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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잇몸 겉과속 동시작용 약물 필요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약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9명의 약사가 '잇몸 겉과 속에 동시 작용하는 잇몸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료는 동국제약이 작년말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인사이트랩더블유'에 의뢰해 1857명의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및 잇몸병에 대한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개국약사 93%가 '잇몸병'이 '치은(잇몸), 치주인대, 치조골(잇몸뼈)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답해, 대부분의 약사들이 구강 및 잇몸 건강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문항에 대해 응답한 약사들 중 95%는 '잇몸 겉과 속에 동시에 작용하는 잇몸약이 필요하다'라고 답해, 잇몸병 개선을 위해서는 '잇몸 겉과 속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돌플러스의 인식에 대한 조사에서는 94%의 응답자가 '잇몸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답해,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돌플러스 개발에 참여했던 충남대학교 약대 배기환 명예교수는 "잇몸병은 치조골, 치주인대 등 잇몸 속뿐 아니라 잇몸 겉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사돌플러스는 이러한 측면에서 효과적인 약물이다"고 언급했다.2015-02-13 10:07:05이탁순 -
유유, 한의학연구원과 연구개발 MOU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노인성 치료 한약제제 핵심기술 개발의 협력을 통해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대전 한국한의학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약신약소재를 이용한 중요 질환의 한약 기반 예방치료제에 대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조기 사업화 추진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신약개발그룹에서 노인성 만성, 난치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 한약제제 핵심기술을 개발하며, 실용화를 위한 중개연구와 조기 임상시험 과정에 대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진행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신종 감염성 질환 치료 한약제제 핵심기술 개발에 대한 파이프라인 스펙트럼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유유제약이 추구하는 외부의 전문가, 파트너, 정부 등 이해 관계자와의 밀착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활용하는 개방형 혁신 전략의 일환이며, 한국한의학연구원의 R&D 시너지를 통해 더욱 우수한 효과를 지닌 노인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 한약제제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5-02-13 10:03:20이탁순 -
제약협동조합 추천 회원사 학생 장학금 혜택중소기업중앙회의 2015년 희망드림 장학사업 시행 결과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의 추천을 받아 신청한 조합원사 2곳의 학생이 수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다림바이오텍, 한림제약 근로자 자녀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돼 전체 99명의 대상자와 함께 수여식에 참석했다. 2015년 희망드림 장학사업은 중소기업 가족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중소기업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 및 예체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매년 말 단체 또는 조합을 통해 3명까지 추천이 가능하다. 한국제약협동조합에서는 지난 연말에 각 조합원사에 대한 장학사업 공지와 함께 대상 학생을 추천받아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한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2명에게 혜택이 부여됐다. 조용준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전국의 중소기업 단체를 중심으로 한 장학사업 수혜사례로 향후 각 조합원사에게 널리 홍보해 중소제약사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자녀에게 지속적인 혜택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수혜를 받는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부모님이 근무하는 기업 환경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길러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5-02-13 09:55:37이탁순 -
한독, 의사출신 김철준 사장 재선임서울대 의대 출신 김철준 한독 사장이 재선임 된다. 한독(대표 김영진)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 만료되는 대표이사에 김철준 사장(63) 재선임을 의결했다. 김철준 사장 재선임 안건은 3월말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김 사장은 서울대 의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역임했다. 2009년 대표이사 부사장, 2010년 대표이사 사장에 발탁됐으며 이번에 재선임이 결정되면 3번째 임기를 맞는다.2015-02-13 09:28:44가인호 -
