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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 2012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아스텔라스(대표 정해도)가 3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2 가족친화경영인증기업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가족친화경영인증은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CEO의 마인드와 가족친화제도 부문별 점수등을 평가, 일정 점수이상의 기업에게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한국아스텔라스는 근로자 지원제도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시차출근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시 보험금지급, 출산축의금지원, 가족돌봄휴직, 패밀리 데이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제도를 신설하는등 임직원의 복리후생에 힘쓰고 있다. 이날 직접 인증패를 수여한 정해도 사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서며 사원 한명한명 인재 일류화를 통해 경쟁력있는 직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보다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2-12-05 14:23:39어윤호 -
김진호 GSK 대표, 북아시아 총괄 임명GSK 한국법인 김진호 대표이사가 GSK그룹 내 수석부사장(SVP)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연구개발 중심의 다국적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인 GSK는 최근 글로벌 조직변경을 통해 아시아 지역을 크게 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 두 지역으로 나눠 운영키로 하고 북아시아지역 총괄책임자로 김진호 대표를 승진 발령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갈수록 중요하게 대두되는 신흥시장에서 GSK의 성장력을 강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직운영 차원에서 이뤄졌다. 문화적·환경적으로 다양한 아시아 신흥시장에서 환자와 소비자들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한 것으로 특히 북아시아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별도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아시아 제약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북아시아 국가들에 더욱 밀착되고 집중된 전략을 통해 장기적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명은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경영능력에 대한 인정과 더불어 세계 제약시장에서 갈수록 높아지는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전문경영인으로 1997년 GSK 한국법인(당시 한국그락소웰컴) 대표로 부임한 이래 지난 15년 동안 회사를 15배 이상 성장시켰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GSK를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가운데 매출 1위에 올려놓은 바 있다. 또 한국 제약시장의 강점과 전략적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본사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지난 2010년에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GSK 본사로부터 동아제약에 대한 대규모 지분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2012-12-05 13:59:59어윤호 -
한올, 심혈관질환 치료용 개량신약 임상3상 개시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복합제인 ‘HL-040’의 국내 임상3상 시험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증상을 갖고 있는 3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 20개 병원에서 환자를 모집, 투약하게 된다. ‘HL-040’은 고혈압 치료제인 로살탄(Losartan)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 (Atorvastatin)의 복합제로 한올의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체계) 기술을 이용해 체내에서 시간차를 두고 흡수가 일어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각기 다른 약물 두 가지를 한꺼번에 복용할 경우 두 약물의 약효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이 증가하는 약물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한올의 ‘HL-040’은 두 가지 약물이 복합된 약이지만 고지혈증 성분이 먼저 흡수되고 2~3시간 이후에 고혈압 성분이 흡수되기 때문에 이러한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즉 ‘HL-040’은 고지혈증 약물과 고혈압 약물이 하나로 합쳐진 약을 복용하지만 고지혈증 약을 먼저 복용하고 2~3시간 이후에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것과 흡사한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임상3상을 진행하는 ‘HL-040’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9년 충청광역권 선도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26억 원의 임상비용을 지원받아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종료한 바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3상이 2013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HL-040’이 단일제에서 복합제 처방으로 바뀌고 있는 심혈관계 약물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2-12-05 11:08:54가인호 -
다국적사, 대선덕에 10일 이상 연말휴무 즐긴다제18대 대통령선거로 인해 다수 다국적사 직원들이 10일 이상 연말 연휴를 만끽하게 될 전망이다. 5일 데일리팜이 20개 주요 다국적제약사 연말 휴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개 이상 회사들이 사실상 올해 대통령 선거일인 19일부터 신정인 1월1일까지 휴가를 보낸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21일부터 전직원이 12일간 지정 휴무에 돌입한다. 여기에 선거일인 19일과 샌드위치데이인 20일에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는 14일 동안 쉴 수 있다. 길리어드, 다케다, 로슈, 사노피, 오츠카, 화이자 등 8개사는 22일부터 지정 휴무에 돌입, 11일간 휴가를 갖는다. 이중 본래 지정 휴무없이 자율 연차를 사용했던 애보트도 예년과 달리 회사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공식 휴무를 즐기게 됐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와 마찬가지로 이들 회사 역시 20일, 21일 양일에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아스텔라스의 경우 연휴 중간인 26일부터 27일까지 사내 교육이 잡혀있다. 이 밖에 릴리, 머크, 베링거인겔하임, 바이엘, 얀센, 제일기린, BMS, GSK, MSD 등 9개 제약사들은 자율 연차사용을 통해 각각 연말 휴무를 갖게 된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약가인하 등 제도변화 및 시장환경 변화로 어느 때보다 한해가 바쁘게 지나간 듯 하다"며 "올해는 휴가가 길어 그야말로 푹 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된 모든 다국적제약사의 휴무 종료일은 신정인 내년도 1월1일이다.2012-12-05 06:44:50어윤호 -
태평양제약, 모기업 아모레퍼시픽 자회사 편입태평양제약이 경영효율성 증대와 시너지효과를 위해 모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자회사로 편입된다. 그러나 경영권 변동은 없으며 태평양제약도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게된다. 태평양제약은 4일 주식교환 방식으로 모회사인 아모레퍼스픽그룹 자회사로 편입된다고 공시했다. 따라서 태평양제약 주주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식을 배정받는다. 교환 이전비율은 아모레퍼스픽그룹과 태평양제약간 각각 1대 0.0638710(보통주 기준), 1대 0.1196224(우선주 기준)이다. 한편 이번 태평양제약의 자회사 편입은 경영효율성 확보와 연구개발 자금 확보 등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2012-12-04 21:37:51가인호 -
