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협 "약가인하 문제 놓고 장관과 최종 담판"한국제약협회가 '정부의 반값약가 정책'을 놓고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담판을 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협회는 26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반값 약가 정책 입안 예고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종 담판을 위한 면담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장관 면담을 즉각 요청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면담 일정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사장단은 생산 중단 등 단체 행동은 복지부 입안 예고 이후 돌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협회는 "향후 약가인하 방안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입안예고 내용을 본 후, 생산중단을 포함한 특단의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재의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현재 반값 약가 정책을 막기 위해 '100만 국민서명운동 추진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향후 1일 생산 중단, 제약인 궐기대회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2011-10-26 11:25:10최봉영
-
GSK 김진호 대표, 간학회 감사패 수상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김진호 대표가 제12회 간의날 기념식에서 대한간학회(회장 이창돈·이사장 유병철)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간학회는 "GSK의 김진호 대표가 간염퇴치 및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과 학회 회원들의 학문연구에 공헌한 점을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GSK의 김진호 대표는 지난2000년 부터 매년 10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와 함께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10년간 후원해 왔다. 클래식 문화코드를 접목해 10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한 질환인식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이 간질환의 심각성 및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진호 대표는 "간질환 치료제를 제공하는 회사로써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간염 퇴치를 위한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GSK가 후원해 온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수익금 전액을 간염 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해 왔다.2011-10-26 10:10:24최봉영 -
글리아티린, 대웅제약 최대 품목으로 '급부상'뇌기능장애 치료제 ' 글리아티린'이 대웅제약의 최대 품목으로 성장했다. 25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글리아티린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가량 성장한 195억원으로 올메텍을 제치고 최대 품목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메텍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이 3% 감소한 185억원을 기록했으며, 일반약 대표 품목인 우루사는 30% 가량 성장한 169억원을 실적을 올렸다. 대웅제약은 주요 품목의 고성장으로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한 187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6% 감소한 228억원이었다. 한편, 대우증권은 정부 약가인하에 따른 영향으로 대웅제약의 목표 주가를 5만4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2011-10-26 10:06:03최봉영
-
수능 D-15, 집중력 향상 '바이오톤'이 응원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청으로부터 집중력 향상 효능을 인정받은 조아제약 '바이오톤'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0일)을 맞아 69만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교복을 입은 학생모델들이 치어리더들 응원을 받으며 수능 답안지(OMR카드)를 형상화한 가로 110cm, 세로 70cm의 대형 과녁판에 석궁을 조준하는 장면을 시연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수능이 임박한 시점에서 집중력 향상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수험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청에서 집중력 향상 효능을 인정한 조아제약 '바이오톤'을 소개함은 물론 장기간의 대입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2011-10-26 09:44:02이상훈 -
동국제약 마데카솔 광고, 조선일보 광고대상 수상동국제약은 대학생들이 제작한 마데카솔 광고가 제48회 조선일보 광고대상에서 신인창작광고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한 3편의 마데카솔 광고는 '너 결혼 안 하냐?', '너 취업 안 하냐?', '너 대학 안 가냐?'는 카피 위에 상처 치료를 위한 마데카솔 연고를 바르는 모습을 담고 있다. 대상 수상자인 김형공(동의대), 김수정(경원대), 이은아(한동대), 이승환(경희대) 씨는 대표적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로 젊은 세대들이 겪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준다는 내용으로, 마데카솔의 뚜렷한 효능과 사회상을 잘 반영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내 놓았다. 심사위원장 최종원(대홍기획) 대표는 "대상작품인 마데카솔 광고 3편은 이 시대 청춘 3대 문제인 대학입시지옥, 취업전쟁, 결혼문제로 인해 누구나 몇 번쯤은 경험했을 상처들과 마데카솔의 상처 치유효과를 군더더기 없이 직접 붙여놓은 솜씨가 통쾌했다"고 평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솔이 이처럼 일반인들에게 외상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주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Mother’s Care) 상처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소아암어린이 봄소풍 후원', '보육원 구급함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진정으로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상처치료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10-25 17:28:24이상훈 -
의수협·코트라, 중국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Kotra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8일 kotra 지하 1층 취리히홀(구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SFDA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 150명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 SFDA 의약품 허가 담당자와 SFDA 산하 과학정보연구소 정책연구소 정책연구 담당자가 강사로 초청된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국내 제약사의 해외시장 진출과의약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 의약품 등록규정, 중국 의약품 시장 진출 사례 및 시장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2011-10-25 14:01:04이상훈
-
손학규 대표 "약가정책 반대, 제약사 얘기 듣겠다"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정부 약가 정책을 반대하는 제약업계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25일 화학노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 방문한 손학규 대표는 "약가 문제와 제약 노동자에 관련된 문제 등에 대해 정부 입장이 바뀔 때까지 끈질기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조만간 제약업계의 얘기를 청취하기 위한 면담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손 대표는 "보궐선거 때문에 그 동안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며 "보궐 선거가 끝나고 최단 시일 내 일정을 조율해서 제약노조와 면담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정부의 8.12 약가 정책 발표 이후 지속적인 노조의 면담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 제약노조 관계자는 "8,12 약가 정책을 발표하면서 제약 산업은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제약 노동자 2만명은 거리로 내몰리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피해자들은 노동자들인데 노동자들의 생각은 전혀 듣지 않고 정책을 시행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정책 면담이 일정이 자꾸 늦어져서 죄송하다"며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민주당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답했다. 화학노조는 앞으로 진행될 면담에서 ▲약가 인하 단계 시행 ▲공개 공청회 개최 ▲공동 논의기구 구성 ▲FTA 시행 전면 재검토 등을 주장할 전망이다. 한편, 화학연맹은 서울시장 야권 통합 후보인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다.2011-10-25 13:06:16최봉영 -
바이엘, 차범근 축구교실과 축구대회 개최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23일 서울 이촌동 다목적 운동장에서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들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바이엘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는 1980년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차범근 선수와의 인연을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어나가 2000년부터 12년째 차범근 유소년 축구교실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바이엘 한마음 축구대회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축구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백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차범근 축구교실은 한국 최초로 설립된 유소년 클럽으로, 현재 차범근 축구교실에는 약 700여명의 어린이 회원이 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2011-10-25 10:41:07최봉영 -
일동,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어린이복지부문 대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4일, '2011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에서 어린이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중앙일보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 시상했다. 일동제약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사회공헌 성과 등 세 가지 평가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동제약 김중효 상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공헌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70년 고객사랑에 보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소외 계층 어린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문화 활동 지원, 교육 기자재 및 용품 지원, 보육시설 봉사활동 등 어린이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1-10-25 10:12:15가인호 -
제약노조, 국회서 약가인하 규탄 궐기대회제약 노조가 내달 4일 열리는 궐기대회 장소를 복지부에서 국회 앞으로 변경했다. 25일 화학노련 관계자는 "복지부 앞에서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간 문제 등을 고려해 국회 앞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장소 변경은 복지부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현대자동차 사옥이라는 점과 다른 단체의 집회가 이미 예정돼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노조는 이번 궐기대회에 노조위원장, 간부, 노조원 등 5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약협회는 오는 26일 제약노조 궐기대회에 맞춰 생산 중단, 궐기대회 참여 여부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여 제약협회가 참여할 경우 규모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2011-10-25 10:05:01최봉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