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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영업왕 62명 베트남 해외여행 특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2023년 한국팜비오 영업우수자 시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영업사원 인센티브제도는 분기별로 지급되나 회사는 매년 초 영업 우수자 시상식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원과 팀을 뽑아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격려하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금년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영업, 병의원 영업, 신규 거래처 확대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장률을 보여준 영업우수자와 판매왕을 선정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또한 우수 영업사원을 포함한 우수팀 62명에게는 상반기 해외여행을 지원한다. 남봉길 회장은 “회사가 매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각지의 영업현장에서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영업사원 덕분”이라며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팜비오는 2023년 알약 장정결제 오라팡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1190억원을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10.8%, 최근 4년간 누적 47%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한편, 한국팜비오는 영업우수자 인센티브 외에도 임직원들의 업무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 장기근속자 포상 ▲ 자녀학자금 (고등학교, 대학교) ▲ 문화생활지원 ▲ 리프레시데이 의무 휴무 ▲ 가정의달 축하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2024-03-20 09:40:24노병철 -
안국약품, 근감소증학회서 '솔티드 뉴로게이트' 소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은 지난 16일 2024년 대한근감소증학회 제16차 학술대회에서 ‘솔티드 뉴로게이트 스마트인솔’의 보행 분석과 SPPB(간편 신체기능검사) 분석 능력을 학회에 참석한 정형외과 전문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솔티드 뉴로게이트 스마트인솔은 대한근감소증학회에서 주목받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로, 보행능력 감퇴와 치료에 따른 기능 회복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이 장치는 보행주기, 지면 접촉시간, 압력 중심이동 패턴, 분당 걸음 수 등을 포함한 보행 관련 종합정보를 수치화하여 의료진에게 제공함으로써, 환자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돕는다. 안국약품은 학회에서 데모를 통해 의료진이 직접 인솔의 능력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사용한 의사는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이 대한 기대된다”며, “Gait분석과 맞춤형 재활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준일 대한근감소증학회 총무이사(인하의대 교수)는 ‘스마트 깔창과 인공지능 보행분석을 이용한 근골격계 환자 근감소증 분류 모델’ 논문을 통해 솔티드 뉴로게이트 스마트인솔을 임상에서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유준일 교수는 “근감소증 환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인솔(솔티드 뉴로게이트 인솔)과 자세 추정 기술을 통합한 분류 모델 평가를 통해 Hip과 Ankle 변수의 경우 RF 모델이 인상적인 결과(측정의 정확도 향상)를 보였으며, 첨단 측정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Disorder 관리에 추가적인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식별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유망한 방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대한근감소증학회에서의 소개를 시작으로, 솔티드 뉴로게이트 스마트인솔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원 개발사인 솔티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DTx(디지털 치료) 시장 접근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을 통해 No. 1 제품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24-03-20 09:27:16노병철 -
'얼리텍-B' 미국 이어 국내 혁신의료기기 지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는 방광암 조기진단을 위한 체외분자진단법 '얼리텍-B'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혁신의료기기는 기존의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되거나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얼리텍-B는 기술적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기술이 적용돼 우선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향후 제조허가 신청 시 우선 심사를 받게 된다. 얼리텍-B는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방광암 조기진단용 메틸화 바이오마커 'PENK 유전자'의 검출 민감도를 개선시킨 신규 측정기술(LTE-qMSP)를 통해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진단 기법이다. 국제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독립적인 탐색 임상시험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식약처 제조 허가를 위한 대규모 다기관 전향적 확증 임상시험을 완료해 결과 보고서 작성 등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방광암은 미세 혈뇨와 육안적 혈뇨증세를 나타내는 성인의 5~20%에게 발생하는데 이중 방광암으로 진단되는 비율은 낮다. 현재의 방광암 진단은 침습적인 방광경 검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나 이는 침습적이라 순응도가 낮은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얼리텍-B는 비침습적이고 정확한 체외 진단법으로, 방광암 환자의 초기 진단과 더불어 재발 모니터링 등의 다른 사용목적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안성환 대표이사는 "미국에 이어 얼리텍-B가 한국에서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돼 독창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방광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총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진단제품으로 한국 진단 시장에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2024-03-20 09:12:09이석준 -
