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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광고 CM송에 제품명 사용·부성분 효능 광고 허용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반의약품 광고심의 규제가 디지털시대에 맞게 일부 개정될 것으로 관측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총리령·가이드라인에 규정된 일부 의약품 광고 관련 조항을 현실화하기 위한 연구용역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최근 이와 관련된 사항을 공유·의견조회를 거쳐 식약처에 전달했다.의약품 광고 관련 법령 체계는 약사법 제68조 및 제68조의2, 총리령-'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 78조~83조 및 [별표7]', 의약품 광고 및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고 있다.이번 규제 완화·일부 개정의 큰 틀은 국회의 동의를 요하는 약사법이 아닌 총리령과 가이드라인 세부항목에 있는 점이 특징이다.식약처에 전달된 개정안 주요 내용은 의약품 등의 광고 가능 매체 확대, 노래 가사에 제품명 사용·제품명 연호 허용, 인터넷 이용후기 광고의 자율심의 전환, 허가사항으로 제한된 옥외광고 규정 현실화, 주성분이 아닌 성분의 효능효과 광고의 제한적 허용, 비임상 자료를 인용한 허가사항 외 광고의 제한적 허용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공감대만 형성된다면 내년 실무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제약협회 광심의 관계자는 "소비자의 의약품 광고에 대한 이해·판단·수용력·지적 수준이 과거에 비해 현격히 높아졌다. 따라서 광고심의 규제 역시 시대에 맞게 재조정되거나 자율성이 존중돼야 한다는 중지를 모아 일부 규제 완화에 방점을 둔 연구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심이 가는 광고 규제 완화 제안 사항을 보면 CM송의 현실화다.지금까지는 일반의약품 제품명·브랜드를 멜로디 형식으로 연호하거나 가사로 말하는 것은 금지돼 있었지만 이에 대한 전면 허용이 기대된다.허가사항으로 제한된 옥외광고 규정도 대폭 손질될 것으로 보인다.과거 옥외광고는 네온사인 등 옥외 간판이 주를 이뤘는데 허가 받은 제품명과 효능효과, 업체명만 광고할 수 있었다.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옥외광고가 디지털화되면서 사실상 TV CF에 가깝게 전환, 기존 옥외광고 형식인 '제품명·효능효과·업체명만 광고'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행위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주성분이 아닌 부성분의 효능효과는 광고할 수 없다'는 규정도 손질될 것으로 기대된다.첨가제·보조성분, 예를 들어 청량감 등 복약편의성을 증진하거나 효능성분이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면 '흡수율이 높거나 청량감이 있다'라는 표현을 허용할 전망이다.한편 인스타그램·트위터·유투브·블로그 등 프라이빗 채널을 통한 광고가능 매체가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재분류·가이드라인도 마련될 계획이다.2022-11-09 06:00:03노병철 -
다산제약, 국제의약품 박람회 'CPhI 2022' 참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다산제약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2 국제의약품박람회(CPhI)' 한국관에 참가해 성황리 행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다산제약은 올해 CPhI에서 코로나19로 교류가 힘들었던 글로벌 고객사들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벌였다. 의약품 원료와 완제품, 위탁개발생산(CDMO)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다수 고객사와 교류했다.다산제약은 주력 수출제품인 시메치콘파우더를 비롯해 특화된 복합 고혈압제와 심혈관 치료제 '브이토젯(아토바스타틴+에제티미브)'를 전면에 홍보했다. 동남아와 남미에 국한돼 있던 시장을 미주, 유럽 등 선진화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임현철 다산제약 해외영업팀장은 "다산제약은 글로벌 시장 장악을 목표로 대부분의 수출형 제품에 대한 CTD 및 지역별 별도의 안정성 연구를 진행해 수출형 제약기업으로 변모를 거듭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다수의 제품들이 수출 계약과 동시에 등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11-08 14:16:00정새임 -
정헌석 동방FTL 사장, 화학산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방에프티엘(동방FTL)은 정헌석 사장이 지난달 31일 개최된 제14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화학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는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정 사장은 화학산업에 종사하며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학산업 발전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동방에프티엘은 고도의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30년 이상 대한민국의 정밀화학과 의약화학 발전에 이바지하며 의약품 핵심 소재인 원료의약품 개발에 매진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유럽 등 글로벌에서 기술력과 우수 의약품 제조능력을 입증하며 GMP 인증을 받았다. 동방에프티엘은 해외 수출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 중심 회사로 거듭나며 2019년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 3000만불 수출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과 인도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 속 동방에프티엘은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일본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 초에는 UN 지원 공중보건 기구인 국제의약품특허풀(MPP)로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와 팍스로비드 두 가지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에서 두 개 원료를 모두 생산하는 업체로 선정된 것은 동방에프티엘이 유일하다.정 사장은 "동방에프티엘은 원료의약품뿐만 아니라 의약화학과 정밀화학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의 화학 핵심소재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나라 제약 및 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022-11-08 13:51:06정새임 -
