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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씨플러스 CF모델에 김희애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탤런트 김희애와 아로나민씨플러스 새 TV-CM을 방영한다.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민누나'로 등극한 김희애는 동안피부와 소탈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TV-CM은 서른이 넘으면 피부가 칙칙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3545 여성들의 공감을 유도하며, 씨플러스를 통한 꾸준히 항산화 관리가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로와 피부를 모두 잡은 듯한 건강한 김희애의 이미지가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아이덴티티와 꼭 맞아떨어졌다고. 촬영 당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친근하고 푸근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일동제약 측은 대중광고는 물론, 블로그,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근감을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B군에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과 아연 등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강된 일동제약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골드는 그날그날의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제로, 아로나민씨플러스는 꾸준한 항산화 관리를 통해 피로는 물론 피부 건강까지 생각하는 종합영양제로 차별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2014-08-21 10:14:06이탁순 -
GE헬스케어, 스페셜올림픽서 선수 건강증진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시아 무사비)는 지난 20일 지적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11회 한국스페셜 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진단의료기기 지원과 검진을 진행했다. 선수들의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질병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GE헬스케어가 자사의 첨단초음파장비(Vivid E9 XDClear, Vivid Q, VSCAN 등) 및 심전도장비(MAC 800)를 현장에 지원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GE헬스케어는 2010년부터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통해 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선수 4명이 중증 심장질환이 발견되어 후속치료를 받게 되는 등 선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2014-08-21 09:07: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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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태릉선수촌에 의약품 기부해양바이오제약회사를 표방하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는 지난 20일 대한체육회 산하 태릉선수촌과 함께 국가대표 재활치료를 돕기 위한 재생치료 약물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최종삼 선수촌장 외 관계자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상수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재활치료를 돕고 나아가 스포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기대를 전했다. 선수촌 역시 9월 인천 아시안게임 막바지 준비로 선수관리의 중요한 시점에 국가대표선수들의 빠른 부상회복에 도움이 되는 약물을 지원받을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고 답했다. 회사 관계자는 "선수촌 주치의와 상의해 선수촌에서 재활치료제로 이미 사용되고 있는 PDRN조직재생주사제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훈련 중 건 인대 파열 등 부상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재활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테로이드의 사용도 줄일 수 있어 잦은 부상으로 반복 치료가 많은 특성 상 장기적 선수보호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조직재생주사제 외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ATP주사 및 피로회복용 마늘주사인 비타판트도 함께 전달했으며, 선수촌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선수 재활에 꼭 필요한 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2014-08-21 07:58:54가인호 -
종근당건강, 추석맞아 이벤트 진행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헬스벨'은 추석을 맞아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맞이 이벤트는 경품추첨, 구매 금액 리워드, 퀴즈 이벤트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되며 소비자들에게 각종 경품과 할인쿠폰이 증정될 예정이다. 헬스벨은 이벤트 기간 내 1회 3만원이상 구매한 고객 중 1명에게 순금 10돈짜리 황금종, 5명에게 순금 3돈짜리 황금종, 10명에게 헬스벨 상품권 10만원권을 추첨해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헬스벨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구매금액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을 추첨해 매일 1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3천원, 참여자 전원에게 헬스벨 쇼핑몰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김호곤 대표이사는 "추석선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4-08-20 16:47:25이탁순 -
