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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대웅제약, 1046억원에 한올 인수대웅제약이 한올바이오파마를 인수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구주 600만주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950만주, 총 1550만주(지분 30.2%)를 확보해 한올바이오파마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총 매각대금은 1046억원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973년 김병태 회장이 설립, 최근 바이오신약과 개량신약 개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가 잇딴 좌초되면서 2세 경영인 김성욱 부회장이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부침을 겪었다. 현재는 대웅제약 연구소장 출신인 박승국 사장이 대표이사로 활약하고 있다.2015-05-29 16:44:15이탁순 -
대웅, 상장사 한올바이오파마 1046억에 경영권 인수대웅제약이 한올바이오파마를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구주 600만주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950만주, 총 1550만주(지분 30.2%)를 확보해 한올바이오파마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총 매각대금은 1046억원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973년 김병태 회장이 설립, 최근 바이오신약과 개량신약 개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가 잇따라 좌초되면서 2세 경영인 김성욱 부회장이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부침을 겪었다. 현재는 대웅제약 연구소장 출신인 박승국 사장이 대표이사로 활약하고 있다.2015-05-29 16:20:44이탁순 -
대화, 美아스코서 항암제 임상3상 발표대화제약은 미국임상종양학회가 주관해 미국 시카고에서 오늘(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는 2015 ASCO Annual Meeting에 참가해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DHP107)의 임상3상 진행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대화제약은 위암(Gastrointestinal (Noncolorectal) cancer) 세션에 참가해 2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내 임상3상시험 진행 현황에 대해 포스터로 소개할 예정이다. DHP107은 효소 저해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흡수율을 개선한 경구용 항암제이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연내 순조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세계적 권위의 학회에 초록과 포스터 개시로 많은 관심을 부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2015-05-29 15:57:2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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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클레비엘 브랜드 신규라인 발매에스트라(대표 임운섭)는 High Concentration HA 필러 클레비엘(CLEVIEL) 브랜드의 신규라인 '클레비엘 프라임 위드 리도카인'을 26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레비엘은 2014년 컨투어와 볼륨라인 출시를 통해 높은 점탄성의 Lifting Capacity 물성을 구현하여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얻었다. 특히 클레비엘의 필러 제조 기술은 보건복지부의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 클레비엘 개발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클레비엘 프라임 라인은 기존의 제조공정을 개선해 높은 Lifting Capacity를 유지하면서도 의사 들의 시술 편의성 관점에서 좀 더 쉽게 시술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제품이다. 여기에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돼 환자의 통증이 경감되고 좀 더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클레비엘이 컨투어, 볼륨과 더불어 프라임 라인까지 출시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이 구성됐고, 향후 HA필러 시장에서 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에스트라는 안티에이징, 더마케어, 비만, 헤어, 피부의약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메디컬뷰티 전문회사로 병의원 전문 더마케어 브랜드인 에스트라와 더불어 클레비엘 브랜드를 아시아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015-05-29 11:54:54가인호 -
제약개발연구회, 2015 실무자 교육과정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개발연구회(연구회장 박희범)는 오는 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015 사업개발실무자교육 기본과정'을 개최한다. 교육 대상자는 Business Development(BD)업무 종사자 중 'Junior level' 및 타 업무에 종사하면서 BD업무에 관심 있는 실무진 등이다. 교육 내용은 BD업무 프로세스, BD계약의 종류, 사업타당성 분석, 제약회사에서 BD팀의 역할, 협상의 기술, BD 계약시 고려할 특허 이슈 등으로 현장전문가들의 실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이뤄진다. 박희범 KDRA 제약개발연구회 연구회장은 "이번 교육은 BD업무 담당자 및 업무의 연관성에 의해 BD 관련 내용을 알아야 하는 실무진들의 전문성을 고취시키고, 강사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체계에 도움을 주고자 실질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관심있는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참가 신청 및 상세한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개발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연구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2015-05-29 11:41: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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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숙취해소 '레디큐' 톱 4 브랜드 성장한독(대표 김영진)은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숙취해소 음료시장은 컨디션, 여명, 모닝케어가 오랜 기간 Top3를 형성하고 있었다는 것이 한독의 설명이다. 한독은 지난해 5월 출시한 레디큐가 지난 4월 월 판매 8억원을 돌파하고, A편의점 판매 기준 Top4 브랜드(2015년 1분기 기준)로 등극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 리서치 업체 조사에서도 시장 점유율 4%(2015년 3월 기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의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그간 숙취해소 시장에서 누구도 소비자의 맛을 고려하지 않았다. 20년 넘게 성분만을 강조해 왔지만, 레디큐는 숙취해소제 시장에 처음으로 맛있는 숙취해소제라는 개념을 일깨웠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울금에 함유된 커큐민을 주성분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소문이 나고 있다"며 "숙취해소시장에서 발매 1년만에 이 정도의 성과를 낸 경우는 최근 10년간 없었다"고 덧붙였다. 레디큐는 ‘음주 전 준비하라’는 의미의 ‘레디(Ready)’와 ‘커큐민’의 ‘큐(Q)’를 합한 브랜드명이다. 한독에 따르면 레디큐에 함유된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을 27배나 높여 빠른 숙취해소가 강점이다. 특히 레디큐는 숙취해소제의 '맛'과 더불어 제형에서도 차별화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레디큐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해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국제 푸드&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해 시음행사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2015-05-29 11:31:42가인호 -
