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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지역구 출마 의사출신 후보자들 꼭 당선돼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은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의사출신 지역구 후보자(고병수(제주갑), 송한섭(양천갑), 신상진(성남중원), 윤형선(계양을), 이용빈(광산갑), 홍태용(김해갑) 후보(가나다 순)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필수 단장은 후보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건의료 전문가인 의사들이 국회에 진출해 국민과 의료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의사출신 지역구 후보자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이 단장은 "의사들이 국회에 보다 많이 진출해야 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다"며 "총선에서 꼭 당선돼 보건의료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보자들도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의료현장에서 불철주야 헌신을 다하고 있는 전국의 의료진들께 감사하다"며 국회에 입성해 향후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의료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2020-04-03 09:10:49강신국 -
약사회 "용기·포장 개선한 제약사에 약가 보상해주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의약품 용기와 포장을 개선한 제약사에게 관련 비용을 약가산정 시 보상해주자는 의견을 개진해 향후 정책반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는 지난달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용기·포장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제약사가 적극적으로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의약품 용기·포장 개선에 따른 비용을 약가산정에 반영되는 보상체계 마련을 건의했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의 공조는 물론 제약사가 의약품 안전용기 개발과 포장단위 개선에 힘써 줄 것도 요청했다. 약사회는 ▲외용제 대용량 포장단위 생산으로 약국에서의 소분조제에 따른 안전성 문제 ▲당뇨, 류마티스, 성장호르몬 등 바이오의약품 자가주사제 사용 증가에 따른 자가주사제의 포장단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약가 산정 시 제조원가가 고려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제약사의 비용부담 등으로 인한 자발적인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정부가 나서 제약사의 개선 노력에 대한 보상기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개선 방안이 약국의 조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환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근본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생산·공급 및 유통단계 등 전 과정에 있어 문제점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지난 2월 김용익 건보공단이사장 간담회를 통해 제약사의 의약품 용기·포장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따른 보상기전 마련을 요청한 바 있다.2020-04-02 23:48:01강신국 -
구로구약, 보건소·도매상들에 응원차 간식세트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일 감염 예방에 힘쓰는 구로구보건소와 공적마스크 배송에 수고한 지오영, 백제약품에 땡큐 박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련 종사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만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격려 선물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오영과 백제약품에 각각 피로회복제와 간식, 과일, 음료를 담은 땡큐 박스 30개를, 구로구보건소에는 빵과 과일 젤리, 음료가 든 응원 간식 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노수진 회장은 “진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공적마스크 판매라는 사상 초유 일을 진행하면서 겨를이 없었다”며 “뒤늦게나마 조그만 선물을 마련했다. 그간 수고하셨고, 덕분에 약국도 방역마스크 공적 판매처로 자리 잡으면서 안정이 됐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구로구가 두번의 집단 감염으로 큰 혼란을 겪을 뻔 했지만 구로구청과 보건소의 재빠른 대응으로 잘 막을 수 있었다"면서 "상황실과 관계자분들을 직접 뵈니 그간의 수고를 더 잘 알겠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오영 이성복 이사는 이번 방문에서 "마스크 공급량이 확대되면서 약국 재고와 반품이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약국 상황에 따라 영업사원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수급과 반품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로구보건소 문영신 소장은 “관내 콜센터와 대형교회가 많아 집단감염 우려가 계속 있었다”며 “44개 자치단체와 협력을 주도해 확진자 증가를 막는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비상근무자들이 쉬지 않고 일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심연 부회장, 정동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0-04-02 11:09:43김지은 -
"약사님 감사합니다"…서울 약사들에 전달된 꽃 선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달 가까이 공적 마스크 업무로 지친 약사들에게 꽃 선물이 배달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일 약국의 공적 마스크 업무에 보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한국원예치료협회에서 보내온 꽃 선물 690점을 24개 분회에 분배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동주 회장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24개 분회를 직접 방문해 꽃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공적 마스크 업무로 여념이 없는 분회장과 회원 약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꽃 선물은 '희망을 전하는 플라워메신저' 사업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는 동시에 공적 마스크 업무로 지친 약사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국화훼농협과 은행연합회,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주관하고 큰숲 우리애그린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응원 프로젝트로, 화훼농가에서 수매한 식물 7260점 중 690점이 서울시약사회에 보내졌다. 원예치료협회 박천호 회장은 또 노출과 업무 과중 속에서도 서울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공적 마스크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 약사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한동주 회장에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의 사명감 하나로 공적 마스크 업무에 나서고 있는 회원들에 전해지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는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꽃 선물 사업이 화훼농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대신했다. 한편 이날 꽃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이진순·장현진 부회장,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의장,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박천호 회장, 한국화훼농협 강성해 조합장, 큰숲 우리애그린 제의숙 대표 등이 참석했다.2020-04-02 10:44:46김지은 -
