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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는 'OK' 2제는 'NO'…GLP-1 당뇨약 급여확대도 숙제약 8여년을 논의했던 SGLT-2 억제제 병용요법이 급여권에 들어섰다. 오리지널 특허만료와 맞물리며 올해 SGLT-2 억제제 시장은 격변을 맞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번 급여 확대로 당뇨병 치료에서 환자에 따라 최적의 치료전략을 세운다는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됐다. SGLT-2 억제제 병용급여라는 큰 산을 넘기까지 정부와 학계는 '재정'이라는 한정된 자원 아래 수없이 많은 논의와 고민을 거쳐야 했다. '주사제'라는 풀지 못한 숙제도 남았다. 진정한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이룬 성과와 남은 과제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③ 4.1 급여기준 개정 한계와 남은 숙제 [데일리팜=이탁순·정새임 기자] 정부와 학계가 오랜 논의를 거친 끝에 SGLT-2 억제제 전면 급여 확대를 이뤘지만, 다양한 예외 상황을 남겨 임상 현장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급여확대는 계열별 병용을 인정하는 모양새이지만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조건부 방식을 택하며 급여에서 배제된 조합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SU+SGLT-2 억제제 2제요법에서 근거가 없는 대웅제약 '엔블로(에나보글리플로진)'는 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엔블로가 SU계열과 병용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마찬가지로 메트포르민+치아졸리딘디온(TZD)+SGLT-2 억제제 3제요법에서 임상근거가 없는 MSD의 '스테글라트로(에르투글리플로진)' 역시 급여가 적용되지 않는다. 2% 부족한 정부 보험 급여기준 무엇보다 가장 큰 혼란이 나타난 부분은 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의 2제요법이다. 메트포르민과 3제요법으로 쓸 땐 제한 없이 쓸 수 있지만, 2제요법을 쓸 경우 급여도 안 될 뿐더러 전액본인부담으로 쓸 수 있는 조합도 제한돼 있다. 예를들어 메트포르민+SGLT-2+DPP-4 3제요법에선 SGLT-2 억제제 4종, DPP-4 억제제 9종 중 어떤 조합을 써도 문제가 없다. 그런데 메트포르민을 빼고 2제요법을 쓰려면 가능한 조합이 ▲시타글립틴(제품명 자누비아)+다파글리플로진(포시가) ▲시타글립틴+에르투글리플로진(스테글라트로) 2개 뿐이다. 허가사항에 명시된 성분만 1개 전액본인부담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환자들은 SGLT-2 억제제와 DPP-4 억제제를 포함한 3제를 쓰다 혈당조절이 잘 돼 2제로 약을 줄이기도 한다. 이 경우 SGLT-2+DPP-4 요법을 전액본인부담으로 쓰느니 메트포르민+SGLT-2+DPP-4를 급여로 받는 게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다. 실제 현장에선 메트포르민 3제를 급여 처방한 뒤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지 말도록 하면 된다는 말이 나온다. 정부 입장에선 굳이 쓰지 않아도 될 메트포르민 비용을 허공에 쓰는 셈이다. TZD와 SGLT-2 억제제 2제 병용요법에서도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메트포르민과 3제요법을 쓸 땐 스테글라트로와 엔블로가 급여에서 제외되고, 2제로 쓰려면 ▲TZD '피오글리타존'+다파글리플로진 ▲피오글리타존+이프라글리플로진(슈글렛) 2개 조합만 1개 전액본인부담으로 인정된다. SGLT-2 억제제 3제요법이 두 가지 경우로 못 박혀 있다보니 나타나는 예외사항도 있다. 메트포르민에 부작용이 있거나 신기능 장애로 처방이 힘든 환자들이 메트포르민 대신 SU를 쓰고 싶다면 추가 1개 약제를 100% 본인부담 해야 한다. 즉, 급여가 되는 'SU+DPP-4 억제제' 또는 'SU+SGLT-2 억제제' 2종을 제외한 나머지 1종은 급여 적용이 불가하다. 4제요법도 이번 급여 확대엔 포함되지 않았다. 어떤 요법은 급여가 되고, 어떤 요법은 안 되다 보니 현장의 불만이 여전하다. '고혈압은 아무 문제 없이 다 되는데, 당뇨병은 왜 이렇게 제한이 많냐'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온다. 실제 이번 급여확대 고시가 나온 후 급여 적용 문의가 쏟아지자 정부는 이례적으로 문의가 많은 질의에 대한 답변을 별도로 발표한 바 있다. 주요 문의는 ▲DPP4+SGLT2 2제 병용은 전액본인부담인지 ▲메트포르민을 처방할 수 없을 때 'SU+DPP4+SGLT2' 조합이 급여 인정되는지 ▲4제 처방 시 추가된 1종을 전액본인부담 해야 하는지 등으로 현재 급여조건에 포함되지 않은 요법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학계에서 이 같은 급여기준의 제한점에 의견을 냈지만 정부는 '이 부분은 재정 평가가 되지 않았다'며 결정을 보류했다. 갈길 먼 당뇨병 주사제…특정약제에만 급여 적용 당뇨병 주사제는 급여 기준이 더 막막하다. GLP-1 유사체가 날로 발전하면서 GLP-1 유사체는 SGLT-2 억제제와 함께 치료 전면에 배치되고 있다. 국내·외 당뇨병 진료지침은 심혈관 이익을 입증한 GLP-1 유사체를 죽상경화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 SGLT-2 억제제와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을 권하고 있다. GLP-1 유사체의 높은 체중감소 효과로 비만 환자에서도 우선 고려된다. 반면 심평원은 이전 치료제로 메트포르민과 SU 병용요법을 썼던 경우에만 GLP-1 유사체 급여를 적용해준다. 2제 요법의 선택지가 크게 넓어졌음에도 단 하나의 요법만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주사제 내에서는 인슐린을 쓴 뒤에야 GLP-1 유사체를 추가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GLP-1 유사체와 병용할 수 있는 약제도 메트포르민, SU, 인슐린으로 한정된다. 어떤 2제요법을 썼더라도 목표 혈당수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GLP-1 유사체를 쓸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 학계의 요청이다. 병용요법도 동일 계열인 DPP-4 억제제를 제외한 다른 약제들을 쓸 수 있도록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종화 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진료과장(대한당뇨병학회 보험·대관이사)은 "GLP-1 유사체가 체중감소와 심혈관질환에서 좋은 효과가 입증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급여기준은 굉장히 제한적이다. 