셀트리온제약·휴온스 대규모 채용…대웅, 약사 모집[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셀트리온제약과 휴온스그룹이 대거 채용에 나섰다. GSK, 대웅제약, 한국다이이찌산쿄 등 국내·외 제약사들도 소규모 채용을 이어갔다.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 바로가기 셀트리온제약은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부문은 ▲영업(신입) ▲전략사업(신입) ▲변호사(경력) ▲회계(경력) ▲안전관리(경력) ▲구매(신입) ▲약사(신입/경력) ▲케미컬생산(신입/경력) ▲품질관리(신입/경력) ▲품질보증(신입/경력) ▲자재물류(신입/경력) ▲설비지원(경력)이다. 직무에 따라 근무지가 서울 송파, 충북 청주, 충북 진천으로 나뉜다.케미컬생산과 품질관리, 설비지원은 고졸 및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도 지원할 수 있다. 고졸 및 전문학사 분야는 2년 계약직 채용 후 내부 심사로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수의대·약대 등 6년제 학사과정을 이수한 경우 석사 학위 소지자에 준해 경력이 산정된다. 입사지원은 회사 입사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휴온스그룹도 수시채용을 공고했다. 먼저 휴온스글로벌은 ▲정보시스템 개발·관리(신입/경력) ▲인프라보안(경력) ▲인사 ▲(신입/경력) ▲스포츠마케팅(경력) ▲홍보(신입/경력) ▲인재개발(경력) ▲경영기획(신입/경력) ▲회계(경력) ▲컴플라이언스(경력) ▲경영기획(경력) ▲글로벌 사업전략(경력) ▲재무(경력) ▲IR(신입) ▲정보보호(신입/경력) ▲법무(경력) ▲구매(신입/경력)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직은 부문별 요하는 연차를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휴온스는 ▲품질(신입/경력) ▲공무(신입) ▲원부자재 시험(신입/경력) ▲메디컬 닥터(임원급, 신입/경력) ▲제품시험(신입/경력) ▲임상(경력) ▲임상(계약직, 경력무관) ▲주사제 2팀(신입/경력) ▲주사제 1팀(경력무관) ▲자재관리(경력무관) ▲개발(신입/경력) ▲비만웰빙마케팅(경력) ▲연구전략(경력) ▲포장(경력무관) ▲건기식BM(경력) ▲주사제3팀(경력무관) ▲생산(신입/경력) ▲설비1팀(신입/경력) ▲로컬영업(경력) ▲약효평가(경력) ▲물류관리(신입/경력) ▲천연물연구(경력) ▲분석연구(신입/경력) ▲해외영업(경력) ▲PV/MI(경력) ▲사업제휴(경력) ▲임상(경력)에서 채용한다.이어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기술지원(신입/경력) ▲바이오연구(신입/경력) ▲생산(경력무관) ▲해외인허가(경력) ▲연구(신입/경력) ▲보툴리눔 톡신 생산(신입/경력), 휴메딕스는 개발(경력), 휴온스메디텍은 ▲연구개발(경력) ▲영업(신입/경력) ▲제어(경력) ▲공장운영(경력) ▲RA(경력) ▲제어(경력) ▲해외영업(경력) ▲생산(신입/경력) ▲학술연구(경력무관) ▲마케팅품질보증(신입/경력)에서 각각 채용을 진행한다.채용 프로세스는 서류와 인성/행동 패턴검사, 1~2차 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이뤄진다. 지원 마감일은 없으며, 채용공고가 게재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공고 게재 기간 동안 수시로 운영될 예정이다.다른 제약사들도 소규모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PV와 임상개발에서 채용 공고를 냈다. 한국룬드백은 도매관리 스페셜리스트를 뽑는다. 대원제약 생명공학 전문기업 다나젠은 RA와 마케팅, 품질, 생산팀에서 채용에 나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마케팅 약사를 뽑는다. GSK는 경력 5년 이상 RA 스페셜리스트를 찾는다. 한국애보트는 메디컬 스페셜리스트를 채용 중이다. 대웅제약은 향남이나 오송에서 근무할 생산본부 관리약사(신입/경력)를 수 명 모집한다.2022-11-08 12:12:31정새임 -
제넥신, 유상증자 규모 100억 축소…주가 하락 여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넥신의 유상증자 조달액 규모가 100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유증 결정 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발행가액(1차)이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1차 발행가액 기준 조달액은 기존 1000억원에서 899억원이다. 향후 2차 발행가액이 1차보다 낮아지면 조달 규모는 더욱 축소된다. 조달 규모 축소는 운영 계획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제넥신은 8일 유증 1차 발행가액을 1만55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1만7250원보다 10% 가량 낮아졌다.주가 하락 때문이다. 제넥신은 유증을 결정한 9월 26일 종가 2만3500원에서 11월7일 2만1850원까지 내려온 상태다.발행가액이 하향 조정되면서 모집 금액도 당초 1000억원에서 899억원 줄었다.자금 사용 목적에도 차질이 생겼다. 제넥식은 유증 자금을 모두 R&D에 투입하려고 했다. 다만 발행가액 조정으로 GX-E4 등 4개의 파이프라인 투자 규모가 축소됐다.임상 진행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상은 자금력이 받쳐줘야 소요 기간, 임상 규모 등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다.제넥신 관계자는 "유증 자금 조달 부족분은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넥신의 올 반기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30억원이다. 올 반기 영업손실은 119억원이다.한편 제넥신 최대주주 한독은 이번 유증에 75% 수준으로 청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필요 청약 자금은 약 101억원이다. 한독은 보유자금을 통해 청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증이 완료되면 한독의 지분율은 15.04%서 14.33%로 낮아진다.2022-11-08 12:00:47이석준 -
