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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자누비아 3주년 맞이 '3.3.3 도시락' 나눔 행사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DPP-4억제제 '자누비아'의 출시 3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당뇨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또 당뇨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에게 '3.3.3. 건강도시락'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동대문 성북적십자봉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MSD 김상표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김용현 사무총장이 참석, 기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직원들과 적십자사 봉자사들이 도시락을 만들어 주변의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국MSD 김상표 상무는 "자누비아의 출시 3주년을 기념하고 건강도시락 메뉴를 개발해 도시락을 전달, 당뇨소외계층과 독거노인에게 도움을 드린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도시락 나눔 행사는 '자누비아 & 자누메트 론칭 333 이벤트' 의 일환으로 지난달 진행되었던 의료진 대상 온라인 퀴즈를 통해 기금을 마련했다. 특히 한국MSD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3.3.3 건강도시락'은 자누비아의 국내 출시 3주년과 자누비아의 3제 요법 승인을 기념하고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3가지 메뉴로 구성됐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기금은 향후 당뇨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총 600명에게 건강도시락으로 만들어져 전달될 예정이다.2011-12-19 11:31:56어윤호 -
자이데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일본시장 도전토종 발기부전치료제 ' 자이데나(동아제약)'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일본시장에 도전한다. 동아제약은(대표 김원배)은 일본 메이지 세이카 파마((Meiji Seika Pharma)사와 자이데나(유데나필)의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메이지 세이카 파마사는 내년부터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자이데나는 여러 연구를 통해 발기부전 개선 뿐만 아니라 전립선비대증 치료효과도 증명된 바 있다. 자이데나 데일리요법제(1일 1회 요법) 임상 2상 시험에서는 75%의 환자가 발기부전과 전립선 비대증을 동시에 호소하고 있었으며, 자이데나 복용 결과 발기부전 증상 개선은 물론 국제전립선증상지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자이데나는 지난해 4월 미국 워너칠 코트사에 발기부전치료제로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기존 미국시장 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으로의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일본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은 약 1000억엔(약1조5천억원) 규모의 거대시장으로 자이데나의 높은 경쟁력과 시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 합의에 따라 이번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다만 동아제약은 계약금 포함 단계별 기술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일본 발매 이후에는 로열티, 원료수출 이익을 합해 자이데나 일본 독점권 기간동안 1000억원 이상의 누적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1-12-19 11:21: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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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콜드-에스정 일부 제품 자진회수한국얀센이 자사 진통제 타이레놀 일부 제품을 자진회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품목은 2010년 4월 8일에 제조된 타이레놀콜드-에스정으로 포장내에 이물질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물질이 제품 제조과정 중 들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회사 측에서 자진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2011-12-19 10:56:1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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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 윤대인 회장, 제19회 카톨릭경제인상 대상삼천당제약의 윤대인(세례명:안드레아) 회장이 '제19회 카톨릭경제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7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11년 송년감사미사 및 제19회 자랑스러운 카톨릭경제인상 시상식(주관:전국카톨릭경제인협의회)에서 모범적인 경제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이날 미사는 정진석 추기경(서울대교구장)의 미사로 개최됐다. 윤 회장은 가톨릭 경제인으로서 남다른 경영이념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해 왔으며, 의료봉사 및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의 그늘지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해왔다.2011-12-19 10:25: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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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5거래일 연속 주가 하락녹십자가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5.59%(8500원) 하락한 14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녹십자는 지난 13일 이후 16일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주가가 하락했다. 