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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감사단 "대면·비대면 조화로운 회무 긍정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노수진 회장은 “계획을 세웠다 감염병의 지속된 확산으로 뒤집고, 계획을 또 세웠다 뒤집길 반복했던 시간들이었다”며 “코로나 정국이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단 판단을 하면서부터 대면행사가 어려워도 회원이 온라인을 통해 약사회로 결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해 왔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앞으로도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광재 감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회무를 알차게 꾸려왔다”고 평가하면서 “대면과 비대면을 접목해 서면으로 대체할 줄 알았던 초도이사회를 개최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 감사는 “공적마스크로 인해 약국가가 힘들었지만 약국과 약사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계속 애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구약사회와 감사단은 이날 공적마스크 면세 여부와 오늘만 소모임, 정기 연수교육, 자선다과회, 다제약물 관리사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광재, 박영선 감사를 비롯해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심연 부회장, 정동만 총무가 참석했다.2020-07-28 10:50:55김지은 -
충북약사회, 코로나 극복 성금 2천만원 도청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27일 도청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6월 말부터 전 회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했으며 모금액 2020만원을 도청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돼 도내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곳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에는 충북약사회 신태수 회장, 임명숙 여약사회장, 최도영 부회장, 장동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도청에서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윤병윤 보건복지국식의안전과장이 자리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도 김경배 회장이 참석했다.2020-07-28 09:43:48정흥준 -
인천 남동구약, 관내 경찰서들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지난 7일 남동경찰서 김도형 서장과의 만남에 이어 지난 24일에는 각 과장들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과 건강 관리에 관한 담소와 함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간담회에는 김사연 의장을 비롯해 노영균 회장, 문금란 부회장, 장지선 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1일 논현경찰서 강헌수 서장과 간부진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고 밝혔다.2020-07-28 09:26:05김지은 -
정부 고용보험 확대 추진…소외되는 5인 미만 약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다수 5인 미만 사업장인 약국이 고용보험에 소외되자 약사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5인 미만 사업장 고용보험 지원체계 구축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복지부에도 요청했고 의협, 치협, 한의협과도 정책 공유를 할 계획이다. 2019년 기준 고용보험통계표에 따르면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장 약 236만개 중 75.2%가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순수 피보험자수는 전체의 16.5%를 차지하고 있다. 현행 고용보험에서 5인미만 사업장의 기여 대비 급여 불균형이 문제다. 고용보험 기여총액과 급여총액을 대비한 수익비로 비교할 때 전체 사업장이 89.6%인데 반해, 5인 미만 사업장은 23.1%에 불과해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약국,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등 보건의료 부문의 경우 대다수가 5인 미만 사업장으로 피보험자의 86.1%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는데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의 현실적 한계를 고용보험을 통해 고용유지 및 재취업 유인장치로 가장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게 약사회 주장이다. 약사회는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무자들의 고용보험 지원 교육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실업급여 대상이 발생하면 사업장에 불이익이 발생한다는 인식을 아직도 갖고 있다"며 "규모가 작은 사업장일수록 고용보험을 잘 이용하는 것이 고용 안정에 필수적이나 이들 사업장은 고용보험 이용방법을 안내하거나 지원하는 자체 시스템이 미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고용보험에 가입해했더라도 혜택을 제대로 알고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중대규모 사업장들은 사내 경영지원실 등을 통해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면서 "국가보건 위기 극복 및 근로자 생활안정,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5인 미만 사업장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센터 또는 창구 설치 등 특별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를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의 주요 과제로 '고용보험 가입 및 지원대상의 단계적 확대'를 선정하고 고용 충격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 국민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안이 나오자 이뤄졌다.2020-07-27 22:59:10강신국 -
경기도약 "건기식 소분 판매, 약사로 한정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건강기능식품 소분, 재포장 판매 시범사업이 시작되자 약사단체의 반발이 시작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7일 성명을 내어 "국민건강을 위해할 수 있는 영양사 건기식 소분·혼합 재포장 판매를 허용하는 건기식 시범사업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비전문가에 의해 건기식이 판매되면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검토되지 않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마치 조제약처럼 보여 의약품으로 오인, 남용하게 해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수익을 위해 건기식의 효능만 부각할 경우 국민들에게 치료제로 오인하게 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며 "아울러 포장을 개봉해 소분, 혼합 포장할 경우 부패, 변질로부터 건기식의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건기식 소분 판매 주체를 헬스케어 전문가인 약사로 한정하라"면서 "기존 복용 약물을 파악하기 위해 건기식과 일반약을 포함하는 DUR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소분, 혼합포장시 안정성 데이터를 제시하고, 표시기준을 명확히해 의약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도약사회는 "이 사업은 건기식을 판매하는 대기업에 주는 규제특례 특혜사업"이라며 "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입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달부터 개인맞춤형 건기식 소분판매 시범사업을 규제특례의 일환으로 시작한 바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올가올푸드 방이점(서울 송파구)에서 개인맞춤형 건기식 판매 1호점 '퍼팩'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10월부터는 약국 참여모델도 선보인다.2020-07-27 16:51:15강신국 -
