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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쿠킹클래스 모집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중년여성 건강 쿠킹클래스'를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훼라민큐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 증상을 겪는 중년여성을 위한 복합생약성분 갱년기 치료제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쿠킹클래스는 중년여성의 건강을 주제로 홈플러스 잠실점(6/19), 경기하남점(7/13), 강동점(8/10) 문화센터에서 1일 특강 형태로 열린다. 중년 여성 대다수가 경험하는 여성 갱년기 질환에 대한 정보와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으로, 요리 연구가와 함께 훼라민큐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서양승마(블랙코호시)' 효능을 배우며 갱년기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만든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진행했던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중년여성 건강 쿠킹클래스' 참가자 반응이 좋아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그동안 방치하거나 참아왔던 여성갱년기에 대한 질환 정보도 얻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요리 레시피도 배워가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점의 강좌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2017-04-21 11:29:09김민건 -
춘추전국 '상처·흉터치료제' 시장…700억 규모 눈앞500억원 규모의 상처·흉터치료제 시장이 후발 제품들의 선전으로 외형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일반의약품으로서 상처치료제 시장의 강호는 동화약품 후시딘과 동국제약 마데카솔로 IMS 기준 지난해 각각 175·114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지난 10여년 간 1·2위에 랭크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속적인 CF를 통한 소비자 마케팅과 직거래와 총판 동시 거래로 전국 1만개 이상의 약국 거래처를 확보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후발주자 중 흉터전문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제품은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울트라'로 지난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의학적 임상논문으로 효과가 입증된 흉터치료제로 흉골절개술 상처의 비대성 흉터 형성 예방 임상시험을 통해 흉터높이, 착색, 유연성 등에 모두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여기에 새로운 비타민 C 에스테르인 아스코르빌 테트라이소팔미트산은 아스코르브산의 흡수를 증가시켜 착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시켜 준다. 동국제약도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스미스앤드네퓨사의 흉터치료 겔시트 '시카케어'를 약국에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시카케어는 메디칼 등급의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자가 접착력이 있는 밀폐형 실리콘 겔 시트로 동국제약과 계약을 맺은 제품은 약국 전용으로 유통되게 된다. 제품의 규격 12X3cm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사이즈이다. 시카케어는 30개 이상의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현재 세계 64개 국가에서 22년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임상자료에 따르면 최대 93%의 흉터 개선 효과를 보이며, 새로 생긴 흉터뿐만 아니라 20년이나 된 흉터까지 개선이 가능하다. 미국 성형외과 학회에서 모든 흉터에 사용을 하도록 추천을 하고 있다. 사용 후 비누 또는 흐르는 물에 하루 1~2회 세척하고 건조 후 재부착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강하여 한 조각으로 약 2주 정도 사용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인 제품이다. 광동제약도 뿌리는 흉터 개선제 '더마터치 울트라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의료기기로 등록된 이 제품은 기존 겔 형태의 더마터치 울트라 제품을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형을 변형시킨 흉터 개선제로 수술, 제왕절개, 화상, 창상 등으로 생긴 크고 넓은 흉터에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CPX(싸이클로펜타실록산)가 90% 함유 돼 분사 후 피부착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대용량(30ml, 18.5g) 제품으로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 더마터치 울트라는 기존의 겔 타입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프레이 타입 모두 피부의 수분손실 감소와 이형적 콜라겐 증식 억제로 흉터 생성 예방과 개선을 할 수 있다. 무색·무취로 피부에 번들거림이 없으며 피부 흡착도 빨라 한층 부드럽고 매끄러운 사용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흉터 형태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태극제약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과 네오마이신황산염, 히드로코르티손아세테이트를 성분으로 한 상처치료제 하르델연고를 판매하고 있다. 네오마이신 감수성 세균에 의해 2차 감염된 코르티코이드 반응성 피부질환의 초기 치료와 피부염, 감염된 상처에 효능효과가 있다. 하르델연고의 경우, 복합마데카솔연고와 동일한 성분으로 조성돼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도 민감성 피부 회복 라인 '시카페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카페어에는 호랑이풀(병풀)이라 불리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집중적 케어가 가능하다. 병풀 외에도 부활초, 어성초 등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허브 추출물과 피부 피로 해결에 효과적인 미네랄 4종(Na, Mg, K, Ca)이 들어 있어 피부 에너지 공급과 더불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제품에 함유된 다양한 허브 성분을 바탕으로 엽록소를 그대로 담은 고농축 초록색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풍부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2017-04-20 12:14:58노병철 -
