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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진 장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육성해야"신임 복지부 장관이 재정 안정화와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균형있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제약협회는 9일 '새 장관에게 바란다'는 자료를 통해 "진 장관은 그 간 펼쳐온 의정활동의 경험과 사회복지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살려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제약협은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산업이 성장함으로써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선진국 진입을 문턱에 둔 우리나라가 고용 없는 성장의 고리를 끊고 발전하려면 부가가치가 높으면서 일자리도 많이 창출하는 선진국형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산업은 고용창출 효과가 높으면서 고용의 질도 우수하기 때문에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 협회는 그동안 국민건강보험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온 제약산업에 대한 배려가 미흡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진수희 장관께서는 건강보험 재정건전화와 제약산업 육성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있는 정책을 펼쳐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2010-08-09 14:41:09가인호 -
조아제약, 인간성장호르몬 복제돼지 생산조아제약이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아제약약은 지난해 1월부터 농촌진흥청 국책연구사업 '바이오그린21' 일환으로 유즙에서 인간성장호르몬(hGH)을 분비하는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과 hGH의 분리정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조아제약은 9일 최근 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조아제약은 이 연구에서 형질전환 세포주라인을 구축하고 복제수정란의 생산효율과 형질전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새로운 형질전환 벡터를 이용한 이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7월 인간성장호르몬(hGH)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2마리를 생산하게 됐다. 이에따라 조아제약은 인간성장호르몬 의약품 상업화를 위해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조아제약은 이와 별도로 진행 중인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이용한 EPO 의약품 연구에서는 지난해 태어난 1세대 형질전환 복제돼지 2마리(수컷 2마리)와 올해 태어난 2세대 형질전환 복제돼지 28마리(수컷 13마리와 암컷 15마리)의 유즙으로부터 EPO의 추출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인간성장호르몬(hGH; Human Growth Hormone)이란 대뇌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서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인간성장호르몬은 키 성장이 멈춘 뒤에도 60세 전후까지 지속적으로 분비되면서 지방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등 인체의 신진대사와 노화, 비만,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필수 호르몬이다. 최근에는 노화와 관련해서 성인용 성장호르몬에 대한 수요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매년 10% 내외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성장호르몬의 국내시장규모는650억원(2008년 기준)에 달하며, 세계시장규모는 약28억 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2010-08-09 14:37:1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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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심혈관계 질환 적응증 추가 획득고지혈치료제 '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심혈관계 적응증을 추가했다. 또 소아 환자의 콜레스테롤 조절 적응증도 인정 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식약청으로부터 심혈관계 위험 감소에 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피터(JUPITER)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한 심혈관계 질환 위험 감소효과에 대해 국내 적응증을 획득한 것. 회사측은 이로써 콜레스테롤 조절,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등을 포괄한 유일한 스타틴 제제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소아 적응증을 추가한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주피터 임상은 심혈관 질환 경험이 없고 LDL-C(나쁜 콜레스테롤)가 높지 않지만 hsCRP가 높은 비교적 건강한 사람의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를 보여준 연구다. 