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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어린이 영양젤리 출시…'데일리 쑥쑥 멀티비타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양약품은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데일리 쑥쑥 칼슘 멀티비타민 젤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칼슘과 아연, 비타민D·E·B1·B6 등 6종의 영양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106% 수준으로 설계해 일상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체내 이용률을 고려한 구연산칼슘과 활성형 비타민D3를 함께 배합해 칼슘 흡수와 활용을 돕도록 설계했다. 아연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영양 공급도 고려했다. 제품은 하루 한 포로 섭취할 수 있는 젤리스틱 형태로 개발됐으며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을 적용해 어린이 기호성을 높였다. 색상과 디자인은 3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는 편식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다"며 "뼈 건강과 에너지 생성, 면역 기능에 필요한 기초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2026-06-08 10:27:29이석준 기자 -
파마리서치, 두피 케어 라인업 확대…신제품 2종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두피 건강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병의원 관리와 홈케어를 연계한 스칼프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리쥬란 브랜드 적용 영역을 두피·모발 관리 분야로 확대했다. 파마리서치는 두피 건강 관리를 위한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 헤어 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출산, 체중 감량, 잦은 헤어 시술 등으로 두피와 모발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병의원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두피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신규 라인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병의원용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와 홈케어용 '리쥬란 스칼프 앰플'로 구성됐다. 병의원에서 두피 환경을 관리한 뒤 가정에서도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는 두피 활력과 보습, 진정 관리를 위한 병원용 두피 부스터 제품이다. 파마리서치의 화장품 특화 성분인 c-PDRN 1.2%를 비롯해 올리고펩타이드-29,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아미노산 등을 함유했다. 액상 타입으로 별도 혼합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리쥬란 스칼프 앰플'은 n-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바이오틴 등을 함유한 데일리 두피 관리 제품이다. 멘톨과 살리실릭애씨드를 적용해 쿨링감과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샴푸 후 젖은 두피에 하루 한 번 사용하는 방식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재생의학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와 두피 관리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병의원 관리와 홈케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체계적인 두피 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DOT PDRN과 DOT PN 기반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리쥬란, 콘쥬란, 리쥬비엘, 리쥬란 코스메틱 등이 있다.2026-06-08 10:25:16이석준 기자 -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 의약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는 황성관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들이 자사주 3만6000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황성관 대표이사는 1만5000주, 황준표 본부장은 1만5880주, 기타 임원들은 5167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번 매수로 황성관 대표의 지분율은 33.73%로 확대됐다. 회사는 이번 매입이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회사 성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 매입도 검토할 방침이다. 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 개발·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의약소재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량신약 원료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당뇨·비만 치료제 관련 개량신약 원료 개발과 글로벌 제약사 협력 확대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기존 API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신사업 성장성을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황성관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2026-06-08 10:21:27이석준 기자 -
