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 상반기 영업사원 워크숍…목표달성 다짐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1일~2일 양평 대명콘도와 강상체육공원에서 상반기 영업실적 분석과 하반기목표달성을 위한 ‘2011 상반기 영업력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4개 영업소 직원, 본사 팀장,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2011년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국 영업사원들의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조성환 대표는 “올 2011년 상반기 실적은 나날이 매출상승세를 보여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말하고 “이는 전반적으로 주력품목의 매출이 늘어나 좋은 실적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 목표달성을 이루자”고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왕에 대한 시상, 상반기 우수영업소 시상, 제품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업왕으로는 대전영업소 권오헌 과장이, 우수영업소는 강북영업소가 차지했다. 다음날에는 강상체육공원내 야구장에서 조아제약내 5개(영업소3개팀, 본사 1개팀, 공장 1개팀) 야구팀의 토너먼트 야구대회가 이어져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치며 영업소원들의 단결과 영업의지를 불태웠다. 올해로 창립23주년을 맞이한 코스닥 중견기업 조아제약은 바이오톤, 헤포스 등 마시는 앰플 타입의 일반의약품을 주력으로 건강기능식품, 일반음료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2011-07-05 08:42:18가인호 -
동광제약, 상해 엑스포 참가…관절염치료제 전시동광제약(대표 유병길)은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1)’에 참가해 아라간과 아라간플러스주 등을 전시했다. 동광제약은 CPHI China 2011에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아라간/아라간플러스주, 고품격 프리미엄 마스크팩 나비를 비롯하여 주요 수출품목들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홍보 및 제품 상담을 담당한 동광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품목들의 실제 샘플을 전시하고 나비 마스크팩의 탁월한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자들에게 나비제품을 제공했다"고 말했다.2011-07-05 08:36:10가인호
-
사노피 '멀택', 시장침투 '미미'…급여만이 살 길사노피아벤티스 심방세동치료제 ' 멀택'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시장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 놓지 못하고 있다. 멀택은 20년만에 출시된 심방세동 신약으로 출시 당시 우수한 효과로 의사들의 관심을 ? 몸에 받았던 제품. 하지만 아직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급여가 이뤄지지 않아 우수한 효과에도 처방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출시된 제품들에 비해 약값이 비싼데다 비급여로 처방되고 있어 환자들이 약값 전체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약물의 경우 1일 복용 가격이 200~300원 가량인 반면, 멀택을 복용하는 환자의 1일 약가 부담금은 약 5000원에 달한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최기준 교수는 "멀택이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환자 약가 부담금을 고려해 기존 치료제를 사용해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에 한해 2차 처방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년부터 멀택에 대한 처방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다리던 급여 추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노피 관계자는 "현재 멀택 약가와 급여를 놓고 심평원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쯤 급여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방세동은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인만큼 멀택에 대한 급여가 추가될 이뤄질 경우 사노피는 안정적인 매출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국내에서 치료받은 심방세동 환자는 약 8만여명에 이르며, 한국인의 유병률은 약 1%다.2011-07-05 07:04:28최봉영 -
선지원 효과 바닥…제약 영업현장 '리세팅' 조짐“선지원 효과가 바닥나는 하반기가 제약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제약 영업현장이 ‘리세팅’ 되고 있어 투명경영 정착에 관심이 쏠린다. 이는 지난해 초부터 본격화됐던 ‘선지원’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일부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제공을 중단하는 사례가 속속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일부 제약사들이 지난해부터 진행했던 선지원 계약이 최근 잇따라 마무리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지 않은 제약사들은 2010년 11월 쌍벌제 시행에 앞서 지난해 초부터 6개월~1년단위의 선지원을 암암리에 진행했었다. 최근 들어 이같은 선지원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제약 영업현장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 그동안 선지원을 진행했던 제약사들의 처방 실적이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견 제약사 한 관계자는 “최근 제약사별로 처방 실적 변화가 뚜렷하다”며 “선지원 효과를 누렸던 일부 제약사들의 처방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리베이트 제공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부 제약사들은 미미하지만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특히 예년과 달리 최근 영업현장은 공정경쟁 풍토가 조성돼 있다는 점에서 투명경영 정착도 머지 않았다는 전망이다. 결국 선지원이 끝난 제약사들 상당수가 이번 기회에 리베이트 제공을 확실히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영업 현장은 긍정적인 재편이 기대된다. 상위 제약사 임원은 “선지원이 마무리되면서 일부 상위사들도 이제는 완전히 리베이트 고리가 끊기는 것 같다”며 “공정경쟁 풍토 조성을 위해 ‘주는자’와 ‘받는자’가 유기적 관계를 통해 윈-윈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07-05 06:49:54가인호 -
휴온스, 이인숙 전 제약협 기획실장 고문 영입휴온스는 전 제약협회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한 이인숙 박사를 학술, 임상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인숙 고문은 제약협회 전략기획실장으로 6년 동안 근무하면서 약사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약산업 선진화 및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관계 부처 및 대외기관과의 포럼, 세미나 등에서 제약협회를 대표해 왔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인숙 고문은 오랜 기간에 걸쳐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으로 휴온스 학술, 임상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인숙 고문은 1977년 1월 전국약사고시를 수석 합격했으며,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하여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한국사노피주식회사와 한국제네카주식회사를 비롯한 다국적제약사와 한미약품에서 학술담당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2011-07-04 16:29:30가인호 -
