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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약국에 청년 250명 투입...공적마스크 판매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약국 공적마스크 공급 업무 지원을 위해 청년(만18~34세) 250명을 지원한다. 19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제2차 기부금협의회를 개최하고 약국 지원을 위한 예산배부를 결정했다. 협의회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긴급성과 파급효과, 경제적 영향 등을 고려해 2단계 배부 대상 사업을 논의했다. 총 4개 사업에 13억 9400만원 배부가 결정됐다. ▲청년(만18~34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기 위한 약국 근무 지원에 2억5800만원을 배부한다. 즉시 사업계획을 확정해 모집 공고할 계획이며, 250명을 선발해 일손이 부족한 부산의 1인 약사 운영약국 250곳에 공적 마스크 정리 및 배부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공적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고령층 대상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지원에 9억5500만 원 ▲요양병원& 8231;장애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손 소독제 지원에 9900만 원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방역물품과 식품세트 지원에 8200만원을 배부한다. 오 시장은 "세계적 유행단계로 들어선 코로나19 확산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유지하고 어려운 이웃에 손을 내밀어준 시민 여러분 덕분에 함께 사는 공동체의 힘을 느끼고 있다"면서 "모아준 온정은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빨리 찾아갈 수 있도록 모금 전문기관과 협의하고,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0-03-20 10:51:23정흥준 -
미추홀구약,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천만원 기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약사회(회장 안광열)는 19일 미추홀구청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관내 이웃들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구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모인 1058만원은 관내 학산 나눔 재단에 기부됐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코로나19로 약사들이 고생하고 있어 약국에 지원을 해야하는 상황에 오히려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영길 학산 나눔 재단 이사장은 “이 성금으로 미추홀구의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겠다”며 약사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안광열 회장은 “마스크 판매로 약사님들이 힘들지만 어려운 시기 한 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약사회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안 회장은 또 “약국에서 어르신들이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 가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그 마음이 이렇게 뜻 깊은 모금 운동의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명철 부회장은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 약국, 병원 등에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다”면서 “구청 홈페이지와 언론 등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김영길 학산 나눔 재단 이사장, 김인수 보건소장, 최남옥 보건소 팀장, 전왕진 학산 나눔 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약사회 안광열 회장, 김명철 부회장, 김태희 약무 주무관이 참석했다.2020-03-20 10:49:09김지은 -
치킨에 커피쿠폰까지…"공적마스크 판매 같이 힘내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5부제가 안정화된다는 건 그만큼 약국들의 고통이 뒷받침됐다는 거겠죠. 약사뿐만 아니라 배송을 담당하는 직원들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다독이며 함께 해야죠." 약국이 공적마스크 주요 판매처로 지정된지 약 3주. 일선 약사들의 피로도가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가운데,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약국과 유통업체를 함께 격려하며 고통을 나누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과 송파 등 복수의 지역 약사회에선 공적마스크 공급 약국들뿐만 아니라 배송을 담당하는 유통 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하고 있다. 직접 물류센터를 방문해 지역 배송 담당자들에게 고마움을 밝히는가 하면, 간식 쿠폰과 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했다. 위성윤 서울 송파구약사회장은 "이주 들어서면서 마스크 5부제가 서서히 안정화되고 있지만 피로도는 오히려 최고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약국들이 잠시나마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려는 마음에서 간식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회장은 "또한 어려운 시기에 함께 고생하고 있는 유통업체의 배송담당직원들에게도 간식을 보냈다"면서 "공급 초반에는 배송시간 등 약국 문의나 요구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모두가 하나같이 예민했던 터라 다들 힘든 시기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최근엔 배송시간도 많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19일 약 360여개의 간식쿠폰과 격려 메시지를 회원약국과 배송직원들에게 발송했다. 같은 날 서울 강남구약사회는 과천과 천호동 소재의 유통 물류센터를 직접 격려방문하고 간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20일에는 공적마스크로 고생하는 회원약국을 독려하기 위해 치킨쿠폰 등을 발송한다. 문민정 구약사회장은 "우리 지역을 담당해주고 있는 지오영과 백제약품의 물류센터에 직접 방문해 소정의 간식과 함께 격려의 뜻을 전했다"면서 "이날 찾아가 서로가 겪고 있는 어려운 점에 대해 소통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구약사회는 일부 공급량을 벌크포장으로 배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특정 약국에 집중되지 않고 약국마다 소량씩 분산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또다른 관계자는 "혹시 방문으로 민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우려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만큼 고통을 나누고 함께 이겨내자는 뜻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서울시약사회와 인천시약사회 등도 공적마스크 유통업체들을 방문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2020-03-19 18:06:10정흥준 -
