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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을 확보"...안국, 항암제 사업 드라이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안국약품이 항암제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유망 바이오벤처 파트너 확대로 개발 속도를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관계사를 통한 항암제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안국약품은 최근 브이원바이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 모두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브이원바이오는 원헬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선천면역계 활성화 기반 저분자 항암제를 다루지만 큰 범주는 항암제다.안국약품은 두 회사와 제휴로 자체 항암제 연구개발 역량과 시너지를 기대한다. 연구시설 활용, 연구인력,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이다.관계사 머스트바이오와도 맞손안국약품의 항암제 사업 확대 의지는 관계사를 통해서도 진행 중이다.머스트바이오는 지난해 2월 설립된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다. 전 안국약품 부사장이자 연구소장을 지낸 김맹섭 대표가 창업주다.김 대표는 한미약품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이중항체 바이오신약, 표적항암제 등 연구 개발 경험이 있다. 안국약품은 머스트바이오에 1억500만원을 출자해 지분 22.8%를 취득해 관계회사로 분류하며 항암제 개발 등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머스트바이오와는 이중특이 항체 특허 및 기술이전을 포함한 공동 연구개발을 체결했다. 개발 기간은 올 3월 종료됐다. 공동 연구개발 이후 유관 기술 개발 대가로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수령할 예정이다.마일스톤 금액은 개발 및 허가에 따른 단계 별 마일스톤 충족 시 수익을 인식한다. 로열티는 유관 기술과 관련된 순매출의 일정 금액으로 판매 기준이다.안국약품의 항암제 투자 확대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다.안국약품 매출은 소화기용제, 호흡기용제, 순환기용제, 해열진통제 등에 집중된 상태다. 항암제가 더해지면 캐시카우 다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시장 관계자는 "안국약품은 예전부터 항암제 사업에 뛰어들었다. 2019년 세우고 2021년 청산한 자회사 빅스바이오도 항암제 개발사였다. 이에 빅스바이오가 머스트바이오 전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최근 벤처 파트너 확대도 항암제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낸다"고 평가했다.한편 안국약품이 반기 호실적을 발판으로 매출 첫 200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영업이익은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나선다.시네츄라 등 호흡기용제 매출이 급증했다. 올 반기에만 지난해 85%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시네츄라는 창업주 고 어준선 회장의 R&D 작품이다.2022-09-08 06:00:00이석준 -
팜젠사이언스, 연구센터 확장·개소…신약 개발 박차사진 왼쪽부터 여말희 신약R&D본부장, 김혜연/박희덕 대표이사.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가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동탄캠퍼스 글로벌연구센터’를 확장/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센터 오픈으로 연구 설비 확충은 물론 본사와 공장 기존 연구소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개발인력과 장비를 통합한 것을 계기로 소화기신약과 개량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종전에 운영하던 중앙연구소를 460평 규모로 확장한 동탄 글로벌연구센터는 신약연구실, 이화학연구실, 제제연구실, 기기분석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연구인력과 시설로 이미 29개 의약품의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한 팜젠사이언스는 이층정타정기, 유동층과립기, 코팅기 등 첨단 공장을 축소한 수준의 연구 설비를 갖춘 만큼 개량신약 개발과 더불어 신규 제형연구를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4종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팜젠사이언스는 국내외 특허출원을 마친 간 조영제가 지난 5월국가신약개발과제로 선정되면서 신약개발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4종의 신약파이프라인 중 2025년까지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2건, 2030년까지 소화기 신약 파이프라인 5개, 2032년 소화기 신약 1건 출시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일부 파이프라인의 경우 계획 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김혜연 팜젠사이언스 대표는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며 연구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뛰어난 역량의 연구원과 함께 개소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소화기 신약 개발 성공이라는 모든 임직원의 소망을 현실로 만드는 역사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팜젠사이언스 동탄캠퍼스에는 글로벌연구센터 외에 비즈니스센터도 마련됐다. 각지에 흩어져 있던 영업 사무실을 통합한 공유 오피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너지를 내고, 팜젠사이언스와 관계사 직원들이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효율적인 근무와 유연한 출퇴근 문화를 만드는데 활용될 예정이다.2022-09-07 15:30:40노병철 -
한미약품-서울대, 글로벌 바이오인력 양성 협력체계 가동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7일 서울대학교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인력양성 허브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 2월 WHO 글로벌 바이오인력양성 허브사업에서 한국이 단독 선정된데 따른 사업추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협력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사업 유치를 위한 협력 ▲제약··바이오 R&D 분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추진하기로 약속했다.서울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사업유치 추진단’을 구성했다. 향후 경기도 시흥캠퍼스에 의료 교육 및 연구·산업화를 위한 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조성해 제약·바이오 산업 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한미약품은 mRNA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공정 개발, 무균의약품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관련 cGMP 등을 교육한다. 바이오 혁신신약, AI, 의료& 8729;디지털 융합 신의료기기의 공동 연구개발에 협력하며 자문 및 교류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한미약품의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노하우와 서울대학교의 세계 수준 바이오 및 연관분야 교육·연구역량 결합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인력양성 및 R&D분야 지속성장 기회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갖춘 서울대학교와 협업을 통해우수한 제약·바이오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지고,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2022-09-07 11:59:17천승현 -