결국 우리나라 환자들은 GLP-1 유사체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 부분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역시 당뇨병 진료지침에서 "GLP-1 유사체는 급여 인정 기준이 매우 제한적이며, 인상 현장과 동떨어져 있는 부분도 있다"며 "최근 실제 임상에서는 메트포르민과 병용하는 약물로 SU 선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음에도 두 가지 약물을 병용한 후 목표혈당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에 GLP-1 유사체를 추가해야 급여 인정이 되고 있어 의료비용 면에서 그 사용이 더욱 제한적"이라고 꼬집고 있다.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비만도가 높아지며 GLP-1 유사체의 필요성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김 진료과장은 "국내 당뇨병 환자 중 절반 이상이 BMI 수치가 25 이상이다. 비만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주사제 혜택을 보지 못해 학회에서 급여 개선 의견서를 낸 바 있다"고 말했다. 주사제 급여가 꽉 막힌 건 재정적 이유가 크다. 경구제에 비해 훨씬 높은 가격으로 일각에서는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트루리시티 표준용량(0.75mg) 약가는 1만9226원으로, 주 1회 투약을 감안할 때 하루 한정 복용하는 메트포르민서방정(최고가 119원) 대비 23배 수준이다. 이 때문에 학회와 정부는 비교적 재정부담이 덜한 경구제 급여를 먼저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새로운 GLP-1 약제가 속속 나오고 있고, 임상 현장에서 사용 필요성이 더 높아지는 만큼 급여기준을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실정이다. 재정소요 큰 급여확대, 제약사와 적절한 분담안 마련해야 관건은 급여 확대 따른 추가 재정을 제약사와 적절히 분담하는 일이다. 학계는 물론 현장에서도 당뇨병치료제 급여확대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획기적 분담안이 나오지 않으면 추가 확대는 어렵다는 반응도 나온다. 이번 4월 1일자 SGLT-2 억제제 병용 급여기준 확대와 관련해서는 제약사들이 자진 약가인하를 통해 재정 부담을 나눴다. 당뇨병치료제 29개 품목이 자진인하 했는데, 인하율은 최저 0.6%에서 최대 7%로 다양했다. 작년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통해 추정해 본 가격인하에 따른 연간 손실액은 총 11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급여확대를 위해 필요한 추가재정 추산액은 약 300억원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제네릭과 신규 복합제 등이 시장에 더 출시되면 재정소요액은 이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진단한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추가 재정소요액이 300억원이라는 추산은 정부가 급여확대를 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잡은 예산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따라서 연간 110억원 손실을 보는 이번 자진인하안이 재정분담을 하기엔 크게 모자란 것 아니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정부는 제약사들의 자진인하와 함께 4월 특허만료된 포시가와 8월 특허만료 예정인 자누비아의 직권조정에 따른 약가인하로 급여확대 재정소요분 충당을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나오면 오리지널은 기존 금액에서 1년차는 70%, 2년차부터는 53.55%로 깎이기 때문이다. 두 약은 각각 SGLT-2, DPP-4 계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체 당뇨약 시장에서도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재정절감 기대가 높았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가 포시가 직권조정에 불복해 집행정지 신청에 나서는 등 상황이 정부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추가 재정소요분이 예상을 뛰어넘고, 제약사들의 재정분담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급여확대를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위기다. 제약업계 다른 관계자는 "이번 SGLT-2 억제제 병용 급여확대도 재정 소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순위가 높은 부분만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의 급여확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정부가 조기에 산업계와 함께 추가 재정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23-05-04 06:20:11이탁순·정새임 -
화이자 백신 77%↓·치료제 177%↑...엔데믹의 그늘[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코로나19 엔데믹으로 1분기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 매출이 4조원으로 4분의 1 토막 났다. 백신 접종률이 뚝 떨어지면서 코미나티는 출시 이후 역대 최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2일(미 현지시간) 화이자 실적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액은 182억8200만 달러(24조4833억원)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256억6100만 달러 대비 29%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백신 매출이 100억 달러 이상 줄어든 타격이 컸다.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와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공급하고 있다. 