박카스 새광고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박카스 새 TV광고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산다는 것' 편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박카스 TV광고는 2012년부터 '풀려라 5천만! 풀려라 피로!'를 메인 카피로 선보인 '대한민국에서 OOO로 산다는 것' 시리즈의 후속 편으로, 지금까지의 박카스 광고처럼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사람들 각각의 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박카스 광고는 어느덧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이 알람기능으로 시작해 게임, 쇼핑, 카메라 등 일상생활에서 쉴 틈 없이 사용되다 방전돼 충전이 필요하듯,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바쁘게 일하는 피로한 직장인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충전이 필요하다 것을 재치 있게 보여주며 '피로한 당신에게도 충전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2014 제 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이유영씨가 광고 속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광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피로 상황을 이야기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풀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가 피로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4-08-20 09:25:41이탁순 -
국감증인 호출 '전화위복'…찜찜한 이 기분 뭐지?다국적제약사들은 한국지사장들이 국정감사 일반증인으로 무더기 호출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지자, 출석요구 배경을 추적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은 일단 임상시험과 사회공헌활동(CSR) 두 가지를 점검할 것이라고 심문요지를 밝힌 상태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도 19일 내내 해당 회원사들의 반응을 파악하면서 대응책 마련에 고심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KRPIA 측에는 회원사들의 생들이 자연스럽게 하나 둘 쌓여갔다. 데일리팜은 11개 다국적제약사들의 반응을 KRPIA 측 대변인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정리하면 이렇다. KRPIA 관계자에 따르면 다국적제약 한국지사는 그동안 글로벌 임상을 국내에 유치시키기 위해 공을 들였고, 성과도 적지 않았다. 실제 3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취합한 연평균 임상시험 건수만 1300건을 훌쩍 넘는다. 그만큼 R&D 투자도 많았고 한국 내 임상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했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신약을 통해 의약품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지만 '외자계' 기업이라고 낙인 찍혔고, '돈벌이' 수단으로 취급받았다. 따라서 증인으로 채택된 업체들 사이에서는 이번 국정감사를 다국적 제약사가 국내에 기여한 연구개발 투자와 임상시험, 사회공헌활동 등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다른 한편 한국지사가 국내에 임상시험을 유치하기 위해 적잖이 노력해온 공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꼬투리' 잡기에 매몰되지 않을까 경계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더구나 이번에 채택된 증인이 한국지사 중 1~11위 업체 대표이사 또는 사장들을 줄호출했다는 점에서 일종의 '길들이기용'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KRPIA 관계자는 "개별 회원사 대표나 사장들이 판단하겠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일단 불렀으니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특별히 사회적 이슈가 불거졌거나 국내외에서 관심거리로 떠오른 사안도 없는 데 다국적 제약사 대표들만 증인으로 불러세웠다는 점에서 찜찜해 하는 분위기도 없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회 의도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이런 움직임이 국내 임상시험 유치활동을 위축시키지 않을까 우려하는 지적도 나오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1명의 증인이 모두 출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증인채택 이유를 감안해 합리적인 선에서 증인 수 등을 재조정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4-08-20 06:14:53최은택 -
다국적 제약기업은 한국사회에 무엇을 기여했나국내사와 R&D 오픈이노베이션 33건 진행 "한국에서 돈을 벌었으면 그만큼 우리사회에 돌려주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이 다국적 제약사 11명의 한국지사장을 국정감사 일반증인으로 신청했다. 신문요지는 임상시험 부분도 있지만 국내 기여도(CSR)를 점검하는 게 우선 목표라고 의원실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의원의 궁금증처럼 다국적 제약사가 그동안 한국사회에 어떤 도움을 줬는 지 새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팜은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회원사 34곳을 대상으로 집계한 자료를 통해 다국적제약사의 활동상을 들여다봤다. ◆일반현황=19일 집계자료를 보면, 우선 다국적 제약사 30개 업체는 2013년 기준 853개 의약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KRPIA는 이를 통해 국내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34개 회원사의 총 고용인원은 같은 해 기준 7841명이었다. 1개 업체당 2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셈이다. ◆R&D 투자=2012년 기준 집계자료가 활용됐다. 회원사의 연구과제는 2009년 1470건까지 늘었다가 2010년에는 1225건으로 줄었다. 이어 2011년 1372건으로 다시 반등했고 2012년에는 1430건까지 회복했다. 2012년 신규 과제는 283건, 지속과제는 1147건이었다. KRPIA는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시험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연구인력 고용도 2009년 779명에서 2012년에는 925명까지 늘었다고 설명했다. 초기임상연구 투자 비중도 같은 기간 19.3%에서 27.7%로 상승했다. KRPIA 측은 "이런 노력으로 다국적 제약사는 건강보험재정과 환자들의 의료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는 2011년 10만376명에서 2012년에는 12만9474명으로 늘었다. 최소 700억원 상당의 약품비와 최소 614억원 상당의 의료비 절감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는 게 KRPIA의 자체 분석이다. 국내 제약사와 협업사례도 늘고 있다. R&D 오픈이노베이션은 7개 회원사가 국내 기업 등과 33건을 진행 중이다. 또 3개 회원사는 3건의 해외 공동진출 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최근 집계한 CSR 실적조사에는 18개 회원사가 회신했다. 이들 업체에서 4285명의 직원이 지난해 한 해만 2만시간(15개 회사집계) 동안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다국적제약사의 CSR은 환자지원(14곳), 소외계층지원(20곳), 일반국민지원(12곳), 산업과학진흥지원(8곳) 등 크게 4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산업과학진흥지원 영역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시아 4국 항암연구자를 대상으로 자사가 개발 중이거나 중단한 화합물을 연구용으로 공급했다. 바이엘은 '바이엘 임상의학상'을 통해 우수한 임상의의 연구업적을 발굴, 연구비를 지원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분쉬의학상'을 제정해 매년 우수 의학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한국MSD 'MD패컬티'와 'MSD 청년슈바이상', 한국머크 '머크어워드', 한국화이자 '화이자 의학상', 한국다케다 '다케다과학진흥재단 글로벌 장학생 선발 및 지원' 등도 우수 의학자나 연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14-08-20 06:14:51최은택 -