액토스·자누비아·쎄레브렉스, 안전성 확보 촉각의약품에 있어 효능 만큼이나 중요한 가치가 안전성이다. 2015년은 특정 영역을 대표하는 약들을 괴롭혀 온 안전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될 대규모 연구들의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어 제약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해당 약제들은 당뇨병치료제 2종, 진통소염제 1종으로 MSD의 DPP-4억제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다케다의 티아졸리딘(TZD) '액토스(피오글리타존)'와 화이자의 COX-2억제제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가 그 주인공이다. ◆액토스와 방광암=액토스는 지긋지긋했던 '방광암 유발'이라는 논란을 벗어 던진다. 해당 데이터는 액토스와 방광암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펜실베니아 대학과 카이저 퍼머넌트 노던캘리포니아(KPNC) 연구센터에서 실시한 10년 기간의 역학 연구다. 다케다는 지난해 하반기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독립 의약품 관리기관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등 KPNC 데이터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미국의 저명한 의학저널을 통해 연내 공식적으로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다케다 관계자는 "이번 장기 연구 완료로 액토스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연구 결과는 방광암에 대한 안전성을 재확인시켜주고 있다. 공식 발표후 한국을 포함,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적정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누비아·쎄레브렉스와 심혈관계 안전성=DPP-4억제제 선두품목인 자누비아는 심혈관계 안전성 검증을 앞두고 있다. 이미 후발품목인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와 '네시나(알로글립틴)'이 SAVOR, EXAMINE 이라는 연구를 통해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한 상황인 만큼 이번 연구 결과는 자누비아의 입지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TECOS라 명명된 해당 연구는 옥스포드의대 당뇨병 연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 2015)에서 발표된다. 이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시타글립틴의 심혈관 위험성을 검증하도록 설계됐다. 참여한 환자들의 베이스라인 당화혈색소(A1C) 범위는 6.5~8.0%로, 당뇨병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도 동반하고 있는 환자들로 선정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TECOS 결과가 나오면 DPP-4억제제의 심혈관계 안전성 이슈는 어느정도 해답이 나올 것이다. 실제 처방현장에서 상당한 가치를 갖는다. 학계도 관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심혈관계 안전성'이라면 자다가도 깰 약이 하나 더 있다. 쎄레브렉스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내에서 COX-2억제제가 심혈관계 위험도가 높다는 꼬리표를 떼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는다. PRECISION 이름의 해당 연구는 2만여명 대상으로 3년 동안 쎄레브렉스와 이부프로펜, 나프록센의 안전성을 비교했다. 참고로 쎄레브렉스는 지난해 란셋지에 발표된 CNT 메타 분석에서 쎄레브렉스를 포함한 콕시브 군이 나프록센 대비 심혈관계 위험성이 높게 나타나면서 논란에 시달려 왔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CNT 분석은 쎄레브렉스를 나프록센과 단독으로 비교하지 않고 '콕시브' 그룹(로페콕시브, 발데콕시브 등)으로 비교한 결과로 연구에 한계가 있다. PRECISION 결과가 나와야 실질적인 안전성 가늠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2015-02-13 06:14:52어윤호 -
'더좋은' CI 변경…"약국전문 건기식기업 도약"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더좋은'은 기업 이미지(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더좋은'으로 사명을 개칭한 것과 맞물려 건강상담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CI를 선보인 것이다. 새로운 CI는 국민건강과 행복구현이라는 기업이념을 반영하고 있으며 3차원적으로 J를 형상화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컬러와 입체적인 J를 형상하는 심벌마크는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건강산업의 전반적인 시장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전문성과 신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롭게 건강상담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더좋은 기업부설연구소 이하나 과장은 "사명변경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CI는 단순한 디자인 변화를 넘어 건강상담기업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구현이라는 사명 아래 글로벌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02-12 18:47:0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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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인사돌 봉사단, 소망의 집 방문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11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방문해 쌀과 난방유 등 겨울철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1990년 설립된 '소망의 집'은 가족들이 돌보기 어려운 중증 장애우들을 보호, 치료하고 있으며 거동이 가능한 장애우들에게는 안정적인 생활 터전을 제공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10여년간 물품전달과 더불어 식사 준비, 빨래, 청소 등을 도우며 이 시설의 장애우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소망의 집' 박현숙 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준 동국제약 임직원들께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 사랑봉사단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2015년에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02-12 14:18:38이탁순 -