팍스로비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반면 코미나티는 급감을 면치 못했다. 1분기 코로나19 의약품 매출은 총 71억3300만 달러(9조5525억원)로 전년 146억9700만 달러(19조6793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됐다. 1분기 코미나티 글로벌 매출은 30억6400만 달러(4조1033억원)로 전년 132억2700만 달러(17조7110억원) 대비 77%나 쪼그라들었다. 2020년 12월 허가받은 코미나티는 이듬해 1분기부터 전 세계 각국과 구매계약을 체결하며 승승장구 했다. 1분기 약 35억 달러에서 6개월 만에 약 130억 달러로 매출이 치솟았다. 2022년 1분기에는 132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엔데믹 시기로 접어들며 매출이 감소하다 작년 4분기 겨울 재유행을 대비한 대대적인 접종 장려책으로 다시 분기 매출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코미나티 1분기 매출은 전년 23억1400만 달러에서 올해 3억2800만 달러(4393억원) 수준으로 86% 떨어졌다. 미국 외 글로벌 매출 역시 109억1300만 달러에서 27억3500만 달러(3조6627억원)로 75% 급감했다. 미국이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전 세계적으로 입국 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 의무제도 폐지되고 있어 코미나티 매출은 추가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증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작년 1분기 출시한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상대적으로 판매 호조를 보였다. 지난 1분기 팍스로비드 매출은 40억6900만 달러(5조4492억원)로 전년 동기 14억7000만 달러 대비 177% 증가했다. 팍스로비드 최대 구매국인 미국에서만 절반에 가까운 19억6000만 달러(2조6248억원) 매출이 나왔다. 화이자는 올해 초 코로나19 의약품 매출 감소를 예상하고 하반기 신약 출시와 적응증 확대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화이자는 코미나티와 팍스로비드 연매출이 최대 135억 달러, 80억 달러로 전년 연매출의 절반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어 하반기 민간 시장으로 전환됨에 따라 매출 과도기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알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재무 결과는 예상했던 바이며, 비코로나19 매출을 7~9%까지 성장하기 위한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비코로나19 의약품 매출은 하반기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5-03 12:10:13정새임 -
오스템파마 '옥솔 잇몸케어 칫솔' 선보여[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오스템파마가 약국 전문 '옥솔 잇몸케어 칫솔'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옥솔은 오스템파마의 잇몸케어 제품 브랜드 중 하나다. 오스템파마는 지난 2월 치약형 잇몸치료제 '옥솔 페이스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옥솔 잇몸케어 칫솔은 옥솔 라인업을 구성하는 두 번째 제품이다. 옥솔 잇몸케어 칫솔은 잇몸이 약한 환자를 위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잇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치아 접촉 면적이 넓고 부드러운 미세모와 단단한 플랫모가 함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칫솔 표면은 은나노 성분으로 코팅돼 세균과 곰팡이 발생을 예방한다. 오스템파마는 옥솔 잇몸케어 칫솔을 출시한 기념으로 전국 약국에서 '잇몸 건강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옥솔 치약과 칫솔을 찾는 고객들에게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을 안내할 계획이다.2023-05-03 09:37:25황진중 -
JW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베스티딘 40mg' 출시[데일리팜=황진중 기자] JW신약은 위식도역류질환과 소화성궤양 치료제인 '베스티딘 40mg(파모티딘)'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베스티딘 40mg은 체내에서 9~12시간 동안 약효를 나타낸다. 1일 1회 용법용량으로 환자 복용편의성을 개선했다.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제제 대비 약가도 낮췄다. JW신약은 베스티딘 40mg 출시로 '베스티딘 20mg'과 함께 2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JW신약은 베스티딘 40mg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29일부터 2일 동안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베스티딘 40mg을 소개하고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발표자로 나선 유병욱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는 "PPI 제제 단독으로 야간 산 분비 돌파(NAB) 억제에 한계가 있어 PPI 제제에 H2RA 제제를 병용 처방하는 것이 야간 산 분비 억제에 효과적"이라면서 "PPI와 파모티딘 병용 요법은 PPI 단독 요법보다 야간 위내 평균 pH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므로 야간 산 분비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설명했다.2023-05-03 09:24:16황진중 -
