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 안성공장서 '의약품안전지킴이' 교육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26일 안성공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와 함께 '의약품안전지킴이'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지킴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활동에 국민참여를 확대하고자 위촉한 단체로, 이번 교육 과정에서 식약처와 일동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지킴이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주관한 식약처 의약품관리총괄과 측은 지킴이들에게 의약품 불법유통의 실태와 심각성을 주지시키고 모니터링 현황 및 대응 매뉴얼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식약처 의약품관리총괄과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안전한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병·의원이나 약국을 통해서만 의약품 판매가 허용되고 있다"며 "인터넷 등을 통해 의약품을 유통하는 행위는 불법이므로 해당 의약품을 구입하거나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험하고 품질을 보장할 수 없는 불법유통 의약품으로부터 나와 내 가족,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킴이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동제약 안성공장 측은 일반제 공장과 독립형 세파행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 공장 등 최신 KGMP 인증을 취득한 우수 생산시설에 대한 견학과 함께 의약품 제조공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의약품이 안전하게 생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업무현장과 자체 기술로 구축한 전자태그 의약품유통관리 시스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물류센터 등을 소개해 생산된 의약품이 엄격한 관리 하에 유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동제약 안성공장 관계자는 "생산과 유통에 있어 철저한 공정과 관리를 거치는 의약품만큼 안전한 재화는 드물다"며 "불법 유통 의약품을 척결하고 우리 제약산업과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계기관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소비자단체, 대학생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자율 모니터링단으로, 지난 2013년 발족한 이래 3기째를 맞아 120여 명의 지킴이들이 의약품의 불법적인 유통 및 홍보 행위를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5-08-28 14:25:54이탁순 -
한국팜비오, 충주 EU GMP 신 공장 착공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는 27일 충주 첨단지방산업단지에서 남봉길 회장과 내빈, 임직원, 시공사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U GMP 신 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 1084번지에 EU GMP 수준으로 세워질 한국팜비오의 제2공장은 부지면적 35,339m2, 건축연면적 6,446m2에 총 3층 규모다. 한국팜비오는 이를 오는 2016년 6월에 완공해 피코라이트, 유로시트라 등 내용고형제를 시작으로 추후 주사제, 점안제 등으로 제형을 확장,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봉길 회장은 "신 공장 건립으로 앞으로 유럽, 미국 등 전 세계가 우리의 수출 대상국이 될 것"이라며 "충주 제2공장이 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명재 의원, 이종배 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비뇨기과 제품에 특화된 한국팜비오는 1999년 국내 최초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의 개발과 출시로 사업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비뇨기과뿐만 아니라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그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014년 말 현재 총자산 400억원, 매출액 442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으로 어려운 약업 환경 가운데서도 해마다 20~30%씩 고 성장하고 있다.2015-08-28 14:15:23가인호 -
대화, 천연물 치매치료후보 국제학회 발표대화제약은 8월 23일부터 27일에 걸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유럽생약회(Internal Congress and Annual Meeting of the Society for Medicinal Plant and Natural Product Research, 63rd GA2015)에 참석해 경희대 약대 류종훈 교수님과 공동 연구 진행중인 천연물 치매치료제(DHP1401)의 비임상 효능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유럽생약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용식물학술지인 'Plata Medica'를 발행하는 'the Society for Medicinal Plant Research'에서 매년 유럽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국제학회대회로서 천연물 신약 및 건강보조식품 등을 포함해 총 8개 분야의 학술발표가 진행된다. 대화제약은 이번 학회에서 DHP1401의 사물인지능력과 주의력이 개선되는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26일 오후 5시(현지 시각 기준) 우수포스터에 선정되는 등의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현재 DHP1401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시험 2b상의 승인을 얻어 현재 임상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전 세계 치매 인구는 2010년 약 3560만명에서 2050년 약 3배 증가해 1억 154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장규모도 연간 20억 달러(한화 5조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2017년에는 90억 달러(약 1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시중에 나온 약제는 치료라기보다는 억제와 진행을 늦추는 것에 그치고 있어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015-08-28 11:04:43이탁순 -