회사측은 전세계 1만7000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 결과 크레스토20mg을 복용한 환자들의 심근경색 위험은 54%(p=0.0002), 뇌졸중 위험은 48%(p=0.002), 동맥혈관재형성술 위험은 46%(p2010-08-09 10:33:25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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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제약사 취업·면접 성공노하우 듣는다"다국적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YBM어학원과 손잡고 취업 공개강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외국계 제약회사 취업, 면접 노하우와 면접 스타일링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다.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특강은 10일 YBM어학원 신촌점, 12일 강남점, 17일 e4u 종로점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4시에 진행된다. 1부 강의에서는 GSK 인사 담당자가 '외국계 제약회사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입사시 필요한 영문이력서 작성법 및 영어면접 다빈도 질문 등 정보를 제공한다. 2부에서는 YBM의 취업 영어전문 강의를 맡고 있는 크리스틴·이민하·이세영 강사가 실전 영어면접 표현법을 지도하며, 3부에서 스타일 칼럼리스트 피현정 대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면접 전 스타일링 체크 포인트'를 강의하기로 했다. 한편 강의 후 퀴즈를 맞춘 참가자에게는 YBM 한 달 수강권, 크리스피도넛 쿠폰 등 선물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YBM어학원 홈페이지(ybm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0-08-09 09:47:4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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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전방위 단속에 덜미…제약, 줄줄이 약가인하대전·포천지역 리베이트 사건연루 제약 '살얼음판' 국내 9개 제약사는 현재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의료기관과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다가 덜미가 잡혀 약가인하 처분 도마에 오른 업체들이다. 복지부는 의약품 거래과정에서 만연한 리베이트를 엄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이른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를 지난해 8월 도입했다. 이 제도 시행이후 리베이트 행위와 연계된 보험약은 최대 20%, 1년이내에 같은 행위로 다시 적발된 경우에는 50%를 가중해 44%까지 약값이 인하된다. 보험약가 인하는 해당 제약사의 기대매출 손실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공포와 위기감은 극에 달했었다. 당시 제약사들이 약국과 중소병원 직거래를 철수하고 지방영업소와 거래 도매업체들을 상대로 전국 순회교육에 나서는 등 새 제도의 사정거리를 피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했던 이유다. 무엇보다 ‘시범 케이스’만은 피하고 보자는 게 제약업계의 속내였다. 리베이트 약가인하 전무…'요란한 수레' 속단은 금물 하지만 새 제도의 실적은 초라했다. 지난 1년간 리베이트 제공혐의로 약가가 인하된 제품은 단 한품목도 없었다. 그렇다고 ‘요란한 수레’라는 속단은 금물.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데일리팜 기자와 만나 “경찰로부터 리베이트 조사결과를 건네받아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리베이트 수수혐의로 전현직 공보의 등 의사 7명과 제약사 영업사원 12명이 적발된 철원지역 조사결과와 같은 혐의로 제약사 영업사원 21명과 제약사 1곳이 덜미를 잡힌 대전경찰서의 수사자료다. 이 관계자는 “두 지역의 리베이트 조사내용에 지난해 8월 이후 리베이트 수수내역이 포함돼 있다”면서 “첫번째 약가인하 사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는 두 지역 외에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광주지검과 공정위 조사, 부산북부경찰서, 국세청 등을 포함해 십수건에 달한다. 이미 조사를 받았거나 처벌을 받은 제약사 품목들이 약가인하 선상에 속속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복지부 담당 사무관도 이 때문에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적용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태풍은 올해 하반기부터 제약사들을 강타할 것으로 관측된다. '투아웃제' 등 리베이트 약가인하 업그레이드 한창 다른 한편으로 유통질서 문란약제에 대한 급여조정은 제도시행 1년만에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리베이트로 상한금액을 조정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다시 적발된 품목을 급여목록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오는 10월 시행목표로 법령개정 중이다. 해당 품목은 삭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재등재도 할 수 없게 이중차단막이 쳐진다. 복지부는 새 업그레이드 버전과 관련 “사업자단체들이 공정경쟁규약을 운영하고 투명사회협약까지 체결하면서 자율시정을 시도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았다”면서 “정부개입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강화된 리베이트 규제장치는 제약사들이 스스로 자초했다는 것이다. 또한 “오는 11월 시행되는 쌍벌제와 보험약가 인하 및 급여삭제를 병행함으로써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필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결국 강력한 처벌을 앞세워 제약사들의 변화를 유인하겠다는 예방적 목적이 저변에 깔려있는 셈. 