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넬생과, 치아미백제 '비화이트' 첫 수입물량 매진슈넬생명과학(대표이사 이천수)이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약품 QOL(Quality Of Life)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은 미국 오라텍사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는 치아미백제 '비화이트' 초도 수입 물량 전량을 출시 한 달 만에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아 구조는 변하지 않고 치아 내부의 색상만 밝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에는 치과에서만 사용됐던 것으로 치과를 방문하지 않고도 치아미백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최근 치아미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QOL 제품으로 이달 초 발매한 여성갱년기 치료제 '프로멘실'도 국내 시장진입에 성공,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호주 노보젠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의약품으로 전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천수 대표는 "비화이트가 국내 시장에서 반응이 뜨거워 현재 2차 수입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멘실에 이어 다양한 QOL제품 개발로 시장 내 제품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5-20 14:30:28이상훈 -
휴온스, 동아제약 '베스타제' 수탁 생산코스닥 중견 제약사 휴온스의 의약품 수탁생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소화제 '베스타제' 수탁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달부터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베스타제 당의정을 포함해 총 3개 의약품에 대한 수탁생산을 시작한다. 동아제약의 베스타제는 훼스탈(한독약품), 닥터베아제(대웅제약) 등과 함께 국내 3대 소화제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수탁생산은 전량 충북 제천 신공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 공장은 유럽과 미국 진출을 위해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설비 기준) 수준의 첨단 생산 시스템을 완비, 향후 수택생산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온스는 현재 환인제약, 한림제약 등 60여개 제약사 100개 품목을 수탁생산하고 있다. 한편 휴온스 제천 공장은 4만6,323㎡(1만4,012평) 대지에 지상 3층(연면적 1만3,322㎡) 규모로 연간 2억3000만개의 주사제와 3억8500여만개의 정제형 알약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에는 미국 FDA를 통해 앰플형 생리식염수 생산에 대한 승인도 획득했다.2011-05-20 12:32:34이상훈
-
국내제약 상반기 완제의약품 수출계약 '봇물'국내 제약사들이 상반기 완제의약품 수출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국내사들의 해외 공략은 원료나 기술 수출 등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체결되고 있는 수출 계약은 완제의약품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완제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곳은 한미약품, SK케미칼, 삼진제약, 대웅제약, 보령제약 등이다. 한미약품은 미국 머크(MSD)와 복합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에 대한 2차례의 수출 계약을 통해 30개국으로 완제품을 수출 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의약품 중에서는 최초로 세계적 다국적제약사인 미국 머크와 국내시장 공동 판매 및 아시아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SK케미칼은 사우디 S.C.P와 소염진통 패취제 '트라스트'의 사우디 현지 판매계약을 맺은 바 있다. SK케미칼은 1999년 국내 최초로 EU 지역에 오메드를 완제 의약품으로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EU, 미국, 남미,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호주 등 세계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항혈전제 플래리스 완제품에 대한 필리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필리핀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및 중미지역 국가에 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란 헬스케어그룹인 오미드 다루사와 3년간 170억원 규모에 달하는 액상 성장호르몬제 '케어트로핀'과 호르몬요법제 '루피어' 해외진출을 확정했다. 대웅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이라크 등에도 제품 등록을 진행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중동 주요 시장까지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멕시코 의약전문 기업인 스텐달사와 카나브 독점 판매 및 완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 보령제약은 내년부터 카나브 완제품 1600만달러를 수출하게 되고, 로열티 등을 합산할 경우 예상 수익은 2260만달러에 달한다. 카나브 수출을 계기로 중남미 지역,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및 유럽 등으로 진출해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은 2013년 발매예정인 카나브 이뇨제 복합제에 대한 추가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더 큰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2011-05-20 12:29:52최봉영 -
일동 상반기 정기공채, 20일부터 인터넷 접수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반기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영업, 기획, 법무, 홍보, 정보지원, 구매, 해외사업, 위수탁사업, 개발, 품질보증, 약리연구 등이다. 각 해당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영업부문의 경우 학군장교(ROTC), 정보지원은 RFID/USN 기술자격 검정 취득자, 약리연구는 해외 신약개발연구 경험자 및 해외학위 소지자에 대해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5-20 10:56:20가인호
-
LG생명과학, 소아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 전달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 암센터에서 치료중인 어린이 암환자 및 가족 50여명을 초청했다. LG는 소아암 환자와 함께 최근 즐기면서 배우는 체험과학관으로 리뉴얼 개관식을 가진 LG사이언스홀 견학과 한강 유람선 승선 등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암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에게 생명과학 등 소개 및 체험을 통해 암은 극복 가능한 질환임을 상기시켜 주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국립암센터와 LG생명과학이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암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인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게하고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사회공헌 활동차원에서 진행됐다.2011-05-20 08:38:06가인호 -