대웅제약 엔블로, 한·중 환자서 동일 효과 확인…글로벌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의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한국인과 중국인 환자에서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근거를 추가 확보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유럽 계량약리학 학술대회 PAGE(Population Approach Group Europe) 2026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약물 노출과 혈당 강하 효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국산 36호 신약으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전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엔블로 투여 이후 소변을 통한 포도당 배설 증가와 당화혈색소(HbA1c) 감소 간 정량적 관계를 분석한 것이 핵심이다. 약물 노출과 소변 포도당 배설, 당화혈색소 변화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모델로 연결해 체내 약물 작용이 실제 혈당 강하 효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했다. 연구에는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 10건에서 확보한 224명의 데이터와 중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151명의 3상 임상 데이터를 활용했다. 분석 결과 엔블로 투여 후 소변을 통한 포도당 배설이 증가할수록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도 커지는 정량적 관계가 확인됐다. 또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도 혈당 강하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측돼 보다 폭넓은 환자군에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인과 중국인 환자 간 비교 분석에서 유의미한 약동학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동일 용량 사용이 가능하다는 근거도 확보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글로벌 허가와 적응증 확대를 위한 후속 임상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책임연구자인 이승환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는 "엔블로의 체내 흡수와 대사, 소변 포도당 배설,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를 하나의 통합 모델로 연결해 정량적으로 설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장 기능이 다른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엔블로의 임상적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나재진 대웅제약 임상의학센터장은 "한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환자에서도 일관된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강화했다"며 "엔블로의 연구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2026-06-08 10:19:11이석준 기자 -
국제약품, 상조시장 진출…후불제 '국제라이프'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제약품이 상조시장에 진출한다. 국제약품 계열사 국제케어는 가입비와 월 납입금이 없는 100% 후불제 상조서비스 '국제라이프'를 출시하고 상조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국내 상조시장은 선수금 규모 10조원을 넘어섰고 가입자 수는 960만명에 달하는 대형 시장으로 성장했다. 다만 기존 선불식 상조상품은 영업·광고·마케팅 비용 등이 상품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여서 소비자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제케어가 선보인 국제라이프는 별도의 가입비나 월 납입금 없이 장례 발생 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장례 절차 종료 후 비용을 정산하는 후불제 방식이 특징이다. 회사는 영업수당과 광고비, 멤버십 운영 비용 등을 최소화해 기존 유명 선불식 상조상품 대비 약 30%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상품은 베이직과 프리미엄 두 가지 패키지로 구성했다. 장례지도사 지원, 의전 인력 운영, 장례용품 제공, 리무진 및 장의버스 지원, 행정 안내 등 장례 전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장례 접수 및 상담 서비스와 전국 단위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국제케어는 기존 선불식 상조의 선납 구조를 없애고 서비스 이용 후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가격 투명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제홍 국제케어 대표는 "기존 선불식 상조는 고객이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서비스에 수년간 비용을 납부해야 하고 중도 해지 시 손실 부담이 있었다"며 "국제라이프는 영업수당과 광고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실제 서비스 이용 후 투명하게 정산하는 구조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약품이 축적한 헬스케어 역량과 국제케어의 의료기기·복지용구 사업 경험을 결합해 의료·복지·상조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케어는 의료기기와 복지용구 사업을 운영 중인 국제약품 계열사다. 회사는 국제라이프 출시를 계기로 국제약품 및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2026-06-08 10:16:15이석준 기자 -
대웅펫, 소형견·고양이용 'UDCA정 50mg'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펫(대표 문재봉)은 소형견과 고양이의 체중 기반 처방 편의성을 높인 동물용 의약품 'UDCA정 50m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UDCA정 50mg은 국내 동물용 의약품 가운데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50mg 정제로 허가받은 최초 제품이다. 소형견과 고양이에서 기존 고함량 제품을 분할하거나 분쇄해 사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정량 처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반려동물은 체중과 상태에 따라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해야 한다. 특히 2~5kg대 소형견과 고양이는 고함량 정제를 나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처방 과정의 어려움이 지적돼 왔다. UDCA정 50mg은 기존 200mg 제품 대비 크기를 줄인 초소형 저용량 정제로 분쇄 없이 정제 단위 처방이 가능하다. 허가사항상 체중 kg당 UDCA 10~15mg을 1일 1~2회 경구 투여할 수 있어 다양한 체중의 반려견과 반려묘에 활용할 수 있다. 원료는 대웅바이오의 고순도 UDCA를 적용했다. 김나연 대웅펫 마케팅 담당자는 "임상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처방과 투약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동물병원 중심의 제품 공급과 정보 제공을 강화해 보다 편리한 투약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UDCA정 50mg은 동물병원 전용 온라인몰 더샵(the SHOP)과 도매처를 통해 공급되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2026-06-08 10:09:51이석준 기자 -
