2수용체길항제(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치료제) 계열로, 최근 일본 오하라약품공업의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관리수준 이상 검출되면서 자진회수(1등급)에 들어갔다. 앞서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라니티딘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는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 대해 제약회사에 자체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니자티딘에 대한 전수 조사중이며, 각 업체별로 니자티딘 함유 약물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2019-11-01 10:17:58강신국 -
선수촌약국이 꼭 필요한 이유…처방중재 역할 '두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난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수촌약국을 운영한 약사들이 처방중재에 성과를 나타내며, 스포츠약학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수촌약국은 7월 5일부터 29일까지 메디컬센터와 함께 운영했으며, 당시 광주시약사회는 약사들의 자원을 받아 대회 기간 도핑금지약물 등에 대한 관리를 전담했다. 최근 시약사회는 대회 기간 약사들이 일별로 작성한 약국 운영 결과 및 처방중재 내역 등이 담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대회기간 선수촌약국을 이용한 환자는 632명이었다. 이중 대회 참가선수는 150명으로, 근골격계 치료환자가 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약사에 의한 처방중재율은 491건 중 47건(9.6%)이었고, 그중 용량변경을 중재한 건수가 21건(44.7%)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통계에 따르면 10건 중 1건의 처방에 대해 약사의 처방 중재가 이뤄진 셈이다. 참가선수들이 주의해야 하는 도핑금지약물 등이 있기 때문에 대회 기간 약사의 처방중재는 특히 더 중요도가 높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선수촌 약국의 운영과 성과를 기록한 최초의 기록이었다. 따라서 향후 국내외 스포츠행사의 약국 운영 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또한 조제 외에 처방감사와 중재 등 약사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은 "약사는 처방을 감사한 뒤 중재를 하고, 조제에 대해 다시 검수를 한다. 또한 목적에 맞게 복약지도를 해야한다"면서 "하지만 약사회 안팎에선 약사의 조제 행위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선수촌 약국 약사들은 도핑금지 약물 처방에 대해 검수 및 중재하고, 투약하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 오로지 약사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며 "약사회는 약사라는 직업의 가치를 높이는 선택을 해야한다. 약사의 다양한 역할을 일반 국민들뿐만 아니라 약사사회 내부에도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선수촌약국을 운영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약국 운영사례' 연구결과는 오는 3일 약사학술제에서 포스터 전시될 예정이다.2019-10-31 16:51:47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창고·공장 약국 간판 사라질까…복지부, 약사법 수정 수용
- 2펠루비 47%, 펠루비서방 23%…5월 약가인하 품목은?
- 3가베스판 점유율 99%…재평가·원료 수급난이 부른 기현상
- 4삼일제약, ‘PDRN B5크림’ 출시…수분손실 17.2% 개선
- 5레비티라세탐 고용량 서방정 등재…삼진, 뇌전증 급여 확대
- 6치매 신약 '레켐비', 전국 주요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 7치매극복사업 3단계 진입…실용화 성과 ‘뉴로핏’ 부각
- 8동아에스티, 1분기만에 적자 탈출...전문약 매출 22%↑
- 9지엘팜텍, 국내 최초 물 없이 먹는 신경통약 출시
- 10다림바이오텍, 영업익 2배 증가…단기차입 340억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