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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박영선 장관에 마스크 관련 질의서 발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2일 현재 구로을 국회의원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공영쇼핑 마스크 및 손 소독제 판매에 대해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필수적인 방역마스크와 손 소독제는 정부 주도의 일회성 판매가 아니라 약국을 비롯한 정상적인 유통구조를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크 공급이 정상화돼야 노인이나 통신 취약층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단 문제의식에서 이번 질의서를 작성해 박영선 장관에 발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20-02-12 17:40: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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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유통 정상화돼야"…서울시약 센터 가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약사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원 지원 및 마스크·손소독제 수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11일 약사회관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대응센터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최근 마스크·손소독제의 약국 유통 단절로 국민적 불편과 불만이 증가함에 따라 약국 수급 방안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건용 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제약사에 우선적인 약국 공급을 요청하고, 의약품유통협회와 협의해 재고량 확보와 약국 유통을 주문하기로 했다. 또 시약사회는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마스크는 거점약국 등을 통해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시약사회 측은 정부의 공영홈쇼핑을 통한 마스크 판매는 오히려 마스크 구매 접근성을 제한하고 약국 판매가 갈등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사재기·되팔기 등을 초래해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스크 품귀로 약국 근무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해소하고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있는 약국 근무자용 마스크 분량을 확보해 필요한 약국에 공급하는 방안을 조속히 실행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신종코로나 사태로 휴업한 회원 약국에 대해서는 정부 손실보상방안을 적극 안내해 최대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본회 차원의 위로와 격려를 병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접근성이 뛰어난 약국이 방역 활동에 필요한 대국민 정보 전달체계를 마련해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 시 전문가 집단인 약사직능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지역 약국에서 마스크·손소독제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해 최근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약사회는 마스크 선택 기준, 사용법, 대용품 권고지침, 폐기법 등을 비롯해 손소독제·손세정제의 효과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소독제 사용주의 등 국민에게 필요한 관련 정보를 각 약국에 안내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약국에서 의심증상 해외방문자 대응시 마찰을 최소화하는 방안, 각급 약사회 사무국 감염병 위기 단계별 매뉴얼 및 회원 행동 매뉴얼 제작·배포 등을 검토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국에서 수많은 환자를 접촉하는 회원들은 감염 노출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자신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며 "감염증 방지와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20-02-12 12:21:07김지은 -
광진구약, 조찬모임서 "새해 농사 잘 짓자" 다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2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 주관으로 관내 한 음식점에서 자문위원 조찬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여러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부회장, 이사가 참여하는 여약사위원회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자문을 당부했다. 이에 이영희 부회장은 감염병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석해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조찬모임을 시작으로 1년 사업을 잘 기획해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홍춘기 자문위원도 작년 열심히 활동한 자문위원을 격려하며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모두 건강을 지키면서 스스로의 삶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기원했다. 회의에는 장진미 여약사이사,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한은경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다과회를 비롯해 여러 사업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2020-02-12 11:57:52김민건 -
"격리환자 보건소 직원 대리 처방전 당황하지 마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복지부는 격리된 환자의 처방약을 보건소 담당직원이 대리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존에 환자 대신 가족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약품을 처방받던 환자로 대상을 한정한다. 그동안 ▲동일상병 ▲장기간 동일처방 ▲환자 거동 현저히 곤란 ▲주치의가 환자 및 의약품에 안전성을 인정하는 경우에는 환자 가족에 의한 처방전 대리수령을 인정해왔다. 복지부는 환자 및 환자 가족의 격리조치로 인해 의약품 처방조제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어려움이 발생하자, 보건소 직원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신종코로나 관련 의료기관& 8231;환자에 대한 의약품 처리방안'을 마련했다. 한시적으로 의료법 적용 및 보험급여과 지침 적용 예외를 인정하면서, 격리환자를 담당하는 보건소 직원은 공무원증과 환자 위임장을 받아 환자가 평소 다니던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기관에선 과거 처방의약품 내역과 동일한 의약품에 한해 처방전을 교부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일선 약국에서는 보건소 직원이 격리 환자의 처방전을 의료기관으로부터 받아올 경우, 공무원증을 확인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면 복약지도서를 전달해야 한다. 11일 대한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 약사회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보건소 공무원증 확인과 서면복약지도서 발행 등 약국이 지켜야 할 행동지침을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2015년 메르스 당시에도 ‘의료기관& 8231;환자에 대한 의약품 처리방안’을 통해 보건소 직원의 대리처방을 한시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2020-02-12 10:55:28정흥준 -
경기도약 "이천지역 약국에 방제용품 공급 필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경기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이천지역 약국에 대한 방역제품 긴급 공급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의 3차 국내이송에 따른 교민 격리수용 장소가 이천시 소재 합동군사대학 부속 국방어학원으로 확정됐다는 정부 발표에 따라 이천시민들의 우려와 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 이천시약사회와 협의에 착수했다. 박영달 회장과 조치형 이천시약사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저지와 확산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천시민들이 겪을 심리적 동요와 불안감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10일 전부터 이천 전 지역에 걸쳐 약국에 대한 공급이 사실상 중단된 1차 방역제품의 원활한 공급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주요 거래처 등에 공급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경기도와 경인식약청 등에 이천지역 약국에 방역제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했다. 