이니스트, 한국모델협회와 마케팅 제휴체결이니스트(대표 김국현)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이니스트 본사에서 한국모델협회 지정우수업체 선정을 통한 마케팅 제휴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제휴식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과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이니스트 신현경 총괄부사장, 하희철 H&B이사, 고기현 마케팅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이선진 이사, 김효진 교육위원, 이화선 지도위원, 신재이 홍보위원, 슈퍼모델 박둘선, 김재범 등 양사의 임원 및 모델이 참석했다. 이니스트 측은 병원전문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Medibless)'를 보유했으며 바이탈베리어, 라잇톡스 등 특허 받은 원료와 노벨상 수상 피부투과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병원용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식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는 설명이다. 한국모델협회 우수업체로 지정된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으로서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작년 2000만불 해외 수출을 달성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는 '제 12회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올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니스트는 이번 제휴식을 통해 이번 대회를 홍보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은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아시아 美 페스티벌(Asia 美 Festival),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 등으로 구성됐으며 'Physical Hub' 모델을 기반으로 패션, 뷰티, 메이크업, 헤어, 성형, 의료 등 ‘美’ 관련 산업이 함께 하는 범아시아적 행사이다.2017-04-20 11:11:05이탁순 -
동아 '가그린' 4만개 풀며 소비자 친밀도↑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지난 19일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드 샘플링 행사를 실시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마련과 가그린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원주, 대구, 전주, 광주, 부산 등 전국의 주요 식당가와 대학교 주변 인구밀집 지역에서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준비한 약 4만개의 가그린 샘플이 모두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밝히며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1회용 가그린 스틱형에 소비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샘플링 행사에 동아제약 200명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던 취지를 빛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샘플링 이벤트는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한편,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며 "가그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매월 19일 가그린 샘플링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하나를 뜻하는 숫자 1과 구강청결제의 구강을 뜻하는 한자 입 구(口)와 숫자 9가 발음이 똑같다는 점에 착안해 매월 19일을 가그린 Day로 정한 것이다. 구강청결제 브랜드 가그린과 동아제약 임직원 모두 하나되어 '고객 구강 건강'을 지킨다는 의미다. 한편 오는 5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 간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서 소비자 대상 가그린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가그린 오리지널 소용량(100ml)을 증정하고, 게임 결과에 따라 대용량(750ml)을 제공할 예정이다.2017-04-20 10:30: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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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인사돌플러스 신규 TV CF 방영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잇몸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방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최불암씨와 홍은희씨가 출연한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TV-CF는 '먹는 즐거움을 위해 치과 치료와 함께 인사돌플러스를 복용하자'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광고에서는 등장 인물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장면과 함께 나레이션으로 '붓고, 시리고, 피나는 잇몸병 증상'이 제시된다. 홍은희씨는 "저는 그래서 치과도 다니고 인사돌플러스를 꼭 해요"라는 멘트를 통해, 치과 치료와 함께 잇몸약을 복용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려준다. 특히, 그간 인사돌플러스 광고의 키 메시지였던 '잇몸을 꽉 잡아준다'는 카피는 홍은희씨의 "잇몸, 꽉 잡으세요"라는 멘트로 강조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잇몸병은 지난해 다빈도 질환 외래진료 순위에서 2위에 오를 만큼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겪고 있다"며, "새로운 광고를 통해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함께 검증된 잇몸약으로 꾸준한 잇몸건강 관리를 실천하자는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2017-04-20 10:11:50이탁순 -
