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협, 병원간호사에 삼성화재 전문배상책임보험 제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30일 삼성화재와 간호사가 가입할 수 있는 전문배상책임보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정식을 맺었다. 협정에 따라 보험상품은 1월 3일부터 27일까지 간협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은 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대한간호협회 등록회원(평생회원 포함)에 한정된다. 이번 협정을 통해 삼성화재는 국내 최고의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운영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간호사전문배상책임보험 전문 보상조직을 통해 전담인력 배치 및 보상접수 One-Stop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간협은 삼성화재와의 단체계약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보험 가입을 할 수 있는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신경림 회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간호사전문배상책임보험은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전문배상책임보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간호 관련 의료분쟁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칠 삼성화재 신시장사업부장은 "간호사는 의료서비스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의료인이지만 최근 간호 및 의료 관련 분쟁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업무 수행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가 절실한 시점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간호사 회원들의 의료분쟁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2019-12-31 21:47:54강신국 -
고양시약, 병원약사들과 주요 현안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6일 병원약사 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마약류 취급업자가 마약 또는 향정약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할 때(원외처방) 발급자의 업소 소재지, 상호 또는 명칭, 면허번호와 환자나 동물의 소유자, 관리자의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해 서명 또는 날인해야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 32 조(처방전의 기재) 개정 내용이 공유됐다. 또한 DUR 업무가 아직 정착되지 않아 원활하지 않은 만큼 심평원의 업무포탈을 이용하면 도움받을 수 있고 ▲의약품 폐기 ▲방문약료사업 관심과 참여 ▲변경되는 약사연수교육 내용 등도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김은진 회장, 고리경(일산참사랑요양병원), 김영미(일산호수요양병원), 김은아(미소아침요양병원), 임현미(일산백병원), 김미경(일산암센터), 박언영(일산차병원), 설숙희 (일산현대요양병원), 신유숙 (무지개요양병원 ), 임수경(연세마두병원), 최혜경(소망요양병원), 추영분 (그레이스병원), 홍선식(일산차병원), 홍유경 (카프성모병원), 조정미(원당연세병원)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9-12-31 21:33:27강신국 -
의협 "의료진 상대 폭력, 1년간 바뀐 것 없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1일 진료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희생된 임세원 교수 사망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애도하는 한편 "의료인 상대 폭력이 여전하며 1년간 바뀐 게 없다"며 사회안전망 보완 관점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비상벨 설치, 보안인력 배치, 폭행처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됐지만 현장의 의료진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며 "100병상 이상의 병원급에만 해당되는데다가 그나마 이러한 법이 적용된다고 해도 마음먹고 덤비는 환자에 대해서는 별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의협은 "의사들이 오죽하면 진료실에 방패용 액자를 구비하고 호신용 스프레이를 나눠 갖겠느냐"며 "정부는 더 이상 이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의협은 "▲사회안전망 보호차원으로 의료기관 내 폭행 등 강력범죄 근절법안 마련(반의사 불벌 규정 폐지, 의료인 보호권 신설 등) ▲의료기관안전기금 신설 ▲보안인력 및 보안장비 배치에 대한 정부 비용지원 등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요건의 법제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의료인 폭행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9-12-31 11:25:49강신국 -
"늘어나는 건기식 상담 요청, 약사들도 준비해야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고령화사회와 맞물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약사들도 차별화된 상담을 통한 약국의 역할 확대에 팔을 걷어부쳤다. 최근 경기 부천시약사회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가과정을 기획해 5주간 교육을 진행했다. 매일밤 약국 문을 닫고 모인 53명의 약사들은 건기식 시장과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를 체감하고 있었다. 수강생들은 20대 새내기 약사부터 60대 이상의 약국장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고, 처방전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형병원 문전약국 약사들도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이에 데일리팜은 시약사회 문지숙 한약건기식위원장에게 이번 전문가과정의 의미에 대해 물었고, 문 위원장으로부터 향후 건기식 시장에서의 약국·약사의 역할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문 위원장은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건기식의 중요도는 많이 높아졌다.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대부분 1~2개의 건기식을 복용하고 있다. 노화를 늦추려고 한다거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복용을 하면서 건기식에 대한 인식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들은 건기식 취급과 상담에 가장 적합한 인력이다. 복용하는 약과의 상호작용도 살펴볼 수 있고, 약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다"면서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달라졌다. 이번 교육에 대형병원 문전약국 약사들도 참여를 했는데, 환자들이 약국에 찾아와 건기식에 대해 묻기 때문이었다. 평상시에는 처방전에 치여 따로 공부를 할 수 없어서 전문가과정에 등록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약사들은 체계적인 건기식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가 컸다. 처방전 외에 새로운 경영 활로를 찾고자 했고,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는만큼 한발 더 다가가는 약국의 차별화에도 유효했다. 문 위원장은 "성분 중심으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공부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 기획 추진을 하게 됐다. 약사들은 약만 다루는 게 아니라 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면서 "처음 준비를 할 때는 참여 약사가 적지 않을까 우려도 했다. 