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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체험 이벤트J&J가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통해 황사철 구강관리를 돕기 위해 '도전! 30초의 변화'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16일 J&J에 따르면 회사는 15일부터 5월15일 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리스테린(구강청결제)을 나눠주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30초 동안 리스테린 가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에 대한 걱정으로 황사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부활동 중인 소비자의 구강청결을 돕고 황사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사철에는 구강으로 유입되는 먼지를 막기 위해 외출 시 마스크나 손수건을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구강청결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J&J는 매장 내 에스컬레이터의 구간당 탑승시간이 리스테린 1회 사용시간인 '30초'와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이색 행사를 펼치게 됐다. 양선영 J&J 차장은 "병은 입으로부터 시작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특히 황사철에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미세먼지가 입에 들어가기 쉬워 구강청결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황사철은 물론 평소에도 소홀히 하기 쉬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2-03-16 09:27:29어윤호 -
비씨월드 "중소제약도 신약개발 능력 보여줄 것""매출 200억원대 중소 제약사도 글로벌신약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비씨월드제약이 판교에 신약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이 회사는 지난해 R&D 비중이 13%에 달하는 등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연구 역량의 급속한 성장과 융합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해 연구소를 통합 이전하고 14일 경기도 판교 소재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Global Research Institute 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제연구 분야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인력과 기술을 갖춘 R&D중심 제약회사로 이번 GRI개소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한 특화 제품 개발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비씨월드는 매년 매출액의 13%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고 우수한 제제 및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DDS(약물전달시스템) 및 신약 후보 물질 개발과 다수의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다국적 기업 3곳과 Platform Technology를 이용한 특수 제제의 라이센싱 아웃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한 사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의지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중소제약회사도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전 식약청장), 김인철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 이동호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장, 정세영 약학회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윤석근 제약협회 이사장(일성신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2012-03-16 08:15:41가인호 -
부광약품, 표적 항암제 후보 미국 임상 본격화부광약품은 개발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시작하기 위해 최근 미국 유타대학 헌츠맨 암병동에서 임상연구팀과 다국적 CRO인 파렉셀의 주관으로 개시모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약후보는 경구용 제제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VEGF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부광약품은 미국 LSK사와 함께 미국과 한국 FDA 승인 하에 미국과 한국에서 1상/전기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이번달부터 환자가 등록될 예정이다. 이 제품의 유럽, 일본, 한국에서의 개발, 판매 권한은 부광약품이 가지고 있다.2012-03-15 14:16:45이탁순 -
광동제약, 생수 유통으로 연매출 1000억원 확보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의 전국 소매점 유통권을 확보함에 따라 최소 연매출 1000억원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5일 제주 삼다수 국내 유통 우선협상대상자로 광동제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아워홈, 롯데칠성음료, 샘표식품, 코카콜라음료, 웅진식품 등 음료 주력회사를 따돌리고 얻은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는 해석이다. 광동제약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광동제약은 농심에 이어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유통사업자로 나서게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도공사 측이 기존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 등의 소매점 유통망을 활용한 사업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광동은 제주삼다수의 전국 소매점 유통을 담당하고, 대형마트는 제주도공사가 맡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2일 이후부터는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처 광동제약의 이름이 표기된 '제주삼다수'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기존 소매점 유통망과 보관설비를 활용하고, 물량이 더 늘어날 경우에는 창고면적을 늘리는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제주삼다수의 연매출은 2000억원 정도. 이 가운데 소매점 유통으로 얻는 수익은 약 10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광동의 추정매출은 3132억원으로, '먹는물' 사업으로 매출의 3분의 1 가량이 추가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부에서 의약품사업이 아닌 식품 분야에서 얻는 수익이라며 비아냥도 들리지만, 약가 일괄인하로 매출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약개발의 새로운 수익원을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민 건강음료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브랜드 1위로 육성시킨 역량을 바탕으로 삼다수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며 "제약부문도 올해에는 20여종의 신규 의약품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국내제약사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성장률 유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03-15 12:14:25이탁순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유통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광동제약이 먹는 샘물 '제주 삼다수'의 국내 판권을 거머쥘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5일 제주 삼다수 국내유통사업자 우선협상대상 결과 광동제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평가위원 7명이 참여업체의 사업계획 설명과 기업평가를 실시해 얻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광동제약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개발공사는 앞으로 광동제약이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계약과 관련된 전반적 사항을 오는 24일까지 계약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이 최종 사업자로 낙찰되면 4년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의 소매점 유통을 맡게 된다. 대형마트 유통은 제주도개발공사에서 맡게 된다. 국내 생수시장에서 제주삼다수는 약 50%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만 2000억원 이상이다. 이 중 광동제약이 담당하는 일반 소매점 매출은 1000억원 정도이다. 한편 제주 삼다수 전국유통사업자 입찰에는 광동제약과 남양유업, 아워홈, 롯데칠성음료, 샘표식품, 코카콜라음료, 웅진식품 등 7개 업체가 참가했다.2012-03-15 10:28:20이탁순 -