CEO의 스승 "허상 쫓지 말고 늘 의심하라"40년간 서울대학교 교수로 지내며 약 1000명의 CEO를 제자로 둔 '대한민국 CEO들의 영원한 스승'이 또 한번 교단에 섰다. 19일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가 중앙약대에서 진행한 제4기 Pharm Young Leader Academy(이하 PYLA)에서 곽수일(73) 서울대 명예교수가 특강에 나섰다. 그는 스물여섯살에 서울대 교수로 임용돼 무려 40년 6개월 동안 교단에 있었다. 2006년 은퇴한 곽 명예교수는 최연소, 최장기 교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의 수업을 들은 만여명의 경영학도 제자 중 약 1000명의 CEO를 배출해 대한민국 CEO들의 영원한 스승으로 불리고 있다. 제4기 PYLA는 전국 35개 약학대학에서 선발된 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업계 차세대 리더로 키우기 위한 특별강의를 일주일동안 진행하고 있다. 곽 교수는 제약산업 차세대 리더들에게 허상을 쫓지 말고, 항상 의심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 발달로 제약산업에서도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변화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혁명이 제약 분야에도 엄청난 변화를 안길 것"이라며 "앞으로는 적은 돈만 들이고 인터넷을 통해 신약개발 기술을 획득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의약품에도 모두 정보가 담긴 칩이 들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약회사는 재고를 완벽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약품 산업을 잘 모르는 그가 당장 일련번호 시행을 앞둔 제약산업의 변화를 읽은 것이다. 곽 교수는 "변화를 빨리 읽은 회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가격압력과 경쟁자가 속출하는 신천지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헬스케어 시장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칩 하나를 통해 질병정보를 예측하고, 신제품이 쏟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원격진료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새로운 산업혁명, 신천지에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칠순의 나이에도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그는 미래 리더들에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데카르트의 철학이 허상이 되지 않도록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라고 가르쳤다. 곽 교수는 "나는 젊을때 너무 내 일에만 집중했다. 나이가 드니까 허상을 쫓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의심하면서 사는 삶은 허상을 덜 쫓게 된다"며 예비 CEO들에게 목표를 생각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하며 끝을 맺었다. 예정된 시간이 지나도 질문 하나 하나에도 성실하게 답변하는 노스승을 바라보며 하루종일 수업을 듣고 피곤해진 예비 CEO의 눈빛은 이번 시간내내 반짝거렸다.2014-08-20 06:14:49이탁순 -
습윤드레싱제 '메디폼', 말레이시아 진출습윤드레싱제 ' 메디폼'이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수출시 메디폼은 '베타플라스트'라는 제품명을 달게 된다. 공급 제약사인 먼디파마는 이번 계기를 토대로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 확대를 목표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폼은 국내 최초 습윤 드레싱제로 창상 부위에 습윤환경을 유지, 상처를 보호하는 효과를 갖는다. 원 개발사는 동성그룹 계열 바이오회사인 '제네웰'로, 그간 메디폼의 판권은 국내사 '일동제약'이 쥐고있었으나 지난 3월 먼디파마로 넘어갔다. 당시 먼디파마는 제네웰사와 메디폼에 대한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라이선스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을 체결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 출시는 먼디파마를 통한 해외 시장 첫 진출 사례가 된다. 먼디파마 관계자는 "메디폼의 말레이시아 출시를 시작으로 태국과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14-08-19 16:05:43어윤호 -
제약사 실적회복 승부수 '알약크기 더 작게'제약회사들이 실적회복 승부수로 알약 크기를 축소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크기를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경쟁제품보다 우위에 서겠다는 계산이다. 한미약품은 18일부터 정제크기가 축소된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아모잘탄정5/50mg은 기존보다 정제크기가 1.5mm 줄어들었고, 아모잘탄정5/100mg의 경우 2.5mm이나 작아졌다. 회사 측은 "고혈압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가 향상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복약 편의성 측면에서 작은 알약이 훨씬 효과적이다. 화이자가 만든 대표적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도 지난해 기존 정제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약을 선보여 실적회복을 견인하고 있다. 크기뿐만 아니라 모양도 기존의 가로로 길쭉한 타원형 제제에서 동그란 모양으로 바뀌었다. 작아진 제형 덕분에 리피토는 제네릭과 경쟁약물 크레스토(AZ)를 방어하며 관련 질환 시장 1위를 지켜냈다. 아모잘탄 역시 내년 재심사만료에 발맞춰 제네릭약품이 개발되고 있어 이번 제형 축소가 실적 방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제형뿐만 아니라 함량도 준 제품이 있다. 안국약품의 대표품목이기도 한 소화성궤양제 그랑파제는 최근 F에서 S로 교체되고 있다. 그랑파제S는 그랑파제F보다 함량은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제형도 축소됐다. 안국약품도 제형 축소에 따른 복약 편의성을 기대하고 있다. 더구나 함량이 줄어들면서 1일 3회, 1회 2정 복용에서 1일 3회, 1회 4정으로 용법·용량이 변경됐다. 약가를 고려해보면 그랑파제F가 정당 93원, 그랑파제S가 62원으로 용량 확대에 따른 이득이 예상된다. 그랑파제F는 원가에 비해 약가가 낮았는데, 그랑파제S의 등장으로 회사 측은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4-08-19 12:24: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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