삼진제약, '게보핏 파워플라스타' 출시...파스시장 도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무릎과 팔꿈치 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디클로페낙나트륨)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1979년 출시 후, 현재까지도 소비자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삼진제약의 국내 대표 진통제 ‘게보린’은 최근 2년간 통증 증상별 라인업 확장을 통해 더 탄탄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두통, 치통, 초기 감기 인후통, 발열 등 다양한 증상에 ‘게보린 정’, 생리통 특화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연질캡슐’, 초기감기 및 발열에 ‘게보린 쿨다운 정’, 근육통, 어깨결림에 ‘게보린 릴랙스연질캡슐, 백신접종 후 또는 코로나 및 오미크론 증상에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게보린 브이’까지 라인업을 확대한 바 있다.삼진제약의 외용첩부제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향후, 삼진제약은 신규 출시한 ‘무릎-팔꿈치’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에 이어 ‘손목-발목’, ‘허리-등’, ‘목-어깨’, 등‘통증 부위별 맞춤(Fit)’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첫 번째 출시 제품인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는 움직임이 많은 관절부위에 적용이 용이하도록 신축성이 좋고, 관절통증 완화 효과가 뛰어난 디클로페낙을 주성분으로 한 ‘무릎&팔꿈치 파스’이다.약물의 피부 투과력은 높이고 피부트러블 발생은 현저히 낮추고자 특화한 ‘더블레이어’ 공법을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한 빠른 약물 침투로 통증의 원인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 1일 1회 부착으로 24시간 지속 효과를 나타낸다.그리고 얇은 부직포 원단 적용으로 밀착력 및 부착력이 좋고, ‘l-멘톨’을 첨가해 은은한 냉감과 청량함을 주지만 파스 특유의 냄새가 적어 공공장소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2022-09-07 10:47:01노병철 -
안국약품·브이원바이오, 면역항암제 개발 MOU왼쪽부터 환현환 안국약품 이사, 임창기 상무, 김일환 브이원바이오 대표, 임종환 상무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원덕권)과 브이원바이오(대표 김일환)는 지난달 31일 안국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원헬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21년 설립된 브이원바이오는 올해 2월 유망스타트업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원헬스 기반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항암 및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국약품의 전문적인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역량과 브이원바이오의 독자적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플랫폼 기술의 강점을 결합해 원헬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을 수행하며, 연구시설 활용, 연구인력, 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원덕권 안국약품 사장은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시장이며, 바이오벤처기업인 브이원바이오와 협력으로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개발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환 브이원바이오 대표는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갖고 있는 안국약품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브이원바이오 간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원헬스 유래의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제약바이오 업계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리딩기업이 없다는 측면에서 제약업계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추세다.2022-09-07 10:30:13노병철 -
중외학술복지재단, 2022 기초과학자 장학생 선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는 ‘2022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기초과학자 장학생 선발’은 JW그룹이 국내 산업계에서 최초로 기획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기초과학자가 연구 기간 안정적으로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한다.선발 대상은 국내외 석·박사 통합 3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의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내국인 연구자로, 해외에 거주 중인 연구자도 지원 가능하다. 다음 달 14일까지 연구에세이와 미래성장계획서, 연구계획서 등을 등기우편이나 이메일로 중외학술복지재단에 접수하면 된다.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대학원 학위 취득 목적의 연구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간 거주지의 월세 비용을 연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중외학술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초석으로서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미래의 기초과학 분야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22-09-07 10:16:44노병철 -
휴먼스케이프·NSG, '마미톡' 베트남 진출 MOU[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먼스케이프가 베트남 현지 컨설팅 회사 NSG(North South Global)와 손잡고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의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휴먼스케이프는 전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사무실에서 NSG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와 쩐부남(Tran Vu Nam) NSG 대표, 양사 자문인 조영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했다.NSG는 2017년 설립된 컨설팅 회사로 여러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현지 사업 파트너로 기여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부터 법무법인, 석유화학기업 등 산업 영역을 가리지 않고 다수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사업 개발을 지원했다. 양사 자문으로 활동하는 조 교수는 과거 베트남 정부 인구정책 자문관으로 활동하며 현지 정책은 물론 시장 전반에 능통한 전문가다.이번 MOU는 국내를 대표하는 임신·육아 플랫폼인 마미톡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 휴먼스케이프는 인구 성장이 가파른 동남아시아 지역과 선진 시장으로 분류되는 미국 진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호 진출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30곳을 웃도는 현지 파트너 병원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MOU를 통해 양사는 첫 단계로 베트남에서의 산모,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미톡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지 사정을 반영하는 마미톡 어플리케이션 현지화 작업도 병행한다.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주요 국가들은, 인구 분포상 향후 15년 이상 지금의 신생아 출산 규모가 견조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와 인도네시아에서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임산부들에게도 생애주기별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디지털 헬스 스타트업인 휴먼스케이프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 희귀난치성질환 통합 솔루션 레어노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레어노트는 희귀난치성질환 관련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환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수집·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주도하는 민관합동 프로젝트 'AI for Children'에 참여해 소아희귀질환 맞춤형 예후관리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2022-09-07 10:08:28이석준 -