삼진 사진 공모전서 김난열 교수 최우수상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전남대 병원 김난열 임상진료교수(흉부외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개최하는 의사사진 공모전은 '사진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이라는 주제로 해마다 두 차례씩 진행된다. 의료인의 창의적이고 따뜻한 사진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응모자들이 직접 자신의 사진을 온라인에 전시하고, 우수작품 응모와 추천마다 삼진제약이 일정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0회 공모전에서 동료 의사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과 추천을 받은 최우수 작품상은 전남대병원 흉부외과 김난열 임상진료교수(흉부외과). 전남 영광 해안도로 드라이브에 나서 멋진 석양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김 교수는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석양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다고 한다. 바쁜 진료 스케줄에도 가족과 자주 여행을 하려고 노력하며 여행지마다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빼놓지 않는 모범 가장이다. 김 교수가 사진 속에 주로 담고자 하는 키워드는 '행복'이다. 환자가 기댈 수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일상에서 행복을 느껴야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머지않아 대학병원 생활을 마무리한다. 전북 동군산 종합병원에서 흉부외과 전문의로 지역 주민을 위해 제 2의 의사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난열 전남대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10회를 맞은 삼진제약 의사사진전에서 영광스런 최우수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사진 응모전에 사연이 소개된 난치성 질환 유승범 아기가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진제약은 이번 의사사진전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의 적립금을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앓는 유승범 아기의 치료비로 지난 연말 전달했다.2015-02-12 14:10:58이탁순 -
동아제약, 비겐크림톤 빠른염색 발매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최근 크림타입 염모제 '비겐크림톤 빠른염색'을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비겐크림톤 빠른염색은 염료가 모발 내부에 효과적으로 침투해 10분만에 빠르게 염색되며, 염모제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사용시 거부감을 최소화했다. 특히, 천연에센스와 복합아미노산이 배합돼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고 모발 손상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또한, 크림타입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고 바르기가 쉬워 부분 및 짧은 모발염색에 편리하며, 사용 후 남는 것은 한달 내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색상은 가장 밝은 3G(밝은 밤색)부터 가장 어두운 7G(자연 흑갈색)까지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 뒷면에 있는 컬러가이드를 보고 자신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면 된다. 사용하기에 앞서 염색 2일 전(48시간 전)에 피부 시험(패치 테스트)을 실시한다. 이상이 없으면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를 섞은 뒤 빗을 이용해 건조한 모발에 바르고 10분 정도 방치한 후 샴푸나 비누로 씻으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비겐크림톤 빠른염색은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매했다"며 "인지도와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기존 비겐 브랜드 제품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겐 브랜드는 염모제 전문 브랜드로 분말타입 '비겐', 크림타입 '비겐크림톤', 폼타입 '비겐크림폼', 이번에 출시한 '비겐크림톤 빠른염색'까지 포함해 총 4종류이다.2015-02-12 14:04:47이탁순 -
한미, 주1회 투약 인슐린제제 글로벌 1상 시작주 1회 투여가 최적화된 새로운 지속형 기저 인슐린에 대한 글로벌 1상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기존 인슐린은 1일 3회 또는 1일 1회 투약해야 하는 제형으로 환자들이 불편해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최근 미국에서 LAPSInsulin115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환자 각 48명을 대상으로 LAPSInsulin115을 단회투여 시 약물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평가하고, 투약용량에 따른 약효 지속시간을 관찰할 예정이다. LAPSInsulin115는 한미약품이 새롭게 발굴한 지속형 기저 인슐린으로 기존에 개발 중이던 LAPSInsulin에 비해 체내 반감기를 혁신적으로 연장시켜 주 1회 제형에 더욱 최적화시킨 약물이다. 2014년 열린 ADA(미국당뇨학회) 및 EASD(유럽당뇨학회)에서 전임상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전임상 결과, LAPSInsulin115는 기존 인슐린대비 적은 투여용량으로도 우수한 혈당강하효과 및 약효지속시간을 나타냈으며, 한미약품이 최장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GLP-1 계열 당뇨신약 LAPSCA-Exendin4와의 병용투여에서도 혈당조절 및 체중감소 측면에서 최적의 조합임을 확인했다. 강자훈 한미약품 임상팀 상무는 "주 1회 제형으로 세계 최초 개발되는 LAPSInsulin115는 기존 인슐린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로 기대된다"며 "효과적이고 신속한 임상개발을 통해 보다 빨리 당뇨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의 약효주기를 연장시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접목해, LAPSInsulin115와 LAPSCA-Exendin4), 두 신약의 복합제형(LAPSInsulin combo) 등 당뇨·비만을 타깃으로 한 3가지 혁신신약으로 구성된 퀀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퀀텀프로젝트는 한미가 독자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활용한 당뇨병 치료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과제다. 투약주기를 유연하게(최장 월1회) 한 GLP-1 계열 당뇨신약(LAPSCA-Exendin4)과 주1회 투여 인슐린(LAPSInsulin115), 인슐린+GLP-1 복합제제(LAPSInsulin Combo)로 구성된다. 이가운데 GLP-1 계열 당뇨신약은 2상 후기임상을 진행, 현재 복수의 다국적제약사들이 기술이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2015-02-12 09:04:3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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