하지만 막상 수강생을 받고보니 과거와 달리 약사들의 관심이 무척 높아졌다는 것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한 회원약사들의 호응을 반영해, 내년도 건기식 심화교육까지도 기획을 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문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새내기 약사들에겐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회였고, 오랜 경력의 약사들에게도 체계적으로 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논문 검색을 통해 약사들이 독학을 하는 방법까지도 교육했다"면서 "하지만 압축해서 교육을 했다고 하더라도 5주로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약사회 내부적으로는 내년 심화과정을 논의중에 있다"고 전했다.2019-12-31 10:54:28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내년도 분회비 동결...내달 11일 총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 관내 음식점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분회비를 동결했다. 이날 회의는 어수정 회장을 비롯해 이사진 24명 참석, 위임 7명으로 성원됐다. 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함께 수고하신 임원들과 이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눈과 귀가 돼 약사회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하충열, 최귀옥 자문위원은 이날 참석해 "약사사회의 큰 위기였던 의료기관내 편법약국 문제가 올바로 해결될 수 있도록 슬기롭게 대처했다"며 신임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올해 주요 업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아울러 올해 세입·세출 결산 및 2020년도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내년도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 공석인 정보통신위원장(근무약사)에 숭인약국 한현진 약사를 임명했다. 이외에도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를 심의 결정하고, 통합반회 일정을 확정했다. 약사회 현안 및 상급회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집행부에서 정리해 총회시 보고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 내년도 제46차 정기총회 및 1차 연수교육을 내달 11일 오후 5시 덕성여대 약학관 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19-12-30 18:25:46정흥준 -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산업정보학교와 업무협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3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한의사회 회의실에서 서울산업정보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의사회는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산업정보학교 보건간호과 학생들에게 실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학생 개개인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미래 의료 인력에게 한의약과 한의의료기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11월 한의사회 황건순 이사(교의운영위원장)가 교의 사업 일환으로 보건간호과 특강에 나선 것인 계기가 됐다. 홍주의 회장은 "졸업 후 학생들이 한의원과 한의병원을 비롯한 보건의료계에 필요한 전문인력이 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수길 서울산업정보학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 개개인을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키운다는 학교의 목표와 부합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2019-12-30 16:32:11김민건 -
서울 중구약, 내달 11일 정기총회…분회비 동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27일 관내 한 식당에서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열어 내달 11일 오후 5시부터 스테이락 호텔에서 제 6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2019년도 사업·결산보고를 승인하고 제 62회 정기총회 표창자와 2020년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원안대로 결의했다. 아울러 2020년도 신상신고비 중 분회비를 동결하고 회관 기금은 적절한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대로 적립하기로 하였다. 김인혜 회장은 "자문위원을 비롯한 모든 이사가 지난 한해 약사회에 애정을 갖고 격려해준 이사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제62회 정기총회는 1월11일(토) 스테이락 호텔 에서 5시에 개최하기로 하였다.2019-12-30 16:22:18김민건 -
안산시약 '팜윈드앙상블', 연주회서 실력 뽐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 관악기 밴드 팜윈드앙상블(단장 양태수)는 28일 저녁 8시 약사회관에서 연말 정기 연주행사를 열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트럼펫과 플루트로 구성된 팜윈드앙상블은 올해 5번째 공연을 진행했고 현재 7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공연에는 양태수 단장이 편곡한 합주곡과 독주곡 등 10여곡이 연주됐다. 양태수 단장은 "많은 성장이 이뤄진 한해였다"며 "약사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의 지평을 넓혀가는 202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2019-12-30 15:20:29강신국 -
안산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윤명숙)는 28일 저녁 6시 약사회관에서 엘피스의 집 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의약품, 의복 등 생필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1년 동안 회원들이 모아준 물품과 자선다과회에서 모은 기금으로 의약품을 마련했다. 엘피스의 집 모니카 수녀는 "약사회의 손길은 우리가 사회의 모습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사용하는 모자이크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조각"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덕희 회장은 "약사들의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사회에 소중하게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12-30 15:15:14강신국 -
중랑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상정안건 심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8일 재적이사 37명 중 28명 (위임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1월 11일 열리는 정기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주요 회무 보고, 이사 선임과 상임이사 인준 및 위원회 개편, 2019년도 사업실적,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0년도 사업계획(안), 2020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비품 폐기 처리와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도 보고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내달 11일 오후 6시 위더스중랑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9-12-30 15:09:2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2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3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4약사회 "네트워크약국 확산 제동…약사법 통과 환영"
- 5일양약품, 류마티스 치료제 ‘엘란즈정’ 출시
- 6AI 가짜 의약사 의약품·식품 광고 금지…국회 본회의 통과
- 7동아, 멜라토닝크림 신규 광고 캠페인…전지현 모델 발탁
- 8박한슬 충북 약대 교수, ALS 치료제 개발 정부 과제 선정
- 9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치맥데이’ 개최…부서 간 교류 확대
- 10플루토, 아토피 신약 2상 본격화…게임체인저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