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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드럭스토어' 미국시장 진출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미국의 건설 그룹 루멘 LUMEN과 마이팜 드럭스토어의 미국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루멘사와 한국마이팜제약은 함께 펀드를 조성해 약 천억원 상당의 투자 사업계획을 하게된다. 루멘사는 마이팜제약 파트너로서 미국 법인이 되어, 마이팜 드럭스토어가 미국 뉴욕, 뉴저지, 보스턴, 워싱턴 등 동부 지역에 런칭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게 된다. 루멘사는 레드망고, 버거킹, 파이브가이즈, 프랜들리 등 여러 대형 프랜차이즈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루멘사의 로버트 리 대표는 “루멘과 한국마이팜제약의 대규모 합동 펀드 조성으로 새로운 미국 법인 마이팜 드럭스토어는 프랜차이즈 관점에서 본다면 3~5년 안에 최소 5천억 상당의 기업가치를 지니게 될 프로젝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12-11-09 08:33:39가인호 -
노바티스, 830억달러로 5년간 21개 신약개발 성공지난 5년간 R&D투자금 대비 신약개발 비율이 가장 높은 다국적제약사는 암젠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장 많은 신약을 내놓은 회사는 노바티스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5년동안 무려 21개 신약을 개발했다. 7일 데일리팜이 최근 비즈니스 정보 제공사인 톰슨로이터가 발표한 'Research Spending Per New Drug during 1997~2011'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암젠은 5년간 332억달러를 투자해 9개 신약을 개발했다. 1개의 신약에 37억달러가 투입된 셈이다. 신약개발 건수 1위인 노바티스는 투자금 대비 개발비율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40억달러 당 1개의 신약을 만들어냈다. 뒤를 이어 BMS가 1개 신약당 41억달러, 머크 42억달러, 애보트 45억달러, 릴리 46억달러로 40억달러대 신약개발 건수당 R&D 투자금을 기록했다. 반면 590억달러의 R&D 비용으로 5개 신약을 개발한 아스트라제네카는 1개 신약당 117억달러를 투입, 신약개발 효율성이 가장 낮았다. 이와 관련 업계는 올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빅파마들의 R&D 규모나 신약개발 건수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신약기근 현상은 이제 전세계적인 고민거리가 됐다"며 "이미 인간이 개발할 수 있는 의약품은 거의 개발됐다는 견해가 지배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R&D 투자규모면에서는 1080억달러를 투입한 화이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12개 다국적사중 유일하게 1000억달러대 투자액을 기록했다. 이 밖에 J&J, 로슈, 노바티스, GSK 등 다국적사들도 R&D에 800억달러대를 투자해 비교적 높은 투자규모를 보였다.2012-11-08 12:24:50어윤호 -
한림원-화이자, 제10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대표 이동수)는 7일 제10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의료계 주요 인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의학상은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미생물학교실 조은경 교수가, 임상의학상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완욱 교수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각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 및 수상논문 강연과 함께 역대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기념식 등의 순서를 통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화이자의학상의 의미를 기념했다. 특히 한국 의학계의 발전에 기여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역대 주관& 382;후원기관장 및 수상자의 근황 인터뷰 등을 담은 '화이자의학상 그 후 10년' 책자를 발간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화이자의학상은 한국 의학계의 비전을 제시하고 의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높여 한국 의학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의학상으로 지난 10회 기간 동안 수상자 총 21명 배출, 응모된 논문만 270여 편으로 한국 의학계의 대표적인 의학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정 초기 '본상'과 '젊은 의학자상'으로 나눠 시상하던 것을 2006년 제5회부터 '기초의학상'과 '임상의학상'으로 구분해 의료 분야별 균등한 수상 기회를 제공했으며 2010년 제8회부터는 각 부문 수상금을 각각 3000만원으로 증액하는 등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동수 대표는 "화이자의학상은 지난 10여 년간 화이자가 한국 의학 발전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화이자의학상이 연구자들이 받고 싶은 영예로운 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11-08 11:25:44어윤호 -
조아, 생명연 국가영장류센터와 MOU 체결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와 영장류 및 미니돼지 형질전환 연구를 통한 바이오신약 및 질환모델 개발, 그리고 이를 활용한 유효성 평가 체계 확립 등에 대한 공동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위치한 국가영장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조원기 조아제약 회장과 장규태 국가영장류센터장이 MOU 체결서에 서명했으며, MOU 체결 이후 공동 연구 진행방향에 대한 환담이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로 조아제약과 국가영장류센터는 형질전환동물 생산 보존과 관련된 기술교류 및 질환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협력을 하게되며 각종 유효성 평가와 치료제 개발 연구도 협력하게 된다. 또한 공동 관심 연구 분야에 대한 인력양성과 우수인력 및 관련 시설& 8729;장비에 대한 상호교류도 진행된다. 특히 공공 인프라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영장류센터의 SPF 사육시설에 고가의 형질전환 동물을 보존, 기탁함으로써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아 관계자는 "조아제약과 국가영장류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형질전환 기술과 재원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선도적인 바이오신약, 재생의학 및 바이오장기 전임상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용화 지원 체계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11-08 10:27: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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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약국에 살충제 '홈키파·홈매트' 판다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7일 헨켈홈케어코리아(부사장 김천수)와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진행하고, 2013년도부터 살충제 브랜드 전 품목의 약국 유통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이 유통을 맡게 되는 것은 헨켈홈케어코리아의 모기살충제 '홈키파ㆍ홈매트'와 바퀴/개미/진드기 살충제 '컴배트' 브랜드 전 품목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당사와의 제휴를 통해 헨켈홈케어코리아 제품이 국내 살충제 시장 1위를 굳건히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헨켈홈케어코리아 측은 "동화약품은 국내에서 약국 유통에 대한 전문성과 견고한 영업력을 구축하고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해 상호 간에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살충제 시장 전체 규모는 약 2000억원 대로 헨켈홈케어코리아가 시장점유율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12-11-08 10:20:27이탁순 -
