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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올해의 건기식 시장 현황 보고서 발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5일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분석한 '2019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전세계 건기식 시장 동향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14개 국가별 시장 정보를 소개한다. 국내 건기식 산업 현황과 전국 5000가구에서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구조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 및 해석한 결과도 볼 수 있다. 3,000여명의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건강 고민과 대처법, 건기식 구입과 섭취 행태, 향후 구매 의향 관련 조사를 실시한 자료도 담았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기식 산업이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을 선도해나가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철저한 시장 분석이 필수적이다"며 "보고서에 담긴 정보들이 우수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근간으로 활용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임원사 1권, 회원사 1권)에는 무료 배포하며 비회원사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9-11-05 11:50:49김민건 -
강서구약, 관내 경찰서·파출소·순찰차 구급함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지난 1일 강서경찰서를 방문해 관내 경찰서와 파출소, 순찰차 등에 비치할 구급함(상비약품) 30개를 전달했다. 임성호 구약사회 회장은 강서구 치안을 위한 강서경찰서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윤소식 강서경찰서도 "경찰서 등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 줘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강서구약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 이신성 총무·약국위원장, 윤지연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1-05 11:02:26김민건 -
서초구약, 회원 약사 양재천 걷기대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2일 양재천 둘레길에서 회원 약사와 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가족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은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회 행사를 일요일에 많이 개최하는데 이번에는 약국 근무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시라고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 왔단 생각으로 양재천의 편안함과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자"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양재시민의숲역 1번 출구에서 집결해 삼삼오오 어울려 양재천 길을 걸으며 분회가 준비한 미션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대회 이후에는 신승우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했다.2019-11-05 09:48:13김지은 -
약사회, '전문약은 공공재' 주제로 홍보부스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일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17회 팜엑스포에서 홍보부스를 마련, '전문약은 공공재'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홍보 부스에서는 정책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전문약의 공공재적 성격을 강조하는 홍보 자료와 홍보물(에코백)을 배포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정책제안을 접수하고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보, 정책현안과 약국경영 관련 다양한 주제의 민원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김동근 부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와줘 감사하다"며 "일선 약국에서 느끼는 전문약에 대한 고충을 듣고 회원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전문약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11-04 22:38:11강신국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나눔과 성장'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남조, 위원장 김정민) 주관으로 2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자선다과회는 사랑을 나누어 이웃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뜻을 담아 '나눔과 성장'을 주제로 잡았다"며 "1인가구시대, 저출산 고령화라는 시대의 변화는 멀리 사는 가족, 친척보다는 가까이에 있는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더욱 더 필요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나눔을 위해 용기 있는 참여와 후원을 이어준 회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의 따뜻한 기운을 듬뿍 받아서, 앞으로도 수원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건강지킴이가 되고, 약사가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기둥으로 성장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은 크게 자선다과회 성금을 중심으로 한 사업과 21개반 반회의 참여로 이뤄지는 1반1시설 돕기로 나뉜다. 시약사회는 올해 저소득 세대에 대한 건강보험료대납, 조손세대 등에 건강한 여름나기와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에너지빈곤층 지원 등 관내 다양한 시설지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그간 진행하던 물품지원에서 시간을 할애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봉사와 재능을 기부하는 약사체험(일명 알뜰신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등 한 단계 더 성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자선다과회 성금은 운영비로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회공헌사업에 집행되고 있으며, 투명한 성금 사용을 위해 성금관리위원회를 통한 집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2019-11-04 22:26:37강신국 -