더좋은, '이뮨 멀티비타민 미네랄' 리뉴얼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영양처방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활력과 면역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뮨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비타민의 경우 조리 중 영양소가 쉽게 파괴되고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은 필요한 만큼 섭취 후 체외 배출되므로 지속적인 보충이 필요하다. 이뮨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기존 베스트오브베스트 멀티비타민&미네랄이 업그레이드된 리뉴얼 제품으로 삼키기 편한 미니사이즈와 PTP개별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1정에 식약처 인정 18종 기능성분과 코엔자임Q10, 베타글루칸, 콜린, 이노시톨 등 엄선된 부원료 39종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미네랄6종은 흡수율을 높인 유기염 형태로 위장장애를 최소화, 비타민B군 8종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1,667% 고함량 배합, 아연은 일일권장량 대비 100% 함유되어 있어 면역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된다. 또한 검증된 원료 원산지인 DSM사 유럽산 비타민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 더좋은 관계자는 “지친일상 속 간편하게 활력충전을 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니즈에 발맞춰 ‘이뮨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하게 됐다. 먹기 편한 미니사이즈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 부담없이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뮨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90정 규격, 하루 1캡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2023-05-03 09:01:31노병철 -
헥토헬스케어, 키자니아서울서 어린이 영양제 증정 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헬스케어가 어린이날을 맞아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명품 유산균 ‘드시모네’와 프리미엄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랩)’ 어린이 영양제를 선물로 증정한다. 헥토헬스케어는 5일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김석진LAB의 ‘키즈 DHA 오메가3 구미’ 1팩(5일분)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드시모네를 카카오플러스 친구로 추가하고 현장 직원에게 인증하면 ‘드시모네 키즈 스텝1’ 5일분을 선착순 증정한다. 드시모네 키즈 스텝1을 받은 후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육아 커뮤니티에섭취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후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또박케어’ 혹은 네이버카페 ‘또박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시모네 키즈 스텝1은 장 면역 관련 식약처 개별 인정을 받은 200억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을 첨가한 어린이 전용 유산균이다.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장 면역 관리가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석진LAB은 자연 소재의 특성을 연구해 최상의 조합과 성분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김석진LAB의 어린이 전용 제품인 키즈 멀티비타민 구미와 키즈 DHA 오메가3 구미는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 기능 성분을 설계한 제품으로아이 입맛까지 고려해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키즈 DHA 오메가3 구미는 두뇌, 신경조직, 눈 망막조직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불포화지방산 DHA를 담았다. 여기에 야외활동이 적고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요즘 어린이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 눈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 비타민D, 비타민E를 더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성장기 영양 관리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부모님을 위해 드시모네와 김석진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한 만큼 장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자녀로 키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2023-05-03 09:00:14노병철 -
새 제형 쏠쏠하네...'케이캡' 붕해정 1년만에 100억 돌파[데일리팜=천승현 기자] HK이노엔의 신약 ‘케이캡’의 새로운 제형 붕해정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처방실적 100억원을 넘어섰다. 차별화된 제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수익성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3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케이캡의 외래 처방금액 357억원으로 전년대비 15.5% 증가했다. 2019년 3월 발매된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위벽 세포에서 산분비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양성자펌프와 칼륨이온을 경쟁적으로 결합시켜 위산 분비를 저해하는 작용기전을 나타낸다. 케이캡은 미란성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이어 위궤양,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등 5개 적응증을 순차적으로 확보했다. 이중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 중이다. 2021년 11월부터 위궤양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면서 처방 수요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분기 케이캡의 처방실적에서 구강붕해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12.9%로 나타났다. 1분기에만 케이캡의 구강붕해정이 46억원에 달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물을 따로 마실 필요 없이 입에서 녹여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제형이다. 