신신제약,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 출시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핀란드 로비오(Rovio)사의 세계적인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 버드 (Angry Bird)가 인쇄된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앵그리 버드는 2009년 핀란드 로비오사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으로 다운로드 10억 건, 월간 이용자 2억 명을 기록했으며, 신신제약은 최근 로비오사와 자사 모든 밴드류 제품에 앵그리 버드 캐릭터 사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앵그리 버드는 2012년 현재 아동용 TV 애니메이션, 영화, 비디오 게임 및 각종 관련 상품이 출시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어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도 그러한 열풍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는 부드럽고 점착력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했고 소독제인 염화벤잘코늄이 도포된 부직포를 사용해 상처 부위를 감염, 이물질 접촉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표준형 15매, 3종 혼합형(표준, 사각, 소형) 15매의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는 디자인과 기능성이 탁월한 캐릭터 밴드이며, 기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신신칼라밴드 미키마우스', 'Car 2', '푸우' 시리즈에 이번 앵그리 버드 시리즈를 추가해 캐릭터 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2-11-08 08:45:18이탁순 -
"근화같은 M&A 사례 또 나온다"…매물 쏟아져[기획진단] 요동치는 제약업계 M&A 시장 미국 제네릭업체 알보젠의 근화제약 인수, 테바와 한독약품 간의 합작법인 설립 논의 등으로 국내 제약 인수합병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근화제약을 시작으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제약사들의 인수합병 논의가 더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서 대기업·외자사·투자사가 제약 인수합병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7월 기점으로 중소형 매물 6개 한꺼번에 나왔다" 지난달 19일 알보젠에 최대주주 지분이 매각된 근화제약은 몇 년 전부터 매물로 나왔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근화제약뿐만 아니라 연매출 1000억원대 미만 몇몇 기업들이 경영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새 주인을 찾고 있다는 설이 실체없이 떠돌았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실제로 인수합병이 성사된 케이스는 적다. 한서제약이 셀트리온에, 삼천리제약이 동아제약에, 비알엔사이언스가 한국콜마에 인수된 것 말고는 인상적인 짝짓기 모델은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근화제약을 신호탄으로 인수합병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하고 있다. 양승면 법률·회계 컨설팅법인 SM&A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약가인하와 리베이트 규제가 거세지자 10여개 넘는 제약 매물이 M&A 시장에 나왔다는 소문이 확산됐었다"며 "하지만 대부분 실체없이 떠도는 소문이었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그러나 "약가 일괄인하 등으로 실적이 급격히 나빠진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며 "실제로 지난 6~7월을 기점으로 중소형 매물 6개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고 진단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업체 인수를 원하는 주체는 주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국내 대기업들이다. 근화제약도 알보젠에 인수하기 전에는 국내 모 기업과 M&A 논의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현재까지 제약업체 인수의향을 가진 대기업은 7군데 정도로 파악된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리스크가 적은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우량 매물을 선호해 매물로 나온 500억원대 기업들과는 눈높이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런 까닭에 실제 M&A 가능성이 높은 인수업체는 제약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중견기업 또는 외국 자본 제약사들이 유력시 되고 있다. 특히 최근 테바나 알보젠같은 다국적 제네릭사들이 국내 제약사 인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는 유럽계 한 제약사도 인수합병 대상을 찾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외국계 제약사들은 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한국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바, 알보젠 외에도 최근 한국에 진출한 스페인계 신파나 덴마크계 레오파마, 이탈리계 미나리니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주로 인수대상은 최신 시설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다. 미국계 제네릭업체 알보젠도 근화제약의 생산시설을 통해 범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상반기 청계제약 인수에 나섰지만 결국 무산된 일본계 제약사 에자이도 생산시설 요충지로 한국을 택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양 대표는 "인수자들이 예년과 달리 체계적으로 접근해 매물을 찾고 있다"며 "특히 약가인하 영향으로 ETC보다는 OTC중심의 기업을 선호하고 있다"며 M&A 성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욱이 낮은 가격에라도 팔겠다는 제약사들이 늘면서 M&A 협상이 더 수월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IMM, 제약업체 투자자금 아직 남아있다" 투자기업들의 행보도 심상치 않다. 알보젠코리아와 한독약품에 각각 600억원(지분 33%)과 570억원(30%)을 투자한 IMM프라이빗에쿼터가 대표적이다. IMM은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등 20여곳의 기관이 출자한 7400억원 규모의 로즈골드2사모펀드를 통해 제약업체에 투자했다. IMM은 재무적 투자자로 직접 경영에는 나서지 않겠지만 이사사로서 사업 전반에 대한 목소리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IMM 측은 추가 투자 의향도 있다고 전해 또다른 인수합병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IMM 측 관계자는 "제약업체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유자금은 아직 남아있다"며 "기존 투자한 업체와 신의성실 및 협력관계를 충분히 고려해 타당성있는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제약업계가 단기적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적 플랜에 의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외부 투자가들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를 이유로 의약품 제조·판매업의 가치를 높게 보고 M&A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약 대 제약 M&A, 사업중복으로 성사 가능성 낮아 반면 국내 제약업체들은 인수합병을 통한 몸집 불리기에 아직 미온적인 입장이다. 