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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유유·국제에 테바 인수설 조회공시테바의 국내 제약사 인수설이 연일 증권가를 강타하고 있다. 2일 10시 30분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약품, 국제약품이 상한가까지 올랐고, 유유제약, 현대약품, 삼일제약, 근화제약 등도 높은 오름새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외신인 로이터에서 테바의 인수 가능성 기업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유제약, 국제약품을 꼽으면서 한국거래소는 이들 제약사에게 테바와의 인수·합병(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2012-11-02 10:34:4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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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장한 회장, 지분가치 900억원 업계 1위창업자 이종근 회장 2세인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국내 제약사 경영자 중 지분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약업종은 다른 업종과 달리 40년 이상 된 오래된 기업들이 매출 1~6위를 기록하는 등 산업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CEO 경영분석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1일 30대 제약업계의 경영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900억원대의 지분가치를 보유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부친이자 창업자인 고 이종근 회장의 뒤를 이어 17년째 종근당을 경영하고있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11월 1일 현재 18.99%의 주식을 소유, 904억여원의 지분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이연제약 유성락대표가 41.36%의 회사주식을 소유해 지분가치가 832억원에 이르며 2위를 차지했다. 서흥캅셀 양주환회장도 32.79%의 회사주식에 해당하는 69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신호회장은 회사지분이 5.14%에 머물고 있으나 주가상승으로 지분가치는 652억원을 기록, 랭킹 4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제일약품 한승수회장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회장은 27.31%와 38.17%의 회사주식을 가져 596억원과 484억원의 지분가치를 지키고 있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제약업종은 다 업종과는 달리 평생을 제약 한 길만을 달려 온 창업자나 그 2세가 이끌어 온 전통의 기업들이 여전히 매출액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갖고있는 전통의 기업들이 매출액에서도 1-6위를 독차지하는 특이한 현상을 보였다. 특히 매출액 30위이내 기업 중에는 창업자나 창업멤버들이 30년 이상 회사를 이끌고있는 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강신호 회장은 1932년 출범한 동아제약을 직접 경영하며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로 자리를 굳혔고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역시 1966년 전신인 대한비타민의 사장을 맡아 46년 넘게 대웅제약을 일으켜 업계랭킹 4위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광동제약 최수부회장은 1963년 광동제약을 창업해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하고있고 삼진제약의 조의환 회장도 38년동안 회사를 이끌어 매출액 순위 12위와 18위를 달리고 있다.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은 유일한 창업자의 유지를 받아 37년동안 회사를 이끌며 매출액 역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연제약 창업자 유성락 대표는 35년동안 회사를 꾸려오고 있다. 이밖에 녹십자의 허일섭대표이사와 서흥캅셀의 창업자 양주환회장도 30년 이상 한 길을 걷고 있다는 설명이다. CEO 스코어 관계자는 "타 업종이 대부분 2-3세에 가업을 전수한데 반해 제약업계는 아직도 창업멤버들이 기업을 선두에서 이끌며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창업자 세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12-11-02 10:11:03가인호 -
전담수사반, 동아제약 지역지점 리베이트 추가 조사검찰이 동아제약 본사에 이어 지역지점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1일 정부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동아제약의 경기지점과 일산, 경북지점의 영업지점을 대상으로 수사협조 차원에서 추가 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전담수사단은 지난달 의약품 구매 대가로 병·의원 관계자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아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수사단이 동아제약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조사는 대행사를 통한 리베이트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규모 등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난번 본사 수사에 연장선상으로 지점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며 "또 다른 혐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부의 제약사 대상 리베이트 조사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검찰 관계자는 "제약산업에 만연한 리베이트 관행 때문에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설치됐다"며 "그 취지에 맞춰 앞으로도 불법정황이 포착된 제약사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11-02 09:14:58어윤호 -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에 채종일 교수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용택), 대한기생충학회(회장 홍성종), 신풍제약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채종일 교수(서울대 의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잘 2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으며 상금은 1000만원이 수여됐다. 채종일 교수는 현재 세계기생충학회(WFP) 부회장과 국제열대의학연맹(IFTM) 사무총장으로서 탄자니아,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등지에서 기생충 및 흡충류관리 사업 등 국제기생충관리 사업에 탁월한 공적과 기생충학 분야에서 학술적 연구업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신풍호월학술회 장용택 이사장은 "10여 년간의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WHO가 인정하는 세계적 신약인 피라맥스정이 글로벌 신약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줄 수 있는 나라로 도약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신풍제약은 창업주 선친이신 호월 고 장창보회장의 의약보국의 유지를 받들어 대한기생충학회와 공동으로 국제기생충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에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매년 시상할 계획이다.2012-11-02 08:42:54가인호 -
