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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약대, 김현익·고기현 약사 초청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전창주)가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와 고기현 한풍제약 이사를 초청해 특별 강좌를 1일 진행했다. 전남약대는 약무실습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일환으로 두 명의 현장전문가를 초청해 100여명이 특강을 들었다고 밝혔다. 첫번째 연자인 김현익 대표는 "고객만족을 위한 약국시스템을 고민하며 대한민국 약국의 발전을 고민하고 있다. 다양한 지식과 기술, 노하우가 약국경영에도 필요하다"며 약국을 약국산업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고기현 이사 역시 "약사로서 조직에서 일해 보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경험해 보라"며 "약사로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일에 도전하고, 꿈의 용량을 키우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김광준 교수는 "학교의 내실있는 수요자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창의인재를 육성한다는 정신 아래 기획된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앞으로 약국을 경영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다"며 "약사로서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2023-12-06 14:05:59강혜경 -
최준식 조선대 약대 명예교수, 장학재단에 1억원 쾌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준식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가 약대 장학학술재단 설립기금으로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1954년 설립된 조선대 약대는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한다. 약대 총동문회(회장 정현철)는 이를 기념하며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이라는 동문회 정신에 맞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위해 장학학술재단을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재단설립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지난 2일 최준식 명예교수(13회, 1970년 졸업)가 1억원을 약정하며 총동문회에 큰 힘을 보탰다. 최 교수는 지난 1970년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73년 전임 강사를 시작해 2012년 정년퇴임까지 모교 교수로 근무했다. 많은 연구 업적과 함께 모교 발전을 위한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2007년 조선대 부총장 시절에는 교수들의 연구 실적을 높여 연구 중심 대학의 반열에 올려놓기도 했다. 또 한국에 임상약학을 보급하기 위해 한국임상약학회를 창립하는 데 주도적으로 앞장섰다. 2003년 한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을 하면서 약학대학 6년제 학제 개편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한편 총동문회는 내년 5월 26일 약대 개교 70주년 행사 및 홈커밍데이를 통해 장학재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2023-12-06 10:19:11정흥준 -
약대 편입문 활짝...숙대 12명, 이대 11명, 중대 7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주요 약학대학들의 편입문이 활짝 열렸다. 숙명여대는 12명(정원외 1명 포함), 이화여대 11명, 중앙대 7명으로 작년 자퇴생이 많았던 약대들이 올해 일반편입 모집에서 충원하는 모양새다. 전국 약학대학들은 PEET 종료 후로는 첫 일반편입 모집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종 선발 인원을 잇달아 확정하면서 일부 대학들은 두 자릿수 모집을 발표하고 있다.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작년 자퇴생이 없는 약대는 전국 37개 대학 중 대구가톨릭대 약대가 유일하다. 숙명여대와 이화여대, 중앙대, 조선대, 전남대 약대까지 5곳은 두 자릿수 자퇴생으로 높은 중도이탈률을 보였다. 그동안 모집 인원을 발표한 대학 중 숙명여대 약대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1명은 정원외 기회균형 전형이다. 숙대는 일반편입에서 필기시험을 보지 않는 약대 중 한 곳이다. 1단계에서 공인영어 점수와 전적대학 성적으로 20배수를 모집하고, 2단계에서 서류심사를 합산해 합격생을 선발한다. 이화여대도 11명을 모집한다. 이대도 일반편입에서 필기시험과 면접을 보지 않는 정성평가 대학이다. 전적대학 40점, 공인영어점수 20점, 서류평가 40점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중앙대는 작년 약대 자퇴생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던 곳이다.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7명을 확정했다. 1단계 필기시험에서 10배수를 모집하고, 2단계 서류와 면접 고사를 거쳐 합격생을 뽑는다. 성균관대 약대 4명을 선발하며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으로 정성평가한다. 이대, 숙대와 마찬가지로 필기시험을 보지 않는 곳이다. 지방 약대 중에서도 모집 인원이 많은 곳들이 나오고 있다. 전남대 약대는 11명을 모집한다. 공인영어 성적과 전적대학 성적으로 60명을 모집한다. 2단계에서 필기고사를 보고 최종 선발한다. 이외에도 앞서 모집인원을 발표한 대학은 서울대 1명, 아주대, 4명, 부산대 5명, 단국대 5명, 강원대 5명 등이다.2023-12-05 11:23:51정흥준 -