알약을 삼키기 어렵거나 물을 마실 수 없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이 크게 증대되는 장점이 있다. 페퍼민트 맛을 가미해 맛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구강붕해정을 추가로 선보이면서 향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지난해 2분기 발매 직후 케이캡의 처방금액에서 4.2%의 점유율을 올렸다. 작년 4분기에는 점유율 10%를 넘어섰고 올해 들어 상승세를 더욱 높였다. 구강붕해정의 점유율은 지난 3월 14.0%까지 상승했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의 분기별 매출을 보면 지난해 2분기 13억원에서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26억원, 37억원으로 상승했다. 올해 1분기 46억원으로 성장하면서 발매 1년 만에 누적 매출 122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구강붕해정이 케이캡의 성장세를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대웅제약이 케이캡과 동일한 P-CAB 계열 신약 펙수클루를 내놓으면서 케이캡의 성장세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펙수클루는 올해 1분기에만 108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7월 발매 이후 누적 처방금액은 237억원에 달했다. 지난 1분기 케이캡의 처방금액은 3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했는데 케이캡 정제의 매출은 1분기 처방액이 311억원으로 0.6% 증가하는데 그쳤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HK이노엔이 단독 판매한다. 기존 제형은 발매와 함께 종근당이 공동으로 판매 중이다. 구강붕해정 판매 비중이 커질수록 HK이노엔의 수익성도 개선되는 구조다. HK이노엔의 1분기 전문의약품 사업의 매출은 1642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23.2% 확대됐다. HK이노엔의 HB&B(헬스·뷰티·음료) 사업의 1분기에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문의약품의 수익성 개선으로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3.3% 증가한 56억원을 나타냈다.2023-05-03 06:18:33천승현 -
'얼리다' 급여화 동시에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전립선암 신약 '얼리다'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얀센 호르몬 반응성 전립선암(mHSPC, metastatic hormone-sensitive prostate cancer)치료제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했으며 응급 DC를 포함, 전국 60개 의료기관에 처방코드가 삽입됐다. 지난달부터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된 만큼, 빠르게 실질적인 처방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얼리다는 안드로겐 수용체 저해제(ARTA, Androgen receptor targeted agent)로 '자이티가(아비라테론)', '엑스탄디(엔잘루타마이드)' 등의 동일 계열 후속 약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약은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1052명을 진행한 TITAN 3상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위약군에 배정된 환자 중 약 40%가 치료 중 얼리다로 치료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얼리다투약군 위약군 대비 사망의 위험이 35% 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48개월 시점에 전체생존율(OS, Overall Survival)은 얼리다 투약군이 65%, 위약군은 52%로 집계됐다. 또한 위약군에서 얼리다로 약제를 변경한 환자들의 영향을 배제하면 얼리다 투약군의 사망 위험은 위약군보다 48% 더 낮았다. 한편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환자는 1만6815명으로 남성에서는 1만9657명의 폐암과 1만7869명의 위암에 이어 3위를 기록, 1만6485명의 대장암을 추월했다. 뿐만 아니라 남성 5대암(폐암, 위암,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가운데 유일하게 전립선암만 증가하고 있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5%를 상회하고 있다.2023-05-03 06:00:01어윤호 -
여전한 인기+약가인상 효과...AAP 처방 2년새 15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AAP) 단일제가 외래 처방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지속했다. 지난 2년 새 처방 규모가 2.5배 확대됐다. 코로나19 증상 완화의 수요가 지속된데다 약가인상 효과로 처방 시장은 호황을 누렸다. 2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의 원외 처방금액은 1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했다. 지난 2021년 1분기 47억원과 비교하면 2년 새 처방 규모는 154.0% 팽창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처방시장은 2019년 4분기 92억원, 2020년 1분기 78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1년 3분기까지 40억~50억원대로 내려앉았다. 당시 아세트아미노펜 처방 시장 위축은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관리 강화로 독감이나 감기 같은 감염병 환자가 급감하면서 관련 치료제 시장도 크게 위축됐다. 아세트아미노펜 처방 시장은 2021년 4분기 67억원으로 반등했고 지난해 1분기에는 112억원으로 치솟았다. 