쎌바이오텍, 3분기 누적실적 367억…순이익 117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3분기 누적매출액 367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117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5.4% 증가, 영업이익 8.1% 감소, 당기순이익 57.1% 증가한 수치다.경기 침체 우려 속에도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대에 따른 수출 증가로 매출이 성장했으며, 환 관련 이익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럽과 동남아 지역 수출 개선으로 3분기 수출 실적은 전년대비 26% 성장했으며,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수출액 또한 30% 성장을 기록하며 내년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쎌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인 ‘듀오락’은 올해 3분기까지 해외시장에서 22% 성장했다. 쎌바이오텍은 해외시장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구축하고 채널 다변화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지속적인 해외 매출 확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사업으로 축적된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신제품 개발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한국산 유산균’은 우수한 품질로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9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2022-11-08 10:40:22노병철 -
조아제약, ESG 경영 앞장…취약 계층 물품 후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취약 계층 물품 후원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조아제약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조아장건강'과 손 소독제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조아장건강은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과 소화 및 장내 운동을 촉진시키는 그린키위(식이섬유), 유산균이 생성한 유용 물질인 유산균생성물질(포스트바이오틱스)이 함유돼 장 건강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 및 보관이 쉽고,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취약 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아제약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취약 계층 아동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고, 서울문화재단과 참여형 예술교육 사업 '빼꼼(Fa:Com)'을 진행하는 등 ESG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2022-11-08 10:34:2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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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H.E.L.F in Seoul' 진행…미용·성형 학술의 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최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학술포럼 ‘2022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H.E.L.F. in Seoul’은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관련 최신 학술 지견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기존의 ‘미용/성형 분야 전문 학술포럼’(Hugel Expert Leader’s Forum)이라는 뜻에서 한층 더 나아가,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팬데믹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휴젤의 각오를 더해 ‘코로나19 시대를 수용하고, 배우고, 전진하는 법(How we can Embrace, Learn, and move Forward amid COVID)’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았다.올해 포럼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차세대 개척지(The Next Frontier in Aesthetics)’를 주제로 총 4개 세션에서 11개 강의가 진행됐다. 국내 미용/성형 분야 권위자들이 연자로 참여, 현장 시술 강연(Live Demo)과 영상 시술 강연(Demo) 및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활용,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시술 테크닉과 다양한 학술 정보를 제공했다.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형진 부사장(휴젤 의학본부) ▲송우철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가 첫 연자로 나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성공법(How to Succeed)’을 주제로 안면 해부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강의를 진행했다.