같은 맥락에서 복지부는 최근 검경, 공정위, 국세청 등 사정당국과 조사결과를 연계해 리베이트를 일벌백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한 바 있다. 쌍벌제 시행이후 '자율협약', 관련 고시로 흡수폐지 유통질서문란 약제 급여조정 기준은 또다른 변신도 예고한다. 현재는 의약품 채택이나 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요양기관이나 의약사에게 금전, 물품, 향응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와 연계된 약제를 조정대상으로 삼으면서 일부 예외범위를 두고 있다. 제약협회와 KRPIA가 합의한 ‘자율협약’에서 허용한 행위는 조정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이다. 이 ‘자율협약’은 지난달 5일에는 명절선물을 허용범위에서 제외하는 등 대폭적인 손질이 이뤄지기도 했다. 하지만 쌍벌제 하위법령 시행에 맞춰 ‘자율협약’은 폐지되고 리베이트 허용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고시로 흡수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규칙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아직은 유동적”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상 흡수폐지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쌍벌제 시행이후 약가인하 대상 약제 기준은 형사처벌을 받은 제약사 제품이 될 공산이 커졌다. 유통질서 문란 약제 급여조정 제도는 이렇게 단 한번도 위력을 발휘하지 않은 상태에서 '버전업' 중이다.2010-08-09 06:50:18최은택 -
신약개발연구조합, 새로운 R&D 종합거래 장 마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내달 15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에서 '2010 Tech-Trans Fair in Pharma & Bio'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학 Lab(연구실)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만날 수 있는 장이다. 참가 대상은 대학 우수 Lab과 협력을 원하는 제약(Pharma)/바이오(Bio) 관련 기업으로서 ▲공동연구 파트너십 형성을 희망하는 기업 ▲대학의 보유기술의 이전 및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 등이다. 행사 주요 내용은 ▲대학의 우수 Lab 핵심 연구역량 및 사업화기술에 대한 발표 ▲대학 우수 Lab 발표회는 참가 Lab에 대해 발표시간 배정 ▲대학 우수 Lab 및 제약&바이오(Pharma&Bio) 관련 기업 간 공동연구, 기술이전, 합작투자에 대한 상담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상생관계 구축 등이다. 여재천 상무이사는 "기존 수요자(기업)와 공급자(대학) 간 인식격차와 상호불신으로 산학협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실용 가능한 핵심기술과 우수 연구역량을 보유한 대학의 Lab과 기업의 직접적인 만남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여 상무이사는 이어 "때문에 이번 행사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구체적인 협력이 이뤄지는 장"이라면서 "대학의 우수 Lab이 공동연구, 기술이전, 합작투자 제안이 가능한 산학협력의 모든 R&D역량을 보여 줄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도 행사에는 전국 18개 대학 28개 우수 연구실(Lab)이 참가, 37개 수요기업과의 총 129건의 상담을 통해 명지대학교, 충남대학교 연구실에서 기술이전계약 4건, 공동연구계약 1건 등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2010-08-06 08:59:1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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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주문·배송방식 변화 모색…도매거래 중단 시사일부 국내 제약사에서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을 앞두고 직거래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체를 공유하지 않을 경우 인력비, 물류비 등 부대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최소 비용이 들어가는 선에서 직거래를 검토하고 있는 제약사가 늘고 있는 것. 그 대표적 사례로 주문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받고, 배송과 창고 문제는 의약품 3자 물류 서비스가 가능한 유통업체를 통하면 된다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직거래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이 인력부분과 전국 유통망 형성 문제"라면서 "최근에는 창구 관리 인력 정도만 보강하면 되는 전자상거래 도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약사 이외에도 H제약은 도매상들에게 의약품 주문시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B제약 등은 전자상거래를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상거래 도입을 넘어 배송업체 또한 물색하는 등 직거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제약사도 있다. 한 중소 제약사 관계자는 "의약품 보관과 취급이 까다롭기 때문에 유통에 어려움이 있지만, 3자 물류 서비스로 유명한 Y유통업체는 주사기 냉장보관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이 유통업체는 배송시 정직원이 배송차량에 동승하는 2인 배송체계로 운영, 더욱 신뢰가 간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된 기존 사례를 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A도매업체 관계자는 "여기저기서 제약사 직거래 소문이 나도는 데 전자상거래 역시 마찬가지다. 