작년 초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게는 하루에 수십만명 쏟아지면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처방규모는 지난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75억원, 82억원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작년 4분기에는 109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에 비해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었지만 올해 들어 감기나 독감 환자가 증가하면서 해열진통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3년 만에 독감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약가인상도 처방시장 확대의 또 다른 요인으로 지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세트아미노펜650mg 18개 품목의 상한금액을 최대 76.5% 인상했다. 아세트아미노펜650mg의 보험상한가는 43~51원에 불과했는데 최대 9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제약사들이 원가구조가 열악해 생산 증대에 난색을 보이자 이례적으로 일괄 인상을 결정했다. 다만 올해 12월부터 일괄적으로 70원으로 조정되는 한시적 인상이다. 제약사들은 아세트아미노펜의 약가 인상과 함께 생산 증대를 약속했다. 아세트아미노펜제제의 상한가 인상 가격은 제조·수입원가 및 인상요인, 생산·수입량 등을 기준으로 제약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협상을 거쳐 결정됐다. 한국얀센의 타이레놀8시간이 51원에서 90원으로 가장 높은 76.5% 인상률을 기록했다. 부광약품 타세놀8시간과 종근당의 펜잘은 각각 51원에서 88원으로 72.5% 상향 조정됐다. 한미약품의 써스펜8시간은 50원에서 85원으로 70% 상승했다. 코오롱제약 트라몰은 51원에서 85원으로 66.7% 오르고 제뉴파마 아니스펜8시간과 하나제약 타이리콜8시간은 각각 62.7%상승한 83원으로 조정됐다. 삼아제약 세토펜, 영풍제약 타이펜8시간은 51원에서 80원으로 56.9% 인상됐다. 보령바이오파마의 세타펜8시간 등 8개 품목은 조정가격이 70원대로 인상됐다. 다만 아세트아미노펜의 약가인상 비율을 고려하면 지난 1분기 처방량은 전년동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초에 비해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전체 처방량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2023-05-02 12:10:07천승현 -
HLB제약 콴첼, CF 론칭 기념 퀴즈 프로모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 HLB제약(대표 박재형)의 한국인을 위한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이 신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3주간 '콴첼 능력고사' 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인의 관절 건강을 주제로 한 콴첼의 신규 브랜드 TV광고 론칭을 기념해 영상 속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소비자 혜택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2일 첫 공개되는 콴첼의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좌식 문화, 손빨래, 어부바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하고 공감할 만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관절에 무리가 가는 일상적인 생활 습관들을 조명한다. 한국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엄격한 기준으로 세분화된 제품을 설계한 콴첼의 전문성을 알리고 관절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우겠다는 의도다. 이번 ‘콴첼 능력고사’ 퀴즈 프로모션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신규 TV광고를 보면 맞힐 수 있는 총 3개 문제가 출제되며 즉석에서 바로 경품 추첨 및 당첨 확인까지 가능하다. 랜덤으로 출제되는 문제는 듣기영역, 탐구영역, 쓰기영역의 3가지다. 듣기영역 문제는 CM송과 광고 속 내레이션을 듣고 정답을 선택하는 객관식으로, 탐구영역은 광고 속 숨은 지진희 찾기 또는 틀린 그림 찾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쓰기영역은 광고 영상의 일부분을 보고 해당 장면에 알맞은 초성 단어를 완성하면 된다. 각 영역에는 '힌트보기'를 함께 제공하는 등 콴첼 TV 광고를 보면 누구나 쉽게 문제를 맞힐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더했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63명에게 1천만원 상당의 역대급 경품을 증정한다. 안마의자, 스타일러, 식기 세척기, 콴첼 제품 7종 등 관절 걱정을 해방시켜 줄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첫 구매 10% 중복 할인 등 프로모션 기간 한정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콴첼은 이번 퀴즈 프로모션과 함께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최대 43% 할인 혜택과 알림 추가 할인을 비롯해 이달의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네이버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단 1개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무료다. HLB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에서는 무심코 지나치는 한국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연구해 한국인의 관절을 위해 탄생한 콴첼의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며 “오롯이 관절 건강만을 향한 콴첼의 진심이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고객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콴첼의 신규 TV 광고는 지상파 및 종편, 케이블 매체를 통해 방영되며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2023-05-02 09:40: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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