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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 실무실습 보고회 열고 교육성과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울산시약사회(회장 박민철)는 지난달 29일 올해 있었던 약국 실무실습 보고회를 열고 교육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에는 복약지도 실습 강화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복약지도 횟수뿐만 아니라 심도깊은 복약지도 교육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약사로서의 소양과 자질 향상을 위해 인성적인 부분에 대한 코치도 함께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습일과에 일정 시간을 부여해 그날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도록 보완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외에도 실습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9월 20일까지 부산대학생 51명, 경성대학생 14명, 진주 경상대학생 12명을 교육했다. 아울러 올해 12월에 약학교육위원회(위원장 정주수)가 학생들과 함께 만든 박정완 약사의 약이야기 요점정리를 편집해 회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문형룡 부산대 약학대학장과 교수 등이 함께 했다.2019-12-03 09:32:07정흥준 -
양천구약, 오는 20일까지 윈도우10기반 PC 공동구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11월 22일부터 구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창완) 주관으로 약국PC공동구매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오는 2020년 1월 14일자로 마이크로소프트(MS)사 PC 운영체제 윈도우(Window)7 기술지원이 종료된다. 이에 구약사회는 윈도우10 기반 운영체제로 변경이 필요한 회원 대상으로 PC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최용석 회장은 "PC 운영체제 교체 시기를 놓쳐 약국 전산시스템이 갑자기 구동되지 않아 업무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컴퓨터 운영체제를 새로 바꿔 만반의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0일까지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2019-12-03 09:08:13김민건 -
"첩약협의체 유명무실"…약사-한약사단체 문제제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 졸속 행정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첩약급여화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유명무실한 허울만 남은 상태인데도 복지부가 연내 첩약급여 시범사업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2일 약사회와 한약사회 두 단체에 따르면 복지부는 합의없는 첩약급여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19일 구성된 협의체는 올해 9월 이후로 단 한 번도 전체 회의나 분과 회의를 개최한 적이 없다. 그 전에도 제대로 회의가 열린 적은 없었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지난 4월 첩약급여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한의사협회·약사회·한약사회 등 직능단체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었다. 협의체는 전체 회의와 3개 분과로 나누어 각 분과별 실무자들이 세부 내용을 정리하면 결정권을 가진 임원들이 총괄 회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 4월(제 1차)과 9월(제 2차) 이후 전체 회의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첩약급여 시범사업 분과와 한약제제분업 분과, 한약사 제도개선 분과로 나눈 실무 회의는 겉핥기식으로 이뤄진 첩약급여 논의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다는 지적이다. 사실상 지난 9~12월 동안 첩약급여 논의는 중단된 상태였다. 핵심 분과인 첩약급여 소위원회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없었던 점도 지적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가 수많은 토론회에는 가면서 가장 중요한 안건과 관련해서는 소위원회를 열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두 단체의 거센 비난을 부른 배경에는 분과 회의에서 세부 내용을 정한 뒤 전체 회의를 열기로 한 합의사항을 복지부가 지키지 않은 점도 크다. 약사회 관계자는 "당시 회의에서 소위원회가 세부 실무 내용을 작성한 뒤 향후 전체 회의에서 결정한다는 합의가 있었다"며 "협의체 대표인 복지부 관계자가 "논란이 심하니 합의점을 찾기 위해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다음에 전체 회의를 하겠다"고 분명히 얘기해 회의록에도 내용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러한 과정이 지켜지지 않은 것은 "유관단체를 들러리로 세우겠다는 것"이라며 "(시범사업 추진을)인정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제 3차 전체 회의가 급작스럽게 잡힌 배경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 지난 11월 21일 복지부 한 관계자가 한의사협회가 주관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건정심 상정과 내년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힌 그 다음주 바로 제 3차 전체 회의 일정이 두 단체에 통보됐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소위원회에서 실무 내용을 정하고 전체 회의를 결정하자고 했는데 3달 동안 아무런 회의를 하지 않다가 건정심 얘기가 나왔다"며 "그 뒤 전체 회의 일정을 바로 잡은 것은 일방적으로 시범사업을 통보하겠다는 의도"라고 꼬집었다. 당시 회의에서 약사회가 "관계자 간 협의가 되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진행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밝힌 의견서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약업계에서는 복지부의 시범사업 추진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약제제 분과에 한의사협회가 불참을 선언해 약사회와 한약사회만 참여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현 상황을 방치했다는 것이다. 또한 협의체가 아닌 한의사협회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시범사업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황당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2019-12-02 19:17:00김민건 -