동아ST 다파프로, 오리지널 포시가와 유사 효과 입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ST(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DA-2811(제품명 다파프로)과 포시가를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Scientific Sessions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DA-2811과 포시가의 대사, 간, 신장, 혈류역학 효과 비교(Metabolic, Hepatic, Renal, and Hemodynamic Effects of DA-2811 vs. Forxiga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A Randomized, Double-Blind, Non-inferiority Study)'를 주제로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임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 225명을 대상으로 DA-2811 또는 포시가를 24주간 투여한 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활성 대조, 평행 비교 시험이다. 연구진은 혈당 조절 효과를 비롯해 대사, 간, 신장, 혈압, 체중 등 다양한 임상 지표를 평가했다. 임상 결과 DA-2811은 24주 시점 HbA1c(당화혈색소) 변화에서 포시가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HDL-콜레스테롤 증가와 중성지방 감소, 간 효소 수치 및 요산 수치 감소 등 대사·간 관련 지표에서도 포시가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은 포시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체중과 허리둘레 역시 비슷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동아ST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DA-2811이 혈당 조절 효과뿐 아니라 대사, 간, 신장, 혈압, 체중 관련 지표 전반에서 포시가와 유사한 임상적 프로파일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당뇨병학회는 당뇨병을 비롯해 비만,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등 대사질환 분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다. 올해 학술대회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됐다.2026-06-08 10:05:44이석준 기자 -
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엘앤씨바이오가 무세포 진피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 흥행을 발판으로 글로벌 ECM(세포외기질) 플랫폼 기업 도약에 나선다.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인허가,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며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최근 리투오를 둘러싼 관심은 단순한 제품 수요를 넘어 인체조직 기반 재생의학 기술의 확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회사는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의 부회장 합류를 계기로 임상 근거와 연구개발 체계를 강화하며 리투오를 ECM 플랫폼 사업의 출발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데일리팜은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회장과 이주희 엘앤씨바이오 부회장을 만나 리투오 성장세와 공급 확대, 연구개발 전략, 글로벌 ECM 플랫폼 기업 도약 구상을 들어봤다. 리투오 수요 확인...공급 확대가 성장 변수 이 회장은 현재 엘앤씨바이오의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리투오 수요 확대와 거래처 증가, 해외 인허가 준비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올해 회사의 체력이 한 단계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회장은 "매출도 성장하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되는 상황에서 매 분기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내 거래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해외도 국가별 인허가 트랙을 밟고 있어 올해는 기대가 큰 한 해"라고 말했다. 회사가 우선적으로 보는 해외 시장은 아시아다. 이 회장은 한국 다음 거점으로 태국을 꼽았다. 현지 파트너 선정과 계약은 이뤄졌고, 현재는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아시아에서는 한국 다음으로 태국을 보고 있다. 태국 인허가가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몇 개국은 좋은 파트너와 계약이 됐고 인허가를 기다리는 단계"라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도 중장기 핵심 시장이다. 미국은 인체조직 기반 기술로 접근하고, 중국은 의료기기 버전 개발과 인허가를 준비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그는 "미국 시장도 보고 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워낙 큰 시장이고 인체조직 기반으로 충분히 도전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중국은 별도 트랙으로 의료기기 버전 개발과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은 접근이 된 상태이고, 미국과 중국이 열리면 라틴아메리카와 CIS 국가까지 확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리투오 성장의 가장 큰 변수는 공급이다. 