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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지오영·백제약품과 공적마스크 안정화 노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공적 마스크 수급 배송망이 정비됨에 따라 지오영컨소시엄, 백제약품과 만나 동일 조건, 동일 배송이라는 약국 공급 원칙을 재확인하고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지오영컨소시엄 담당 약국(1만 6977곳), 백제약품 담당 약국(5566곳)을 식약처가 배분, 일괄 지정함에 따라 최근의 배송량과 배송 시차 발생 등의 혼선을 원천적으로 막도록 구체적인 업무를 조정했다. 또한 약사회와 유통사는 공적 마스크 수급 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며, 물량 확보 및 공급 예정 상황 점검 등 약국 유통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절대 공급량 부족으로 발생되는 만큼 약국에 공적 마스크 약국 유통 물량을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토요일, 일요일 등 휴일 마스크 구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참여 확대를 독려하는 한편, 휴일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공급하기로 했다.2020-03-04 22:41:57강신국 -
약사회 "휴일지킴이약국 등록해야 공적마스크 배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이번 주말에도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해 공적 마스크가 공급된다.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시민의 불편 해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주말 공적 마스크 판매에는 전국 5000여 곳 이상의 약국이 참여했다. 4일 오후 대한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에게 휴일지킴이약국 마스크 공급 관련 사항을 전하며 "토요일 오후 또는 일요일 공적 마스크를 배송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약사회는 참여를 원하는 약국은 반드시 오늘(5일)까지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등록을 마쳐야 공적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민들이 살 수 있는 공적 마스크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에 최대한의 마스크 물량 확보를 약속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얼마나 많은 물량이 배송될지는 미정이다. 물동량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송 시간도 유동적이다. 약사회는 "최대한의 마스크 물량을 제공하겠다"며 "토요일 오후 또는 일요일 배송할 예정으로 배송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일요일 배송 물량은 꼭 일요일 판매해 달라"고 당부했다.2020-03-04 20:19:45김민건 -
박명숙 약사,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40명에 포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명숙 대한약사회 국제위원장(61, 덕성약대)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4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4일 비례대표 후보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박명숙 위원장은 일반경쟁 보건복지분야 비례대표 후보가 됐다. 그러나 비례대표 순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명숙 위원장 외에 보건복지분야 비례대표 후보는 서국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공동대표, 이상이 제주대 의료관리학 교수 등이다. 박 위원장은 약사 활동 외에도 안양여성의전화, 탈북여성지원GFS 우물가, 대북지원사업을 위한 '평화를일구는사람들'에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했다. 특히 어머니인 임기란 여사는 민주화투쟁으로 가장 엄혹했던 시기 ‘민주화가족협의회’의 상임의장으로 20여년 이상 활동하기도 했다. 박 위원장의 남편은 성균관대 약대 이재현 교수다.2020-03-04 20:18:08강신국 -
병협,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적극 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14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임영진 회장이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중증환자 전원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진 회장은 격려 방문 자리에서 "코로나19 국내 발병 이후 확진자 진료에 총력 대응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과 직원 노고에 감사하다"며 "병원협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2일부터 중증환자를 타 지역으로 이송할 때 전원할 병원을 지정하고 있다"며 "중환자를 치료 가능한 병원에 연결하고 병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 중증환자 수와 타 지역 병실 상황 등을 체크하는 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공공·민간병원 구분없이 병원계 모두가 전사적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에 나서야 한다.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0-03-04 16:01:19김민건 -
건약 "마스크 공급 우선순위, 사회적 합의 필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사단체가 마스크 공급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이는 사회적 합의로 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건강한 사람은 무분별한 마스크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면마스크로 대체하자고 제안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4일 '마스크를 정의롭게 사용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건약은 " 하루 빨리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해야 한다는 합의와 마스크 공급 우선순위를 정하자"며 "정해진 우선 순위에 따라 마스크는 경제적 장벽없이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약은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은 무분별한 마스크 사용을 경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며 "대중교통 이용처럼 정말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면마스크로 일회용 마스크 사용을 대체해야 한다"고 했다. 건약은 "사회적 합의와 연대의 마음이 죄수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죄수의 딜레마란 협력할 경우 서로에게 가장 이익이 되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 서로에게 불리한 상황을 선택하는 문제를 보여주는 경우다. 마스크를 둘러싼 현재 상황이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우리 사회를 보여주고 있다는 건약의 지적이다. 건약은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마스크는 외출할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필수품이 됐다"며 "사회는 고민할 수 없지만 같은 마스크라도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2020-03-04 15:50:22김민건 -