"중남미 시장 공략하자"…제약업계 뜨거운 관심"중남미 제약 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 국내 제약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일 제1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관련 중남미시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의 약가 인하 정책 및 내수 시장 침체의 위험 등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반영하듯 새로운 시장인 중남미시장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는 것이 제약협회의 설명이다. 약 19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PAREXEL Consulting의 Alberto Grignolo부사장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시장동향을 비롯해 중남미시장의 특성과 함께 브라질, 멕시코 등에 대한 시장현황 및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서 PPD의 Debora Fernandes 이사가 남미 임상 환경 및 개발전략으로 시장정보와 환자의 접근, 비용 및 경제적 고려사항, 도전과 성공적인 전략 등을 소개했다. 남미에서의 성공적인 임상 물류 관리에 대해 World Courier 아시아태평양 Andrew Mc Donald 이사가 발표를 했다. 또한국내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유한양행의 김종균 실장 및 글로벌 진출전략(R&D 중심으로)-파맵신의 사례를 유진산 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최근 바이오의약품의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 대해 현실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열린 포럼은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대의 제네릭 시장인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로 인해 국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으며 이런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12-11-02 08:30:35가인호 -
영진약품, 최상제 이사 남양공장장에 취임영진약품(사장 류병환)은 1일 중외신약 공장장이었던 최상제 이사를 남양공장장으로 발령,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상제 공장장은 취임사에서 "긍정의 힘이 넘치고 혼이 담긴 약을 만들어 최고의 의약품으로 고객 감동을 이루겠다"며 공장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최근 영진약품은 제약업계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수출 성장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98% 증가, 매출액은 약 50% 증가, 당기순이익은 1274% 급증하는 등 좋은 실적을 보여 주고 있다. 최상제 공장장은 영진약품 품질관리부로 입사해 생산부장, 중외신약 연구부장, 공장장을 역임했다.2012-11-01 18:01:01이탁순 -
명문제약 "다국적사 테바 M&A설, 사실 아니다"명문제약은 1일 공시를 통해 이스라엘 다국적제약사인 테바와 M&A추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테바의 국내 진출 행보는 29일 김희국 의원이 주최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복지부 인사가 "테바가 매출 1000억원대 국내사 인수를 고려중"이라고 밝히면서 확산됐다. 테바 인수설 확산후 명문제약은 인수합병 대상자로 거론되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경신했다. 1일 오후 명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393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2012-11-01 16:17:1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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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지역 사회와 손잡고 소외계층 지원SK케미칼이 지역 사회와 손잡고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성남시(시장 이재명)와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기관인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규성, 이하 중탑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효진스님, 이하 한솔복지관)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K케미칼 이문석 사장과 이재명 성남시장, 이규성 중탑복지관장, 효진 한솔복지관장이 참석해 저소득층 자녀, 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는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복지기관 내 소외계층에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복지 기관 방문 봉사, 재능 나눔 등 저소득층 자녀와 노인, 장애우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된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장이 있는 울산, 청주, 오산, 안동 등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우선 SK케미칼은 분당 등 지역 복지관을 연계해 저소득층 자녀 150여명에 대한 급여 기부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또 지역 복지 기관을 매주 방문해 급식지원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심기신 동호회 등 회사 내 동호회와 연계해 지역 복지관을 방문한 지식 나눔 활동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박찬중 경영지원부문장은 "회사 차원에서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모든 임직원이 나눔의 참뜻을 알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소외계층 지원, 지식 나눔, 친환경을 사회공헌 회사의 3대 사회공헌 방향으로 정하고 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를 실천해오고 있다.2012-11-01 15:35:59가인호 -
제약협-국제보건의료재단 "협력관계 구축"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은 1일 오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국제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향후 북한 및 개발도상국 대상 의약품 제공, 우리나라 제약산업 수출 기반 강화 및 의약품 개도국 확산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연수 초청 프로그램 협력, 기타 양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통해 북한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 서기로 했다. 앞으로 한국제약협회는 회원 제약사로부터 우수한 의약품을 후원 받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 기부하고, 재단은 후원받은 의약품을 개도국 및 북한 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협력기관에 제공한다. 한편 개도국의 보건의료 인력 연수초청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함으로써 개도국의 보건향상에 기여는 물론, 우리나라 우수의약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약협회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개도국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물론, 지원된 의약품이 적절히 배분되어 지원국의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활용되는지를 모니터링 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제약협회와 보건의료분야의 공적개발원조 전문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향후 더욱 전문화된 국제협력 증진 및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인류 공동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데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11-01 15:30:34가인호 -
대약, 제약산업 근무약사 정책포럼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산업 약사의 발전과 역할 정립을 주제로 제조, 품질, 임상, 개발, 연구 분야에 종사하는 산업약사들이 참여하여 의견 수렴과 토론을 통해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에 앞서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 부위원장이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어 서상훈 유한양행 전무 등 6명의 산업약사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조선혜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장은 "정책포럼은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약사의 역할 정립과 확대에 대해 각 직역별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약사가 제약산업내 전문가로서 재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에 따른 약사회내에서 제약산업약사들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고 밝혔다.2012-11-01 14:47: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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