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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사회, 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지난 21일 오후 3시 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로부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지도감사는 박근희 감사와 진희억 부회장이 실시했다. 구약사회에선 이광희 회장을 비롯해 신민경·이선우·이기명 부회장, 김태오 총무, 이영민 문화복지위원장이 감사를 받았다. 이광희 회장은 "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단에 말했다. 감사를 마친 박근희 감사는 "전반적으로 안정화된 회무"라고 평하며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보충해달라"고 당부했다.2019-11-22 16:37: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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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니자티딘 조치, 정부의 책임전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라니티딘에 이어 니자티딘에서도 발암 물질이 검출되자 정부가 재처방 등 의료기관에 책임을 전가하는 식의 임시 방편을 그만두고 지속적이면서도 신속한 사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협회는 22일 발암 물질이 포함된 의약품 제조와 유통 방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니자티딘 사태 관련 입장문을 이같이 밝혔다. 병원협회는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과 최근 위장약 라니티딘 사태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유사 사태가 다시 발생해 깊은 우려를 전한다"며 "향후 철저한 의약품 관리와 환자 안전, 의료기관 손실 보상 등 조속한 사후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특히 정부가 발사르탄과 라니티딘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처럼 니자티딘 재처방이라는 수습책을 내놓은 데 대해선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책임을 제조사나 식약처가 아닌 환자와 의료기관에 전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병원협회는 "환자 안전을 고려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정부의 조치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지만 의료기관이 재처방과 처방 변경 등 과정에서 환자 불편과 민원, 경제적 부담까지 떠안는 것은 적절치 못한 조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병원협회는 차후 "제조사와 식약처는 의약품 안전사고로 발생하는 환자안전 문제와 의료기관 비용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재원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2019-11-22 16:26:51김민건 -
건기식협회, 실무자 50명 대상 홍보·마케팅 세미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지난 2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제10회 건강기능식품 홍보 및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건기식 시장 선진화와 개별 회원사의 홍보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이와 같은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으로는 ▲정보를 활용한 식품안전 관리 방안 ▲언론홍보 실무의 이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성공 사례 ▲언론의 사랑을 받는 건강기능식품 콘텐츠 등이 마련됐다. 건기식협회는 "각 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건강기능식품 홍보·마케팅 전략을 교육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홍보·마케팅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유의미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9-11-22 10:24:25김민건 -
대한한약사회 "무자격자 조제 첩약, 급여화 반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약사회가 첩약보험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정부 방향성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며 사업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21일 한약사회는 "정부가 올해 안에 첩약보험 논의를 마무리 짓고 내년 총선 전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하는데 복지부가 첩약보험 시범사업 강행으로 발생할 중대한 문제를 묵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약사회는 현재 한의원 중 절반은 한의사가 원내에서 한약을 조제, 전탕하고 나머지 절반은 원외탕전실에 한약 조제를 맡긴다는 현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약사회는 "실상은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직접 조제하지 않으며, 원외탕전실에서도 한약사가 조제하지 않고 있다"며 "한의원 한약은 대부분 무자격자들이 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약 안전성, 유효성, 균일성은 전탕 방법에 달려있는데 어떻게 조제(전탕)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인 한약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지금 한의원과 원외탕전실에서 누가 어떻게 조제하고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심지어 정부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한약사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첩약에 국가가 보험을 적용해주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해 주는 것은 한 특정 직능을 위한 선심성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부가 무대책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한약사회는 "이런 문제점을 지속 제기해왔음에도 (정부는)사업을 강행하려 한다"며 "복지부는 공무원 본분에 맞게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무모한 강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2019-11-22 10:18:51김민건 -
도봉·강북구약, 편법약국 저지 사례 시약사회와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20일 약사회관에서 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박근희 감사는 주요 회무 및 사업 실적, 회계사항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세부사항에 대해 지도했다. 또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올바른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 생활밀착형 복약상담서비스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열정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어수정 회장은 최근 강북구에서 있었던 의료기관 건물내 편법약국 개설시도 사례를 언급했다. 어 회장은 "유사 편법 약국개설 사례에 모범사례로서 또 하나의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한편, 지도감사에는 시약사회 박근희 감사, 추연재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이 참석했다.2019-11-21 20:59:40정흥준 -
동작구약, 감사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실적 두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는 20일 시약사회 지도감사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실적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약사회 주재현 감사, 이진순 부회장, 홍순희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가 진행됐다. 주 감사는 "회장이 취임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동호회 활성화, 약국 환경개선사업,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했다"며 "특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타 분회보다 월등히 많은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 재정상의 세입세출 회계처리를 알아보기 쉽도록 깔끔하고 정리했음을 호평했다. 아울러 주 감사는 내년 예산에 위원회 사업비를 늘려 더 많은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도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서정옥 회장, 이명자·한윤성·김옥순 부회장, 엄계숙·김정수 본부장, 최은경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1-21 20:47:53정흥준 -
송파구약, 관내 약국에 모인 폐의약품 800kg 폐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이사 박승아)는 19일 구보건소 주차장에서 약국에서 수거한 가정 내 폐의약품 800kg을 폐기했다. 올해 마지막 폐의약품 회수 사업으로 관내 134곳이 참여했다. 이날 박승아 약국이사와 보건소 담당자들이 함께 했으며, 제약사와 도매상에서 폐의약품 이송을 도왔다.2019-11-21 20:38:09정흥준 -
노원구약, 지도감사서 약물안전교육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20일 회무회계 전반에 걸친 시약사회의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박근희 시약사회 감사와 추연재 시약사회 부회장, 시약사회 부국장 등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총평에 따르면, 회장을 중심으로 각 위원회가 활성화돼 있었다. 또한 약학위원회의 약물 안전교육은 보건 전문가로서의 약사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아쉬운 점으로는 한약위원회가 없는 점을 지적했다. 김남주 박사의 강의를 개최할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회로서, 조속히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당부했다. 또 박 감사는 사무국에서의 크고 작은 실수를 지적하고, 정관 규정을 알려주며 수정 보완하도록 지도했다.2019-11-21 20:29:45정흥준 -
노원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서 약사 170여명 '열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위원장 김건)는 지난 17일 구청 소강당에서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약 170여명의 약사가 교육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임상 강의뿐만 아니라 올바른 호흡법 수련 등 다양한 강의로 구성했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장은정 약사의 소화성궤양의 약물치료 ▲진성근 철학박사의 올바른 호흡법 수련 ▲정종찬 정보통신위원장의 처방의약품과 건강보험 ▲류병권 회장의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 등이 진행됐다.2019-11-21 20:18:17정흥준 -
병원협회, 추경 102억원 편성...3800만원 증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21일 오후 12시부터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19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102억 832만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당초 책정한 예산 대비 3864만원이 늘어난 액수다. 아울러 이사회는 의료인력 수급개선 비상대책위원회 활동과 중소병원 또는 의료인력 관련한 연구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증액된 2019회계연도 추경예산을 의결했다. 이와 관련해 병협은 "지난 4월 개최한 KHC 참가비와 후원 금액 증가, 일반 연수교육 확대로 수입액이 늘어 추경예산 증액 편성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김영모 인하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부회장으로 위촉하고 병원장 등 교체로 38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영진 회장은 오는 2020년 4월 30일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사회는 25개 신규 회원병원 입회와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을 심의의 의결하기도 했다.2019-11-21 18:06: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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