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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목요강좌 3기 개강...약사 400여명 수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29일 400여명의 약사가 신청한 가운데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3기를 개강했다. 목요강좌 3기는 4월 29일부터 7월1일까지 10주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첫 날 강의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의 종류 및 원리 등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이 이뤄졌다. 3기 강좌는 탈모, 피부질환, 소화기계, 비만, 면역학적 질환, 바이러스성 질환 등에 대한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병의원 진단·처방 이해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시작한 온라인 강의에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사 전문성 향상과 회원들의 학술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대면 강의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도 "약사회원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최신 임상약학 강의내용을 다소 어려워하면서도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졌다"며 "목요강좌는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풍부하게 향상시키는 질 높은 강의"라고 평가했다.2021-05-03 23:49:14강신국 -
약정원,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2차 반환 접수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는 스캐너 서비스 이관으로 발생한 스캐너 보증금 미정산금 반환처리에 대한 2차 접수를 4일부터 11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년 당시 약학정보원이 케이팜텍 스캐너 서비스를 타사로 이관하는 과정에 무리하게 서비스 업체를 변경해야 했던 다수의 약국 사용자가 케이팜텍과 약정원의 분쟁으로 스캐너 서비스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최종수 원장은 "회원을 끝까지 책임지는 무한 책임의 자세로 스캐너 서비스 이관에 따른 보증금 미반환금을 책임지고 반환하기로한 이사회 결정이 있었다"며 "1차로 4일간 접수를 진행했으나 미처 접수 못한 회원을 위해 조금 더 긴 기간으로 2차 접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1차 접수와 마찬가지로 계약기간 미종료에 따른 위약금을 일괄 면제하고, 보유중인 미반납 스캐너 장비의 반환 의무도 해지해 장비를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약정원 홈페이지(www.health.kr)나 PIT3000 공지사항을 통해 보즘금 반환 신청을 하면 스캐너 보증금 20만원에서 이관 당시 사용료 미납금(일부 사용회원이 이관시 전월 및 전 전월의 사용료를 정산하지 않은 금액)을 공제하고 신청하는 계좌로 입금 처리된다. 2차 신청자에 대한 입금처리는 접수 완료후 한달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2021-05-03 23:35:08강신국 -
아주대 약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신설…전문가 육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아주대학교 대학원에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전공이 신설, 올해 2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아주대학교는 3일 바이오헬스 시장 성장과 이에 따른 규제 과학 분야 인력 수요 증대에 부응하고자 대학원 약학과 산하에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전공을 신설하고 오는 2학기부터 석·박사 및 통하과정 신입생 2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규제과학이란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등 인체에 적용하기 위해 규제가 필요한 제품들의 안전성과 유효성, 품질, 성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 기준, 접근방법 등을 개발하는 과학을 의미하는데, 최근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에 따라 규제과학과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책임자인 이숙향 약학대학장은 "신설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전공을 통해 글로벌 규제과학 산업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키워내겠다"며 "▲규제과학 특론 ▲ICH ▲임상약리 ▲근거중심 규제 의사결정 ▲빅데이터(RWD/RWE) 분석 및 제약바이오 회사 현장 인턴십 등 다양한 현장·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규제과학 석·박사 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내년에는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신설을 통해 관련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졸업 이후 제약회사 연구소나 바이오헬스 안전성 평가 전문 회사 뿐만 아니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인허가 관련 규제과학 법규 전문가,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 분석가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한편 아주대는 지난 3월 식약처가 주관한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 중 '의약품 안전성 분야'에 최종 선정돼 5년간 2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2021-05-03 14:23:38강혜경 -
경희대 약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인재 양성 팔걷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이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규제과학 인재 양성'에 팔을 걷어 붙였다. 식약처가 주관하는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 의약품 유효성 평가 분야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약대는 먼저 올해 2학기에 대학원에 규제과학 전공을 신설해 의약품 유효성 평가 분야에서 규제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석·박사급 인재 육성에 나설 전망이다.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서혜선 약학과 교수는 "규제과학은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품질 및 성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 기준 및 접근방법 등을 개발하는 분야로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임상, 보건의료 빅데이터, 바이오벤처 등 약대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지원을 위해 충실히 준비해 마침내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과학 인재 배출로 보다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신약 개발이 가능해지면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오 의약품, 임상약리,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야 세 가지 트랙 운영 정은경 약학과 학과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손꼽히며 최근 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등 신종감염병이 생겨나며 바이오의약품, 항체 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유전자 가위와 같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유전자 치료에 대한 기대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에 따라 의약품 품질 관리에도 새로운 평가 기준이 요구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이를 해결할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변종 감염병, 첨단 바이오의약품, 재생의료 분야 외에도 임상시험을 혁신할 계량약리,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분야, 보건의료 빅데이터 및 real-world data분야에서 규제과학 인재가 두루 요구되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약대가 학생들의 전문성을 세 가지 세부전공분야로 양성할 계획이라는 것.