경기마퇴본부, 마그미강사 역량 강화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3일 화성푸르미르호텔에서 신규강사 포함 총 60명의 마그미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신규 컨텐츠 개발 소개 및 시연(김성남 부본부장, 배현 예방교육위원장) ▲의료용 마약류 중독(조성남 국립법무병원장) ▲마그미강사, 우리들의 이야기(윤정화 부본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개된 신규 컨텐츠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먼지제거 스프레이, 액상형 전자담배와 유사한 합성 대마 등 유해 화학 물질과 대마 그리고 신종마약에 대한 예방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위험성 및 폐해에 대해 정확히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기존에 활용되던 중고등 학생 대상 음주, 흡연, 중독성 약물 교육자료를 리뉴얼해 청소년 오남용 실태와 최신 동향 등을 반영한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였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마그미강사, 우리들의 이야기'는 현장에서 다년간 강의 경험이 있는 약사 강사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함께 초등용 교육자료를 재구성하고 교수방법론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마그미강사는 "서로 대면할 기회가 적은 마그미 강사들과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조별 활동을 통해 각자 효과적이었던 강의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추후 활용될 교육 컨텐츠를 직접 구상해볼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근 본부장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예방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상층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자료가 필수"라며 "매년 신규 교육 컨텐츠 개발에 힘써주시는 TF팀원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강사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3-12-04 12:02:48강신국 -
덕성여대 약대, 재학생 대상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용수)은 지난 11월 24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 아트홀에서 제42대 약학대학 학생회 ‘활약’의 주최로 '화이트코트 세레머니'을 진행했다. 화이트가운 착복식과 예비약사 실무실습선서로 진행되는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약학대학 5학년생들이 병원, 약국, 제약회사, 연구소 등에서 임상실무실습을 수행하기 전 약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 사명감, 생명 존중의 정신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94명의 5학년 약대생들과 이들에 가운을 입혀주며 응원해주기 위해 약대 교수, 동문회, 지역 약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약사가 된다는게 먼 미래 일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실무실습을 앞두고 있으니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한다“며 ”열정을 갖고 프리셉터님들에게 실습을 잘 받는다면 좋은 약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오늘의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겨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국민보건에 기여할 수 있는 약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과 발전을 위해 힘쓴 총동문회 김춘경 회장, 도봉강북구약사회 김병욱 회장, 김재환 학부모 대표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약대 학생회 임원인 정서연, 손인애, 류효진, 이윤하, 김수민, 김수연, 조은아, 유은실, 유수민, 박영서, 김다연, 정서연 학생과 반장인 정재현, 황은하, 정서진 학생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이어졌다.2023-12-04 11:45:10김지은 -
"훌륭한 약사로" 단국대 약대,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5학년 학장들이 예비약사 실무실습에 앞서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했다. 단국약대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단국대천안캠퍼스 약학관에서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예비약사 실무실습 선서식(White Coat Ceremony)'를 진행했다. 실무실습 선서식은 실무실습을 앞두고 있는 약학대학 5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이론교육에서 현장 실무실습으로 나가게 되는 이행 시점에 가운을 수여받고, 예비약사로서 약학 전문인으로의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래 충남약사회장과 박준형 천안시약사회장, 서동완 약학대학장, 정윤미 튼튼약국 약사, 김태형 약학대학 6기 동문회장이 참석해 실무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의 우수 프리셉터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올해 우수프리셉터상은 정윤미 튼튼약국 약사가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교수진과 재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2023-12-04 08:55:15강혜경 -
의사국시 실기시험 합격자 3069명...합격률 95.5%[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는 3069명으로 95.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작년 실기시험보다는 합격자와 합격률이 모두 소폭 하락했다. 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행된 2024년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시원에 따르면 이번 의사국시 실기시험은 3212명의 응시자 중 3069명이 합격해 95.5%의 합격률을 보였다. 응시자는 합격자 발표일 5일 이내인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 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23-12-01 16:05:36정흥준 -