한독 레디큐 '프로야구 리미티드에디션' 출시한독(회장 김영진)이 2017년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 컴투스프로야구 2017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디큐 컴투스프로야구 2017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와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게임 캐릭터 이미지를 사용한 패키지 디자인에 게임 아이템 당첨 이벤트 코드가 부착되어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아이템을 100% 받을 수 있다. 프로야구 개막일에 맞춰 컴투스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으로 진행된 게임 아이템 및 레디큐 증정 이벤트는 많은 야구팬의 호응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주요 프로야구장에서 레디큐 샘플링과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독 관계자는 "레디큐 주요 고객층인 20·30대가 프로야구와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핵심 연령대인 만큼 이번 컴투스프로야구와 협업에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독은 올해 온라인 게임 및 스포츠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누적 판매량 1000만병 돌파를 앞두고 있는 레디큐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레디큐는 울금(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했으며 망고 및 열대과일 맛으로 잘 알려진 숙취해소제다. 한독은 국내외 시장에서 펼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성공 사례로 평가 받아 최근 한국마케팅학회 '제24회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7-04-20 09:44:43김민건 -
글로벌 바이오신약 '앱스틸라', 로열티 수익 본궤도미 FDA와 유럽 EMA에서 바이오신약으로는 첫 승인을 받은 SK케미칼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NBP601, AFSTYLA)가 올해부터 로열티 수익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앱스틸라는 지난해 7월부터 미국서 판매가 시작되면서 로열티 수익이 발생했고, 12월 캐나다에 이어 올 1월 EMA 허가로 유럽시장에서도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 호주와 스위스 등에도 허가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올해 로열티 수익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앱스틸라의 로열티 금액은 계약조건 상 비공개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매출액의 5% 수준에서 결정된다는 점에서 업계는 SK케미칼이 올해 약 80~100억원대 로열티 수익을 전망하고 있다. 앱스틸라 제품 가치는 2500억원 이상 관측되고 있다. 특히 호주 CSL사의 앱스틸라 글로벌 마케팅이 본격화 될 경우 로열티 수익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SK케미칼이 지난 2009년 호주 CSL사에 기술 수출한 앱스틸라는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첫번째 FDA와 EMA 승인 바이오신약이다. 현재 미 FDA(식품의약국)승인을 받은 국내 품목은 2013년 팩티브(항생제·LG생명과학)를 시작으로 2014년 시벡스트로(항생제·동아ST), 2016년 램시마(자가면역질환치료제·셀트리온), 앱스틸라(혈우병치료제·SK케미칼), 메로페넴(항생제·대웅제약) 등이다. 또 EMA(유럽의약품청) 승인 품목은 2013년 램시마(자가면역질환치료제·셀트리온), 2015년 피라맥스(말라리아치료제·신풍제약), 2016년 플릭사비(자가면역질환치료제·삼성바이오에피스)와 베네팔리(자가면역질환치료제·삼성바이오에피스), 2017년 앱스틸라(혈우병치료제·SK케미칼), 루수두나(항당뇨제·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다. 국내기업들의 경우 대부분 바이오시밀러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앱스틸라는 바이오신약으로 미국과 유럽시장 관문을 뚫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첫 연구 개발한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single-chain product)'를 가진 혈액응고 제8인자 제품이다. 기존 혈우병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지만 앱스틸라는 두 단백질을 하나로 완전 결합시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주 2회 복용으로도 지속적인 출혈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CSL사는 앱스틸라가 전세계 A형 혈우병치료제 시장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글로벌 판매에 따른 로열티와 판매 마일스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4일 1회, 5일 1회 등의 롱액팅 기반의 혈우병치료제들이 임상 3상을 진행중이라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에서도 녹십자가 주 1회 롱액팅 기반 혈우병치료제를 개발중이다. 한편 글로벌리서치업체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EU 주요 5개국 내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은 2015년 기준 4조 2000억원(35억 5000달러) 규모이며 전 세계 시장은 8조 2000억원(72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전 세계 시장이 약 17% 증가한 9조 50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7-04-20 06:14:53가인호 -
이지메디컴, 맞춤형 구매조달 시스템 개발앞으로 지방의료원도 별도 개발비용 없이 대학병원 수준의 구매조달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될지 주목된다. 이지메디컴은 지방의료원 맞춤형 구매조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의료원 맞춤형 구매조달 시스템은 물품청구, 전자계약, 납품명세서, 세금계산서, 재고관리, 수발주관리 등 구매와 조달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탑(One-stop) 시스템이다. 이지메디컴 김광일 IT연구소장은 "지방의료원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업무의 효율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급업체와의 투명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사용부서별 수기로 진행되던 구매물류 업무 처리가 시스템상에서 진행되고 기록된다. 투명하고 정확한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시스템 기반 재고관리, 수발주관리를 통한 낭비요소 제거와 수급 안정화로 구매조달 업무가 간소화 될 것이란 기대다. IT시스템을 통해 국내 주요 국공립 병원과 사립대 병원 구매조달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이지메디컴은 헬스케어 전문 GPO 기업이다. 이지메디컴은 "개발 및 유지보수에 지속적인 투자가 발생하여 의료원 사정상 구축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라며 지방의료원 사정을 반영해 재고관리와 수발주 기능을 더해 차별화 했다고 밝혔다. 바코드 시스템 도입도 지원한다. 의료물품 사용 및 입·출고시에 바코드를 통해 관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바코드 시스템을 통해 물품 흐름을 시스템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지방의료원 맞춤형 구매조달 시스템 도입은 공급업체의 업무에 효율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병원과 공급사, GPO사 시스템이 연동돼 공급업체가 시스템상에서 자동으로 발주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MS 안내 및 시스템 푸시 알람 기능을 통해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진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전용 시스템을 오픈해 어플만 다운받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했다. 공급업체의 페이퍼 업무가 제거되고 불필요한 업무 프로세스가 간결해진 것이다. 이지메디컴은 향후 원내 OCS 시스템과 연동을 위한 물품 표준화 지원, 처방자동 집계를 통한 청구 최소화를 실현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2017-04-19 01:25:25김민건 -