건약, '더 안전하게' 각 정당에 총선 정책 제안[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19일 제21대 총선에서 우선해야 할 의약품 정책 과제를 담은 요구안을 각 정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에서 건약은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특허독점과 이윤 중심의 제약회사 한계를 지적하며 대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건약은 의약품과 약국 공공성·접근성 확대, 의약품 안전한 사용, 의약품 전주기 투명성 강화, 약계 유착·특혜 철폐 등 4개 정책방향과 이에 따르는 16개 요구안을 제시했다. 이중 핵심 요구안은 ▲공적 의약품 생산·공급 체계 마련(공공제약사) ▲특허권 남용 방지 방안 마련 ▲품목허가 과정 검토 및 자료검증 절차 강화 ▲식약처의 의약품 사후관리 시스템 강화 ▲보건복지부의 급여의약품 재평가 대상 확대 ▲의약품 시장의 투명성 강화 ▲의약품 규제 정상화, 허가특혜제도 폐기, 약가특혜제도 폐기 ▲보건의료 관피아 방지 방안 마련 등이다. 건약은 "10여년 전부터 각 지역에 신종감염병(지카, 에볼라, 메르스)들이 발생했지만 제약회사는 치료제 개발을 외면했다"며 "뿐만 아니라 치료에 필수적인 치료제들은 경제적 이유로 생산하지 않거나 공급을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약은 "정부로부터 한 번 허가받은 의약품은 시판 후 유효성이나 안전성 문제를 다시 평가받지 않고 계속 판매된다"고 밝혔다. 의약품 개발을 경제육성 전략 대상으로 보는 정부 정책도 건약은 비판했다. 건약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이 우리 경제를 이끌 시대가 멀지 않았으며 이를 위해 투자와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지만, 대통령의 메시지는 현정부 의약품 규제완화의 신호탄으로 작용했다"고 비판했다. 건약은 차후 발표할 7가지 주요 요구안을 각 정당에 질의해 답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03-19 16:42:16김민건 -
새물결약사회 "대한약사회 조제약 택배 대응 안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 이하 새물결)은 19일 논평을 통해 전화처방에 따른 조제약 택배 허용을 놓고 약사회가 안일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물결은 복지부는 한시적 원격의료 허용 방침에 이어 조제약 택배배송까지 허용하고 있고, 약사회만 조제약 택배 금지를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새물결은 "약사회는 애초에 원격의료 자체를 반대했어야 옳다. 팩스 및 전화처방은 허용하면서 조제약 택배는 금지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안일하고 순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약은 원격의료에 반대하기는커녕 회원들에게 팩스 처방전 조제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는 안내까지 보냈다”면서 "하다못해 복지부 보도자료에 조제약 택배는 금지한다는 내용이 명시적으로 들어가도록 협상을 했다면 또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새물결은 "복지부 입장은 처음부터 ‘수령 방법은 약국이 환자와 협의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가능’이었다"면서 "대약은 혼자만의 몽상에 빠져 있거나 공식적인 정부 지침과는 전혀 다른 얘기를 회원들에게 믿으라고 하는 꼴이다. 수많은 동네약국의 존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제약 택배 이슈를 이렇게 안이하게 처리해도 되냐"고 말했다. 아울러 마스크 분배업무로 희생하고 있는 약국에 대한 보상 대책이 배제됐다며 정부와 협의가 부실했던 것은 아니냐고 덧붙였다. 새물결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추경예산이 편성됐지만 마스크 생산업체는 지원을 받는 반면 약국은 배제됐다"면서 "일선 약국이 입는 피해에 비해 그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협상은 부실하지 않았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새물결은 "회원이 희생하고 있는 데도 조제약 택배와 같은 중요한 사안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회원은 반드시 그 책임을 몇 배로 물을 것이다. 약사회는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2020-03-19 12:17:20정흥준 -
건기식협회, 호서대와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기식단체가 국내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등에 나선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18일 호서대학교와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등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8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과 임성열 부회장, 호서대 오삼권 학사부총장과 정상희 행정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건기식협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과 건강기능식품·기능성식품 기업 간 교류 ▲협회 회원사 재직자 교육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교류 ▲건강기능식품·기능성식품 개발, 기술연구, 시제품 제작 및 기업지원 등 관련 사업분야 협업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산학 연계교육 ▲정책연구, 세미나, 전문가 멘토링, 컨설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석형 협회장은 "건기식 산업의 빠른 성장 속도 대비 전문 인력 수가 부족해 기업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호서대를 포함한 국내 우수 교육기관과 지속 교류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0-03-19 10:21:46김민건 -
병협 "환자 최대 46% 줄어, 메디칼론 받아도 지원 필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자금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병원을 돕기 위해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정책을 꺼내들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전국 병원 98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입원환자 변화 추세를 파악한 결과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3월들어 급격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3월 입원환자 평균은 -26.44%이며 이보다 앞선 1~2월도 전년 같은 달 대비 평균 & 8211;3.68%, -3.49% 감소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코로나19로 병원들이 심각한 자금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작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진료비 기준으로 3·4월치를 미리 지급해 긴급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게 하겠다는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계획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병협은 "진료비를 담보로 금융권에서 융자(메디칼론)를 받은 병원의 중복지원 논란으로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선지급 전국 확대에서는 이같은 점을 감안해 메디칼론을 쓴 병원도 적용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병협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제도를 시행 중인 대구·경북 지역 180여곳 병원 중 선지급을 받은 곳은 13곳에 불과하다. 