신인 유망주 집합소 된 '파마리서치 리쥬란 골프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골프단이 KLPGA 투어에서 잠재력을 뽐내고 있는 선수들을 추가 영입하며 최근 입단식을 가졌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파마리서치 리쥬란은 지난해 육성 중심의 골프단 창단에 이어 정규투어 진출의 최대 관문인 드림투어 왕중왕전을 개최하며 유망주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줬다. & 160; 이번에 파마리서치 골프단에 합류해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선수는 2020년 드림투어 왕중왕전 우승과 지난해 정규투어에서 2번의 톱텐을 기록한 정지민2 프로다. 또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두 번의 드림투어 우승을 비롯해 2023년 정규투어에서 3번의 톱텐을 기록한 조혜림 프로와 올해 부분 시드 확보로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활약할 예정인 김보미 프로도 합류했다. & 160; 파마리서치 리쥬란은 앞서 LPGA에 루키로 도전하는 이소미, 성유진 선수도 후원한다. 기존 이주연3, 강채연, 마서영, 윤수아, 김태희 프로를 비롯해 올해 합류한 정지민2, 조혜림, 김보미 선수까지 총 10명의 국내외 여자 프로와 동행한다. & 160;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은 "지난해 파마리서치는 골프단을 창단, 재능 있는 선수들의 희망과 성장을 지원하며 스포츠를 통해 리쥬란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정신을 널리 알렸다. 올해도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160; 정지민 프로는 "KLPGA 선수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리쥬란 모자를 쓰게 돼 행복하면서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낀다. 프로는 결과로 말하는 만큼 파마리서치 골프단의 맏언니로서 멋진 활약과 좋은 성적으로 리쥬란을 더욱 빛내겠다"고 말했다. & 160;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 다. 특히 리쥬란 uv프로텍션밤, uv프로텍션 크림, 스킨프로텍션 마스크는 프로 골퍼들도 사랑하는 선케어 제품이다.2024-03-20 08:51:11이석준 -
제약사 새 사외이사 변호사 '최다'...관료·군인 출신 눈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약바이오기업 50곳 중 32곳이 사외이사 63인의 선임을 예고했다. 신규선임 30명, 재선임 33명이다. 신규선임 혹은 재선임되는 사외이사들은 변호사·회계사·의사 출신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관료 혹은 군인 출신 사외이사도 눈에 띈다. 보령, 전 공군참모총장 선임 예고…국토부·복지부 장관 출신도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50곳 중 32곳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를 신규선임 혹은 재선임한다. 신규선임으로 30명이, 재선임으로 33명이 각각 후보에 포함됐다. 제약바이오기업의 사외이사는 변호사·회계사·의사 출신이 대부분이었다. 다만 최근 들어선 정부 관료 출신 혹은 군인 출신의 사외이사 선임도 늘어나는 양상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보령이다. 보령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60)을 신규 선임한다. 박인호 전 총장은 보령이 최근 신사업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우주 산업에 조언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은 지난 2022년 오너 3세인 김정균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우주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동아에스티, 대원제약, JW생명과학은 정부 혹은 공공기관 출신 인사를 신규 선임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5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서승환(68) 연세대 명예교수를 신규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 출신인 안도걸 사외이사가 지난해 선임 이후 1년 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하면서 그의 빈자리를 또 다른 정부관료 출신으로 메웠다. 동아에스티의 경우 장병원(68) 아주약대 특임교수의 선임을 예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인 장병원 특임교수는 올해 초 제약바이오협회 상근부회장으로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한 바 있다. 그는 최희주(59) 동아에스티 사외이사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희주 사외이사는 보건복지부 실장 출신으로 2018년 선임됐다. 이후 2연임 금지 규정에 의해 재선임되지 않는다. 대원제약은 이동희(61) 전 식약처 기획조정관을 선임한다. 기존에 사외이사로 활동한 손여원(65)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여원 전 평가원장은 지난 2021년 선임된 바 있다. 손여원 전 평가원장은 HK이노엔 사외이사로도 활동 중인데, HK이노엔에선 올해 재선임이 예고됐다. 이밖에 JW생명과학은 김학주(6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을 새 사외이사로 맞이한다. 한독은 박근혜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활동한 정진엽(69)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 변호사 14명·회계사 9명·금융권 8명…의사·교수 각 7명 등 올해 선임되는 사외이사들의 이력을 보면 변호사 출신이 14명으로 가장 많다. 셀트리온과 녹십자, 한미사이언스,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대원제약, 일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파마리서치, 하나제약, 삼천당제약, 알리코제약 등이 사외이사로 변호사를 신규선임 혹은 재선임한다. 이어 회계사 출신이 9명에 달한다. 셀트리온, 녹십자, 동아쏘시오홀딩스, SK바이오팜, 에스티팜, 영진약품 등이 회계사 선임을 예고했다. 이밖에 금융권 출신이 8명, 의사 출신과 교수 출신 각 7명, 관료 출신 6명 등의 순이다. 관료의 경우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의 전 장관이 각 1명, 외교부 제2차관 출신 1명,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 3명 등이다.2024-03-20 06:20:52김진구 -