인체조직 기반 제품은 합성 물질처럼 원료를 대량 투입해 생산량을 단기간에 늘리기 어렵다. 기증자 확보, 시설, 전문 인력이 모두 맞물려야 한다. 이 회장은 "합성 제품과 비교하면 인체조직 제품은 공정 절차가 까다롭고 오래 걸린다"며 "현재 월 8만개 수준까지 올라왔고 11월에는 15만개까지 갈 수 있도록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국내 시장은 월 10만개 정도까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해외까지 고려하면 내년 중에는 월 20만개 생산능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급 확대의 핵심은 기증자 확보다. 시설과 인력은 투자와 시간이 해결할 수 있지만, 인체조직 기반 사업에서는 적합한 기증자 조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사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이를 위해 회사는 미국 조직은행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 기반까지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 회장은 "도너 확보를 위해 미국 조직은행 인수를 진행하고 있고 현재 실사 단계에 있다"며 "그렇게 되면 밸류체인을 수직화할 수 있다. 수급 경쟁력과 원가 절감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고, 미국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주희 부회장, "연구력과 근거가 다음 성장축" 리투오 수요가 확인된 이후 엘앤씨바이오의 과제는 연구개발과 임상 근거 확보다. 단일 제품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후속 파이프라인과 의료기기 버전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게 회사의 방향이다. 이주희 부회장의 합류도 이 같은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이 부회장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로 재직하며 피부 재생, 흉터, 노화, 피부장벽 등 분야에서 연구와 임상 경험을 축적했다. 회사는 이 부회장 영입을 연구경쟁력과 글로벌 전략 강화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리투오 이후의 과제를 연구 경쟁력에서 찾았다. 제품 수요가 확인된 만큼 회사가 후속 파이프라인과 의료기기 버전, 글로벌 학술 근거를 함께 갖춰야 한다는 취지다. 이 부회장은 "바이오 회사라면 지금 잘 팔리는 제품 하나에 머무르지 않는 연구력이 중요하다"며 "엘앤씨바이오는 후속 파이프라인과 의료기기 버전까지 준비하면서 국내외 KOL과 근거 중심의 소통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상 근거 확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리투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인체조직 기반 제품이라는 특성상 의료진이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와 설명 구조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부회장은 "흉터 등 치료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줄 자료를 모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사용 후 효과와 안전성, 스킨 퀄리티에 대해서도 대상 수를 늘려 근거를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체조직 기반 제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회사는 건별 대응보다 근거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의료진이 윤리적 정서나 안전성 우려 때문에 아직 사용을 관망하고 있지만, 임상 근거와 실제 사용 경험이 축적될수록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은 "의료진은 결국 과학적이고 임상적인 근거 데이터로 판단한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근거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일이 건별로 대응하기보다 ECM 기반 기술의 가치를 설명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CM 시장에 후발주자가 늘어나는 흐름에 대해서는 산업 확장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봤다. 리투오가 시장을 만들었고, 그 결과 다른 기업들도 ECM 기반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리투오가 쏘아올린 공일 수 있고 엘앤씨바이오가 주목받으면서 팔로어들이 생기는 것"이라며 "경쟁이 치열해진다고만 보지는 않는다. 시장이 하나의 산업군으로 커지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체조직 기반 제품은 단순히 허가를 받는 것만으로 경쟁력이 만들어지는 사업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공정 개발, 품질 관리, 임상 근거, 브랜드 신뢰가 함께 쌓여야 한다는 의미다. 이 회장은 "누구나 인체조직은행 허가를 받을 수는 있어도 같은 수준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우리가 지금까지 연구개발과 공정개발로 만들어낸 격차가 있는 만큼 공정하게 경쟁하는 구조라면 산업 확장은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2030년 매출 1조 목표...해외 비중 키운다" 엘앤씨바이오가 그리는 중장기 방향은 리투오를 넘어선 ECM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는 피부 중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인체조직 기반 치료재와 이식재 사업을 해온 만큼 에스테틱에만 머무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 회장은 "엘앤씨바이오는 피부뿐 아니라 연골, 신경 이식재, 건, 인대까지 인체조직 기반 사업을 해온 회사"라며 "이들 영역을 모두 ECM 플랫폼으로 보고, 앞으로는 치료와 에스테틱을 함께 아우르는 기업으로 확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ECM만으로 부족한 물성이나 지속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소재와의 융합도 가능하다고 봤다. 인체조직 기반 기술을 중심에 두되 필요한 경우 폴리머, HA 등 다른 성분을 결합해 새로운 제품군을 만들 수 있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는 회사의 정체성을 '인체조직 기반 ECM 플랫폼 기업'으로 요약했다. 치료와 미용, 서지컬과 비수술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것이 엘앤씨바이오의 확장 방향이라는 의미다. 