이후 두 번째 세션인 ‘차세대 시술에 대한 수용(Embrace the New)에서는 ▲배우리 원장(나인원의원) ▲최호성 원장(피어나의원)이 최근 급부상 중인 스킨부스터의시술 노하우와 시장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안면 리쥬비네이션을 위한 새롭고 포괄적인 접근법(A Novel and Comprehensive Approach for Facial Rejuvenation)’ 강연에서는 현장에서 스킨부스터 시술이 생생하게 이원 생중계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세 번째 세션 ‘숙련된 경험에서의 습득(Learn from Top-Notch Experiences)’에서는 ▲홍기웅 원장(샘스킨성형외과) ▲박수연 원장(메이드영성형외과) ▲이원 원장(연세이원성형외과)이 참여, 보툴리눔 톡신/HA필러/리프팅실 등 다양한 안면 시술의작용 기전부터 각 시술간의 차별점, 효과적인 시술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세션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향하여(Forward to Total Medical Aesthetic Solution)’에서는 ▲김형문 원장(메이린의원 일산점) ▲인성일 원장(맑은참피부과)▲황제완 원장(라마르프리미어의원 더 현대대구) ▲장효승 원장(포에버의원 인천부평점)이 보툴리눔 톡신/HA필러/리프팅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및 복합 시술 방법 등을 소개했다.이날 현장에는 국내 미용 및 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 약 100명과 휴젤 대만 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 연계 HCPs(의료 전문가)약 20명 등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다.특히, 대만 의료 전문가들은 ‘2022 H.E.L.F in Seoul’ 이후 휴젤 거두공장 투어에도 참여했다. 휴젤의 생산기지 소개 및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제조공정에 대해 청취한 뒤 실제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휴젤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휴젤 관계자는 “국내 대표 미용/성형분야 권위자들이 함께하는 전문 학술포럼 ‘H.E.L.F in Seoul’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현시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정보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휴젤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가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의학 마케팅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11-08 10:31:35노병철 -
유영제약,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참가장만호 유영제약 인재개발팀 주임이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4일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2022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으로 개최, 산업 분야에 따라 권역 별로 나누어서 진행된다.이번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일자리박람회는 제약, 바이오 및 미래자동차 분야 이공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박람회로, 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이공계 취업 준비생들의 역량 강화 및 일자리 매칭을 위해 24개의 유망 기업들이 참가했다.유영제약은 부스를 마련해 아주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이공계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면접 및 진로상담을 진행했다.유영제약 채용 담당자는 “최근 구직 및 구인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기업의 비전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2023년에도 이러한 외부 행사에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2-11-08 10:24:06노병철 -
대웅제약 '크레젯' 신규 함량 출시…처방 영역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크레젯' 신규 함량 10/2.5mg(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크레젯은 10/5mg, 10/10mg, 10/20mg 등 총 4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신제품은 로수바스타틴 함량을 2.5mg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타틴 용량을 높이기 부담스러운 저& 8729;중등도 위험군 환자 및 고령환자 등에게 새로운 처방 옵션이 될 수 있다. 약가는 1정당 750원이다.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등 30개 기관에서 실시한 크레젯 10/2.5mg 3상 임상 진행 결과, 대조약 로수바스타틴 5mg 대비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를 9.6% 낮췄다.잔여심혈관관계 위험인자(총 콜레스테롤, TC), 비-고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Non-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아포지질단백질B(apolipoprotein B, ApoB) 등)도 각각 6.6%, 8.3%, 5.7% 감소시켰다.크레젯10/2.5mg은 알약 크기(장축 10.2mm, 단축 5.2mm, 두께 3.7mm)를 줄였고 의료진 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약품 포장 방식도 기존의 압박포장(PTP)이 아닌 병포장으로 변경했다.2022-11-08 09:24: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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