건기식협회, 건식투데이 여름호 발간...말레이시아 분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27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건기식 산업과 정책 동향, 회원사 소식 등을 담은 협회지 '건식투데이 2020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서 건기식협회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말레이시아의 건강보충제 관련 제도와 소비 동향을 다뤘다. 현지 수출입 절차와 시장 구조 등을 상세히 분석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인 수출 가이드를 제공했다는 협회 설명이다. 식약처 최종동 식품표시광고정책TF팀장의 인터뷰도 실렸다. 최 팀장은 소비기한 도입, 표시규정 질의·응답집 마련 등 정책 개선 현황을 밝혔다. 엄애선 한양대 식품영양학 교수는 건기식 산업 인재 양성 필요성과 그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운영 계획을 전했다. 회원사 소식으로는 ▲풀무원 이상윤 R&D센터 풀무원기술원장 인터뷰 ▲팜스빌의 브랜드 스토리 ▲건기식협회 부설 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이정구 유해물질분석 팀장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건기식협회는 "여름 불청객 장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부터 수박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 해외여행 대신 즐길 수 있는 영화 소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았다"고 밝혔다.2020-07-27 10:23:17김민건 -
약사회 사무처 인사개편…사무국장에 강선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사무처 인사개편을 27일 단행했다. 지난 6월 30일 정년 퇴임한 강선원 전 사업1국장은 사무국장에 임명돼 39대 집행부 임기까지 사무처 업무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는다. 또한 총무·보험팀 등을 관장하는 사업1국장에는 정도진 국장, 약무·정책·학술팀을 총괄하는 사업2국은 진윤희 국장, 대외협력과 홍보팀은 최헌수 대외협력실장이 맡는다. [사무처 인사개편] ◆사무국장 ○ 강선원(촉탁직) ◆사업1국 ○ 사업1국장 : 정도진 국장 - 총무팀 : 조광방 부장(팀장), 이철우 부장, 권자영 부장, 김동건 사원, 이다은 사원 - 재무팀 : 민대식 부국장(팀장), 오영미 차장 - 보험팀 : 이서하 국장(팀장), 김성은 차장, 김성래 과장 - 지원팀 : 김세영 부국장(팀장) - 차량관리 : 김성호 부장 ◆사업2국 ○ 사업2국장 : 진윤희 국장 - 약무팀 : 조동화 부장(팀장), 김재명 과장, 임경섭 과장, 신서정 사원 - 정책·학술팀 : 정명찬 부국장(팀장), 김현승 차장, 김영희 과장, 이찬우 과장 - 민원팀 : 김마리아 부국장(팀장), 이소희 대리 ◆대외협력실 ○ 대외협력실장 : 최헌수 국장 - 팀원 : 윤삼영 부장, 김건우 차장2020-07-26 23:08: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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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4대 정부정책' 저지선…파업카드 꺼내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원격의료, 의대정원 확대, 첩약급여, 공공의대 신설 등 4가지 정부 정책을 '4대악 정책'이라고 규정하며 강력 저지를 천명했던 의사단체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신설에 이어 첩약급여 시행이 확정되면서 예고했던 파업투쟁 카드를 꺼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정은 23일 의대 정원을 10년간 400명씩 4000명 규모로 늘리는 방안을 확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날인 24일 복지부는 건겅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5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첩약급여 시범사업을 10월부터 시작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최대집 회장은 "13만 의사들은 첩약 급여화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 정부는 의협의 합리적인 근거와 주장을 무시하고, 시범사업을 사실상 확정했다"며 "예고한 대로 집단휴진 등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을 통해 4대악 정책을 저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한방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서는 먼저 안전성& 8231;유효성 검증 등 단계적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며 "현행 실정법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의 의학적 타당성, 의료적 중대성, 치료효과성, 비용효과성 등이 모두 인정되어야 건강보험 적용 검토대상이 된다. 한의계가 이를 입증해야 한다"고 첩약 급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방상혁 상근 부회장도 "첩약급여에 쓰이는 재원을 암환자 등 중증질환을 위해 사용해야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다. 단순히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했다는 이유만으로 한방첩약을 급여화한다는 사실이 심히 개탄스럽다"고 강조했다. 방 부회장은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사로서 이것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건정심에서 합리적인 목소리를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국민건강을 생각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의대 정원 증원에 이어 첩약급여화도 정부가 속전속결로 강행하자 정부와 의협의 불편한 관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미 의협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사 인력 증원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속적이고 일방적인 의사 인력 증원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면서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면 대의원 총회 의결을 통해 내달 14일이나 18일 중 전국 의사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의사회원 95% 이상이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85% 이상은 총파업 등 직접 투쟁을 통해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는데 참여하겠다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도 파업투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2020-07-24 22:55:39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공적마스크 고생 회원에 사랑의 선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 여약사담당부회장 정윤정)는 24일 지난 5개월간 공적마스크 판매로 최선을 다한 회원을 위한 감사의 뜻으로 간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회원 여러부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적마스크 판매가 한창인 지난 4월에도 심신이 지친 회원들에게 소상공인 돕기 취지에서 기정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간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가 돕기 일환으로 상주곶감을 전달하게 됐으며, 다시 한번 5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강서구 회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고 전했다.2020-07-24 21:04:31김민건 -
한의협 "첩약급여 시범사업 환영, 최상의 서비스 제공"[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4일 오는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3년간 연 500억원을 투입하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날 결정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의 첩약 건보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결정으로 환영하며, 첩약을 활용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첩약 건보 급여화 시범사업은 지난 1984년 청주·청원 지역에서 2년 간 추진됐다. 지난 2012년 10월 건정심은 연간 2000억원 규모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했으나 한의계 내부사정 등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이번 건정심의 결정에 따라 시범사업 기간 중 한의원에서 ▲뇌혈관 질환 후유증 ▲안면신경마비 ▲월경통 세 가지 질환에 환자당 연 1회, 10일 분 첩약을 보험으로 처방받을 수 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36년 만에 시행하는 전국 단위 첩약 건보 급여화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범사업을 발판으로 첩약 건보 급여 제도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고 치료의학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2019년 기준 총 요양급여 비용 총액 85조7938억원 중 한의의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3.51%에 불과하다"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커뮤니티케어 및 장애인주치의제, 치매국가책임제 등에 한의계가 참여하게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0-07-24 20:58: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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