이 회장은 "치료와 에스테틱, 서지컬과 비수술 영역까지 폭넓게 갈 수 있다는 점이 ECM 플랫폼의 강점"이라며 "회사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인체조직 기반 ECM 플랫폼 기업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중장기 목표도 분명히 제시했다. 이 회장은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국내 시장만으로 달성하기 어렵고,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2030년 목표는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3000억원"이라며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국내 시장만으로는 어렵고,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이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업이라고 하려면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보다 커져야 한다"며 "궁극적으로는 국내 3, 해외 7 정도의 매출 구조를 가진 글로벌 ECM 기업으로 가는 것이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엘앤씨바이오의 과제는 확인된 수요를 공급능력과 임상 근거, 글로벌 인허가 성과로 연결하는 일이다. 리투오 흥행이 단기 매출 성장에 그치지 않고 ECM 플랫폼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가를 전망이다. 이 회장은 "올해도 전체적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년에도 다시 성장폭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미국과 중국 성과에 따라 시장 규모는 달라질 수 있지만, 지금까지 경험과 성공 사례가 쌓인 만큼 불가능한 시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26-06-08 06:00:50황병우 기자 -
"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약국 반품 업무가 바코드 스캔 한 번으로 달라지고 있다. 청구 프로그램이 달라도 회원가입만 하면 의약품 반품처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3초반품'이 약국 현장에서 반복 행정 업무를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3초반품은 GC메디아이의 약국 경영 플랫폼 3초 ERP에 포함된 기능이다. 3초 ERP는 약국 운영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주문, 반품, 검수, 입고, 결산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데이터와 바코드를 기반으로 자동화한 플랫폼이다. 주문·입고·반품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고 흩어진 경영 정보를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초반품은 반품 업무에서 가장 번거로운 구매처 확인 과정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에는 반품 대상 의약품의 거래명세서와 구매 이력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면 이제는 바코드 스캔만으로 입고 이력과 반품처를 조회할 수 있다. 백정하 백운약국 약사를 만나 3초반품 도입 후 달라진 약국 운영 변화를 들어봤다. 백 약사는 기존 반품 업무에서 구매처 확인에 가장 큰 불편을 겪었다. 반품 대상 의약품이 생기면 쌓여 있는 거래명세서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도매 사이트 5~6곳에 반복 접속해 구매 이력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백 약사는 "반품 업무는 한마디로 퇴근을 막는 숙제였다"며 "어디서 샀는지 찾다 지쳐 구석에 쌓아둔 약도 수두룩했고 공간은 차지하는데 재고 회전은 안 돼 늘 스트레스였다"고 말했다. 백 약사는 3초반품에 관심을 가졌지만 기존 청구프로그램과 병행 사용할 수 있을지 몰라 도입을 망설였다. GC메디아이가 약국 청구관리 솔루션 유팜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다른 청구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는 쓰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백 약사는 "처음엔 당연히 유팜 전용 프로그램인 줄 알았고 약국에 전용 바코드 리더기가 없어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 싶어 고민했다"면서 "그런데 가입만 하면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다는 말에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사용 과정은 예상보다 단순했다. 3초반품은 유팜 사용 약국뿐 아니라 약학정보원의 PIT3000, PM+200 등 다른 청구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도 프로그램 간 충돌 걱정 없이 회원가입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청구프로그램에 종속되지 않고 반품 업무만 별도로 처리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백 약사는 "기존 프로그램과 충돌 걱정이 전혀 없었고 가입과 연결 과정도 생각보다 간단해 놀랐다"며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도입 장벽을 낮춘 부분"이라고 했다. 특히 그는 전용 바코드 리더기 없이 스마트폰으로 바로 스캔할 수 있다는 점을 3초반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3초반품은 PC 화면에서 모바일 스캐너를 연결하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바코드 리더기처럼 작동하는 방식이다. 약국 안을 이동하며 반품 대상 의약품을 확인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모바일 스캔 방식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요소라는 평가다. 연결 과정도 간단하다. PC 화면에서 '모바일 스캐너 연결하기' 버튼을 누른 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스캔 화면이 열린다. 이후 의약품 바코드를 비추면 제품 정보와 입고 이력이 자동으로 조회된다. 