박영달 회장은 "민간 거래 차원에서의 방역제품 수급은 이제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라며 "교민 수용지역 주민의 심리적 불안과 동요방지를 위해서라도 방역제품 수급에 지자체와 정부부처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2020-02-12 09:38:39강신국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서 상반기 회무 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5일 구약사회관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상반기 주요 회무 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성대 회장은 회의에 앞서 “신종코로나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상반기에 진행 될 분회 윷놀이 대회와 자선바자회 등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안전을 위해 연기하기로 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날짜를 정하기로 했다.2020-02-11 09:20: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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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국 임차료→매출 비례 수수료 전환 문제 제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대형상가 입점약국에 대한 수수료 부과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2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팀별 사업을 점검했다. 먼저 회원권익수호팀은 A약국의 임대업자인 B기업에서 수수료 전환 요구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법률자문을 경기도약사회 고문변호사에게 의뢰하기로 했다. 쟁점은 약제비 총액, 일반약, 의약외품 등 약국 매출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것인데 시약사회는 "백화점 등에서 일반적인 관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수수료 부과체계를 마진이 없는 전문약값까지 별다른 구분없이 매출로 인정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기업이 약국의 전체 매출에 대해 수수료로 부과하는 행위는 법인약국에 준한 운영 행위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회무총괄팀은 카드 결제를 제한한 2020년도 회원 신상신고율을 점검 하고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예년 수준으로 신상신고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가칭 회원 단합대회의 연기를 제안했다. 통합학술 지원팀은 2020년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체계 변경에 따른 학점제 운영에 대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4월 계획중이었던 가칭 '회원단합연수교육'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오는 6월 14일 열기로 했다. 이에 상반기는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기획중인 동영상 연수교육을 필수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분회 연수교육은 6월에 집중하기로 했다. 약사직능개발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을 감안해 경기도약사회가 추진한 방문약료사업을 2월 마지막 주로 연기하기로 했다. 사회참여사업팀은 오는 11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 기금의 집행 대상에 대해 다각화,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문화복지단은 상반기 계획중 이었던 고양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잠정 취소하기로 하고 하반기 당구대회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호회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소수 동호회 회원 확대를 위한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회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지만, 회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정성을 다해 차선책과 최선책을 찾아 나가자"고 당부했다.2020-02-11 09:11:31강신국 -
성남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7일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금 전달하고 향후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과 노인 약료서비스 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지원사업 등 복지관의 주요 복지서비스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순례 국회의원(자문위원), 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은 분당구 금곡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내 위치해 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0-02-11 09:03:20강신국 -
장기 품절약 해소 방안 마련 잰걸음...실무작업반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인 장기 품절의약품 문제 해결 방안이 이르면 상반기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민관합동 장기 품절약 협의체는 오는 12일 장기 품절약 해결을 위한 첫 실무작업반 회의를 연다. 실무작업반은 오는 6월까지 매달 회의를 열고 쟁점이 되는 품절약의 정의부터 DUR 알리미 창을 통한 품절약 정보 제공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 예정이다. 즉 품절약의 범위와 정의가 문제인데, 제약사와 유통업계, 약국, 의료기관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접점 찾기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제약업계는 장기 품절약 기준이 되는 품절기간을 최대한 늘리려고 할 것이고 약사회는 최대한 단축하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각 단체에서 추천한 인원으로 실무작업반이 구성됐다"면서 "6월까지 실무작업반이 운영된다. 약사회 추천인은 진윤희 약무팀 국장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민관합동 장기품절약 협의체에는 복지부를 주축으로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심평원, 식약처,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참여한다. 이와는 별도로 오는 4월부터 생산·수입·공급중단 의약품 정보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제공된다. 심평원은 분기마다 식약처로부터 생산·수입·공급중단 의약품 정보를 제공 받아 DUR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팝업' 형태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영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식약처로부터 분기별로 받는 공급중단 의약품 자료를 데이터로 구축해 DUR 알리미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공급중단 등으로 약국에 약이 없으면 약사들은 바로 알 수 있지만, 처방전을 발급하는 의료기관에서 인지가 어려울 수 있어 팝업 형태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02-11 00:00:53강신국 -
정부, 마스크 100만개‧손소독제 14만개 홈쇼핑 판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7일부터 마스크 100만개와 손소독제 14만개를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겠다고 10일 밝혔다. 1차 방송으로 17일에는 손소독제 2만개(5개씩 4000세트)를, 19일에는 마스크 15만개(4개씩 3750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기부와 식약처의 협력으로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개와 협의했고, 현재 마스크 100만개와 손소독제 2만개를 확보했다. 공영홈쇼핑에서는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된 준비 물량으로 고객 1명당 1세트까지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공영홈쇼핑 최창희 대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품귀현상에 가격까지 급등한 상황을 고려해 이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준비한 방송"이라며 "추가물량이 확보 되는대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방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중기부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인들에게 총 30만개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2만 7500개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국상인연합회 등을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9일 기준 마스크 14만9235개, 손소독제 1만9120개가 배부완료된 상황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중국 진출 중소기업에 구호물품으로 마스크를 공급한다. 신청업체 214곳에 마스크 1만개가 균등 분배될 예정이다.2020-02-10 16:46:0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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