"그날엔에이스 출시로 빈틈없는 진통제 라인업 구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약사 80.6%는 진통제의 가장 중요한 효능/효과로 '빠른 증상 개선'을, 81.3%는 진통제 효능/효과에 가장 우수한 제형으로 '연질캡슐'을 꼽았다. 데일리팜이 2020년 실시한 약사 904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다. 경동제약이 약사 니즈를 반영한 진통제를 내놓았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연질캡슐 '그날엔에이스'다. & 65279;아세트아미노펜은 중추신경계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한다. 뇌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물질로 알려진 프로스타글란딘 E2의 합성을 억제해 통증과 발열을 낮춰주는 효능도 있다. 그날엔에이스는 연질캡슐로 빠른 증상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리보플라빈 함유로 편두통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경동제약은 그날엔에이스 출시로 빈틈없는 진통제 라인업을 구축했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진통제시리즈를 출시해 '통증=그날엔' 공식을 만들며 시장을 이끄는 리딩 제품으로 자리잡는게 목표다. 박홍규(사진) 경동제약 PM을 만나 그날엔에이스와 경동제약 진통제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신제품 그날엔에이스 출시 배경은 =기존 그날엔시리즈 진통제 라인 강화 측면이다. 시장 니즈를 통해 기존에는 없었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 추가 필요성을 공감했다. -타사(경쟁사) 제품과의 차별성은 =& 65279;그날엔에이스에 함유된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리보프라빈 성분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에 관여하는 COX 경로 억제 ▲중추신경계의 세로토닌 조절 ▲뇌의 열 조절 중추에 직접 작용으로 해열 및 진통에 효과적이다. 리보플라빈은 비타민 B2로 ▲다양한 영양 대사와 다른 비타민 B 생산에 관여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조효소 필수 성분 ▲플라빈 모노뉴클레오타이드(FMN), 플라빈 아데닌 디뉴클레오티드(FAD)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티온의 재생에 관여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연질캡슐로 빠른 증상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리보플라빈 함유로 편두통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고함량이지만 작은 캡슐사이즈로 복용편의성 또한 용이하다. -신제품까지 그날엔라인업은 어떻게 되는가 =& 65279;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성분들이 함유된 '그날엔큐',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그날엔 덱스' 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 리보플라빈등이 함유된 '그날엔 더블유' 감기약 시리즈로 출시된 '그날엔 콜드플러스, 그날엔 코프 플러스, 그날엔 노즈플러스' 등이 있다. 최근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그날엔 에이스'까지 출시해 빈틈 없는 진통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그날엔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 65279;그날엔은 2017년부터 아이유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TVCF,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은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제품을 선택하기까지 회사 측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날엔 모델 아이유를 통한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경동제약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그날엔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밀접한 시선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옥외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강남역 버스쉘터, 디지털 포스터광고, 건대 스타시티 계단광고 등을 통해서다. 또, 이번 그날엔 광고의 경우 더욱 다채롭게 나올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그날엔시리즈는 빈틈없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종 목표가 있다면 =& 65279;통증이 있는 날엔 제일 먼저 '그날엔'을 떠올릴 수 있도록 대표 진통제 품목으로 자리잡고 싶다. 새롭게 출시될 신제품 그날엔에이스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2024-03-20 06:00:19이석준 -
유한양행, 친환경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2월 27일부터 최근까지 본사/연구소/공장에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단과 솜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완성된 인형은 평소 연계 봉사활동을 해오던 보육원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업사이클링 봉사에는 유한양행 직원 136명이 참여했다. 유한양행 직원들은 본인이 소속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을 활용,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국가보호종인 점박이 물범과 범고래 모양의 인형 외피에 솜을 직접 넣고 형태를 잡으며 인형 136개를 완성했다. 또한, 인형을 받는 보육원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인형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편지를 직접 작성해 함께 동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한양행 직원은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보육원 아이들에게도 의미있는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한양행은 임직원들의 봉사문화 확산과 환경 친화적 사내 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과 함께 노을공원 숲가꾸기, 버들생명플로깅,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등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건강한 사람, 건강한 지구, 건강한 지역사회'를 목표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지원, 친환경 활동,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2024-03-19 21:47:14노병철 -