증권가 역시 올 4분기에 이어 내년까지 실적 흐름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매도창구 상위에는 모간스탠리, 다이와, 도이치증권(DSK) 등 외국계 증권사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맥쿼리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연구개발(R&D) 비용이 늘면서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면서 "마진 개선이 예상보다 더디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백신 수출 증가가 둔화되고 있고, 신규 제품 출시도 늦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R&D 비용 부담은 커 내년에도 큰 기대를 걸긴 어렵다"라고 덧붙였다.2011-12-19 09:38:5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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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세계 의학 저널 란셋 무료 제공 서비스 런칭한국 MSD(대표 현동욱)가 의학정보 웹사이트 MD패컬티를 통해 글로벌 의학 저널 란셋에 게재되는 논문을 독점적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19일 한국MSD에 따르면 MD패컬티는 한국MSD가 후원하는 국내 의료진을 위한 무료 전문의학 교육 사이트로 실용적인 최신 의학정보와 근거중심의 의학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란셋 논문 제공 서비스는 지난 2010년 본사 머크와 란셋이 체결한 독점적인 컨텐츠 제휴의 일환으로 국내 MD패컬티 사이트에서도 선 보이게 됐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 2위의 의학학술지인 란셋은 종양학, 신경과 및 전염병에 특화된 저널이다. 란셋에 게재되는 주요 연구 논문의 전문 및 기타 세계 유명 저널에서 발표된 최신 중요 논문에 대한 주간 요약 서비스는 현재 MSD 각 국가의 의학정보 사이트 유니바디스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MD패컬티 내 '저스트 퍼블리쉬드' 섹션을 통해서도 실시간 제공 돼 국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D패컬티에는 란셋에 게재된 4~6개의 저널과 NEJM, JAMA, BMJ, CMJ등의 기타 저널에 게재된 30여 개의 최신 저널이 매주 업데이트된다. 또한 모든 저널이 란셋에서 발표되기 전 3~7일 이전에 제공되고 일주일 동안 무료로 전문을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저널 요약은 국문 서비스도 진행 해 의료전문인들에게 신속하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MSD 유니바디스 총괄자인 패브리스 발레이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정보의 홍수 속에 신뢰할 수 있고 편파적이지 않은 의학 정보에 대한 요구는 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2011-12-19 09:17:3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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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후원 '아름다운가게 120호' 성황리 개장사노피(대표 장 마리 아르노)가 후원한 아름다운가게 120호 강남구청역의 개점식 및 특별 판매 행사가 지난 17일 임직원, 지역사회 인사 및 주민을 포함해 약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점은 2004년부터 사노피가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활동을 통해 지난 8년 간 지속되어온 정기적인 물품 기증, 바자회, 그리고 회사 및 임직원의 기부가 후원의 토대가 되어 설립됐다. 이로써 사노피는 유럽계 기업으로는 최초이자 아름다운가게 매장 설립을 후원한 두 번째 외국계 기업이 됐다. 초록산타점 개점을 기념해 2천여 점의 물품을 기증한 사노피 임직원들은 행사 당일 판매 자원봉사 참여 외에 '거리의 초록산타'로 분해 루돌프 썰매 장식을 한 자전거를 타고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한 프랑스 기업인들도 동참해 이들이 기증한 물품은 이날 '주한 외국인 특별 기증 코너'를 통해 판매됐다. 개점 첫날 판매액은 약 12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향후 이 지점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돕는 당뇨, 간질, 소아암 등 만성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노피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아름다운가게 설립 후원을 통해 환경을 살리고 도움이 절실한 아픈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 창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오픈 기념식에는 SBS 이혜승 아나운서와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세움'이 재능기부를 통해 각각 행사 사회를 보고 축하공연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2011-12-19 09:07:40어윤호 -
의사들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제약회사 디테일은?[CSD, 의사 2500명 대상 설문] 의사들은 어느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제품 디테일을 유용하다고 생각할까?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영업사원 방문율이 줄곧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의사들은 다국적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제품 디테일을 더 유용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은 제약사가 제품 디테일 부문까지 인정을 받고 있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흥미로운 조사결과는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올 1월~6월까지 6개월간 18개 과목 의사 2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업사원 디테일 유용도’ 설문 결과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클리닉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평균 92%(매우 유용하였다 15.4%, 어느 정도 유용하였다 76.3%)가 영업사원 방문이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평균 91%(매우 유용하였다 21.5%, 어느 정도 유용하였다 69.4%)가 영업사원의 방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의사 10명 중 9명이 영업사원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디테일을 전개하는 부문에 대해 도움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특히 의사들은 국내 제약사 보다는 다국적제약사 영업사원 방문에 대해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선 종합병원 의사들의 경우 영업사원 방문이 가장 유용하다고 느낀 제약사는 ‘얀센’으로 나타났다. 