백 약사는 "모바일 스캐너 사용법은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약사도 10초면 연결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단순히 반품 속도만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정확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바코드와 거래명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고 이력과 반품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담당자 기억이나 수기 정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보다 오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반품 내역을 엑셀로 정리해 출력할 수 있어 도매처 전달과 증빙 관리도 한층 수월해졌다. 백 약사는 이 같은 변화가 약국의 환자 신뢰와도 연결된다고 봤다. 반품 업무는 단순히 재고를 정리하는 일이 아니라, 약국에 들어온 의약품의 이력과 품질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는 "환자를 생각하면 의약품 이력 관리와 품질 관리는 앞으로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며 "반품은 결국 재고 관리이자 약국 신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약학정보원 프로그램과의 협력을 통해 입고 데이터 연계도 가능해졌다. 약정원 측에 3초입고 서비스로 거래명세서 데이터를 송출하도록 요청하면 의약품 입고 정보가 3초 ERP에 축적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유팜을 쓰지 않는 약국도 입고 단계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반품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입고 단계에서부터 의약품 이력이 쌓이면 반품 업무의 정확도도 높아진다. 의약품이 들어올 때 제품별 일련번호와 입고 정보가 시스템에 축적되고 이후 반품 대상이 발생하면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별할 수 있다. 백 약사는 "3초반품이 나가는 약을 잡는 기능이라면 3초입고와 3초검수는 들어오는 약을 관리하는 기능"이라며 "반품뿐 아니라 약국 전체 의약품 물류 흐름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 백 약사는 3초반품 도입을 통해 행정 업무에 쏟던 시간이 줄어들면서 약국 운영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경영의 질도 달라졌다고 했다. 백 약사는 "약장과 조제실 구석이 눈에 띄게 깨끗해졌고 재고 회전도 좋아졌다"며 "무엇보다 행정 업무로 인한 체력적·정신적 피로가 줄어드니 환자를 대할 때 여유가 생겼고 복약지도와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약국 경영의 골칫거리로 꼽히는 약가인하나 의약품 성분 이슈 등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데이터 기반으로 유통기한과 재고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불필요한 재고 손실을 줄이고 의약품 이력 관리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 백 약사는 "약가인하 시기에도 재고관리가 명확해지니 손실에 대한 걱정이 줄었다"며 "성분 이슈 등으로 반품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어디서 들어온 약인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동료 약사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는 입장이다. 백 약사는 "청구프로그램을 바꿀 필요가 없으니 약사 입장에서 리스크나 부담이 거의 없다"며 "PIT3000이든 PM+200이든 다른 프로그램을 쓰든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안 쓰면 손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잘 몰라서 안 쓰는 약국은 있어도 필요하지 않은 약국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26-06-08 06:00:48차지현 기자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노듀오캡슐’ 품목 허가[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프라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결합한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페노듀오캡슐'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품 출시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페노듀오캡슐은 프라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결합한 복합제로, 기존 프라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조합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페노피브레이트 대신 활성대사체인 페노피브릭산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페노피브레이트 제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하는 반면, 페노피브릭산 제제는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회사의 독자 기술인 EH(EnHanced Bioavailability) 기술을 적용해 약물 용해도와 생체이용률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적은 용량으로도 기존과 유사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그동안 페노피브릭산 기반 개량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페노피브릭산 단일제인 페노릭스EH정을 비롯해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 복합제인 피타릭캡슐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페노듀오캡슐 허가를 통해 제품군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이 기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환자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이상지질혈증 시장에서 축적한 개량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모두 고려한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피타릭캡슐에 이어 페노듀오캡슐을 통해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6-05 14:05:40최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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