지엘팜텍, 김용일·진성필 각자대표 체제…제제연구 선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기업 지엘팜텍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한미약품 출신 제약 전문가 김용일·진성필 사내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일 신임 대표는 한미약품에서 20년 이상 제제연구센터를 이끌어 오면서 개량신약 제품화에 성공, 국내 개량신약 제제연구개발 1인자로 꼽힌다. 이번에 합류하게 된 김용일 대표는 대표이사와 CTO를 겸직하면서 지엘팜텍의 연구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진성필 신임 대표는 국내 내용 고형제 GMP 최고 전문가로 한미약품에서 품질 및 생산, 대웅제약에서 공장장을 역임했다. 진 대표는 지엘팜텍 경영총괄을 담당하고, 생산 및 호르몬 제품 전용 생산 시설을 갖춘 자회사 지엘파마 대표이사를 겸직하면서 생산성 확대 및 GMP 고도화 등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지엘팜텍은 한미약품 출신의 각 분야 전문가인 각자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연구개발과 자회사인 지엘파마 등의 통합적 시너지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일 대표는 “우수한 연구인력 및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지엘팜텍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제가 연구했던 약물 제형화 연구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엘팜텍이 국내 최고의 개량신약 개발 회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성필 대표는 “품질 및 생산 부문에서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최적화되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엘팜텍과 지엘파마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지엘팜텍은 최대주주가 된 전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의 R&D, 영업, 경영관리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엘팜텍의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체질 개선을 통해 턴어라운드를 목표하고 있다. 더블유사이언스 우종수 대표이사는 “중장기적으로 더블유사이언스-지엘팜텍-지엘파마의 삼각편대를 통해 개량신약 개발-제조-영업 역량 등을 모두 갖춘 국내 최고의 개량신약 선도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 실현을 위한 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비전 제시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개량신약의 부흥기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엘팜텍의 신임 대표이사들과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4-03-19 16:26:08노병철 -
보령 "올해 매출 1조·영업익 850억 전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은 올해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850억원을 전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보령은 지난해 매출 8596억원과 영업이익 68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각각 16.3%와 2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셈이다. 보령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실적 신기록 행진을 기록 중이다. 보령은 지난 2019년 매출 5243억원과 영업이익 391억원으로 동반 신기록을 작성했고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지난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5년새 8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0억원에서 683억원으로 173.5% 확대됐다. 최근 항암제 사업이 높은 성장세를 견인했다. 보령의 작년 항암제 매출은 2170억원으로 전년대비 35.1% 증가했다. 보령의 작년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치료제 시장 매출은 1912억원으로 전년대비 12.3% 늘었다.2024-03-19 15:55:44천승현 -
상장제약 5곳 중 2곳 사내이사 교체…경영 쇄신 바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약바이오업계에 경영 쇄신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50곳 가운데 20곳에서 31명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예고했다. 종근당홀딩스와 대웅제약, JW홀딩스는 대표이사가 일부 혹은 전원 교체된다. 휴온스와 삼진제약의 경우 각각 오너2세와 3세가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진 전면에 나선다.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사이언스는 새 이사진의 윤곽이 안갯속이다. 오는 28일 정기주총에선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등 현 이사진이 제안한 후보들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등 주주 제안 후보들 중 회사를 이끌 경영진이 정해질 전망이다. 20개 제약 사내이사 31명 신규 선임…종근당홀딩스·대웅제약, 대표 교체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50곳 가운데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예고한 기업은 20곳에 달한다. 이들은 총 31명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종근당홀딩스와 대웅제약, JW홀딩스는 대표이사의 일부 혹은 전면 교체가 예고됐다. 종근당홀딩스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2인의 사내이사가 동시에 교체된다. 새 경영진은 외부에서 발탁했다. 최희남(64)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과 이희재(53) 전 CJ주식회사 부사장이다. 최희남 의장은 국제통화기금 상임이사와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희재 전 부사장은 CJ그룹에서 활동하는 동안 M&A팀장으로 굵직한 인수합병을 성사시킨 이력이 있다. 기존에 기획·재경 총괄 업무를 맡았던 김태영(66) 대표이사 부사장과 지속가능경영실장을 맡았던 최장원(62) 전무는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 다만 이번 주주총회에 재선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대웅제약에선 지난 6년 간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전승호(49) 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그와 함께 대표이사로 재직한 이창재(47) 사장은 올해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되지만, 한 차례 연임된다. 전승호 사장의 공백은 박성수(48) 부사장이 채울 전망이다. 향후 이창재·박성수 각자대표 체제가 유력하다. 이와 함께 박은경(41)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이 사내이사 자리를 채운다. 박은경 본부장은 2010년 대웅제약에 인턴으로 입사한 이후 PM1팀장, 소화기사업팀장, 마케팅2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대웅제약 등기·미등기 임원 13명 중 가장 젊다. JW홀딩스에선 한성권(67)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된다. 그는 2018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6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다만 올해는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 JW홀딩스는 차성남(67) JW생명과학 대표이사와 나숙희(55) JW홀딩스 JW경영기획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휴온스·삼진, 오너 2·3세 전면에…셀트리온·대원도 연초 후계구도 강화 휴온스와 삼진제약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오너 2세 혹은 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선다. 