리베이트-약가인하 연동제, 막상 현실 되니…리베이트 약가인하 연계제도의 파괴력이 현실로 드러났다. 7개 제약사는 시작에 불과하다. 다른 자료들도 속속 복지부에 도착하고 있다. 리베이트 약가인하제도가 처음 도입됐던 지난 2009년 8월, 제약업계는 가장 강력한 약가인하 사후장치가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었다. 상한선을 20%로 정했지만 공정위 조사 등을 통해 드러났듯이 부당금액 비율이 20%를 넘는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었다. 한마디로 상한선 자체가 약가인하 폭이 될 수 있다고 당시 제약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19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된 131개 품목 중에서도 32.8%인 43개 품목이 이 상한선에 걸렸다. 적발된 품목 10개 중 3개 이상의 리베이트률이 20%를 넘어섰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제약업계에 부담이 되는 부분은 낙폭이 크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청구액이 100억원 넘는 주력 품목들의 가격이 하루 아침에 20%나 인하된다면 해당 제약사에게 가해질 하중은 상상 이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날 약가인하 대상에도 이런 품목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는 조만간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제도의 위력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데서 제약업계의 근심은 더 클 수 밖에 없다. 실제 다른 리베이트 사건 수사결과가 복지부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건수는 밝힐 수 없지만 경찰 자료들이 넘어오고 있다. 취합되는 대로 분석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첫 적용대상 약제 선별과 인한율 산정에 2년 가량이 소요됐지만 최근 복지부가 세부운용지침을 마련했기 때문에 후속 사례를 정리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예견했던 일이지만 막상 현실화되니 당황스럽다. 금전적 피해 뿐 아니라 도덕적 멍에도 뒤집어 쓰게 됐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7개 제약사 중 일부 업체는 약사법 위반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조만간 별도 업무정지 처분도 받게 된다.2011-05-20 06:49:54최은택 -
강덕영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해외민간대사 위촉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해외민간대사로 위촉됐다.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18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40여명의 경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해외민간대사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해외민간대사가 돕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해외 진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기업인들을 민간대사로 위촉했다. 이들 민간대사들은 해외 진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누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인도 등 총 23개국에서 기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경영인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베트남 민간대사로 위촉됐다. 강 대표는 “베트남에 현지 법인과 공장을 안착시켜 현지화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살려 다양한 조언을 하겠다”고 밝혔다.2011-05-19 23:03:28가인호 -
일동제약 "메디폼, 폼좋다" 새 TV-CM 방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의 새 TV-CM을 제작, 방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적극적인 광고활동을 통해 습윤드레싱재 시장 리딩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메디폼 새 CM은 배철수 캐릭터 인형이 등장, 친근한 비주얼과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상처 나면 병원에서 해주는 습윤드레싱, 이제 집에서도 메디폼이죠”란 멘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흉터 걱정 없이 상처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배철수 인형을 엔도저(광고 마지막에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람)로 활용, 아이의 상처에 메디폼을 붙여주는 엄마에게 “딱지없이 빠르게”라는 메디폼의 특장점을 설명해준다. 또 붙이는 상처과학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메디폼, 폼좋다”라는 간결한 멘트로 마무리한다. 메디폼은 지난 2002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습윤 드레싱재로서, 메디폼A, 메디폼H, 메디폼리퀴드 등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시리즈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 습윤드레싱재 시장을 선도해왔다.2011-05-19 22:59:55가인호 -
칼레트라·이센트레스 복합요법 임상 효과 입증칼레트라와 이센트레스 복합요법이 칼레트라와 트루바다 복합요법과 유사한 효과를 입증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최근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에서 열린 범미주 감염질환 학회(Pan-American Conference on Infectious Diseases)에서 발표됐다. 아르헨티나 후안 A 페르난데스 병원 감염내과장인 페드로 칸 박사는 "HIV 보균자의 생존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안전성과 효능이 우수한 새로운 치료요법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이번 데이터는 뉴클레오시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를 바이러스학적 실패나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와 랄테그라빌 복합요법이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의 토대가 된 PROGRESS(PROtease/InteGRasE Simplification Study) 연구의 96주 데이터 분석 결과, 칼레트라·이센트레스 투여군에서 칼레트라·트루바다 투여군과 유사한 비율의 환자가 40 copies/mL 미만의 HIV-1 RNA 수준을 보였다. 또 CD4+ T-세포수를 기준으로 양쪽 투여군 모두 평균적으로 유사한 양성 면역 반응을 나타냈으며, 안전성 및 내약성은 치료 후 발생한 중등도 이상의 약물 관련 이상반응을 포함해 양쪽 투여군이 전반적으로 유사했다. 그러나 CPK 상승 환자의 백분율에서는 예외가 있어 칼레트라·이센트레스 19.8%, 칼레트라·트루바다 8.7%였다. 부작용이나 바이러스학적 실패로 인한 치료 중단율은 양쪽 투여군이 유사했다.2011-05-19 09:34:50최봉영
-
현대약품, 피아니스트 조지현 아트엠콘서트 초청피아니스트 조지현이 5월의 아트엠콘서트 무대에 선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단국대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조지현은 21일 오후 5시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아트엠콘서트에 출연, 슈베르트부터 슈만, 리스트, 라벨까지 낭만과 인상주의를 오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이 있음에...'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작년, 10회로 마무리 된 그녀의 독주회 시리즈인 '피아노 앨범' 중 엄선된 곡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곡이 사연과 함께 소개다. 학교에서는 학구적인 스승으로, 무대에서는 활발한 연주가로서 독창적이고도 모범적인 음악가상을 구축해 가고 있는 조지현 교수는 10년에 걸친 독주회 시리즈에 이어 내년까지 모차르트 하이라이트 시리즈를 진행 중에 있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3,000원의 티켓 관람료 전액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기부된다. 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어 누구나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엠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의 밀도 있는 소통과 교감으로 이어지는 콘서트이다.2011-05-19 09:26:51가인호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5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6이주영 의원 "정치권, 의료 개입 말아야…제왕적 국정 운영"
- 7의수협, 4층 규모 신관 개관…“시험‧검사 경쟁력 강화”
- 8CJ웰케어, 닥터뉴트리로 기초건강 라인업 확대
- 9도핑없는 클린스포츠, 새 지평 연다…SPARK 첫 학술대회
- 10서대문구약, 관내 미혼모·노숙자 시설 방문해 후원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