얀센은 무려 95.6%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어 일동제약이 2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았다. 일동제약은 영업사원 방문이 유용하다고 판단한 경우가 95.4%나 됐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95.3%), 화이자(94.1%), 대웅제약(92.3%), GSK(91.3%), MSD(91.3%), 제일약품(90.9%) 순으로 나타나 다국적사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미약품(84.6%), 유한양행(86.2%), 동아제약(86.4%) 등 영업사원 방문율이 높은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경우 디테일 유용도 부문에 대해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클리닉에서도 1, 2위가 다국적제약사인 것으로 나타나 이외의 결과가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들은 화이자 영업사원 디테일을 가장 선호했다. 화이자는 95.4%의 답변을 얻어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GSK(95.2%), 대웅제약(94.9%), 보령제약(94.9%), MSD(94.8%), 유한양행(93.8%), 한미약품(93.4%), 종근당(92.1%) 등이 뒤를 이었다. 종합병원 의사들 보다는 로컬에 몸담고 있는 의사들이 그나마 국내 상위사들의 디테일 부문에 대해 많은 인정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CSD 박창우 이사는 “의사들의 연령대별 분석에 따르면 의원과 종합병원 모두 젊은 층보다는 장년층 이상의 연령대에서 유용하다라는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장년층 이사의 의사들이 의약품에 대한 최신 자료를 영업사원들로부터 얻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종합병원에서는 1125명의 의사에게서 조사된 146만 914건의 디테일과, 병의원에서는 1381명의 의사에게서 조사된 297만 2327건의 디테일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이다.2011-12-19 06:45:00가인호 -
한미, 항암신약 기술 미국 시장 뚫었다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제 기술'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 제약회사에 3400만불 규모로 수출되는 이번 기술은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로 불리는 경구용 항암제 개발 신약 플랫폼 기술이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6일 미국의 연구개발 중심 제약회사인 카이넥스(Kinex)사와 오라스커버리에 대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카이넥스는 이번 계약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번 계약에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4월 카이넥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다중 표적항암제 ‘KX01’에 대한 아시아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간 두 번째로 체결된 이번 계약으로 카이넥스는 오라스커버리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위암/임상2상), ‘오라테칸’(대장암 등/임상1상)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지역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계약에 따라 카이넥스는 해당 지역에서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활용한 경구용 항암신약 개발과 소요비용 부담 등을 전적으로 책임진다. 한미약품은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3400만불을 받게 되며, 현지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입은 별도로 책정된다. 특히 오락솔 오라테칸과 KX01을 병용 투여할 경우 우수한 항암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양사간 공동연구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이관순 사장은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카이넥스에 오락솔과 오라테칸 등을 포함한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수출함으로써 제품화를 통한 글로벌 진입 시기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X01을 통해 이미 마련된 양사간 공동연구 시스템이 이번 계약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 라우(Johnson Lau) 카이넥스 사장은 “한미약품의 핵심 항암신약 기술인 오라스커버리를 도입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오라스커버리가 카이넥스의 핵심역량과 결합해 우리의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능성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2011-12-19 06:44:52가인호 -
일괄 약가인하 관련 심평원 설명회 20일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내년 기등재의약품 일괄인하에 따른 설명회를 20일 오후 4시 심평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또한 제약사별 인하품목에 대한 사전열람도 진행된다. 제약사별 1인씩 참석 가능하다.2011-12-18 21:57: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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