메디칼론을 받은 병원을 우선지원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환자 감소 폭은 병원 규모가 작을 수록 컸다. 환자수 감소로 경영난에 빠진 병원이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면 장기화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 인프라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병형은 상급종합병원 환자 감소율은 & 8211;16.68%인(전년 동기 대비) 반면 종합병원(& 8211;27.05%)과 병원급(-34.15%)은 2배 정도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달(3월) 외래환자 감소폭도 병원급(-46.68%)이 상급종합병원(-26.9%) 대비 컸다. 병협은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전국 확대를 정부가 수용했지만 제한적으로 시행할 경우 자금난 해소 기대는 어렵다"며 "환자 감소로 자금 유동성 위기에 빠진 병원들이 대다수인 점을 고려해 메디칼론을 받았더라도 선지급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3-19 10:11:06김민건 -
치과의사 출신 총선 출마자 6명…치협 "적극 지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단체가 4.15 총선에 출마하는 치과의사 출신 후보 6명에 대한 적극 지지를 약속했다. 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19일 "국민이 마음껏 씹고 즐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치과의사들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부각된 국민의 건강과 보건권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통한 대한민국 정치의 방향성을 새롭게 설정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치협이 집계한 치과의사 출신 후보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서울 강남구을)는 치과의사 출신 1호 변호사로서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직접적으로 힘써왔고, 이재용 후보(대구 중구남구)는 환경부 장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역임해 지역 사회와 국민 건강에 이바지했다. 민주당 신동근 후보(인천 서구을)는 치과의사이자 보건의료인의 시각에서 제20대 국회에서 맹렬한 입법활동을 펼친 바 있다. 미래통합당 김영환 후보(경기 고양시병)는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이후 수년간 치과의사이자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해 봉사를 하였고, 한상학 후보(서울 성북구갑) 또한 치과의사로서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기여했다. 정의당 박성필 후보(천안을)도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 왔다. 김철수 회장은 "보건의료와 관련된 문제는 의료인이 가장 잘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2020-03-19 09:52:38강신국 -
경기도약,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에 총선 정책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8일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송석준 위원장(경기 이천)을 비롯한 도당관계자들과 만나, 사회약료사업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간담회에서 대한약사회에서 제작한 약사정책 건의서를 바탕으로 한 세부 정책과제와 도약사회가 중점 추진사업인 사회약료 제도화의 필요성 등에 대해 조양연 총선기획단장의 보고가 있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의 약국 밖 활동 즉, 방문약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 사회약료서비스사업을 통해 나타난 결과와 성과가 크다"며 "사회약료사업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과 함께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석준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비상상황에서 공적마스크 배포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약사회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약사회 정책건의서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사회약료서비스 사업 등 제안에 대해 국민보건증진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과도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도약사회는 정당을 비롯한 후보자들과 만나 약사회의 입장과 정책을 건의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총선기획단장, 연제덕, 한일권 부회장, 문성익 정책위원장이 참석했고 송석준 위원장과 경기도당 서보성 사무처장, 김재영 여성부장이 배석했다. 특히 약사출신 이애형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약사회 입장을 적극 개진하는데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2020-03-18 23:17:26강신국 -
인천시약, 공적 마스크 협력 도매상 격려차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늘(18일) 오후 인천 관내 협력 도매상에서 공적 마스크 배송을 위해 밤샘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조상일 회장은 이날 회원 약사들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정성을 담은 간식과 음료, 수건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지오영 계양구 물류센터, 인천약품 부평구 일신동 물류센터, 백제약품 남동구 수산동 물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조 회장은 “공적 마스크 하나가 약국에 나가기까지 거치는 수고스러운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다”며 “인천 시민들을 위해 공적 마스크를 약국에 공급해 주는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고 수고해 주는 사원 분들에게도 회원 약사들을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지오영과 인천약품, 백제약품 임·직원 역시 찾아와 격려의 말을 전한 조상일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2020-03-18 18:35: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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