대웅, 수험생위한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수험생의 체력과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고함량 비타민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를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는 공부하느라 지친 수험생의 체력 관리, 성장기 뼈와 눈 건강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임팩타민 파워에 수험생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추가해 만들어졌다. 대웅측은 임팩타민은 TV 광고 없이 입소문으로 제품의 우수성이 전해지며 15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에 추가된 성분은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베타카로틴이다.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가 골고루 함유돼있어 청소년기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베타카로틴은 눈을 건강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또 빠른 흡수 및 오랜 지속효과를 발휘하는 벤포티아민(활성형 비타민B1)을 비롯한 비타민 B군 10종이 최적섭취량에 맞게 함유돼 신속한 피로회복과 체력보강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대웅제약 이세민 임팩타민 PM은 "임팩타민 파워는 입소문을 통해 ‘수험생 비타민’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며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는 기존의 임팩타민 파워를 수험생에게 더 특화한 제품으로 공부하느라 지친 수험생의 건강관리와 집중력 개선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는 패키지당 100정 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5-08-28 10:23:37가인호 -
동아에스티, 천안공장에 학생 29명 초청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2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에 위치한 천안공장에서 '2015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한국 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회사들의 연구소, 생산공장, 임상센터 등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개발과 생산 역량 및 시설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 제약산업을 알리고자 계획된 행사다. 동아에스티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학생 등 29명을 천안공장으로 초청했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회사소개, 공장견학, 생산본부장인 차봉진 부사장과의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장견학을 통해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제생산실과 품질관리실, 동아제약의 대표 제품인 박카스와 판피린의 생산 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공장은 지난 2000년 1월 완공돼 KGMP(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규정)인증을 받았다.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제조 및 관리시스템과 전용 및 유연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회사가 판매하는 의약품의 총 82%를 생산하고 있는 동아에스티의 대표 생산시설이다. 차봉진 동아에스티 생산본부장(부사장)은 "의약품 생산시설은 의약품의 품질보증과 함께 약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교차오염 등을 차단하는 등 제조공정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동아에스티는 지속적인 개선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생산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8-27 14:49:53이탁순 -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성길 원장제9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성병원 백성길 원장이 선정됐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백성길 원장은 백성병원을 운영하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등 의료 사각지대에서 무료봉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 원장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기도지회 회장으로서 에이즈예방과 치료지원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2012년), 대한병원협회부회장(2004년) 등을 역임하면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공로상 수상자로는 ▲박정연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공공부문) ▲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학계부문) ▲윤종원 병원신문 기자 ▲이지현 메디칼타임즈 기자(이상 언론부문)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 등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하는 시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대한중소병원협회 25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2015-08-27 14:45:19이탁순 -
