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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투자사 통해 M&A 시도…특화 중견제약 물망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제네릭업체 테바가 자신들이 주주로 있는 모 투자회사를 통해 국내 중견 제약사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증권가와 국내 제약업계를 흔들고 있다. 인수 대상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사보다 특화된 분야에서 영업력을 갖고 있는 동시에 최신 시설을 보유한 중견 제약사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테바가 주주로 있는 투자전문회사 L사가 작년부터 국내 투자처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만일 국내 중견 제약사와 M&A가 이뤄진다면 L사의 지분투자를 통해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한 M&A 전문가는 "L사가 작년부터 제약·바이오, IT업체를 대상으로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며 "최근 보도된 내용처럼 테바의 중견 제약사 인수에도 L사가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안도걸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최근 한 토론회에서 '테바가 매출 1000억원 이상 국내 제약업체와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발언 중심에도 이같은 배경들이 작용하고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이처럼 테바 인수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주식시장에서 곧바로 신호가 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근화제약, 명문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 삼일제약, 우리들제약, 삼아제약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더니 1일에도 명문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명문제약은 테바와 제품계약을 맺은 바 있는 명지약품을 흡수합병한 경험 때문에 인수 대상업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마취제, 신경안정제 등 특화된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테바의 구미를 당길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유유제약도 맥스마빌, 타나민 등 탄탄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근화제약은 최근 알보젠 인수의 영향이 크고, 한독약품도 알보젠에게 투자한 IMM프라이빗에쿼터가 지분 30%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덩달아 상한가를 치고 있다. 업계는 테바가 국내 상륙할 경우 제네릭과 개량신약으로 국내 업체들과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측면에서 영업력과 연구능력, 최신 시설장비가 갖춰진 중견업체를 물색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몇몇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사들이 거론되는데, 이들 회사를 인수할 경우 인력보강, 시설투자에 부담이 된다"며 "오히려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중견업체들이 인수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전통적으로 오너십을 기반한 회사라도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결단력이 있다면 M&A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업체로 M, Y, R사 등을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업체말고도 인수 대상업체로 매출 1000억원 이상 중견제약사 7~8곳이 오르내리고 있다.2012-11-01 12:24:52이탁순 -
공정위, 삼일제약에 과징금 1억7600만원 부과공정위가 삼일제약의 리베이트 제공행위를 적발해 1억7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을 고발했다. 삼일제약은 2008년 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21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병·의원에 준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공정위는 "삼일제약은 처방액의 최대 150%까지 리베이트를 제공했으며, 이에 따른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이 회사는 전국 302개 병·의원에 공급하는 34개 의약품 판매 시, 처방금액의 10~30% 정도의 비율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품목별로 라노졸정 판매 관련, 거래규모에 따라 4단계에 나눠 처방액의 20~30%까지 지원했다. 부루펜, 미클라캅셀 등을 팔면서 병원 규모나 목표수량에 따라 처방액 일정비율을 병원에 선지원하는 사례도 있었다. 신제품인 무코치올에스산·무코치올에스정에는 랜딩비 명목으로 15%를 지원했으며, 아자스건조시럽(항생제)의 신규 거래처 확보 및 유지를 목적으로 처방액의 30%를 지원했다. 씨잘정·씨잘액 판매와 관련해서는 처방규모에 따라 10~30%를 지원했으며, 특히 목표실적 달성을 못할 경우에는 예산을 삭감했다. 포리부틴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설문과 자문을 해 주는 명목으로 자문료를 지급하기도 했다. 신제품인 세로즈정, 라니디엠정은 시장 론칭 및 랜딩비로 초기 3개월간은 처방액의 150%, 3개월 이후는 30%를 지원했다. 회사가 제공한 리베이트는 현금을 비롯해 상품권, 주유권, 식사접대, 컴퓨터, 냉장고 지원 등이었다. 공정위는 "삼일제약은 2007년 리베이트 제공행위로 시정 조치를 받았으나 유사한 행위가 다시 적발돼 고발 조치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번 사건 처리 결과를 보건복지부, 식약청, 국세청 등 관련기관에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된 2010년 11월 이전 사건으로 쌍벌제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2012-11-01 12:00:40최봉영 -