한미약품, R&D-제약영업 등 분야 인재모집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R&D와 제약영업 등 부문에서 2015년 인재모집을 실시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모집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인재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 국내 제약영업 담당자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의약사 면허 소지자는 전 부문에 걸쳐 우대한다. 지난 27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이번 인재모집은 오는 6월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제약영업의 경우, 입문교육(1개월) 및 심화실무교육(2개월)이 선발 과정에 포함된다. 입사지원은 해당 기일까지 한미약품 채용홈페이지(recruit.hanmi.co.kr)에서 할 수 있다.2015-05-29 08:45:22가인호 -
"질병예방 목적이라면 멀티비타민 선택 적절"질병 예방을 원한다면 멀티비타민으로 영양 불균형을 보충하는게 적절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고른 영양섭취를 보조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질병 발생률을 크게 줄인다는 이유에서다. 한국화이자제약 주최로 2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판교 호텔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나와 '영양불균형 이슈와 해결책'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박태선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정재훈 팜스터디 대표, 이윤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의료, 약학, 영양학계 대표주자들이 골고루 참석했다. 비타민 등 미세영양 결핍→염증→암 발생 등 질병악화 이들은 공통적으로 현대 한국인들의 영양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질병 예방 목적으로 멀티비타민 등으로 미세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동호 교수는 미세영양소 결핍이 각종 염증을 발생시켜 암 등 심각한 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교수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서구질환인 염증성장질환이 잘 생길 수 있다"며 "이런 질환들을 오래 방치하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멀티비타민 등으로 미세영양소를 보충하면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암이 걸려 경제적으로 어렵고 고통을 받느니, 다양한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하면서 예방하는게 효과적이다"며 조기 멀티비타민 복용을 추천했다. 박태선 교수는 "영양불균형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이 비만"이라며 "현대인들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섭취해 에너지는 과잉상태지만, 미세영양소는 부족해 각종 염증질환에 시달린다"며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윤 교수는 "모유를 먹는 아이들은 엄마의 영향을 받아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며 "우리나라 엄마들이 햇빛을 안 쬐는 이유 등으로 비타민D가 많이 결핍돼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정재훈 대표는 "가임기 여성에게 엽산이 권장되고, 모유 수유 기간 동안에는 비타민D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며 "특정인에게 어떤 미세영양소가 권장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인지장애, 학습장애 등도 영양불균형으로 초래된 질병이라는 지적이다. 싱글비타민 요법은 치료제 영역...예방 목적이라면 멀티비타민 전문가들은 부족한 미세영양 섭취는 비타민 보충제 등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다만 영양섭취가 과하게 되면 부작용 우려가 있다며 부담없는 보충제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박 교수는 "대부분 현대인들은 중간 정도의 영양결핍 또는 과잉 상태의 영양 불균형을 보인다"며 "이들에게는 적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비타민 제제 등으로 보충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극심한 영양 결핍 또는 과잉 상태라면 함량이 높은 싱글비타민 요법으로 의사 진료하에 치료할 수 있지만, 중간 정도라면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고, 권장량보다 낮아 과하지 않은 멀티비타민으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동호 교수도 전적으로 동의했다. 이 교수는 "용량이 높은 특정 비타민만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며 "모든 조화를 이루는게 중요한데, 기왕이면 멀티비타민에 미네랄이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는게 효율적인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정재훈 대표도 "치료 목적으로 비타민을 사용할 때는 용량이 과해 부작용이 나타날 때도 있다"며 "질병 예방 차원이라면 멀티비타민이 적절하다"고 곁들었다. 이윤 교수 역시 "멀티비타민에 함유된 영양소 함량이라면 매일 먹어도 부담이 없다"며 "다만 맛 때문에 아이들이 더 먹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밸런스 측면에서 최근 출시된 화이자의 ' 센트룸 어드밴스'는 영양소가 고루 포진덴데다 한국인 특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5가지 필수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알에 담아 영양밸런스를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성분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강화했다. 이동호 교수는 "센트룸 어드밴스에 함유된 셀레늄은 암 발생률을 낮춘다는 연구가 있다"며 "비타민B에 치중하지 않고, 셀레늄 등 다양한 미네랄을 보충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2015-05-29 06:14:59이탁순 -
마이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 출시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인태반 영양제 '이라쎈'에 홍삼 사포닌 첨가로 효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혀다.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사포닌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를 23mg 함유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 중 대용량이며 산삼배양근 및 태반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선수나 성장기의 아이들 그리고 중장년층의 남성과 갱년기의 여성에게 꼭 필요한 국민 영양 제품이라고 밝혔다. 허준영 회장은 "이라쎈 진세노사이드23은 스포츠닥터스의 국제의료봉사활동을 공식 후원하는 사회공헌 제품"이라며 "판매 수익금 전체를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하는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2015-05-28 11:37:24가인호 -
휴메딕스, 2017년까지 M&A 등에 500억 투자휴온스가 자회사 휴메딕스를 통한 대규모 연구개발 플랜을 공개했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은 지난 27일 총 자금 500억원에 달하는 휴메딕스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한 내용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연구개발 자금 ▲연구소 신축 ▲제2공장 신축에 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150억원을 들여 우수 기업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약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상비용과 연구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 인재 확보에 용이한 수도권 내 중앙연구소 신축에 2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하는 필러 매출 및 중국 수출물량을 맞추기 위해 제2공장을 신축하는데 약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예정이며, 이상의 모든 플랜은 2017년까지 마무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의 핵심 원천기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렇듯이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만이 휴메딕스 성장의 필수요소이며,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휴메딕스의 미래를 담보한다"고 대규모 투자 계획의 배경을 설명했다.2015-05-28 10:18: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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