동아제약·녹십자, 상반기 수출 시장서 '두각'동아제약과 녹십자가 지난 상반기 수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가가 분석한 주요 상위 제약사 실적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한 반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비교적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제약사별로 동아제약은 지난해 상반기 221억원의 수출 실적에서 올해 상반기 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나 늘었다. 녹십자 역시 수출액이 전년 대비 22.9% 증가한 381억원이었다. 반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 11.5% 감소한 402억원과 348억원으로 전망됐다. 동아제약은 일반약 매출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박카스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6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카스를 제외한 일반약 매출은 495억원으로 전망돼 전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과 녹십자 역시 일반약 매출이 전년보다 각각 4.7%, 5.8% 늘어난 442억원과 255억원으로 예상됐다. 반면, 한미약품의 일반약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줄어든 139억원이었다.2011-07-04 12:24:52최봉영 -
노바티스, 디오반 320mg 고용량 제형 출시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 320mg 제형을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디오반 320mg은 경증부터 중증도의 고혈압 치료에 있어서 혈압 강하 효과가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반 320mg는 기존160mg 에 비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으며, 확장기 혈압과 수축기 혈압 모두에서 더욱 효과적이었다. 또한 이상반응에 있어서 기존의 160mg 과 유사했다. 동반질환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서도 디오반 320mg은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연구에서 디오반 320mg은 제 2형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에서 혈압에 관계 없이 단백뇨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의 총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의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디오반 320mg 출시로 디오반 제형이 저용량인 80mg부터 160mg, 320mg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해져 고혈압 환자들과 의료진이 더욱 편리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1-07-04 10:54:51최봉영
-
현대약품, 자산 재평가 실시 결정현대약품은 충남 천안에 있는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2010년 12월 1일이며, 현재 장부가액은 339억 6821만원이다. 평가기관은 중앙감정평가법인이다.2011-07-04 09:46:09최봉영
-
한화제약, 창립기념 가족 사랑나눔 행사 전개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3일 35주년 창립기념일(3월 5일)을 맞아 특별한 가족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영이념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랑&건강&행복추구 시리즈' 세 번째 행사이다. 봉사활동에는 한화직원들로 구성된 일일 멘토 35명이 성북구 관내 저소득층 아동 35명(초등학교 1-6학년생)과 함께 스포츠(야구) 관람, 특별한 저녁식사 등 훈훈한 문화체험을 전개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가족애를 느끼고 사회적 건강을 추구한다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화제약은 봉사활동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발전 될 수 있도록 사내 동호회를 결성, 작지만 영혼이 담긴 사회공헌활동을 변함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7-04 09:34:11이상훈 -
생물학 대발견…RNA 자체 서열 변이 확인사람의 유전정보는 모두 DNA에 담겨 있다는 생물학의 중심원리(central dogma)를 뒤흔들 수 있는 새로운 발견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보고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소장 서정선 교수)는 마크로젠 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008년부터 추진중인 아시아인 유전체 다양성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18명을 대상으로 DNA와 RNA를 동시 분석했으며, 유전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 7월 3일자(영국 현지시간 기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차세대 초고속 유전체 서열 분석을 통해 이뤄진 연구결과는 동일인에 대해서 DNA와 RNA 서열을 동시에 분석했다는 점과 단일 민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개인 유전체 분석 결과라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와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논문이 Nature Genetics의 주목을 받은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단순 DNA 서열 중심인 기존의 유전체 논문에서 진일보하여, RNA 서열 분석을 추가함으로써 유전자의 발현과 그 기능적 측면까지 밝혀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DNA 서열 분석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RNA 자체 서열 변이(TBM, Transcriptional Base Modification)가 대규모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최초로 밝혀졌다. 즉, DNA의 염기서열이 RNA로 똑같이 전사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사되는 과정에서 염기가 바뀜으로써 DNA에 없던 변이가 RNA에 새롭게 생기는 현상이 광범위하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연구에서 이러한 변이의 존재가 일부 보고된 적은 있으나 모든 염기로의 변환이 가능하며, 그러한 자리가 최소 1800개 이상 존재한다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최초로 밝혀진 것이다. 또한 RNA 서열분석을 통해 상동염색체에 존재하는 한 쌍의 유전자 중 어느 한쪽이 더 우선적으로 발현되는 비대칭 발현(allele-specific expression), 새로운 유전자 후보, 남녀에 따라 유전자 발현이 달라지는 X 염색체 상의 유전자 등 새로운 발견들이 대거 쏟아짐에 따라 향후 RNA 서열 분석이 유전체 연구의 중요한 핵심 기술로 등장할 전망이다.2011-07-04 09:23:59최봉영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3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4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5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10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