보령, 흡수율 높인 '메게이스 에프' 시장공략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암환자 식욕부진 개선제인 메게이스의 입자크기(particle size)를 50배 정도 작게 줄여, 체내 용해율과 흡수율을 높임으로써 생체 이용률을 증가시킨 ‘메게이스 에프’를 선보인다. 메게이스 에프 내복 현탁액은 NanoCrystal technology를 이용하여 기존의 입자크기를 줄인 제품이다. 메게이스 내복 현탁액은 식후에 복용할 때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이지만, 공복 상태에서는 생체 이용율이 확연히 감소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번에 발매 될 ‘메게이스 에프’ 내복 현탁액은 식후/식전 복용 시 생체이용율의 차이를 최소화했으며, 식전(공복 상태)에 복용할 경우에도 효능, 효과가 확실히 나타난다. 또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체중 증가 효과도 기존의 제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현탁액의 점도가 94% 정도 감소하여 복용 시 목넘김이 쉬워졌을 뿐 아니라, 복용하면서 부득이하게 남는 파우치 내 잔류량도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기존의 메게이스(20mL)에 비해서 복용량이 1/4로 감소해(5mL) 구역이 심한 환자나, 과량의 약물 복용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승연 메게이스 PM은 “지난해 6월 환자의 복용 편의성, 보관 및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10mL, 20mL 스틱형 파우치를 출시”했으며 “이번에 발매한 메게이스 에프는 환자들에게 복용 및 효과 면에서 좀 더 편리하고 개선된 약을 제공하기 위해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2012-11-01 09:50:37가인호 -
명문제약, 테바 인수합병설 보도 관련 조회공시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이스라엘 다국적제약사인 테바와의 인수합병(M&A)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했다. 테바 인수설 확산후 명문제약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경신했기 때문이다.1일 오전 9시23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3930원에 거래중이다. M&A설에 대한 명문제약의 답변 시한은 1일 오후 6시까지다. 한편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테바의 국내 진출 행보는 29일 김희국 의원이 주최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복지부 인사가 "테바가 매출 1000억원대 국내사 인수를 고려중"이라고 밝히면서 확산됐다.2012-11-01 09:43:3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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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강북사업장 개소…서울지역 이분화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강북사업장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조순태 사장은 1일 서울 강북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강북사업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그 동안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사업장에서 서울 전역의 영업활동을 주관해왔지만, 동선의 단축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서울 강남사업소에서 독립하게 됐다"며 이번 강북사업장의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녹십자 영업조직은 현재 서울 강남/강북사업장을 비롯 원주, 부산사업장 등 전국에 12개의 사업장이 고루 분포돼 있다.2012-11-01 08:29:42가인호 -
제약, 4달째 고공행진…다국적사 M&A 소식에 '폭등'제약주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그야말로 기세를 탄 모양새다. 데일리팜이 36개 코스피제약사의 10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8월대비 12% 상승, 12조원을 돌파하며 하반기가 시작된 7월, 8월, 9월, 10월 4달 연속 주가가 상승했다. 시총이 하락한 곳은 국제약품, 슈넬생명과학, 일양약품, 녹십자, 명문제약, LG생명과학 등 7개사에 불과했으며 근화제약, 유유제약, 보령제약, 한독약품 등 20개사가 전월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이중 14개 제약사는 20% 이상 시총이 올랐다. 특히 근화제약의 경우 전월대비 시총이 무려 268% 상승했다. 이는 미국 제네릭사 알보젠이 근화제약에 대해 인수합벼을 통한 M&A를 추진한 것이 배경이 됐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근화제약의 주가는 급등했고 지난 29일에는 지나친 급등세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 하루간 거래가 중지되기도 했다. 그러나 근화제약의 주가는 거래가 재개된 30일, 31일 연속 다시 상한가를 기록, 8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알보젠은 근화제약의 최대주주인 장홍선 씨의 33.77%를 비롯해 총 50.54%의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다. 또한 M&A로 인한 주가 상승은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의 인수합병설이 확산되면서 이어졌다.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테바의 국내 진출 행보에 관해 29일 김희국 의원이 주최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복지부 인사가 "테바가 매출 1000억원대 국내사 인수를 고려중"이라고 밝히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 31일 명문제약, 유유제약, 한독약품, 삼일제약 등 회사들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증권가는 단순히 M&A 이슈를 넘어 전체 제약업계 주가의 흐름은 앞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주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부분 상회할 전도로 좋았다"면서 "4월 약가인하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나 내년 이후에도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2-11-01 06:4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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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연합 '민주제약노조', 산별전환 가시화아스트라제네카·와이어스·사노피파스퇴르·BMS 산별전환 가결 다국적제약사 연합노조인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의 출범이 가시화 되고 있다. 