녹십자, 조스타박스 분기매출 200억…천억돌파 주목녹십자의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혈액제제와 백신분야에서 상품매출 성장세도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향후 3년간 MSD와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국내유일 대상포진백신 조스타박스는 올해 1000억 돌파도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16일 녹십자의 1분기 상품매출을 추정한 결과 대상포진백신 조스타박스는 197억원대 분기매출을 올리며 지난해와 견줘 약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샤이어와 공동마케팅을 진행중인 혈우병A 치료제 애드베이트도 148억원대 분기매출을 올린것으로 추정되며 지난해(144억)대비 소폭 성장했다. 제네릭 진입과 비리어드의 등장으로 성장곡선이 꺾인 바라크루드도 200억원의 매출(지난해 243억)을 올린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는 1분기 혈액제제와 백신, B형간염치료제 라인으로 구성된 3대 상품매출 규모만 약 550억원대에 달한다. 이중 조스타박스의 행보가 가장 주목된다. 이 품목은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꿈의 1000억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녹십자는 최근 한국MSD와 조스타박스를 포함해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가다실9'의 공동판매(Co-promotion)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2019년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 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다만 SK케미칼과 GSK 등 신규 대상포진백신 출시를 앞두고 있어 조스타박스가 향후 경쟁체제로 재편되는 대상포진백신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지 관심이다. SK케미칼은 지난해 대상포진 예방백신 'NBP608' 허가 신청을 마무리했으며, 늦어도 올 하반기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GSK도 동일한 백신 '싱그릭스'에 대해 국내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 녹십자는 조스타박스 외에도 혈액제제 애드베이트 마케팅도 진행중이다. 애드베이트는 1분기 148억원대 매출을 올렸고, 올해 약 590억 실적(2016년 570억)을 예상하고 있다. 녹십자는 애드베이트와 관련 최근 샤이어와 릭수비스 등을 포함해 공동 마케팅체제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향후 외형성장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녹십자는 올해 매출 1000억원대가 기대되는 조스타박스, 7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바라크루드와 590억 매출이 전망되는 애드베이트를 포함하면 녹십자의 주요 공동마케팅 품목 매출은 23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2017-04-17 12:14:56가인호 -
동아, 러시아제약사와 손잡고 제품수출 확대동아쏘시오그룹이 현지업체와 손잡고 러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최근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러시아 제약회사인 파머신테즈(대표 비크람 싱 푸니아(Mr. Vikram Singh Punia), Pharmasyntez)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우수한 제품 및 제조기술과 파머신테즈의 현지 영업망 및 생산시설 등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러시아에서 성공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한 러시아 시장 진출 확대와 향후 독립국가연합(CIS)을 포함한 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파머신테즈에 결핵치료제 원료의약품인 싸이크로세린과 테리지돈, 숙취해소제 모닝케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액은 약 52억 원이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파머신테즈에 동아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템포 등 컨슈머 제품,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 디엠바이오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등으로 공급하는 제품을 확대한다. 또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지 생산에 필요한 일부 품목의 제조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파머신테즈는 공급받은 제품의 러시아 현지 유통 및 판매, 마케팅뿐만 아니라, 회사가 보유한 공장에서 기술 이전된 제품의 생산을 담당할 계획이다. 러시아 10대 제약사 중 하나인 파머신테즈는 항결핵제, 항생제, 에이즈치료제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제약회사로, 1997년 설립이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10%씩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2300억 원의 매출액과 병원 영업부문에 있어서 로컬 제약사 중 1위를 달성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이번 파머신테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동아쏘시오그룹은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하는데 있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그룹 내 사업회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17 11:39:02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3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4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5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6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7"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8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9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10"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