휴온스에선 오너 3세이자 윤성태(60) 휴온스 회장의 아들인 윤인상(35) 휴온스글로벌 전략기획실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윤인상 실장은 지난해 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핵심사업을 담당하는 휴온스 사내이사로도 선임된다. 제약업계에선 경영권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진제약은 공동 창업주 조의환(83) 회장과 최승주(83) 회장의 2세인 조규형(49)·최지선(47)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올해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된 조의환·최승주 회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 조의환 회장의 차남과 최승주 회장의 차녀가 각각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2세 경영이 본격화한다는 분석이다. 이들에 앞서 장남 조규석(53) 사장과 장녀 최지현(50) 사장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 이로써 삼진제약 사내이사 5인은 전문경영인인 최용주(67) 대표이사 사장과 오너 2세인 조규석·조규형 형제, 최지현·최지선 남매로 구성된다. 서정진(67) 셀트리온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40)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은 통합셀트리온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그는 지난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간 합병 이후 통합셀트리온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당시 셀트리온은 기우성(61) 단독대표 체제에서 기우성·김형기·서진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대원제약은 오너3세인 백인환(40) 사장이 올해 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원제약은 지난 1월 1일부로 기존 백승호(68) 회장·백승열(65) 부회장 각자대표 체제에서 백승열 부회장·백인환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3연임…녹십자, 사내이사 2인 신규선임 유한양행은 지난 15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열홍(65)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열홍 사장은 작년 3월 유한양행에 합류한 이후로 지난 1년 간 미등기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김열홍 사장은 같은 날 재선임된 조욱제(69) 대표이사 사장·이정희(73) 이사회 의장 등과 사내이사로서 3년간 회사 경영을 맡을 전망이다. 고려대 암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그는 향후 유한양행의 R&D 부문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임기가 만료된 이병만(66) 부사장은 재선임되지 않았다. 종근당은 김영주(60) 대표이사 사장의 재선임이 결정됐다. 그는 2015년 대표이사로 임명된 뒤 3연임에 성공했다. 김영주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이동하(50) 종근당 기획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기존에 사내이사로 활동했던 구자민(60) 재경담당 상무는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 녹십자는 허은철(52) 대표이사가 재선임된다. 여기에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선 정재욱(60) R&D부문장과 신웅(52) QM실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을 역임한 정재욱 부문장은 향후 R&D 분야에서, 녹십자 화순공장장으로 활동한 신웅 실장은 생산 분야에서 각각 회사 경영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과 발을 맞추던 남궁현(56) 국내영업부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 JW중외제약은 이경하(61) 회장이 재선임된다. 박찬희(55) C&C 신약연구소 대표이사가 JW중외제약의 새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기존 사내이사인 김진숙(59) 마케팅본부장은 재선임되지 않는다. 일동제약은 윤웅섭(57) 대표이사 부회장의 재선임이 예고됐다. 그와 함께 사내이사로 활동하던 신아정(39) 법무실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았다. 대신 최규환(62) 일동홀딩스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주요 오너 사내이사 재선임 유력…한미사이언스 이사진 안갯속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기업들도 적지 않다. 보령은 오너 2세인 김은선(66) 회장을 재선임한다. HK이노엔은 곽달원(64) 대표이사 사장과 윤상현(50) 기타비상무이사 부회장의 임기가 나란히 만료되는데, 두 사람 모두 연임될 전망이다. 동국제약은 권기범(57) 회장의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된다. 권기범 회장은 재선임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53) 대표이사 사장과 CFO로 활동 중인 고승현(49) 상무이사가 재선임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57) 대표이사 사장과 김훈(57) 글로벌 비즈니스 대표가 나란히 재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환인제약 이광식(77) 대표이사 회장, 고진업(72)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부회장, 김태영 경보제약(66) 대표이사 사장, 조용준(58)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이원석(47) 대한뉴팜 대표이사 사장, 김상진(59) 삼일제약 대표이사 사장, 전인석(50)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재선임된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이들과 정반대 상황이다.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28일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제안 후보 6인과 주주제안 후보 5인을 두고 표 대결을 벌인다. 결과에 따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 혹은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한미약품그룹 경영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미약품은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임기가 만료됐지만, 재선임되지 않는다.2024-03-19 12:10:3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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