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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제약협-유통협, 최고 권위 '약업대상' 제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업 3단체가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제정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 2020년도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약사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제정, 시상하기로 했다. 3개 단체는 단체장이 공동으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로 정기총회 시 약업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부상으로 금 세냥 메달이 시상되며 비용은 협찬 없이 각 단체가 자체예산으로 비용을 충당한다. 김대업, 원희목, 조선혜 회장 등 약사출신 단체장 3인의 합의로 약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을 마들자는 취지로 약업대상 제정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어 약사회는 약사금장·약사금탑상·약연상 및 일반표창 후보자도 대해 심의·의결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커뮤니티 케어 TF 구성·운영방안도 확정했다. 2020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추진과 보건복지부 지역통합 돌봄 서비스(커뮤니티 케어)간 업무연계와 방문약료서비스 체계화 구축을 위해 기존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TF'를 '커뮤니티 케어 TF'로 확대 개편하는 게 내용이다. TF위원장에는 엄태순, 좌석훈 부회장이 선임됐다. 약사회는 대한약사회관 장애인화장실 및 경사로 설치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고 ▲창원경상대병원 시설내 불법 약국 대법원 판결 결과 ▲약국-의료기관 담함 신고센터 설치 ▲환자안전법 개정 결과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대응 경과 ▲약사명찰 제작 지원 ▲약사자율규제권 강화 방안 ▲약사 면허 신고 사전준비 ▲2020년도 약사 연수교육 계획 ▲약국 요양급여비용 미청구·미지급 건 개선 방안 ▲약국 동일성분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 추진 등에 대해 보고했다. 김대업 회장은 "시무식을 통해 말했듯 지난 한 해는 정비하고 준비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결과물을 만드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올 해가 결실을 맺는 2020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는 처음으로 출력물이 아닌 태블릿PC를 활용해 회의가 진행됐다. 이에 불필요한 서류 인쇄 작업을 줄여 환경보호 및 인쇄비용 절감은 물론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2020-01-23 11:59:46강신국 -
경기도약, 총선기획단 구성...단장에 조양연 부회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총선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 대비에 들어갔다. 도약사회는 21일 1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총선기획단장에 조양연 부회장을 임명하고 친약사 후보 발굴, 정치권의 약사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약사정책의 제도화를 위한 정치적 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조양연 총선기획단장은 "기획단 구성을 정예화해 정치적 성향과 진영논리를 철저히 배제하고 약사 보건의료 정책자료의 기획 및 생산, 경기도 지역별 출마예상자 및 유력후보자 파악, 후보자 면담 및 지원, 정당별 정책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사회를 둘러싼 외부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개혁되는데 약사회도 내부적인 변화를 모색하지 않으면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신뢰와 권위는 추락할 것"이라며 "의약분업 시행 20년이 되는 현재 시점에서 약사직능의 재도약을 위한 반성과 변화, 개혁 필요한 시기다. 이제는 약(藥)이 아닌 약료(藥療)로서 약사의 역할과 직무 범위를 확대하고 제도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지난해 세입, 세출결산 의결, 대의원 총회 포상 및 최종이사회 상정안건, 2020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상정된 안건을 의결했다.2020-01-22 23:01:37강신국 -
병협, 中우한 폐렴 확산 대비 비상대책상황실 운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으로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업무체제로 전환한다. 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22일 협회 내에 '중국 우한시 폐렴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업무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병협은 송재찬 상근부회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종합상황팀과 지원·안내팀, 홍보팀 등 3팀으로 구성된다. 상황실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조치 사항을 회원 병원에 신속히 안내하는 임무를 맡는다. 아울러 병원 민원 접수, 의심환자 등 대국민 민원 접수와 처리 등 업무도 진행한다. 병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경각심을 갖고 회원병원과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상황실을 설치했다"며 "지난 2015년 메르스 확산 당신 상황실 운영 경험을 살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저지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병협은 "발병 지역에 해외여행·출장 등을 다녀온 뒤 감염 사례가 추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 전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지체없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한시 폐렴 관련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핫라인(☎043-719-7979) 또는 대한병원협회 상황실이 설치된 기획정책국(☎ 02-705-9214)으로 하면 된다.2020-01-22 20:05:59김민건 -
종로구약, 설날 앞두고 소년‧소녀가장에 지원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는 지난 16일 더부페에서 소년소녀가장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설맞이 사랑나눔잔치를 열고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우수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중 대학 합격자 1명에게는 장금산 약사 장학기금에서 입학지원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재단이사장 정하원)는 구약사회 중점사업으로, 종로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35년째 매월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설날을 맞이해 소년소녀가장과 가족을 초청해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약사회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과 분회 임원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2020-01-22 19:26:33정흥준 -
약사국시 응시자 2126명 역대 최고...응시율 98.3%[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71회 약사국가시험 응시자는 2126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지난 70회 약사국시에 응시했던 2106명에 비교해도 20명이 더 많았다. 약사국시 접수자 2162명 중에 결시자는 36명으로 응시율은 98.3%로 집계됐다.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의 시험장에서 서울에 가장 높은 응시자와 결시자가 몰렸다. 먼저 응시자는 서울에 1194명(한양공고 665명, 신도림중 529명), 부산 210명, 대구 199명, 광주 234명, 대전에서는 289명이 시험을 치렀다. 또한 결시자는 서울 25명(한양공고 5, 신도림중 20), 부산 2명, 대구 1명, 광주 3명, 대전 5명이었다. 한편, 최근 3년간 약사국시 응시자는 지난 2017년 1996명, 2018년 2017명, 2019년 2106명 등이었다.2020-01-22 19:08:19정흥준 -