연합노조는 최종 산별교섭권 확보까지 염두하고 산별노조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별전환을 추진중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각 단사별 일정에 따라 산별조직전환 찬반투표가 시작됐고 아스트라제네카, 와이어스, 사노피파스퇴르, BMS 4개사 노조의 산별전환이 가결됐다. 현재 연합노조 통합추진위원회는 앞의 4개사 외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노바티스, 갬브로, 쥴릭파마, 바이엘 등 10개사 조직 통합을 추진중이다. 얼마전 노조가 출범한 다케다도 연합노조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들은 민노총, 한노총 외 제3노조 출범을 노리는 것은 아니다. 기존 한노총내 화학노련이 화장품 등 타 산업군이 함께 소속돼 있어 제약사의 특성을 대변하지 못해 왔다는 점 때문에 한노총 산하 산별조직전환을 노리는 것이다. 만약 10개사 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사용자단체까지 만들어질 경우 임금협상 등에 대한 산별교섭권 확보도 가능해 진다. 연합노조는 오는 11월20일 총 위원장 선거를 계획하고 있으며 예상한 제약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 수는 2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 연합노조 관계자는 "영업직을 비롯, 다국적사 직원들에 대한 고용 탄압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제약사 노조가 연합해 업계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10-31 12:24:50어윤호 -
일동, 박람회서 나트라케어 등 친환경제품 홍보"나트라케어, 아토메디는 환경을 생각한 제품입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저탄소녹생성장박람회에 참가하여 나트라케어, 아토메디 등의 친환경제품들을 홍보했다.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는 환경부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녹색산업 종합박람회. 녹색제품 생산 기업 및 단체를 한자리에 모아 녹색소비를 통한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박람회로, 2005년 이후로 8년째다. 나트라케어는 영국 환경운동가 수지 휴스 여사가 개발한 천연펄프와 유기농 소재로 만든 친환경 생리대로, 국내에서는 2005년 일동제약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생리대로서는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아, 여성의 건강과 미래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토메디는 친환경 새집증후군 및 유해물질 제거제로, 고농축 천연 실버와 산화은이온이 함유되어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의 각종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 제거하며, 천연물질로 구성되어 기존의 유해물질 제거제보다 강력한 효능으로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는 설명이다.2012-10-31 11:06:54가인호 -
한미 청록회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 여직원 봉사 모임 '청록회' 회원들이 최근 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1980년 결성된 청록회는 노인요양센터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 날 청록회는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어르신 식사보조와 말벗 서비스, 요양센터 청소 등 활동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록회 회장인 이일중씨는 "어르신들과 반나절 정도 함께하는 일이지만, 저희의 작은 정성이 할머니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기회 닿는 대로 자주 찾아와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지주회사로 2012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한미홀딩스에서 한미사이언스로 변경했으며, 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비즈니스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2012-10-31 11:01:39가인호 -
한풍제약, 尙岩(상암) 생약대상 후보자 공모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이 '2012 한풍 尙岩(상암) 생약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풍 尙岩(상암) 생약대상은 한풍제약 창업자인 상암 조필형 박사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생약을 비롯한 전통 약물에서의 신제품, 신약 등을 개발하고 한방 과학화에 기여한 공이 큰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한풍 상암 생약대상의 수상자로는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강상식 교수(08년), 덕성여자대학교 신승원 교수(09년), 서울대학교 김영중 교수(10년), 상지대학교 박희준 교수(11년) 등이 있다. 올해 시상은 12월 초 한국생약학회 정기 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 수상 후보자의 자격은 한국생약학회 정회원으로서 10년 이상 학회 발전에 적극 참여한 자, 한국생약학회에서 발행하는 국문, 영문회지에 연구 논문을 각각 10편 내외 게재한 사람이 대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기념메달 및 부상으로 연구 장려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한풍 상암 생약대상 후보자 추천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수상 후보자 추천자격은 소속대학의 학장, 소속 연구원(소)의 장, 기타 연구기관의 장으로 제한돼 있다.2012-10-31 08:34: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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