전자상거래를 직거래로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도 "다만 종합병원급은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지만, 약국의 경우 제약사와 더욱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지는 문제인 만큼,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우려를 표했다. 자칫 매출에 큰 타격을 입거나 매출이 아니더라도 경영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고, 가장 큰 문제는 현실적으로 이를 제어하거나 막을 방법이 없어 지켜볼 수밖에 없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2010-08-06 06:47:20이상훈 -
'베시케어' 등 신약 5품목 약가협상 줄줄이 대기과민성방광치료제 ' 베시케어정'이 등재 2년여 만에 사용량 연동 약가협상에 나선다. 경구용 혈액응고저지제 ' 자렐토정'은 약가협상 실패 경험을 딛고 급여 관문에 재도전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험등재를 노리는 신약들의 약가협상 기일이 확정된 가운데, 품목별 등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중 한국아스텔라스의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정'이 이달 27일 등재 여부를 확정 짓는다. '베시케어정'은 지난 2007년 말 등재됐으나, 등재 2년 7개월여 만에 등재당시 예상 사용량의 30%를 초과해 약가조정 협상을 벌이게 됐다. 약가협상지침에서 의약품 등재 이후 매 1년마다 등재 당시 예상사용량의 30% 초과 여부를 모니터링하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 지난 6월 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한 신약들은 내달 13일 최종 협상 대기 명단에 올라 있다. 먼저 바이엘쉐링의 경구용 혈액응고저지제 '자렐토정'의 협상 성사 여부가 눈길을 끈다. '자렐토정'은 지난 3월 약가협상에 실패한 뒤 급여평가 절차를 되밟았다는 점에서, 이번 기회에 합의점을 찾을 지 주목된다. 이외 한국와이어스의 장기이식 거부반응 예방제 '라파뮨정'과 부광약품의 정신신경용제 '로나센정', 대웅제약의 욕창·화상치료제 '피블라스트 스프레이'도 막판 협상을 앞두고 있다.2010-08-06 06:47:04허현아 -
베링거, 천식치료제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베링거인겔하임이 새로운 천식치료제의 국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2상 임상을 진행중인 신규 치료제의 국내 임상에는 서울성모병원 등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신규개발중인 천식치료제 BI 671800와 관련된 두 가지(1268.16/1268.17) 임상시험을 북미, 호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국내 임상 피험자를 9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268.16 연구는 만 18세~65세 성인으로 40세 이전에 천식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1268.17 연구는 만 18세 ~ 65세 성인으로 40세 이전에 천식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최소 3개월 동안 천식 조절제를 투여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계획됐다. 참여기관은 서울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충북대병원, 한림대평촌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원주기독병원 등이다. 임상연구 참가자에게는 연구기간 중 시험약 응급약물, 소정의 교통비, 해당 의료기관 의료진의 진찰과 상담, 검사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문의는 02-2259-4156로 하면 된다. 한편 참여 병원들은 올해 4월부터 관련 신약 임상연구를 진행해 왔다.2010-08-05 10:08:37허현아 -
제약산업 기술사업화 전문가 양성 단기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약산업 및 바이오테크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전문가 양성을 위한 ‘The Entrepreneurship Boot Camp 2010’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 국내 제약기업, 바이오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첫 번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제약산업 등 보건산업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전문가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를 고려, 글로벌 기술사업화 무대에서 라이센싱, 투자,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추고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총 4개 세션에 걸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www.biokorea.org)를 참조하면 된다. 여재천 상무이사는 "제약산업 및 바이오테크분야의 혁신생산성제고의 핵심은 R&D에서의 성공이 아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R&D성과 도출에 있다"며 "R&D성과 도출은 In-House 역량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소싱 기반 Open Innovation 활동 성패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2010-08-04 20:29: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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