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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판도변화…'데일리요법제' 두각동아 저용량 제품 런칭시 시장변화 가속화될듯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저용량 데일리요법제와 국산제품의 약진이 눈에 띤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점유율에서 변화조짐이 뚜렷이 나타났다. 국내 시장성장을 이끌어온 ‘ 비아그라’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한 반면, ‘ 시알리스’와 ‘ 자이데나’는 각각 30%와 20%대로 한단계씩 올라섰다. 실제 ‘비아그라’는 올해 2분기 41.4% 점유율을 보였지만, 3분기에는 38.8%로 6.2%p 가량 떨어졌다. 이에 반해 ‘시알리스’는 같은 기간 28.6%에서 30.2%로 5.5%p, ‘자이데나’는 19.8%에서 20.7%로 4.5%p 가량 각각 상승했다. 특히 ‘시알리스’의 성장은 올해 1월 새로 출시된 저용량 데일리요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알리스' 5mg 저용량 제품은 2분기 8억원, 3분기에는 9억원 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레비트라’와 ‘야일라’, ‘엠빅스’ 점유율은 3%대 수준을 유지했다. 릴리 측은 이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비아그라를 제치고 시알리스가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현재 28개국)가 속속 늘고 있고 프랑스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70%대에 육박한다”면서 “한국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동아제약은 데일리요법에 대한 ‘자이데나’ 2상 임상에 성공했다고 해외 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자이데나’ 저용량 임상제품이 수년내 런칭될 경우 데일리요법에 의한 급속한 판도변화가 예상된다.2009-11-24 12:20:24최은택 -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오세윤씨‘제 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오세윤(70, 은혜산부인과 건강상담의/서울 강남구)씨가 선정됐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오세윤씨의 수상작은 오래된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옛 은사(故 장기려 교수)를 떠올리며 추모하는 '방학동 은행나무'. 금상은 매일 아침 병원에 방문하는 할머니를 보며 어릴 적 할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을 추억하게 되는 '할머니의 새벽'의 문인희 원장(비전 이비인후과/서울 강서구)이 받았다. 은상은 촌각을 다투는 외과의사로 가장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지만 묵묵히 내조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은 '내 아내는 사모님'의 조광욱씨(부천 성가병원 신경외과/경기도 부천)가 수상했다. 동상에는 세포치료 연구를 위한 실험 동물인 원숭이의 눈물을 보고 느낀 연민의 감정을 담은 '눈물의 의미'의 김강석 공보의(보건복지부 산하 바이오 이종장기개발 사업단)과 꽃동네 봉사활동을 하며 마주친 환자들을 통해 인술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고맙습니다, 의사선생님'의 김부영씨(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인천 부평구)가 각각 선정됐다.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약 2 달간 총 130여 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조한숙)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24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된다. 심사를 주관한 한국 수필문학 진흥회의 조한숙 회장은 “의술이 기술의 단계를 넘어 인술이 되기 위해서는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소재 발굴뿐 아니라 언어적 표현에도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한다면 더욱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11-24 11:24: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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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3기 기술마케팅 전문가 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조합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기술마케팅 아카데미/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혁신과 사업개발 전략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과정'으로, 사업개발 역량에서부터 연구개발경영, 지적재산권관리, 규제업무(Regulatory Affairs), 헬스 경제(Health Economics) 등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이 교육 이수자들을 중심으로 향후에는 한국 팜 라이센싱 커뮤니티를 구성,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해외 라이센싱 담당자들과 정기적인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 참석대상은 제약 및 바이오텍기업, 대학과 출연연구기관에서 기술이전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접수기관은 내달 11일까지, 연구조합(www.kfda.or.kr) 홈페이지에서 교육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525-3109)나 이메일(hrjeong@kdra.or.kr)로 보내면 된다.2009-11-24 10:02:0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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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카톨릭대 연구교류 협약 체결한국신약개발조합(회장 이강추)과 카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신약개발 분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조합 측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의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이용으로 산학협력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2009-11-24 09:44:50이탁순 -
50세 이상 타깃 '센트룸실버' 국내 출시한국와이어스는 50세 이상 노장년층을 위한 멀티 비타민 ‘센트룸실버’를 내달 1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국인의 일일 권장량에 맞춰 제조된 기존 ‘ 센트룸’에다 50세 이상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함량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해 리뉴얼됐다. 우선 노화로 인한 활성산소 증가를 억제시키기 위해 베타카로틴, 비타민 C.E 등 항산화 비타민의 함량을 높였다. 또 에너지 생성에 반드시 필요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춰주는 비타민 B군도 강화했다. 회사 측은 “50세 이상이 되면 영양 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식욕 저하로 인해 섭취량도 적어져 인체 영양밸런스가 변화하기 쉽다”면서 “센트룸 실버는 과학적으로 구성한 성분뿐 아니라 하루 한 알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복용이 간편하다”고 말했다.2009-11-24 09:40:16최은택 -