"약사들 수의사 놀음 중단하고 마스크 판매 집중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사회가 처방 대상 동물약 반대 입장을 표명한데 대해 수의사회가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사사회가 처방 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를 반대하는 것은 직능의 이익만 추구하는 행태라며 비난했다. 수의사회의 이번 입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처방 대상 동물약 지정 확대를 검토, 추진하는데 대해 약사 단체들이 잇따라 반대 의사를 표명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수의사회는 “오& 8231;남용을 막고 수의사에 의해 약이 관리될 수 있도록 2013년 수의사처방제가 도입됐고 처방 대상 동물약을 지정하게 됐다”며 “다만 제도가 처음 도입되는 만큼 관리가 가장 시급한 15% 수준 약을 우선 지정하고 대상은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수의사법, 약사법 개정 당시 인지하고 있던 사실이나 지정확대 논의때마다 반대하며 동물약 오& 8231;남용 환경을 옹호하고 있다”면서 “동물약 유통 체계 훼손의 주된 원인은 약사 이름만 걸고 운영되는 동물약품 도매상, 권한만 있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 약사들 책임임에도 자기반성은커녕 후안무치하게 수의사들에 대한 비방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의사회는 또 약사들이 동물약의 오남용 등을 무시한 채 약 판매를 통한 경제적 이익에만 급급해 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수의사회는 “처방대상 동물약이 20% 수준에 머물고 있어 WHO나 OIE에서 중요 관리대상으로 지정한 일부 항생(항균)제나 전문지식 없이 사용할 경우 부작용 우려가 큰 일부 동물약도 처방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아 처방 없이도 임의 사용이 가능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 단체가 이런 현실은 외면하고 본인들이 아무 제약 없이 약을 팔겠단 목적만으로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지정을 반대하는 모습은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특히 수의사의 의료행위를 배제한 채 동물보호자가 부담하는 약값만을 따지는 행태는 반려동물을 생명체로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팔기 위한 매개체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의사회는 약사들이 단편적 정보로 동물약을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수의사회는 “동물 진료는 종합적 수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전문적 행위지만 약사들은 충분한 지식이나 공중보건학적 고려 없이 일반인도 인터넷 검색으로 알 수 있는 수준의 단편적인 정보로 약을 판매하고 있다”면서 “약사들은 지금이라도 수의사 놀음 중단하고 공적마스크 판매 같이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본연 업무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부디 본인들만의 이익이 아닌 동물 생명과 건강에 초점을 맞춰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지정에 전향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한다”면서 “수의사 진료 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약품은 동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동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서라도 동물약 사용& 8231;관리는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4-02 10:16:50김지은 -
약사회 "총선 후보자에 약국 이슈·정책 알려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1대 총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약사단체가 약사 정책방향울 알리기 위해 지부-분회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일 지부& 12539;분회에서 각 지역 출마 후보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을 활발하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제21대 총선을 통해 향후 국회를 이끌어갈 253명의 지역구 국회의원과 47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선출되는 만큼 2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 기간은 지역 출마 후보자들에게 약국의 현실과 어려움, 약사 정책 방향에 대해 가감없이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시기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현재 일부 지부와 분회에서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출마 후보자들과의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후보자 간담회 시 '대한약사회 총선용 정책자료집'을 활용해 약사회의 통일된 입장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20-04-01 23:39:54강신국 -
도봉‧강북구약사회, 회원 약국에 손소독제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관내 회원약국에 소독용 스프레이와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전달을 완료했다. 각 구 보건소에서 지급된 소독용 스프레이와 손소독제를 공적마스크 판매 회원약국에 직접 전달하고 약국내 비치해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이날 어수정 회장은 "약국의 공익적 기능을 위해 함께 희생하고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어 회장은 "공적마스크 판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회원약국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2020-04-01 21:24:54정흥준 -
건기식협회, 코로나19 피해복구 성금 5500만원 기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건기식협회(회장 권석형)는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5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노바렉스 ▲뉴트리 ▲코스맥스바이오 ▲한국암웨이 ▲한미양행 ▲쎌바이오텍 ▲아모레퍼시픽 ▲알피바이오 ▲에이치엘사이언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영엔에스 ▲종근당건강 ▲천호엔케어 ▲콜마BNH ▲휴럼 등 회원사가 참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재난 위기 가정과 의료진·자원봉사자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권석형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건강 관련 대표 산업계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0-04-01 10:26:02김민건 -
성북구약, 전 회원 약국에 자체 제작 약사가운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총무위원회(부회장 서미영, 위원장 신형근)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전 약국을 방문해 분회가 제작한 약사가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분회 총무위원회는 클린약국에 힘써 주길 당부하는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문에서 전영옥 회장은 회원 약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변경된 공적 마스크 판매 지침 등을 안내했다. 전 회장은 "변경된 지침에 약국이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겠지만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약국이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만큼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약사가운은 신상신고를 한 전 회원 약사들에 무료로 전달됐으며 추가로 원하는 회원 약사들에게는 본인 비용 부담으로 추가 제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전 회장은 "약국에서 환자를 맞이할 때 약사의 첫인상이 약국의 인상을 결정한다"면서 "깨끗한 가운을 입고 명찰을 잘 패용하는 것이 약사 직능 고양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2020-04-01 09:16:00김지은 -
용인시약 "지역 농가도 돕고 약국도 격려하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용인시 농가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에 농산물을 출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시약사회는 시금치, 오이, 청경채, 콩나물 등 5품목의 유기농 신선식품이 든 꾸러미 300여개를 구입해 약사회원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곽은호 회장은 "공적 마스크 판매에 지쳐가는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0-03-31 22:07: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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