약사회 "항암효과 편승해 구충제 판매하지 마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동물용, 인체용 구충제에 대한 불확실한 정보를 약국 마케팅에 활용하지 말아달라고 재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시도지부 공지를 통해 "동물용 구충제뿐만 아니라 인체용 구충제를 판매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구매자에게 용도를 확인하고 충분한 투약지도를 통해 구충제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최근 SNS, 온라인 동영상 등을 통해 인체용 또는 동물용 구충제에 항암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고, 일부 약국에서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왜곡된 정보에 편승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국민적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항암효과와 관련된 불확실한 정보를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약사들은 구충제 항암효과 논란이 확산되면서 인터넷이나 약국 블로그 등에 펜벤다졸, 옴니쿠어 등의 판매 사실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 들어 관련 제품 품귀현상으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어지자 일부 약국은 약국 내, 외부에 동물, 사람 구충제를 직접 내놓고 홍보하는가 하면 일부는 인터넷 상에서 입고 사실을 홍보하며 예약 후 선입금을 한 경우에만 제품 주문이 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 또 일부 전문의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동물 구충제와 사람 구충제의 항암 효과를 홍보하는 한편 복용법 등을 설명한 것도 논란 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2019-11-04 21:54:50강신국 -
광주시약, 선수촌약국 연구로 학술제 최우수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제5회 대한민국약사학술제에서 최우수 포스터논문상을 수상했다. 시약사회의 포스터논문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스포츠약국 운영 연구 논문이다. 연구팀은 포스터논문을 제출하면서 새로운 약사직능 모델이 될 수영대회약국 의미와 운영과정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아 학술제에 전시하기 위해 기획했다. 논문 연구를 함께한 기성환 교수(조선대 약대), 김광준 교수(우석대 약대), 선수촌약국 책임약사, 근무약사들은 학술제에 참석해 강의장 복도에 전시된 포스터논문과 수영대회약국 진행과정 기록물을 다같이 참관했다. 수영대회약국 진행 과정을 담은 포스터는 향후 시약사회원들에게도 공유될 계획이다.2019-11-04 17:21:32정흥준 -
광주 북구약, 약사회원 가족들과 함께 가을 야유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회장 강형철)는 3일 고흥군 금당도 일대에서 2019년 가을 야유회 및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약사회원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함께 경치를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형철 회장은 "준비가 조금 소홀하거나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애를 썼다. 회원들과 가족들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19-11-04 17:14:01정흥준 -
청주시약, 칠갑산서 회원 등반대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분회장 최도영)는 3일 충남 청양 칠갑산에서 회원 약사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등반대회에는 회원 약사들과 가족, 약업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등산 코스로 선정한 칠갑산이 신라 문성왕 12년에 세워진 장곡사가 있어 약사들이 부담없이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 알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도영 회장은 "이런 시간이 호연지기를 기르면서 회원들과 정답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매년 11월 첫째 주에 치러지는 시약사회 등반대회에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3시간에 걸친 산행 후 참석자들은 식사와 함께 경품 추첨행사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했다.2019-11-04 15:20:08김지은 -
의협 "실손보험 요양기관 청구대행 법안 총력 저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입법화에 대한 총력 저지를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지난 2일 종합학술대회 기간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과 전재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저지에 회세를 모아나기로 했다. 개정안은 보험사에 실손보험의 보험금 청구 전산시스템 구축& 8231;운영을 요구하고, 요양기관에는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요청할 때 진료비 증명서류를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요양기관이 보험사에 서류를 보낼 때 심사평가원 또는 전문중계기관을 경유하도록 하고 있다. 의협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한 개정안에 대해 그동안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혀왔다"며 "보험업계가 실손보험으로 인한 심각한 적자를 호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청구 간소화를 숙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를 간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사가 가입자의 질병 관련 정보를 쉽게 획득하기 위해서라는 것. 결국 이렇게 얻어진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보험사는 보험금 청구를 거부하거나, 보험 가입이나 연장 거부의 근거를 쌓게 될 것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예상이다. 의협은 아울러 "의료기관들이 실손보험 가입 관계에 있어 전혀 당사자가 아닌데도 어떠한 대가 없이 청구업무를 강제로 대행하게 하는 것 역시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환자 정보를 중계하게 되는 심평원이나 전문중계기관을 통해 개인정보가 누출되거나 악용될 소지가 있다"며 "특히 정부기관인 심평원이 사기업인 보험업계를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부적절하다"지적했다. 의협은 개정 법안에 대해 최근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협회를 중심으로 전 의료계가 법안 저지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이미 휴대폰 앱으로 서류를 찍어 보내는 것만으로도 가능한데 집요하게 의료기관이 의무적으로 보내도록 요구하는 이유는 결국 보험사가 근거를 충분히 마련해서 액수가 큰 청구를 거부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라며 "청구 간소화로 인해 이익을 보는 것은 오직 보험업계뿐이며 국민과 의료기관은 모두 손해를 보게 된다"고 밝혔다. 또, 박 대변인은 "회원과 산하단체에도 이러한 문제를 집중 홍보해 의료계 내부적인 단결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문제점을 알림과 동시에, 법안을 발의한 두 의원에 대해서도 강력 규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9-11-04 14:17:2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