유나이티드, "세계적 회사로 발돋움하자"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충남 연기군의 연기예술문화회관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창립기념식은 공장 및 연구소가 위치한 충남 연기군의 연기예술문화회관에서 치러졌으며, 본사와 공장, 관계사 등 전 임직원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공장 총무팀 이건우 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덕영 대표이사의 축사와 장기근속자 포상,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지난 9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아시아로부터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2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도 포함됐다. 강덕영 대표는 축사를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20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이토록 성장한 것은 임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며 “세계적인 제약사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양혜경 교수를 비롯하여 소프라노 정수경,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윤경, 연세대학교 남성 중창단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2009-11-24 09:11: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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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한원준 이사 '생산기술공로상'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 한원준 이사가 지난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09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생산기술공로상'을 수상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국약제학회는 국산 의약품의 생산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한이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원준 이사는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생산부 직원들과 기쁨을 나누며, 항상 믿음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에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약제학회(회장 이승진)는 약제학의 발전을 위해 지난 1971년 설립돼 학문 분야 및 제약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2009-11-24 09:03:11이현주 -
동성제약, 신기술 무향료염모제 중국수출동성제약은 지난 11월 18일 중국시장에 염모제 20만불 수출했다 이번 염모제 수출은 동성제약 중국지사인 상해한몽유한공사(총경리 김영진)을 통해 수출하게 되었다. 수출품목은 모발손상이 없는 중성염모제 ‘오마샤리프 마일드칼라크림’으로 동성제약이 개발한 무향료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동성제약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2007년 중국지사 상해한몽유한공사를 설립하여 중국의 대형마트인 이마트, 하요뚜어 등 90여개의 대형마트 및 상해내 백화점에서 고가제품인 오마샤리프화장품 판매를 추진해오고 있다. 2010년초 60초염모제‘오마샤리프 프레스토칼라크림’과 오마샤리프 테이크5 칼라크림‘등 염모제 4종을 40만불 수출계약을 맺었다. 동성제약은 중국시장에 화장품과 모발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런칭할 계획으로 중국지사를 통해 한층 강화된 영업정책을 펼치고 있다.2009-11-23 14:36:28가인호 -
"제약, 연말 의료계 협찬요구 응하지마라"제약업계가 연말연시 의료계 행사 협찬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제약사들의 유통부조리행위는 업계를 공멸로 이끄는 길이라며 연말연시 스폰 요구에 응하지 말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제약협회는 23일 전회원사에 공문을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의약관련 단체 및 의료인의 송년모임 스폰서 요구 등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 마케팅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협회는 정부가 지난 8월부터 유통문란약제 약가인하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의약품 가격 및 유통투명화 T/F’를 구성하여 제도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하여 검· 경, 식약청 등에서도 의약품 시장에 대한 감시 및 조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제약기업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영업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것. 특히 영업· 마케팅 예산 삭감, CP 담당자 결재 의무화, 영업 현장에 대한 내부감사 강화 등을 통해 유통 부조리를 차단하는데 전사적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제약사들의 노력이 새로운 유통질서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 회사별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CP교육 및 공정경쟁규약 준수 교육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유통 부조리는 회사의 문제를 넘어 제약업계를 공멸로 이끄는 길임을 분명히 인식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의약관련 단체 및 의료인의 송년모임 스폰서 요구 등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 마케팅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2009-11-23 11:22: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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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93곳, 저가구매 중단 청와대에 탄원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도입 저지를 위한 제약업계의 공동대응이 본격화됐다. 제약협회가 제약사 93곳이 연대서명한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한 것. 제약협회는 지난 20일자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입을 중단해 줄 것을 93개 제약사의 연명장과 함께 청와대에 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그동안 줄곧 ‘결정 된게 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한 바와 달리 지난 19일 규제개혁위원 및 관계장관 합동회의에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신성장동력 추진을 위한 41개 의약분야 과제에 포함시켰다는 것. 사실상 제도 도입을 공식화한 것이라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업계는 이와관련 20일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약산업의 미래가 이 제도에 달려 있다고 볼 때 산업보다는 보험재정 절감만을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가족부와의 대화가 어렵다고 보고 청와대에 직접 탄원하게 됐다는 주장이다. 제약협은 이미 보험재정을 절감하기 위한 다양한 약가인하제도가 시행되거나 도입 중에 있어 국내 제약산업의 위축이 확연히 예측되는 상황에서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국내 제약산업을 일거에 몰락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정책결정이라고 탄원서를 통해 강하게 주장했다. 여야 보건복지위원들도 반대하고 있으나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국회 통과 절차마저 회피하며 무리하게 시행하려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협회는 탄원서에서 따라서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를 보류하고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요청했다.2009-11-23 10:43: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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