서울시약, 약사국시 현장 방문해 수험생들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2일 오전 7시 30분 제71회 약사국가시험이 열리는 구로구 소재 신도림중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김화명·이명자·장현진 부회장, 배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영진 총무이사, 교문록 국제이사, 김은교 청년약사이사가 참석했다. 한동주 회장은 "지난 6년을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간 갈고 닦아온 노력의 결과가 최대한 발휘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편안하게 시험 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수험생들에게 약사면허증 발급 절차, 약사회 신상신고 방법, 근로기준법, 약화사고 대응요령, 연수교육 안내 등 새내기약사를 위한 내용이 담긴 핸드북과 사인펜, 비타민 음료를 전달했다.2020-01-22 17:17:22김지은 -
건기식협회, '건식투데이' 발간…업계 최신 소식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회원사에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시장·정책 정보를 선별해 담은 협회지를 발간했다. 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22일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정책 동향, 회원사 소식 등을 담은 '건식투데이 2020 신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신년 기획으로 국내 건기식 시장 현황을 분석한 '2019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0년 전망'을 담았다. 시장 규모와 소비자 구매행동 지표 등 조사 데이터, 개인 맞춤화 시대·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등 주요 업계 트렌드를 소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도 인터뷰해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물었다. 협회 부설 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양주홍 원장과는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운영 계획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협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업계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시장·정책 정보를 선별해 협회지를 발간했다"며 "업계 내 소통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0-01-22 15:42:45김민건 -
용산구약, 관내 장애인시설에 쌀 10포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2일 오전 11시 30분 관내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를 찾아 설 맞이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 약사회는 쌀(20Kg) 10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김연매, 최홍림, 신정순 부회장이 참석했다.2020-01-22 14:28:36김민건 -
광진구약 "약사직능 침해, 필수 해결 과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올해 약사직능을 침해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8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 3층에서 제 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주요 회무와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승인했다. 2020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했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 직능을 침해하는 다양한 행위는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새해에는 회원 단합과 고충 해소에 중점을 두고 보건소와 교류 활성화, 전문약 낱알 반품, 처방전 폐기 사업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상배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광진분회가 성동구에서 분회된지 25년 동안 어려운 일을 회원들의 단합으로 극복했다"며 "올해에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힘찬 새해를 보내자"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격려사를 대독한 장현진 부회장은 "약사가 약사답게, 회원이 마음 편하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민생 회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아름다운 약사의 미래를 개척해 나겠다"고 독려했다. 약사 출신인 더불어민준당 전혜숙 국회의원(광진구갑)은 축사에서 "지금은 정책관련 별다른 말을 할 수 없는 시기이지만 모두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쥐띠해를 맞아 모든 일이 다 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총회는 전체 회원 285명 중 13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총회 내빈으로는 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 대한약사회 조진희 약사연수원장, 전혜숙 의원, 광진구보건소 이희영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제 25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지부장 표창=김태용(스마일약국), 최성욱(누리약국) ▲광진구청장 표창=한연덕(성동약국), 김희숙(백조온누리) ▲광진구분회장 표창=장순자(신백구약국), 이경은(중앙약국), 박지숙(조은우리약국) ▲광진구분회장 감사패=이영훈(한미약품), 방관욱(일양약품) ▲우수회원상=박정완(미래약국)2020-01-22 14:15:52김민건 -
올약사업 환자 6천명까지 확대…참여약사도 늘린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올해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의 대상 환자를 2400명에서 60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대한약사회는 공단과 2018년도 6월 업무협약 후 올약 1, 2차 시범사업을 통해 방문약료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3차 시범사업은 대상 환자가 늘어난 만큼 참여지역도 증가할 전망이다. 앞선 2차 사업에서는 30개 시군구에서 24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약사회는 최근 시도지부약사회에 공문을 발송해 3차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회를 모집하고 있다. 22일까지 참여 의사가 있는 지역들을 취합하고, 공단과 협의해 최종 참여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약사회는 시도지부의 희망지역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을 선정하되, 불가피한 경우 변동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단,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 지역과 지자체별 약료사업 실시 지역은 가급적 제외될 예정이다. 방문약료 사업 내용은 2차 사업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지난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던 2차 시범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참여 약사는 총 4회의 약물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회차에 환자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2~3회차는 약국방문 또는 전화상담으로 실시한다. 마지막 환자 가정방문 상담으로 4회차 상담을 마무리하는 사업이다. 약사의 서비스 수가는 가정방문 상담료와 전화 상담료, 약국방문 상담료 등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2차 사업 당시 방문당 6만원에 조금 못 미치는 수가가 지급됐다. 한편, 지난 12월 진행된 올약시범사업 평가회에서는 '약사로서 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보람, 다제복용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는 만족감' 등 참여약사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남긴 바 있다.2020-01-22 11:34:3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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