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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복지시설 방문 성금·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여윤정)는 25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목3동 소재 무의탁 노인 보호소인 두엄자리를 방문해 상비의약품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신월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기관 베다니학교에는 후원금을 기탁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확진자 방문 약국을 찾아 격려했다. 최용석 회장은 "관내 확진자가 다녀간 약국들을 방문해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0-06-25 14:48:04김민건 -
서울 강서구약, 다제약물 간담회서 추진사항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구약사회관 너른마당홀에서 다제약물사업 간담회(구 올약사업)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강보험공단, 서울시약사회, 강서구약사회 상담약사가 참석했다. 건보공단 한영자 팀장은 참여 분회별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향후 상담 진행상의 다양한 시간대와 방법등을 이야기했다. 한 팀장은 구약사회 상담약사들과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임성호 회장은 "전례에 없던 코로나19 사태로 다제약물사업과 같은 대면상담이 조심스러운 시기"라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국민의 올바른 약물 이용을 위해 적극 협조하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구약사회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로는 구약사회 임성호 회장을 비롯해 송인석, 이신성, 윤지연, 김선영, 홍성채, 정수연, 윤외현 약사 등이 참석했다. 시약사회에선 장현진 부회장이, 건보공단은 한영자 팀장, 이혜림 대리, 배지영 간호사, 정혜경 약사 등이 자리했다.2020-06-25 14:00:31김민건 -
의협, 28일 청계광장서 첩약급여 반대 궐기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첩약급여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정부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강행 계획과 관련해, 잘못된 정책 추진을 바로잡고 국민 건강권을 지키겠다는 취지로 28일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결의대회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결의대회 추진 배경에 대해 의협은 "코로나 장기화로 의료진과 의료기관의 부담이 커지고 정신적, 육체적 소진이 심각한 상황인데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은커녕, 수가 협상마저도 결렬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필수적인 것도 아니고 당장 급한 것도 아닌 첩약 급여화에 대해서만큼은 온갖 억지논리를 통해 무조건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국민이 낸 소중한 건강보험료를 안전과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첩약에 매년 500억씩 쏟아 붓는 시범사업이 졸속으로 강행되는 상황을 건강보험의 주인인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석자들이 각종 보호구를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해 감염 전파의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행사 과정도 보다 간소화해 신속하게 진행한 후에 별도의 사후 회의나 모임 없이 폐회 후 즉시 해산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한방 보장성 강화라는 정치적 명분 하에 연간 500억이라는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첩약 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2020-06-25 11:25:33강신국 -
평택시약, 거동불편자 위한 실버카 60대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24일 평택시청에 실버카 60대를 전달했다. 변영태 회장은 "코로나19로 그나마 가실 곳도 마땅치 않은 이 때에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동네산책이라도하며 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며 각 가정을 찾아 직접 전달해야 하는 보건소측의 수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실버카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정호정, 위원장 유명희)가 주관한 2019년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실버카 60대의 가격은 900만원에 달하며 시약사회는 7년동안 420대를 기증했다. 전달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영호 보건소장이 함께했다.2020-06-25 10:45:11강신국 -