"1시간 이상 접속불가"...약대생들, 시험장 선택 못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늘(1일) 오전 약사국가고시 시험장 선택을 기다리던 약대생들이 국시원 서버불안에 1시간 이상 접속을 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국시원은 오늘 약사국시 시험장을 공개하고 오전부터 수험생들이 직접 시험장을 선택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작년 국시에서는 서울 석촌중학교와 여의도중학교, 부산 해운대공업고등학교, 대구 전자공업고등학교, 광주 상일중학교, 대전 만년중학교 등에서 시험이 진행됐다. 서울 2곳에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주거지역과 가까운 시험장을 선택하는 것이 수험생들에겐 더 유리하다. 약사국시 수험생인 A씨는 “오늘 시험장 선택하는 날인데 1시간 이상 서버접속이 안돼서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11시를 넘겨도 접속이 되지 않았다”면서 “국가고시 장소는 랜덤이 아니라 선택 배정이기 때문에 서버 이상은 수험생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고 말했다. A씨는 “서울에서 장소가 2곳인데 선택지에 따라 시험장까지 걸리는 시간이 좌우돼서 문제가 있다. 다행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시험장이 바뀌어서 2곳의 거리가 멀지 않은 편이다”라며 “동기들에게 물어보니 한두명씩 접속이 되는 거 같은데, 나는 아직 접속이 불안정한 상태다. 국가 전산망 시스템 먹통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까지 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11시를 넘기면서 하나둘 접속이 이뤄지고 있는데, 여전히 서버 불안정으로 원활하지 않다는 게 수험생들의 얘기다. 국시원에 서버 불안과 관련돼 문의 사항을 남겼고 문제를 파악해보겠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2023-12-01 12:00:01정흥준 -
PEET 종료...첫 약대 일반편입 선발인원 120명 수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약학대학 중 일반편입 모집 계획을 밝힌 22개 약대들이 선발 인원을 속속 발표하는 가운데 합산 120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약대는 수능입학 전환 후 작년 200명이 넘는 자퇴생들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올해 일반편입으로 충원 계획을 밝힌 대학은 22곳이다. 아직 발표하지 않은 대학도 있어 최종 선발 대학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선발 인원을 확정 발표한 약대는 단국대와 강원대, 아주대, 부산대, 서울대 등 5곳이다. 모집 인원은 단국대 5명, 강원대 5명, 부산대 5명, 아주대 4명, 서울대 1명이다. 각 대학별 작년 약대생 중도이탈 숫자를 보면 단국대 5명, 강원대 5명, 아주대 5명, 부산대 5명, 서울대 5명이다.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이탈한 약대생들을 대부분 일반편입 모집인원으로 충원 계획을 세운 것이다. 물론 자퇴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약대에서는 올해 일반편입 모집을 하지 않기로 한 곳도 있다. 내년 정원 외 모집 등으로 일부 충원 계획을 세우는 곳도 있다. 작년과 같은 중도이탈 규모가 매년 반복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약대에서는 일반편입 계획을 새롭게 세우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미선발 약대 교수는 “올해는 일반 편입 모집을 하지 않기로 했다. 자퇴생도 적은 편이고 시간도 촉박해서 편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내년 정원 외 모집 방안도 언급한 바 있다. 가톨릭대, 차의과학대학, 삼육대 약대는 3명씩 자퇴생이 나왔지만 편입 모집을 하지 않는다. 또 덕성여대와 동덕여대, 영남대는 차례대로 4명, 5명, 6명이 자퇴했지만 아직 일반편입 모집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덕성여대는 12월 13일에 모집요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편입 모집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대학들도 아직 선발 인원을 확정하지 않았다. 작년 자퇴생 숫자가 탑5인 중앙대, 전남대, 이화여대, 조선대, 숙명여대는 곧 최종 모집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이 자퇴생에 준하는 모집인원을 발표할 경우, PEET 종료 후 첫 시행하는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12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2023-11-29 11:36:56정흥준 -
의대생들 "의대정원 증원 반대...교육의 질 저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추진에 의대생들도 집단 반발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28일 성명을 내어 "정부의 일방적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의 철회해야 한다"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의학 교육의 파멸을 야기한다"고 주장했다. 의대협은 "교육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와 재정이 확보되지 않은 채 정원을 확대한다면 교육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의대협은 "시설 확충 없이 증원이라는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 인원을 2배씩 늘린다면 학생들은 어떤 교육을 받게 될 것이냐"며 "양질의 의학 교육을 보장하지 않은 채 의사 수 늘리기에만 급급하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증원 수요조사에 대해서도 의대협은 "수요조사에 학생의 의견이 조금도 반영되지 않은 비민주적 절차에 분노한다"며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해 직접적 영향을 받을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라"고 요구했다.2023-11-29 08:58: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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