내수시장 부진 타파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M&A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제약업계 M&A 한 전문가는 "국내 상위 제약업체 오너들이 인수합병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해오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며 "대부분 인수자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인수의향이 있는 제약업체 A는 일반의약품 사업만, B는 생산시설 등 현재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분야만 사길 원하다보니 인수합병 논의자체가 어렵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M&A 사례를 분석해 볼 때 제약 대 제약 인수합병은 극히 드물었다. 2010년 동아제약의 삼천리제약 인수도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에만 국한된 것이었다. 삼천리제약의 완제의약품 사업부문은 현재 매물로 나온 청계제약이 인수한 바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대를 이어온 오너들이 회사를 안 팔려는 경향도 있지만, M&A가 안 되는 진짜 문제는 국내 제약사 사업 대부분이 중복되는 원인에 있다"며 "바이오나 다른 분야는 몰라도 제약 대 제약 M&A는 앞으로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12-11-08 06:45:00이탁순 -
안국, '갤러리 AG'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안국약품(대표 어진)의 비영리 문화전시공간 ‘갤러리 AG’에서는 2013년도 신진작가공모전을 개최하고 김해진 작가 등 최종 6명의 전시 작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갤러리 AG 신진작가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젊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여 기업의 문화 환원사업으로 사회 공헌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총 800여건의 작품들이 참여해 100대 1 이상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공모전은 표현력과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김해진, 이윤희, 엄해조, 이미성, 이지양, 이세준 작가 등 6명이 개인전 전시 작가로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작가지원금과 함께 내년 ‘갤러리 AG’에서 개인전을 열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작품 전시와 관련된 폭넓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갤러리 AG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지금까지 총 23명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이 배출됐다. 안국약품 ‘갤러리 AG 신진작가 공모전’은 앞으로 더 많은 신진 작가들을 배출하고 전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안국약품이 지난 2008년에 개관한 ‘갤러리 A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과 고객 응대를 위한 접견실로 활용함으로써 소통과 문화의 장으로써 사랑받고 있다.2012-11-07 21:59:00가인호 -
마이팜제약, '사랑의 밥차' 자원 봉사 활동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과 의료스포츠봉사회 스포츠닥터스 회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주민센타에서들은 ‘사랑의 밥차’ 자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밥차’ 는 지역 주민들, 특히 소외받고 있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국밥을 제공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이다. 마이팜제약과 함께하는 ‘스포츠닥터스’는 의사들(회장 최광호-초이스피부과 원장)이 주축이 되어, 스포츠스타들, 예능인스타들이 함께 국내외 저소득 장애인, 노약자 들에게 무료진료봉사활동과 스포츠꿈나무들에게 후원활동을 펼치는 의료스포츠봉사단체이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올림픽 체조 금메달의 양학선이 홍보대사이다.2012-11-07 21:50: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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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IND 승인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식약청으로부터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상업화 임상에 대한 IND(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제도)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미셀은 국내 11개 종합병원에서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임상 2상에 착수하게 된다. 이는 안전성이 확보된 연구자 임상시험 자료로 상업화 임상 1상을 갈음할 수 있다고 개정한 식약청 세포치료제 심사기준에 따른 첫 번째 사례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나라에서 시행한 간 질환 관련 임상시험 결과와 달리 리버셀그램 연구자 임상에서는 간의 딱딱한 정도를 측정하는 조직 검사를 통해 치료 전후의 객관적인 수치를 제시했다"며 "개정된 세포치료제 심사기준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된 것은 이처럼 가장 확실한 변화를 증명할 수 있는 연구자 임상 자료를 식약청에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WHO의 조사에 의하면, 간질환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140만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1위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국내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는 총 15만 72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40~50대 사망원인의 3위를 차지한다. 간경변증은 간 이식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적 세포치료제가 그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어 파미셀의 '리버셀그램' 상업화에 업계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버셀그램은 미국 내 상업화 임상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회사측은 따르면 현재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초쯤 美 FDA 임상 시험 승인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2-11-07 09:39: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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