휴메딕스, 탈모약 개발 속도…에피바이오텍과 맞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는 에피바이오텍과 탈모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에피바이오텍은 탈모치료 관련 자체 플랫폼 '모유두세포 분리/배양 기술',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조 기술', '오가노이드 기반 모낭 세포 분화 기술', '유전자 편집 기술' 등을 보유한 탈모치료제 연구 개발 기업이다.휴메딕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중인 탈모치료제 아이템에 에피바이오텍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유형의 탈모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사제 제조 경험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만큼 탈모치료제 상용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휴메딕스는 모유두세포의 3D배양을 통한 스페로이드(spheroid) 배양 기술 확립과 이와 관련한 바이오 잉크 등 생체고분자 소재를 활용한 스캐폴드를 개발하고 있다. 3D바이오프린팅 기술과 휴메딕스 핵심원천기술 생체고분자 응용기술을 접목해 세포치료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회사는 이번 협약이 신규 연구 파이프라인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에피바이오텍은 '2022 대한민국 바이오투자 콘퍼런스(KBIC 2022)'에서 모유두세포를 활용한 탈모치료제 'EPI-001'을 소개했다. EPI-001은 환자의 모낭을 채취해 분리한 모유두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한 뒤 다시 환자에게 이식하는 치료제다.2022-09-07 09:54:12이석준 -
파마리서치문화재단,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후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사장 박필현)은 지난 5일 사단법인 강릉바우길과 강릉시 문화예술 발전과 올바른 걷기 문화, 방문하고 싶은 도시 강릉 만들기를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11월 제1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 성공적인 개최, 운영 및 강릉시 문화발전 및 예술 산업 활성화 지원이 목적이다.강릉바우길은 국내를 대표하는 걷기 코스 중 하나다. 바우길을 포함한 올림픽 아리 바우길, 계곡 바우길, 대관령 국민의 숲길 등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고 관리하고 있다.강릉바우길은 이번 GIAF가 펼쳐지는 각 장소와 꼭 걸어야 하는 강릉 명소를 포함한 예술 바우길 트레킹 코스를 새로 개장한다. 강릉바우길은 예술바우길을 운영 및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강릉 방문객들의 문화 향유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예술바우길 등 강릉바우길의 각 구간별 안내와 전체 지도, 다양한 걷기 행사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강릉 바우길 홈페이지(https://www.baug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9-07 09:24:05이석준 -
휴젤, 학술마케팅 강화…미용·성형 최신 지견 공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2022 휴젤 포커스 그룹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포커스 그룹 세미나는 휴젤의 지역 맞춤형 학술 행사로 7월 인천 세미나에 이어 지난 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회차가 진행됐다. ‘Take mask off with Beauty confidence!’를 테마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 미용/성형 소비자 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중/하안부 성형 시술(Mid & Low face Petit Procedure)’을 주제로 한 강연과 휴젤의 신제품(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BYRYZN)’, PCL봉합사 ‘블루로즈클레어’) 소개까지 3가지 세션이 진행됐다.휴젤은 지난 3월 최근 6개월 내 톡신 또는 필러 시술 경험이 있는 2040 여성 소비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미용/성형 시술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를 진행한 바 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시술 병원및 브랜드 선택 기준/연령별 선호 시술 등 다양한 결과들이 발표됐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톡신은 응답자의 약 80%, 필러는 약 50%가 재시술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중 과반수 이상이 지속적으로 시술을 받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제품 선택의 기준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톡신 및 필러 시술 경험자의 과반수 이상은 ‘실 리프팅’ 시술을 받아보고 싶다고 대답했으며, 실제 리프팅시술 경험자의 약 87%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설문자의 약 60%가 스킨부스터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시술 경험자 중 절반 가량은 미백/피부톤/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받는다고 답변했다.이번 부산 세미나에서는 이경은 넬의원 원장, 장두열 체인지클리닉원장,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보툴리눔톡신, HA필러, 실 리프팅 등 다양한 안면시술의 작용 기전부터 각 시술간의 차별점, 시술 방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최근 스킨부스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HA 스킨부스터의 특장점, 기존 물광주사와 차이점 등을 설명했다.연자 발표 뒤에는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 진행 아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시술 트렌드 및 정확한 시술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시술 제품 간 병행 사용방법과 유의점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휴젤 관계자는 “포커스 그룹 세미나는 각 지역 미용/성형 전문가에게 심도 있는 학술 교육 및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소비자 인식 조사를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밀접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인천, 부산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보다 다양한 지역 전문의들과의 소통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9-07 09:07: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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