약사회, 약사 유튜버들과 소통의 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유명 약사 유튜버들이 대한약사회관에 모였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30일 약사회관에서 약사 유튜버 초청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약사 유튜버 19명과 약사회 홍보위원회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사회와 약사 유튜버들의 활동 현황과 약사 유튜버들의 건의사항 청취, 약사 유튜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유튜버들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약사직능 이미지 제고 ▲복약지도 뿐 아니라 처방검수·중재, 만성질환관리 등의 약사역할 및 인식 재정립 ▲약사 개인이 대응하기 어려운 정책이나 법령 상의 미비점 보완 ▲해외직구 의약품 허가과정 및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축적 등을 건의했고 약사 유튜버로 활동하며 관련 법령 및 약사로서의 직업윤리에 반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약사회와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화 채널을 만들어달라는 유튜버 들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 대화방을 개설하고 현안 공유 및 의견 청취는 물론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대업 회장은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약사직능의 이미지 제고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유튜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유튜버로 활동하며 마주하게 되는 어렵고 곤란한 상황에서 약사회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약사회와 유튜버 회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약사직능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실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2019-12-02 17:40:28강신국 -
관세법 악용, 의약품 직구 기승…비판텐크림 최다 적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관세법을 악용한 의약품 해외직구 등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9월~11월까지 두달간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자체적으로 진행, 기간 내 총 1259건의 불법 사례를 확인하고 이 중 1253건을 관계 당국에 고발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약사회는 그동안 무허가 의약품이나 위변조 의약품의 유통이 지속적으로 사회문제가 돼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직구라는 명목으로 신중하게 사용돼야할 의약품 마저 유통되고 있다며 비만치료제 공동구매 등의 불법판매 사례도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조사결과를 보면 국내에서는 판매가 허가되지 않은 미프진(낙태)과 같은 품목 외에도 멜라토닌(수면유도), 피라세탐(집중력-기억력 장애), 펜벤다졸(동물용 구충제), 삭센다(비만치료) 등 오남용의 우려가 있는 의약품이 온라인에서 거래되고 있었고 일본의약품 직구 전문사이트에서는 수백품목에 달하는 의약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 품목별로 보면 비판텐크림이 해외직구 형태로 43건이 적발됐고 페어아크네크림 22건, 미프진 20건, 오타이산 18건, 카베진 17건, 디페린 17건 순이었다. 방식을 보면 해외직구(구매대행)가 1023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직접판매 236건 등이었다. 판매경로는 개별사이크 845건, 옥션 쿠팡 등 통신판매중개업 95건, SNS 319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허가 불법유통의약품의 경우 신고 시 관계기관의 조치로 차단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본의약품을 유통하는 해외직구 사이트는 실제적인 차단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규제당국의 보다 강화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사회는 온라인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현재 관세법 상 의약품의 반입(총 6병 또는 용법상 3개월 복용량) 허용 규정이 약사법의 제한규정과 상충돼 사실상 국외 업체의 의약품 불법유통의 주요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약사회는 국회에서도 온라인 의약품 불법유통의 심각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식약처 내 사이버조사단을 구성하는 법안(신상진 의원)과 식약처가 의약품 불법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결과를 공표해 고발하도록 하는 법안(정춘숙 의원)이 현재 계류중이라며 조속한 법안심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범석 약국이사는 "불법약, 가짜약으로 추정되는 품목들은 적발 시 차단도 이뤄지지만 차단까지 1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것이 문제"라며 "보다 신속한 차단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무분별한 해외 직구로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허가되지 않은 전문약까지 거래되는 실정"이라며 "제품들은 사용이나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고,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품목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9-12-02 17:07:48강신국 -