아로파약사협동조합 "마스크 구매이력제 적극 협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마스크 구매이력시스템 도입 계획을 밝히자 일부 약사단체가 마스크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은 구매이력시스템을 통한 공적마스크 판매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논평으로 정부의 구매이력제에 힘을 실었다. 노약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들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로파는 "약국은 이미 약물중복투약과 병용금기를 막기 위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가 구축돼 있다"면서 "DUR시스템에 공적마스크 구매이력시스템을 포함시킨다면 각 개인의 구매 이력을 알 수 있어 수급 불균형을 최소화하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수급대책의 일환으로 약국 DUR 시스템을 이용한 판매이력제 도입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아로파는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 시점에서 노약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들과 일선의료인이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공급받을 수 있는 실효성있는 대책이 병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로파는 "DUR이라고 지칭한 것은 익숙하거나 혹은 기대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번 논평의 취지는 마스크가 공평하게 배분될 수만 있다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고 싶어서다"라고 강조했다.2020-03-04 14:01: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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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 음료수 기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시약사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했다. 충남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 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3일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음료 900병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인 충남대병원의 어려움을 함께 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준비한 음료를 충남대병원 이준숙 약제부장과 간호부장, 사무국장에게 전달했다. 차용일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신속하게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국가지정 감염병 전담병원인 충남대병원에서 위험을 무릎 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차 회장은 "약사회에서도 이번 사태를 대응해 작은 실천이라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2020-03-04 10:20:58김민건 -
동대문구약, 한신약품에 마스크 공급 개선 항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약사회가 공적 마스크 공급업체인 한신약품을 항의 방문해 공급 개선을 강력하게 항의했다. 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3일 한신약품을 항의 방문했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공적 마스크가 회원 약국에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 점과 공급 도매 업체 간 마스크를 균등 배분토록 개선해달라"며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한신약품 이병철 사장은 공적 마스크 공급에 어려운점을 설명하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공급하겠다"고 했다고 구약사회는 전했다. 이날 구약사회 윤종일 회장과 전재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한신약품에서는 이병철 사장과 민수홍 이사가 자리했다.2020-03-04 09:16:26김민건 -
경기도약, 3월 중 서면 총회…SNS 대의원 토론방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6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면으로 진행한다. 도약사회는 3일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대의원총회에 대한 논의를 진행, 대한약사회 권고에 따라 이달 중 서면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서면총회의 경우 대의원 개개인의 의견이나 질의 사항을 충분히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서면총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대의원들이 지부 회무에 대해 쉽고 편하게 질의할 수 있도록 대의원 전용 SNS 토론방이 운영된다. 김현태 총회의장은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비상상황과 극복이라는 과제 앞에서 이미 두 차례나 연기한 대의원 총회를 계속 연기하는 것 또한 집행부의 회무 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어려운 결정이지만 서면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20-03-03 15:4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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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한약사 약국에도 공적마스크 공급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적 마스크 공급을 놓고 직능 갈등을 유발한다는 입장을 냈다. 3일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지난 26일 정부가 도입한 공적 마스크 제도에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마스크 공급망에서 제외됐다고 반발했다. 식약처는 공적 마스크 공급처인 약국 유통업체로 지오영과 백제약품을 선정했다. 현행 약사법 상 한약사와 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도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판매가 가능하다. 일부 한약사 개설 약국은 약사를 고용해 의사 처방전 조제도 하고 있다. 한약사회는 약국에 공급하기로 한 업체가 약사회 압박을 핑계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마스크 공급을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식약처가 유통업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도 마스크를 공급하라"는 공문을 보내도 시간을 끄며 거래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한약사회는 식약처에 해결을 요청했으나 "공급 차별은 없으면 식약처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는 주장이다. 한약사회는 "식약처가 한약사 개설 약국이 대다수 제외된 마스크 공급 약국 명단을 지오영과 백제약품에 전달했다"며 "제외 명단을 만든 이유를 묻고 한약사 개설 약국도 공급 명단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나 답이 없다"고 밝혔다. 김광모 회장은 "공적 마스크 공급에 한약사 개설약국 차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고시 시행 전부터 식약처에 사전 협조요청을 했으나 결국 한약사 찍어누르기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한약사회는 한약사 개설 약국은 병원이 없는 지역에서 약사들이 운영을 기피하는 곳에 있는 만큼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0-03-03 14:14: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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