'헬스베어' 등 562개 곰캐릭터들 '우루사 경연''헬스베어' 등 다양한 이름의 곰 캐릭터 562점이 제출된 '2012 우루사 곰캐릭터 공모전'이 끝났다. 공모전에 선보인 캐릭터들은 사용을 원하는 중소기업 누구나 비용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우수상 이상을 받은 대학생의 경우 대웅제약과 관계사에서 인턴십 등 다양한 채용 기회를 갖게 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곰 캐릭터 공모전 기간 중 접수된 562점의 작품들에 대한 심사 결과와 당선작을 4일 발표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헬스베어' 조상연씨, '슈퍼우룽스' 김수용씨가 공동 수상했다. 그밖에 건강한 곰상(3점), 우수상(3점), 입선(47점) 등 총 55점이 당선됐다. 심사위원단은 "수상작들이 아이디어는 좋지만 대상 작품으로 선정하기에는 독창성과 실용성이 다소 부족하고, 당장 캐릭터화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대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면서 "대신 상금 2백만원의 최우수상을 당초 한 작품에서 2개 작품으로 늘려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선 수상자를 제외한 대학생 수상자에겐 대웅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이종욱 사장은 "대웅의 심볼마크인 곰 캐릭터 공모를 통해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젊음의 열정을 함께 느꼈다"며 "대학생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추후 캐릭터 활용 시에도 중소기업과 공유할 수 있는 착한 공모전이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 '젊은이의 꿈을 응원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2012-12-04 18:09:37가인호 -
동국 "정맥순환장애 뭔가요?"…'센시아정' 관심동국제약이 8월 발매한 '센시아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최근 소비자들의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상담실에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동국측에 따르면 고객상담실에 걸려온 소비자 문의전화가 올해 8월 센시아정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4000건을 넘겼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정맥순환장애와 센시아정에 대해 문의해오는 소비자가 40~60대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사무직이나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젊은층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 관심을 증명 하듯이 센시아정은 지난달, 출시 3개월만에 3차 생산분의 판매를 마치는 등 초기부터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국 관계자는 “정맥순환 개선제는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아 센시아를 출시하면서 정맥순환장애와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그 동안 본인이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있어도 그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소비자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관심을 갖고 문의해왔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정맥순환 장애의 이해와 관리방법’이라는 안내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발송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정맥순환 개선제 시장을 개척한 리더로서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정맥순환장애를 알리면서 센시아에 대한 홍보를 주력할 계획이다. 센시아정은 정맥의 탄력 향상과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 장애 개선효과를 나타내는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다수의 임상연구 및 유럽에서의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2012-12-04 10:17:29가인호 -
한국페링, 불임치료제 '메노푸어' 600IU 출시한국페링(대표 황상섭)이 4일 배란유도제 '메노푸어 멀티도즈 600IU'를 출시했다. 페링에 따르면 메노푸어는 세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고순도 메노트로핀 제품으로 미국 내에선 가장 높은 처방률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메노푸어는 FSH, LH, hCG의 복합 조성을 지니고 있어, 기존의 FSH 단일 제제 혹은 FSH와 LH의 복합제제에 비해 뛰어난 LH 효과를 나타낸다. 메노푸어 멀티도즈 600IU는 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Global 임상인 MEGASET Study를 통해서 유전자 재조합 FSH(r-FSH)보다 우수한 임신 진행률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에 발매된 메노푸어 멀티도즈 600IU는 프리필드 시린지로 구성돼 조제 및 사용과 보관이 더욱 편리하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한국페링 관계자는 "기존의 메노푸어 75IU 외에 메노푸어 멀티도즈 600IU의 발매로 다양한 제형과 함량의 메노트로핀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며 "여기에 엔도메트린정과 함께 불임 치료 영역에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12-04 09:36:5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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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민 전 한미사장, JW중외 영입 유력임선민 전 한미약품 사장(64)의 JW중외제약 복귀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 전 사장은 37년이상 제약영업을 담당하는 등 영업계의 신화로 불리면서 오랫 동안 영업 외길을 걸어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선민 전 한미약품 사장의 JW중외제약 복귀설이 유력하게 흘러나오고 있다. JW중외제약이 영업역 강화를 위해 임 전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임 사장은 포지션은 고문이지만 영입 이후에는 영업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임선민 전 사장은 1974년 동광약품에서 제약 영업과 인연을 맺은 후 1979년 영진약품 최초로 영업분야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15년간 근무하다가, 지난 1992년 한미약품 영업이사(병원담당)로 옮겨 와 2년전까지 한미약품 총괄사장을 역임한바 있다. 한편 JW중외측은 조만간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2-12-04 08:58:27가인호 -
신약개발조합, 제9회 신약개발 연구자 포상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9회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포상을 공모중이다. 우수연구자 포상은 우리나라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 연구자를 적극 발굴 및 표창, 사기 진작과 이를 통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신약연구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정됐다. 조합에 따르면 신청기간은 오는 2013년 1월 4일까지며 포상대상은 조합 회원사 소속 임직원으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 개량) 개발, 해외 기술 수출에 기여한 자,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해 현저한 공을 쌓은 자로 한다. 포상방법은 2013년 2월 말 조합 제 2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서류는 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다운 작성, 서류 원본을 우편 송부하고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21-150 1층 조합 연구개발진흥실 포상담당자 앞(02-525-3108), 제출서류 중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공적입증 참고자료를 제외한 신청서류 파일은 한글파일로 해 이메일(hrjeong@kdra.or.kr)로 전송하면 된다.2012-12-04 08:54:2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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