은평구약, 의약인단체 협의회서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은평구의약인단체 협의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직 전 협의회장인 김종수 전 치과의사회 회장과 이달 말 은퇴하는 하현성 은평구보건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다음 달 취임 예정인 김시완 은평구보건소장은 이 자리에서 본인 소개와 더불어 인사말을 전했다. 은평구의약인단체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우경아 회장은 이날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 회의가 자제되면서 각 단체 회무추진과 소통이 원활치 않은 상황에 대해 대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결정 요인을 사회가 갖추는 데 단체장들이 솔선수범해서 협조하기로 하고, 자칫 과도한 행정력과 더운 계절 마스크 지속 착용으로 힘들어하는 전 국민을 위한 합리적 지침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우경아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임기민 약사회 부회장, 정승기 의사회 회장, 하재성 총무 부회장, 김소현 치과의사회 회장, 김종수 (전)치과의사회 회장, 정채빈 한의사회 회장, 이명진 (전)한의사회 회장, 하현성 보건소장, 김시완 차기 보건소장, 배시현 은평성모병원 진료협력센터장, 이은기 팀장, 박두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 (전)지사장, 이호연 급여부장이 참석했다.2020-06-25 09:25:28김지은 -
서초구약, 회원 약국 방문해 약사가운·회원수첩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총무위원회(부회장 정연옥 위원장 신승우)는 24일 전 회원약국을 방문해 약사가운, 회원수첩을 배포하고 코로나19로 지친 회원 약사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방문에서 지난 23일부터 양식이 변경된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를 함께 배포해 약국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했다. 이은경 회장은 전체 회원 약국들을 직접 방문하고 공적마스크 판매 규칙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KF94, KF80, 비말차단마스크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으로 지친 약사들에게 국가 위급사항 상황 속에서 빛난 약국 봉사가 바래 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이번 방문에서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이 오픈하면서 달라진 연수교육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처음 도입하는 제도인 만큼 회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에 회원 약사들에 배포한 약사가운은 남, 여 모두 짙은 남색 라인으로 제작하고, 소매 끝 또한 남색으로 처리해 청결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신승우 총무위원장이 참여해 개설 약사뿐만 아니라 신상신고를 한 근무약사들에도 가운을 무료로 배포했다고 전했다.2020-06-25 09:04:03김지은 -
종료 앞둔 공적마스크 유통…구매자 환불요구 쟁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와 약사단체, 유통업체가 공적마스크 공급중단을 앞두고 실무논의 착수했다. 식약처는 24일 약사회, 지오영, 백제약품 등과 공적마스크 재고 처리와 반품, 소비자 환불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약 2억장의 도매 보유 재고 중 9000만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사용하기로 했고, 남은 1억 1000만장은 약국 판매 등으로 자연 소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오는 30일부터 마스크 조달구매가 중단되기 때문에, 7월부터는 도매 재고분이 약국에 공급되게 된다. 약 2주 동안의 기간에 약국 재고와 도매 재고 처리가 이뤄지게 된다. 약국은 지금도 주문 조절을 통해 재고관리가 가능하다. 문제는 소비자들의 환불요구다. 특히 정부의 조달구매가 30일부터 중단되면 마스크 업체들이 가격을 낮춰 사적공급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1200~1300원대 KF마스크 공급이 시작되고, 비축분에 여유가 생긴 구매자들이 약국에 와서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사적-공적 유통 마스크를 입증할 수 없기 때문에 시장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약사회는 공적마스크 종료 이후에도 소비자 반품과 환불은 불가하다는 점을 정부가 명확하게 공지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금은 공적 물량으로 조달구매를 하기 때문에 마스크 업체들도 가격조정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조달구매가 중단되면 하루 생산량이 1800만장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업체별 경쟁으로 시장가격 급변화가 예상된다"며 "1000원대에 마스크를 산 구매자들이 약국에서 1500원에 환불을 요구할 수 있어, 제품 불량 외에는 구매자 반품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도 공적마스크 공급 중단에 따른 로드맵을 작성해 중대본 등에 보고할 예정이다. 그러나 정부 부처 일각에서 공적마스크 유통 중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500원 공급가 조절이 쉽지 않아 공적마스크 공급 연장을 할 수 있는 뚜렷한 대안도 없다는 시각이 우세하다.2020-06-25 01:23:16강신국 -
한의사 63% "첩약 건강보험 급여 시범사업 찬성"[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7월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 최종 결정을 거쳐 이르면 10월 중 전국 단위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는 24일 협회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찬반 투표 결과 투표자 1만6885명 중 1만682명이 찬성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2만3094명의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1만6885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73.1%)해 1만682명이 찬성을 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찬성률은 63.3%다. 