GSK, '아바미스 Be:鼻 Happy' 심포지엄GSK(대표 김진호)가 13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아바미스 Be:鼻 Happ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알레르기 비염의 최신 지견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비인후과 개원의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성완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교수 ▲박흥우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참석해 ▲알레르기 비염의 최적 치료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알레르기 비염의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완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 관리에서의 최적 치료'라는 주제 발표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사회적·경제적 부담, 환자와 의료진이 느끼는 질환 인식 차이, 아바미스(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 임상 결과 등을 발표했다. 특히 환자들이 느끼는 불편감으로 인한 고통에 비해 의사들은 질환이 환자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 과소 평가하거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김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은 생명에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환자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삶의 질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비강 내 스테로이드제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또 박흥우 교수의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주제 발표에서는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의 연관성,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천식의 치료 등을 발표하여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하는 환자를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박교수는 "80% 이상의 천식 환자들이 비염을 동반하며 10~40%의 비염 환자들이 천식을 동반한다"며 "천식과 비염 모두 개선하기 위해서는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국소 비강용 스테로이드제제를 환자 별로 맞춤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2-03-14 11:03:33어윤호 -
JW중외제약, 유기농원료 종합비타민 2종 출시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종합비타민 '퓨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철분 플러스 엽산 비타민D'를 출시했다. 14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종합비타민 2종은 합성색소, 합성보존료가 없고, 유기농 과일분말과 야채분말을 함유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퓨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식물성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조칼슘, 아세로라와 건조효모 등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비타민과 10종의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가 고루 들어있어 온 가족이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철분 플러스 엽산 비타민D'는 철, 엽산, 비타민D, 비타민B12를 함유한 제품으로 하루 1정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철분과 엽산의 권장 섭취량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다. 철분과 엽산이 부족하기 쉬운 수유기, 가임기 여성들과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비타민 2종은 유기농 식물성원료를 사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유기농 제품 라인을 강화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어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철분 플러스 엽산 비타민D'은 120정(800mg)으로 4개월분이며 1일1회, 1회1정씩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2-03-14 10:27:1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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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척추질환치료제 '리마몬' 발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허리와 다리 통증의 주 원인 중 하나인 요부척추관협착증치료제 '리마몬정'을 발매했다. 요부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져 허리 통증과 다리저림, 보행장애를 유발하는 병으로 50대 이상에서 디스크 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1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리마몬은 혈전억제 및 혈관확장 작용 등을 통해 혈관내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신경조직 혈류 장해에 의한 신경기능 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요부척추관 협착증 치료에서 수술요법은 제한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리마몬은 환자의 증세 전반에 걸쳐 가장 우선적으로 투약할 수 있다. 또한 리마몬은 기존 요부척추관 협착증 치료에서 사용되던 NSAIDs(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보다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혈관이 막혀 손가락 끝 부위 등에 괴사가 나타나는 버거병(폐색성 혈전혈관염) 치료에도 사용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리마몬은 척추환자의 보행능력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며 경제적인 약값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2012-03-14 10:22:46어윤호 -
우리들제약, 적자폭 확대에 주가도 '하락'우리들제약의 적자폭이 증가가 주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우리들제약은 전날대비 90원(5.22%) 떨어진 1725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들제약은 13일 2011년 영업손실이 31억393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규모가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3억2390만원으로 24.3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4억545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2012-03-14 09:22: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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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재고수량 파악위해 거래내역 제공 시급"제약협회는 14일 "반품대란을 최소화하려면 정확한 재고수량 파악이 선행돼야 한다"며 "거래내역 제공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이날 약가인하 반품 관련 보도자료를 내어 "4월 1일 시행예정인 약가 인하조치로 인한 재고의약품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이해당사자들이 첨예한 주장을 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일괄약가인하에 따른 반품 보상을 제약회사, 도매업체, 약국 3자간 서로 유리한 방향으로 처리하기 위한 주장을 하며 혼란이 커지는 양상이라는 것이다. 이와관련 제약협은 혼란의 원인이 정부의 일괄약가 인하로 인한 것이지만 정부도 서류반품을 인정해주겠다는 것 외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이해당사자들을 대변하기 위해 각 단체들간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약가인하로 인한 반품이 합리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정부의 일괄약가인하조치로 인해 시장에서 개별 당사자들간에 이미 이루어진 거래에 대한 상품가격이 변동하는 상황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이번 반품은 당사자들간의 첨예한 의견을 존중하여 반품처리를 원활하게 할수 있도록 하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반품이 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정부가 인정한 서류 반품을 실시하되 재고수량, 금액 등 첨예한 부분에 대하여 객관적& 8228;합리적이며 실질적인 현장 확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것이라는 의견이다. 협회측은 반품과 관련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 제약회사, 도매업소, 요양기관간의 정확한 재고수량을 확인하기 위한 객관적인 정보제공(공급내역, 청구내역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류반품에 대한 기간도 일정기간 이상 유지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 정부 당국도 이번 사항과 관련하여 관련법규에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해 줘야 더 이상 반품으로 인한 혼란이 야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2012-03-14 09:20: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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