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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학술이사-노은선, 산업-김영선, 환경-박수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9일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전출 등으로 공석이던 상임이사에 김영선 산업약사이사(이화여대·52), 노은선 학술이사(동덕여대·41), 박수경 환경이사(숙명여대·48) 3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달 8일, 1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019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 8시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당뇨병의 개념 변화와 치료(김선우) ▲죽음을 생각하며 삶을 바라보다(유성호) ▲피부노화의 이해와 관리(김영선) ▲병원약사실무와 의료기관 인증 평가(임정미·김미정) ▲뜨겁게 열 받은 환자 시원하게 식혀주기(배현) ▲신종 비타민 리뷰(정병욱) 등이다. 시약사회는 아직 올해 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의 경우 오는 12월 4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심화교육을 오는 12월 1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2019년도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 평가회를 12월 18일 실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사업 평가와 내년도 시범사업 계획안을 마련하기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또 제44회 여약사대상 및 제3회 여약사봉사대상 후보자 추천을 추인하고, 서울시약사대상 시상 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했다. 이밖에도 마약퇴치기금 서울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한방강좌, 학술강좌, 복약상담용 탁상달력 제작·배포, 서울시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등을 결산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한달여밖에 남지 않은 2019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회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내년도 사업계획안도 위원별로 철저히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11-20 17:05:2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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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는 지난 20일 관내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약사회는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목동 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했다. 50여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과 김장 비용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약사회는 뒤이어 신월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 베다니학교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정영미 부회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노재호 약국위원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9-11-20 16:34:59김민건 -
광진구약, 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19일 오후 2시 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로부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박근희 감사와 유성호 부회장 등이 감사를 실시했다. 구약사회에선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심혜경 부회장, 조영신 총무, 최성욱 약국·김영숙 약학·이영희 여약사·노형곤 학술정보통신 이사가 참석했다. 감사에 앞서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를 출범하며 1년간 합심해 회원을 위한 회무에 달려온 집행부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감사단에 "감사를 통해 보완할 것을 지도하고 격려해달라"고 했다. 감사에서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 별 사업 실적을 공개하고 부족한 부분은 차후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업비 배분을 적절히 하겠다고 했다. 여약사위원회 사업인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은 분회마다 주관 위원회가 다르나 나눔과 봉사에 의미를 두고 지속하겠다고 했다. 한편 감사는 지난 9월까지 회무를 대상으로 해 11월 계획인 여약사위원회 청소년장학금 사업, 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 지원 등은 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부연 설명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2019-11-20 15:58: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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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약국 금지법 법안 심사 무산에 약사들 실망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회 발의된 원내약국 금지법안이 복지위 법안소위 심사에서 제외되자, 일선 약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복지부와 지자체가 약국개설 협의체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지만, 법적 강제성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있다는 것이 약사들의 중론이다. 서울 A약사는 "이번에 발의& 46095;던 법안이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제외되니 실망감이 큰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지금 이순간에도 원내약국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A약사는 "며칠전에도 주변 약사들로부터 병원지원금과 관련된 얘기를 들었다. 처방전 1장당 500원씩 계산을 해서 지원금을 제공하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또 되풀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원금을 주고받으며 개설되는 원내약국 사례들이 계속해서 누적될 경우에는 더욱 문제해결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A약사는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뤄둘 문제는 아니다. 