휴온스 안구건조증 과제, 정부지원금 38억원 유치휴온스가 추진하는 안구건조증의 글로벌 바이오 신약 개발프로젝트가 정부과제로 선정돼 약 38억원을 지원받는다. 휴온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년 임상 돌입 및 5년 내 글로벌 신약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주관하는 '2015년도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 기술개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연구개발비 75억원 중 38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안구건조증 치료 목적으로 술잔세포 증식과 항염의 이중효과를 갖는 티모신베타4라는 물질을 유전자재조합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신약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 기술개발사업은 월드클래스 300선정 기업만 신청할 수 있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휴온스는 지난 2014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돼 각종 지원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안구건조증 바이오 신약은 눈물샘의 염증으로 인한 눈물분비 억제와 눈의 뮤신(mucin)층의 붕괴로 일어나는 안구건조증을 동시에 치료할 목적으로 개발된다. 티모신베타4는 사람 몸에 존재하는 내인성 단백질로서 4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포의 성장, 이동과 분화를 조절해서 상처치료, 항염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기안 휴온스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신약개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중국 노스랜드 사와 티모신베타4 유전자 재조합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및 전세계 독점판권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면서 "향후 국내 및 해외 임상을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목적의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 및 상업화에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밝혔다.2015-08-27 10:08:51이탁순 -
GE헬스케어, 글로벌 의료교육 프로그램에 10억불 투자GE헬스케어는 향후 5년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백만 명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각 지역 환경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각 국가가 직면하는 헬스케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환자가 더욱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가 처한 헬스케어의 도전과제는 지역별로 매우 다르다. 미국, 유럽, 한국 등 선진국에서는 효율성 제고, 의료 시스템 통합, 데이터 분석 강화 및 생산성 증대가 의료시스템의 주요 사안인 반면, 저개발국가에서는 합리적 가격으로 기본적인 1차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GE헬스케어는 지역 특수성에 기반한 새로운 임상, 제품 어플리케이션, 기술 교육 및 리더십 교육 등 한층 강화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해 각 지역 의료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해당 지역의 헬스케어 시스템 개선을 돕게 된다. 존 플래너리 GE헬스케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GE헬스케어는 각 지역의 정부기관, 의료기관, 그리고 의료진들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다. 이는 어떤 지역에서는 조산사들에게 새로운 초음파기기나 휴대용 진단장비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또 다른 지역에서는 임상, 병원운영 및 재정 지원의 최적화를 위한 병원의 시스템 분석 지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 투자 계획의 주요 목표는 GE헬스케어가 지금까지 축적해 온 의료기술, 헬스케어 IT, 소프트웨어, 그리고 생명과학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로 의료진들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료서비스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방사선량 감소 및 환자 만족 증대 및 측정 가능한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내어 헬스케어의 변혁을 돕는 것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교육부터 온라인 교육, 최첨단 가상 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교육 등 여러 형태로 진행되며 각 지역의 의료 전문가들이 타 지역의 동료 의료진들에게 제공하는 교육도 함께 포함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의료진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은 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성공적 기반을 바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약 10만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될 인도의 '스킬 인디아'프로그램, GE파운데이션이 아프리카 정부들과 함께 과거 10년에 걸쳐 진행한 글로벌 건강 증진 프로그램, 6천 5백명의 농어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중국의 교육 프로그램, 유럽 등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원격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정착 등이 그 예다. GE헬스케어는 그 동안 국내에서도 약 5,200여명의 의료진들의 임상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료진 역량 강화에 힘써왔으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의 양적, 질적 성장과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먼저 Clinical Applications Program(이하 CAP)을 통해 국내외 의료진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영상의학전문의들의 관심 영역인 복부, 신경, 근골격계, 심장 등과 관련된 다양한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 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AP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주대학교 영상의학과 곽규성 교수는 "관심연구분야인 근골격계 영상의학에 관련된 아젠다를 주제로 원거리 이동이나 해외출장 없이도 세계적인 석학들의 교육에 참여하고 실시간으로 토론할 수 있는 시스템활용은 매우 인상적이고 유익했으며, 향후에도 CAP프로그램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초음파 사업부에서도 그 동안 약 500여대의 장비지원 및 200여 명의 전문인력을 투입,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을 