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따라서 미국 FDA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초빙교원의 강의와 현장 실무형 교육 등도 시행된다. 석사과정생의 경우 산업체에서 인턴십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박사과정생 또한 원하면 인터십을 지원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박사 후 1년 혹은 2년 이상 참여할 수 있는 취업 연계형 펠로우십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정 학과장은 "세부전공분야마다 전공 기초, 심화 과목을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디자인했다"며 "여기에 문제기반학습(PBL), 프로젝트 교과 등 자기 주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현장 종사자 전문가 특강 등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학부생 규제과학 분야 진로 탐색에도 도움"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서혜선 교수는 "연구 역량이 있어야 신약이 나왔을 때 리뷰가 가능하다"면서 "첨단 바이오의약품 및 유전자 치료제 분야, 임상 약리, 계량 약리 등의 임상분야, 보건의료 빅데이터, real-world data분야까지 다루기에 학생들이 마음껏 연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은경 학과장도 "임상약학, 사회약학 분야에 대한 학부생의 관심 또한 늘고 있는데, 신생 분야다 보니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대학원 규제과학 전공이 신설되면 학부생의 진로 탐색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쟁쟁한 대학들을 제치고 경희대가 사업을 수주한 만큼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학생들 역시 '개척자'로서 해당 분야에 기여하겠다는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대학원에 새로운 전공이 문을 여는 만큼 충분한 인프라 확보가 중요하며, 첫 단추를 잘 꿰어 후속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1-05-03 14:00:54강혜경 -
경기마퇴, 마약류 사범 수강명령 재활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수원보호관찰소 교육장에서 수강명령 대상자 10명에게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마약류 사범(단순투약)에게 200시간의 범위에서 재범 예방에 필요한 수강명령 또는 이수명령을 병과한다는 개정 내용에 따라 식약처 및 법무부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올해 초 재범예방 효과성 증대를 위해 전국 보호관찰소에 관할구역에 따른 지부별 사업담당자와 예산을 배정했고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재범방지 표준 매뉴얼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20대 남성은 "약물을 끊는 것은 내 의지로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뿐만 아니라 단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익히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교육 대상자들의 연령대가 대부분 20~30대임을 보면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약물 문제의 심각성은 과거보다 훨씬 무겁게 다가오고, 이렇게 젊은층에서부터 중독자가 양산된다면 향후 발생하게 될 사회 경제적 비용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게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마약사범들이 본인들은 치료와 보호를 받아야 하는 중독자라는 점을 인지하고 중독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05-02 22:57:25강신국 -
"위식도역류질환, 모니터링 동반 PPI 처방 믿어야"[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한국인의 국민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위식도역류질환(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내시경 검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7~9명은 ERD와 NERD를 포함한 포괄적 의미의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겪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이같은 이유로 GERD는 우리나라 1·2차 의료기관에서 가장 관리 비중이 높은 질환이 됐다. GERD 관리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약물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이다. 하지만 PPI 제제 장기 복용시 칼슘 흡수를 방해해 골절 위험 등 부작용 문제가 불거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다. 일선 의료현장의 전문의들은 PPI 처방과 관련,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강동윤 부산온종합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은 "환자별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한 복용을 유도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에 따른 골절 위험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일부 야기되지만 해당 약물을 장복하는 모든 환자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PPI)는 일반적으로 4주~8주간 복용을 권고한다. 위산 억제 효과나 안전성, 내성 문제 등에 있어 관련 임상근거들이 충분히 나와있고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안전하게 PPI 제제를 조절해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GERD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쓰림과 위산 역류 증상이다. 가슴쓰림(heartburn)은 대개 명치 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처럼 흉골 뒤쪽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환자는 가슴이 쓰리다, 화끈거린다, 따갑다, 뜨겁다라고 느낀다. 이 같은 증상 외에 연하곤란, 연하통, 오심 등의 소화기 증상, 만성적인 후두증상, 인후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후두염, 만성 부비동염 등의 이비인후과 증상, 만성기침,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증상, 충치 등과 같은 비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강 과장은 "산 분비를 증가시키는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위산 분비 자체가 증가할 수 있으며, 지방 섭취가 많거나 비만으로 인해 복압이 증가하면 위식도 역류(gastroesophageal reflux)가 쉽게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증세가 좋아지면 용량을 감량하는 전략을 기본으로, 식습관 개선·체중감량 등 생활습관을 집중 모니터링한다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21-04-29 06:11:36어윤호 -