물론 병원의 요구에 응하는 약사의 문제도 있다. 따라서 의약 담합 행위에 대한 강력한 쌍벌제 시행 등을 통해 해결을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약사들은 정부 주도의 협의체를 통해 마련될 가이드라인에 대해선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다. 충남의 B약사는 "복지부와 지자체 협의체에서 만들고 있는 가이드라인은 물론 논의의 장을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실효성이 커보이지는 않는다"면서 "결국 반려처분을 받은 약사가 행정소송을 제기하면 지금과 똑같은 쟁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에서는 많은 약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좀 더 집중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다룰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회 복지위 전문위원실 등의 검토내용을 참고로 법안을 보완해, 내년 국회에선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경기 C약사는 "국회 검토안을 살펴봤다. 복지부와 법무부의 의견은 반대까지는 아니고 보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해석된다. 다시 한번 논리에 맞춰 (법안 통과를)시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19-11-20 11:55:36정흥준 -
의협 "건보공단 사법경찰권 부여 부작용 크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0일 성명을 내어 "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면 대등해야 할 보험자와 공급자의 관계를 왜곡시킬 가능성이 높고 선의의 피해자 발생과 미진한 보상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 내부고발 시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법적 장치의 고안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의사단체에 조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및 행정적 지원, 의료기관 개설 시 지역 의사단체 신고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법으로 경찰이 아닌 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긴급성과 불가피성이 인정된 경우에 한한다"며 "예를 들면 산불 등에 대응해야 하는 산림 보호에 종사하는 공무원이나 국립공원공단 임직원, 또는 국가기밀을 다루는 국가정보원 직원, 경찰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선장이나 해원 등인데 과연 공단의 사법경찰권이 이와 같이 긴급하고 불가피하게 필요한 것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선의의 피해자 발생과 미진한 보상 역시 문제"라며 "국회 자료를 보면 2011~2018년까지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이 의심돼 공단이 요양급여비용 지급을 보류한 요양기관 751곳 중 9.2%에 해당하는 69곳이 재판에서 무혐의 또는 무죄 판정을 받았으나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기관이 문을 닫아야 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에 대한 공단의 보상은 청구비용의 연 2.1% 이자를 더하는 것뿐이었다"며 "지금도 조사 받는 기관의 9%에서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사법경찰권까지 부여된다면 그 피해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협은 "공단에 경찰권이 없더라도 의료계의 사무장병원 근절 의지는 확고하다"며 "문제는 의사 당사자가 피해자이면서도 적발시 개인의 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환수조치를 당하게 되므로 내부고발을 결심하기 어렵다는 점인데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고발 시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법적 장치의 고안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2019-11-20 11:25:00강신국 -
경북도약, 올해 2차 연수교육에 약사 220명 참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6일 오후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한 결과 약사 220여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 유영하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교육의 개회식에서 고영일 회장은 "PEET로 약사가 배출된 지 많은 시간이 지났고 이제는 동문과 지역을 떠나 약사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뭉쳐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개국가와 멀어지신 분들도 약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약사는 하나라는 생각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11-20 09:06:32김지은 -
약사회, 전국 약대 동문회와 약대생 진로설명회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9일 전국 약학대학 동문회장 초청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업 회장은 "약사직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약학교육이 중요한 만큼 동문회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약사회가 약학대학 동문회, 약학교육협의회 등과 함께 약대생 진로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해 약사직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업에 근무하고 있는 회원을 강사로 초청, 약대생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현안설명에서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불법·편법약국 개설 금지, 전문약사 법제화, 약정협의체 구성·운영 등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김대진 정책이사가 첩약 급여화 추진의 문제점과 약학교육 평가인증, 통합 6년제 전면 시행 등의 현안에 대해 소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문회장은 한약 관련 문제점과 규제샌드박스 정책의 문제점 등에 대해 공감하고 약사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많은 고견을 정책에 반영해 회원 중심의 회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해영 강원대 동문회장, 안병갑 경성대 동문회장, 안혜란 덕성여대 동문회장, 박명희 동덕여대 동문회장, 임현숙 부산대 동문회장, 이상민 삼육대 동문회장, 정영기 서울대 동문회 부회장, 전웅철 성균관대 동문회장, 백완숙 숙명여대 동문회장, 한형국 영남대 동문회장, 김용재 이화여대 동문회장, 유재신 조선대 동문회장, 최광훈 중앙대 동문회장, 유미선 충남대 동문회장이 참석했다.(학교별 가나다 순)2019-11-19 23:03:23강신국 -