대상으로 초음파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중인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는 "각 분야 전문의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최신 연구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많은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으며, 교육을 담당하면서 고난이도 검사에 대한 스스로의 역량 강화를 통해 연구활동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진들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국내 대학병원 및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프리카, 아세안, 중동 및 중앙아시아와 같은 신흥 시장에 필요한 선진 의료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시아 무사비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 의료기관과 의료진들의 병원 경영 노하우 및 의료역량이 전세계 저개발 국가에 공유될 수 있다면, 전세계의 헬스케어 난제 극복에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 병원 개발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한류’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GE헬스케어의 이번 교육 프로그램 확대 투자 계획은 의료진들이 보다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고, 의료기기의 최적화된 사용을 이끌어 냄으로써 종국적으로 환자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2015-08-27 10:05:21노병철
-
CJ헬스케어 'CGV NEW 헛개수 콤보' 출시CJ헬스케어의 갈증해소음료 컨디션헛개수(이하 헛개수)와 팝콘이 만났다. CJ헬스케어는 컨디션헛개수 2병(이하 헛개수)과 팝콘으로 구성된 'CGV NEW 헛개수 콤보'를 전국 CGV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헛개수는 기존에 전국 CGV 20여 개 매장에서 컵에 담아 팝콘과 함께 '웰빙콤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이번 NEW 헛개수 콤보의 가세로 전국 80여 개 CGV 매장에서 헛개수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여성고객 및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 그리고 아이와 함께 영화관람이 잦은 학부모 고객들은 다이어트 및 건강을 위해서 칼로리가 낮은 음료를 선택하기도 한다. NEW 헛개수 콤보는 탄산음료와 팝콘 구성으로 주를 이루는 영화관에서 칼로리가 낮은 콤보 메뉴에 대한 고객 NEEDS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0칼로리 음료 헛개수와 팝콘으로 구성된 NEW 헛개수 콤보 출시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메뉴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NEW 헛개수 콤보 출시를 기념하여 (NEW 헛개수 콤보)구매고객에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CGV영화 관람권, 헛개수 콤보 교환권, 팝콘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즉석에서 당첨확인 및 선물교환이 가능하다. 헛개수 BM 길재원 부장은 "NEW 헛개수 콤보는 건강을 생각하는 다양한 고객들의 NEEDS를 반영해 출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CJ ‘컨디션헛개수’는 100% 국산 헛개 열매가 함유된 음료로, 탄수화물, 나트륨, 지방, 콜레스테롤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로칼로리 음료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5-08-27 09:31:28가인호 -
바이오기업 성운파마코피아, 인니에 JV 설립바이오 전문기업인 성운파마코피아(대표 정인화)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정부 제약회사인 KIMIA FARMA와 JV(조인트벤처)설립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번에 설립하는 JV는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이미 받았으며, 성운파마코피아가 25% 기술지분을 취득하는 합의는 이미 마친 상태이다. 성운파마코피아는 세종시에 제조공장(성운바이오)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전문회사로 2014년 KPX그룹으로부터 KPX 바이오텍을 인수한 후 인도네시아 JV, GMP API 생산공장 투자 등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업체다. 주요제품으로는 낫또키나아제, 스트렙토키나아제 도나아제, 비타민 K2 등 이며, 발효 의약품, 화장품, 식품소재 및 합성 의약품, 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장품 완제, 식품완제 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8월에는 Dr. J El Roico라는 탈모샴푸를 출시하기도 하였다. 이번에 진행하게 되는 JV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근교 찌까랑 공업단지에 12ha(약 4만평)규모의 부지를 이미 확보했으며, 1차 인도네시아 자국 내에서 소요되는 원료의약품, 화장품 및 건식 소재 등의 생산을 위한 공장 건립을 시작으로, 2차년도에는 대규모 발효생산공장의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효생산공장은 항생제, 효소제 및 기타 건식소재 등이 될 계획이며, 필요에 따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PT.KIMIA FARMA가 보유하고 있는 300만 Ha규모의 농장을 이용하여 약리활성을 가진 열대성 작물의 개발, 재배 및 상품화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JV의 진행은 국내의 소규모 바이오 회사가 인도네시아 최고의 국영제약사와 진행하게 됐다는 데 상징성이 있다. 성운파마코피아가 인도네시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차원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One Asia라는 플랜아래 동남아 국가 모임이 결성되고, 4억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동남아 시장에 성운파마코피아가 국내회사로는 처음으로 원료의약품, 천연물 소재 및 발효제품의 생산을 위한 JV를 진행하게 됨으로써 성운파마코피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15-08-27 08:06:25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