이에 한의협은 "한의사 회원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에 참여키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결정에 따라 한의협은 "오는 7월 중 개최될 건정심 본회의에서 시범사업안이 최종 확정된 후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전국 단위 첩약 건보 급여화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혁용 회장은 "첩약 건보 급여화는 한의약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시키다는 차원에서 진작에 추진됐어야 하는 정책이었다"며 "첩약이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세부적인 설계와 실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궁극적으로 첩약 건보험 적용을 완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첩약 건보 적용은 지난 2012년 10월 건정심에서 연간 2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2013~2015년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하면서 시작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건정심 소위원회에 제출한 안을 가지고 찬성과 반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안건은 뇌혈관질환 후유증·안면신경마비·월경통·알러지비염·무릎관절염 등 총 5개 질환이다. 이중 1단계 시범사업은 뇌혈관질환 후유증과 안면신경마비, 월경통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수가는 월경통 약재비 상한금액 기준 10일분 15만원 이상으로 정하며, 환자 당 1년에 1회, 10일분을 건강보험에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 직접조제는 급여에서 배제하며, 한의사의 직접조제와 원내탕전, 원외탕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연간 총 500억원의 건보재정을 투입해 3년간 시범사업을 거친 뒤 본 사업으로 들어간다는 계획이다.2020-06-24 18:46:21김민건 -
부산시여약사회, 어린이 약사체험 교실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2020년도 어린이약사체험교실 및 약바로사용하기 사업을 24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첫 체험교실은 코로나19 여파로 부산시약사회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만덕자연유치원에서 이뤄졌다. 먼저 손세정제로 손 씻기 등 생활방역수칙에 대한 간단한 교육이 있은 후, 영상교육을 준비했다. 또한 약사 가운을 입은 어린이들이 직접 약을 지어 젤리를 약포지에 포장하는 등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체험교실을 진행한 김영희 회장은 "5살 어린이들이 대답도 잘하고, 다치면 딱지가 왜 생기는지, 모기에 물렸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을 궁금해 하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에 앞으로 더 열심히 체험교실 및 약바로사용하기 사업을 지속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 윤혜숙 부회장, 부산시청 문가영 주무관이 함께했다. 한편 어린이들에 올바른 약 사용법을 교육하고 약사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된 사업은 부산시여약사회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부산시약사회가 후원한다.2020-06-24 18:01:51정흥준 -
한의협, 질병·건강증진 의료용 대마 사용 확대 동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4일 오전 11시30분 협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대표 강성석)와 질병 치료와 건강증진 목적의 '의료용 대마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유관기관·협회 연대 확장 ▲대마 의제에 관한 연락과 운영, 홍보 등 업무 공유 ▲정책토론회, 공청회 추진 및 세부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공조하기로 했다. 한의협은 지난 2018년 12월 환자 권익 보장과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대마를 의료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의료용 대마의 사용 확대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통적으로 대마를 이용한 한의약 치료를 시행해 온 한의사들에게 대마 전초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관계 당국에 제출하기도 했다. 작년 1월에는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의협은 "한의사가 환자들에게 대마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등을 처방할 수 있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관련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법 제도를 개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용 대마 전문가 초청 간담회와 세미나, 자문 미팅 등도 열어 대마 치료효과와 한의사의 대마 성분 의약품, 의료용 대마 전초 사용의 당위성 등을 제기했다. 당시 한의협은 "유관단체와 협업해 의료용 대마 전초 사용이 안전하다는 근거 자료 확보와 관리 방안을 수립하겠다"며 "마약류 취급 의료인인 한의사가 대마 성분 의약품을 원내에서 자유롭게 처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의협 최문석 부회장과 노태진 약무이사, 이승준 법제·약무이사,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에서는 강성석 대표와 조만수 교수(국민대 농업서비스디자인 분과)가 자리했다.2020-06-24 17:46: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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