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베니트, 개인병원 2천여곳에 태블릿PC 제공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원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개인병원 2000여곳에 '해빛 태블릿PC'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의사들이 병원 진료 현장에서 보다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의료환경 구축에 함께 나서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이달부터 수도권 및 대전, 충남 지역 개인병원을 대상으로 해빛 태블릿PC 설치에 돌입했다. 개원의 진료데스크에 설치되는 해빛 태블릿PC에서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주요일정, 병원 및 제약업계 소식, 전문 의약품정보, 신약소개자료 등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의료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해빛 태블릿PC에는 의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문적인 토론을 펼칠 수 있는 'Dr. 토론방', 각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통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화상회의', 의사들의 인맥관리를 위한 'Dr. SNS' 등 의사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가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오롱베니트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해빛 태블릿PC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병원 및 제품 카탈로그 등의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의료계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의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상반기 설치를 희망하는 병원을 추가로 접수 받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주요 광역시의 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설치 대수를 1000여대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2013-01-03 09:44:56이탁순 -
휴온스, 점안형 장티푸스 백신 국가사업 참여휴온스(대표 윤성태)는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연구프로젝트로 세브란스병원 안과가 주관하는 2012년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에 ‘장관계 감염 병원체에 대한 점안형 백신 개발’ 과제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연구과제 목표는 기존 주사제 형태의 장티푸스 백신을 안약 형태로 개발하는 것이라는 것이 휴온스의 설명이다. 이 과제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책임 연구교수 서경률 교수)가 주관하고 휴온스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세부과제로 참여하여 5년간 34억여원의 총 연구개발비가 투입 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실질적인 백신개발 및 임상적용 등을 담당하고 휴온스는 점안형 장티푸스 백신의 제형연구와 시제품 생산 개발을 담당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백신에 의한 면역반응을 평가하고, 효능평가를 위한 대리 표지인자를 확립하여 소동물 및 원숭이 모델에서의 백신의 면역원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점안형으로 투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장티푸스 백신이 개발될 경우, 주사제형장티푸스 백신보다 효능이 개선된 제품이 탄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휴온스측은 점안제이기 때문에 접종이 용이한 것은 물론, 백신을 안전하게 대량으로 수송할 수 있어 세계최초 점안형 장티푸스 백신개발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강조했다.2013-01-03 08:55:58가인호 -
애보트 분할 완료…'애브비', 한국법인 공식 출범애보트에서 분할된 전문약 중심의 제약사 '애브비'가 공식 출범했다. 국내 법인 독립도 동시에 이뤄졌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3년 1월1일부로 기존 한국애보트와 한국애브비 법인이 분리됐다. 사옥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삼탄빌딩 3,5 7층은 애보트가 그대로 사용하고 애브비는 6층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애브비의 한국법인 대표이사직은 유홍기 전 한국애보트 대표가 수행하게 된다. 한국애보트의 경우 정유석 대표가 계속해서 수장자리를 맡게 된다. 또 회사내 잔존하는 의약품사업부 총괄에는 이명세 대표가 임명됐다. 의사 출신인 이 대표는 한국릴리 메디컬 부사장, 릴리 필리핀 지사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이밖에 기존 2명의 홍보인력도 각각 애보트와 애브비로 배정됐다. 이번 법인 분할에 따라 애브비는 애보트의 주력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게 된다. TNF-알파억제제 '휴미라', 에이즈치료제 '칼레트라' 등 뿐 아니라 20개의 중간 및 후기 임상 시험 약물 역시 애브비의 소유다. 애보트 라는 회사명을 유지하는 다각화된 메디컬 제품 기업은 브랜드 제네릭의약품, 의료기기, 진단 의료기기, 영양사업 등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노동조합은 법인 분할에 따라 애보트 노조로 유지될 예정이다. 노조원들 역시 양사로 나눠 발령됐지만 대부분 주요 인력이 애보트로 편성된 것이다. 따라서 애브비에는 현재 기업 노조가 존재하지 않는다.2013-01-03 06:44:52어윤호 -
삼진 "시무식서 소통 강조…단체 영화관람"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2일 계사년(癸巳年) 새해 시무식을 갖고 ‘2013년을 미래 번영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해’로 선언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성우 대표는 "수년 간 위기 속에서 굳게 다져온 역량을 결집, 영업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 2013년을 삼진제약 미래 번영의 초석을 탄탄히 다지는 해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삼진제약은 이를 위해 제품, 조직, 연구개발 및 생산 부분에서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보다 능동적이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소통중심의 팀(Team)직제를 확대한다. 이성우 대표는 "새해 전반적인 경기 전망은 좋지 않지만, 새로운 기회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온다는 신념으로 삼진 임직원들이 2013년을 새로운 미래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진제약은 조직변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신년 시무에 맞춰 신태섭 전무이사 승진 등 임직원 6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이성우 사장과 임직원들은 시무식 후 시내 영화관을 대관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2013-01-02 16:12:02가인호 -
제일, '제구포신'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 다짐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월 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한승수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Kick-off Meeting'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13년도에는 제약산업이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므로 지금보다 더한 열정과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또 다시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력 제품 관리와 더불어 앞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개량신약과 제네릭이 동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R&D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성석제 사장도 지난해의 힘든 영업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2013년도 중점 경영목표를 ‘제구포신(除舊布新)(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내자)’으로 정했다. 성 사장은 "잘못 되고 습관화 된 관행을 척결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제일약품 ‘2013년 Kick-off Meeting'은 2013년 1월 2일에서 3일까지 사업부 별로 심도 있고 깊이 있는 교육과 논의가 이뤄진다.2013-01-02 16:00:26가인호 -