수원시약, 약사들과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평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9일 의약품안전관리사업(교육 및 방문약료)평가회를 열고 사업 참여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5명의 전문약사는 시약사회가 올 한해 동안 진행했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역아동센터 의약품안전교육, 경로당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 48142; 건강보험공단의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을 정리하고 평가했다. 평가회는 홍순희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의 '2019년 사업결과발표'를 시작으로 사업에 참여한 모든 전문약사들의 소감과 건의사항을 취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으로는 ▲방문약료 강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강사 양성이 필요 ▲대상자 특성에 맞게 1회 방문으로 마치거나 4회 이상 추가 방문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 ▲대상자 선정에서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 ▲대상자의 효과적인 복약관리를 위해서 보건의료 각 직능간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며 그 내용으로 대상자의 복약상태 등을 메모해서 처방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통일된 양식 개발 등이 취합됐다. 한희용 회장은 "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건강지킴이가 되고 약사는 고령화시대 건강한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드는 주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은 제대로 된 보상보다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일하고 있지만 장차 합당한 수가로 보장받고 당당한 직역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12-02 15:32:00강신국 -
병협, 내달 15일 병원경영·의료정책 대응 연수교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가 내년도 병원경영과 보건의료정책을 전망하는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2일 병협(회장 임영진)은 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2020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병원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의 '2020년 경제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2020년도 보건의료 정책방향(유정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서기관) ▲입법과정의 이해 및 국회 20대말 의료관련 입법전망(윤상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진화하는 의료환경, 향후 10년 우리병원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나군호 연세대 의대 융복합의료기술센터 소장) ▲2020년도 중소병원 생존전략(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대표) ▲품질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진료패턴 적정화 방안(반혜숙 유알스코프코리아 대표) 등이 발표된다. 병협은 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연수교육 접수를 받고 있다. 내년 1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병협 교육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12-02 15:22:52김민건 -
구로구약, 지부감사서 약국경영 지원 '알쓸약잡'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9일 약사회관에서 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다양한 소모임, 복약지도의 근거를 제공하는 학술세미나, 방문약료, 세이프약국등 지역 주민과 연계한 사업에 주력한 한 해였다. 열심히 했으나 미처 모르고 지나친 부분이 있다면 잘 지도해달라"고 전했다. 주재현 감사는 지도감사에 앞서 "구약사회가 상당히 젊어지고 많은 일을 했다. 지적이 아닌 칭찬, 격려하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에선 회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전달하는 '알쓸약잡', 동호회 프로그램인 '오늘만소모임', 29명의 회원들이 상담약사로 참여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등에 대한 호평이 있었다. 또 하반기 개설회원 신상신고비에 대해 상급회에 질의해 분회 원칙을 만들어 둘 것을 지도했다. 한편 지도감사엔 시약사회 주재현 감사, 김화명 부회장, 한재헌 부장 등이 참석했다. 구약사회에선 노수진 회장, 최흥진·심연·김수원 부회장, 정동만 총무 등이 자리했다.2019-12-02 12:05:47정흥준 -
안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사사랑 성금 모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황선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남미정, 위원장 정성희)는 지난 27일 '행복의 씨앗을 모으는 사랑의 다과회를 개최하고 약사사랑 성금을 모금했다. 황선관 회장은 "올 한해도 어려운 환경속에서 여러 가지 사업과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준 회원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따뜻한 이웃으로,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미정 부회장은 "함께 모이면 시작되고, 함께 지내면 진보하고, 함께 일하면 성공한다는 헨리포드의 말 처럼 함께 돕고 성장하며 사회와 소통하고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모금된 성금 중 200만원을 행사당일 안양시보건소에 기탁하는 등 이날 모금된 기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과회에는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김희식 여약사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김선화안양시의회의장, 이석현 국회의원, 추혜선 국회의원, 김필여시의원, 안양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장, 조병채 안양시 동안보건소장, 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11개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12-02 04:51:20강신국 -
청주시약, 관내 미혼모 지원센터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28일 김향식 여약사회장 등이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새생명 지원센터'를 방문해 칫솔과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분회는 또 같은 날 성폭력 피해 장애인 여성 쉼터인 '모퉁잇돌'에도 방문해 김치 냉장고를, 형편이 어려운 독거 노인들을 돌보는 '영운 카리타스' 시설에는 틀니 세정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분회 측은 "앞으로도 청주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꼭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11-29 19:54: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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