경기도약, 학술대회 논문작성법 노하우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는 최근 제16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학술 연구 논문 작성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학술대회 꽃이라 할 수 있는 학술 논문과 관련해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논문을 처음 쓰는 약사 회원들을 위해 알기 쉽게 논문 준비 방법 및 논문 작성법 등 논문 작성 전 과정에 대해 최지선 학술위원장이 설명했다. 이어 2019년, 2020년 논문 대상 수상자인 정소영(수원), 최재윤(안산) 약사가 논문 작성에 대한 경험과 논문 작성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논문 작성 팁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영달 회장은 "졸업시험으로 논문을 대체하는 약사 학부의 특성상 충분한 자질과 능력이 있음에도, 논문 작성 경험과 훈련을 충분히 받지 못한 회원약사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돼 우수한 논문이 제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제덕 부회장은 "오는 7월 5일부터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경기약사학술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회원들의 논문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학술대회가 양질의 논문이나 포스터로 풍성하게 꾸며져 약사 직능을 넓혀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회 준비위원회는 논문 준비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줌 녹화 영상을 편집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 경기앱,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www.kkpa.kr)에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2021-04-27 22:33:25강신국 -
'100세 시대, 약국과 구강'...휴베이스 캠퍼스 강의 오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치약, 칫솔을 포함한 구강용품은 약국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휴베이스캠퍼스(김성일, 김현익 대표)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100세 시대, 약국과 구강'을 주제로 10시간 강의를 기획해 오픈했다. 이번 강의는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약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아 및 구강 관련 상황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특히 약사들이 궁금해 하는 '칫솔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치간 칫솔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질환 별로 어떤 치약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실제 강의를 접한 휴베이스 회원은 "강의를 듣고 치간칫솔의 진가를 알게 됐다"면서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약국현장에서 이야기만 해도 고객들이 귀를 쫑긋 세우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구강 건강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정말 크다는 것을 새삼 캐닫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 칼리지는 휴베이스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휴베이스캠퍼스에서 시즌별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회원들은 캠퍼스에서 약국 현장과 관련한 주제들에 대해 3년간 총 27학점을 이수하게 된다.2021-04-27 21:02:11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새내기 특강…"우리가 알려줄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 재학생지원이사 정상원)가 새내기 후배들을 위한 '우리가 알려줄게' 온라인 특강을 26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신입 약사들이 현장에서 겪게 될 어려움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새내기 약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로 조사해 강좌를 섭외했다. 강의는 임현수 회계사의 '약국 세무와 노무', 04학번 동문의 '취업난 속 친절한 약사'로 진행됐다. 김보현 동문회장은 "새내기 동문들의 지지와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빠르게 변화되는 약업환경 속에서 후배들이 잘 적응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등도 이어졌다.2021-04-27 11:25:55강혜경 -
약사회 사이버연수원, 평생교육·프리셉터 강좌 오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사연수원(원장 조진희)가 평생교육과 프리셉터 강좌를 오픈한다. 사이버연수원의 발전 방향은 1단계 연수교육(온라인 2평점 교육), 2단계 고도화(평생교육), 3단계 전문화(전문교육, 실무실습)를 통한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이다. 이번 강좌 개설은 2단계 고도화 사업의 과정으로, 지난 1일 2021년도 정기 연수교육을 오픈하며 기존 연수교육 대상자로 한정돼 있던 연수원 가입 대상을 모든 약사로 확대한 바 있고 27일부터는 정기 연수교육 강좌 이외의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제공한다. 평생교육 강좌 내용을 살펴보면 임상, 동물용의약품을 비롯한 인문학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연수원에서는 지속적으로 강좌들을 추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생교육 강좌 교육비는 회원신고 완료 회원의 경우 강좌당 5000원, 비회원은 강좌당 2만원으로 책정됐다. 연수교육 강좌가 아니므로 별도의 교육 평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김대업 회장은 "평생교육 강좌는 회원과 비회원 차등을 두기 위해 일정 금액의 유료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회원의 경우 다양한 무료 강좌권을 제공해 평생교육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프리셉터 강사 양성교육이 대면교육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온라인 프리셉터 강좌도 탑재된다. 온라인 프리셉터 강좌는 약학대학 교육 과정 및 실무실습 교육 개요,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교수법 및 사례, 학생평가 및 과제 부여 방법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8개 강좌를 모두 이수할 경우 프리셉터 교육 수료증을 출력할 수 있으며, 약대와의 연계를 통해 약대생 실무실습 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 프리셉터 강좌의 경우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회원신고 완료 회원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다. 조진희 약사연수원장은 "사이버연수원 구축 사업이 단계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회원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2021-04-27 10:12: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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