종근당, 혁신 신약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다짐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일 2013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천안공장에서 시행된 이번 시무식은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우 대표는 “올해에는 신약, 개량신약, 퍼스트제네릭은 물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탄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종근당 임직원들은 금년도 경영목표인 ‘창의적인 사고를 통한 기업적 가치관의 확립’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 이어 음악평론가이자 안양대학교 겸임교수인 장일범 교수가 진행하는 ‘해설이 있는 신년 음악회’ 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2013-01-02 15:55:59가인호 -
한국제약의학회 신임 회장에 김명훈 BMS 상무한국제약의학회는 지난 12월 14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11대 신임 회장에 김명훈상무(한국BMS제약 의학부)와 감사에 문한림대표(큐어랜케어 리서치)를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제약의학회 신임 김명훈 회장은 한독약품-아벤티스, 한국 알레간에서 메디칼 업무와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한국 BMS 제약 메디칼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임 문한림 감사는 가톨릭의대 출신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 가톨릭대학, 미국국립 보건원, 사노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근무 후 컨설팅 회사인 큐어랜케어리서치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국제약의학회는 환자의 최선의 유익을 위해 의약품, 백신,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의 연구, 개발, 평가, 허가, 모니터링, 의약 정보 제공 등과 관련된 의학의 한 전문 분야인 제약의학을 연구하는 학회로서 제약기업 및 제약관련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들로 구성돼 있다. 의약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 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1995년 설립돼 현재 14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13-01-02 15:22:58이탁순 -
유유제약 "신제품으로 회사 도약 전기 마련하자"유유제약은 2일 서울사무소에서 유승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 연결을 통해 2013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신년사를 통해 조구휘 대표는 "유유제약은 창립 72주년 동안 수많은 위기와 역경을 이겨온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선 기술개발과 국제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제도와 환경에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새해에도 불황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2013년은 회사의 경쟁력 있는 기존 제품 부문을 강화하면서 새로이 출품되는 신제품을 성공시켜서 회사가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해가 되자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지난해 맥스마빌이 최초로 태국에 수출, 올해는 동양인의 골다공증 치료에 적합한 장점을 살려 동남아 지역 등지에 수출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2013-01-02 14:04:20이탁순 -
일양약품 에너지음료 '쏠플러스' 코믹CF 선봬일양약품은 개그맨 장동민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을 광고모델로 해 신화 속에 등장하는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에너지음료 '쏠플러스'의 코믹한 TV-CF를 방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V-CF는 쏠플러스의 브랜드 명을 소비자가 쉽게 기억 할 수 있도록 개그맨 장동민의 유행어인 고음발성의 코믹버전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의 정음버전으로 제작됐으며, CG작업을 통해 쏠플러스의 상징인 태양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광고의 내용은 2명의 모델이 각각 피아노 건반음에 맞춰 음계를 부르는데 장동민은2옥타브의 '솔' 부터 더 이상 올리지 못하여 녹초가 되는 반면, 최수진은 뮤지컬 배우답게 무리 없이 '솔' 음을 처리하여 쏠플러스의 '쏠'이라는 브랜드명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하고, "쏠에 도전하라"는 메시지 전달을 통해 에너지 음료의 기능을 알리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쏠 플러스는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에너지 음료로 현재 전국 CU와 미니스톱, 롯데슈퍼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차별화된 에너지 음료의 새로운 코드로 자리잡아 나갈 계획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3-01-02 13:59:42이탁순 -
신신제약 시무식…전사적 혁신을 통한 성장 다짐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을 비롯한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을 열고, 전사적 혁신을 통한 성장을 다짐했다. 이종규 사장은 제약업계의 미래를 전망하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근본적인 체질개선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이다" 면서 영업과 개발, 생산 등 회사 전부서의 구체적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 특히 내실을 기반으로 한 안정 속에서 변화와 성장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김한기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3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조직, 인사, 제도 등 많은 부분의 변화를 추진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임직원 개개인이 변화를 넘어서는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스스로 혁신의 주체가 되겠다는 긴장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1-02 13:45:58이탁순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3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4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5알리코제약, 2세 이지혜 부사장 승진…책임경영 체제 강화
- 6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7"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8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 9[기자의 눈] CSO협회 사단법인 가시화…자정으로 화답할 때
- 10의협 "필수의료 살린다며 검체·영상검사 희생양 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