강동구약, 내년 강동약보 40주년 특집판 구성[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지난 15일 구약사회관에서 제5차 홍보위원회를 개최하고 뒤이은 16일에는 로니로티 천호점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먼저 강동구약은 홍보위원회에서 '2020 강동약보 발행 편집' 회의를 진행했다. 강동약보(통권 제31호) 편집 점검에 따른 것으로 현재까지 들어온 원고와 목차를 확인하고 구약사회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특집으로 꾸미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옛날 사진을 위주 구성을 결정하고 사진콘테스트 수상작 외의 일반 참가작품도 모두 넣기로 했다. 이튿날 열린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자선다과회를 평가하고 사랑실천 나눔과 기타 건을 회의했다. 우선 자선다과회에 대해선 총 수입 금액의 20~30% 내외로 지출을 결의하며 전년도에 대비 출장 뷔페 가격을 절감했다. 사랑실천 나눔 행사에 대해선 올해 다문화, 탈북자 가정 후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후원 방법은 강동구청을 통하기로 했다. 기타 건은 오는 12월 13일 여약사위원회에선 논의키로 했다.2019-11-19 16:50:21김민건 -
한의협, 미국 D.O처럼 한의사 임상역량 강화 주장[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미국 내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D.O.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 한의사 임상역량 또한 일차의료 전문가로 강화하는 방안을 찾자는 의견이 국회토론회에서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D.O.(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 정골의학의사) 교육 과정을 통해 본 한의학 교육 미래 비전'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김세연(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의원과 같은 당 김한표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의사협회가 주관했다. 국회를 비롯해 정부, 유관단체, 한의계 인사가 참석했다. Patricia Trish Sexton 스틸대학교 정골의학대학 교육부학장은 주제 발표를 맡아 'D.O. 교육과정 개편 현황과 시사점'을 밝혔다. 그는 현재 미국 내 D.O. 학생이 전체 의학계 학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6% 이상 이라고 밝히며 정골의학계의 독자적인 이론과 치료법 그리고 정골의학이 건강관리에 기여함을 인정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OMT(Osteopathic Manipulative Treaatment, 정골수기치료)를 교육받는 M.D가 증가하는 상황을 소개했다.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은 'D.O. 연구의 배경 및 한의학 교육개편의 방향' 발표하며 "미국 내 34개 대학의 51개 캠퍼스에 약 2만7000여명의 정골의학 학생이 분포하며 M.D. 교육과 수련, 업무 범위에서 실질적, 법적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원장은 D.O.의 84.7%가 가정의학과와 내과, 소아과 등 1차 진료분야에 진출해 있다며 "M.D.처럼 D.O. 역시 등급이 나눠져 있고 면허는 주(州) 법에 따라 주에서 발급하는 반면 전문의 자격증은 국가기관에서 발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매년 300명 안팎의 D.O.를 배출하는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과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과목을 비교 분석한 결과도 밝혔다. 그는 "의생명과학을 중심으로 임상 교육을 확대하고 졸업 후 수련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한의대, 한방병원과 D.O.대학의 MOU 체결을 통한 교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을 통한 D.O. 수업과 D.O.대학 교수 초빙교육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2019-11-19 16:34: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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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 의약단체 '건강어울림 합동 음악회' 참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포항시약사회(회장 김진)는 지난 17일 오후 5시부터 포항 뱃머리 평생학습원 덕업관 3층 대강당에서 포항 지역 5개 보건단체와 3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건강어울림 합동 음악회-제7회 사랑향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시간호사회, 포항시약사회, 포항시의사회, 포항시치과의사회, 포항시한의사회 등 5개 보건단체가 함께 했다. 나성민 약사 사회로 시작한 공연은 치과의사회(덴포스), 의사회(포메디코러스), 간호사회(엔젤 인 널스), 선린대(댄스어클락), 한의사회( 한울림중창단), 약사회(파모니합창단)의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에서 5개 단체가 합동으로 '영일만친구'를 부르며 막을 내렸다. 공연이 끝난 후 모든 관객들에게 5개 보건단체가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시약사회는 "각 보건단체별로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혈압과 혈당 체크, 양·한방, 치과, 약물 상담을 제공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김진 회장은 "각 단체가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연습을 하며 준비를 했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포항 시민을 위한 공연을 통해 즐거운 웃음과 따뜻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포항 시민 곁에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인이 있음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나겸 포항시의회복지환경위원장 ▲고원수 남구보건소장 ▲김영문 선린대학총장 ▲우창호 의사회장 ▲안혜정 간호사회장 ▲김경탁 치과의사회장 ▲장우석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11-19 15:56:0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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