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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작년 매출액 3584억원…영업익 36% 감소한독은 2015년 매출액이 3584억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103억원) 대비 36.6% 감소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97억원) 대비 77.8% 감소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비 등 판매비와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됐고, 영업이익 감소 및 지분법 손익으로 당기손이익도 줄었다고 설명했다.2016-02-02 14:12: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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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52기 주주총회…올해 경영목표 다짐현대약품(11월말 결산 법인)은 지난 1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 5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이한구 사내이사와 함천수 사외이사의 중임을 확정했다. 또한 현금배당도 함께 결의했으며, 주당 47.5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내 메르스 사태 등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매출액 1098억 원, 당기 순이익 16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며 "특히 회사의 주력사업인 병원부문의 성장기반이 향상되었고, 최근 10년간 투자를 지속해온 R&D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된 한 해였다”고 말했다. 또 2016 회계연도의 경영전략을 '사업구조 혁신으로 12% 성장'으로 정했음을 밝히고, 회사의 새로운 반세기를 여는 첫 해로 초우량 100년 기업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현대약품은 ‘GPR119’, ’HD-2356’, ’HD-6277’ 등 세 가지 경구용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며, 그 중 당뇨병 신약 1개 과제(HD-6277)가 글로벌 임상 진입 신청 준비 중 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R&D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 할 예정이며, 신약 개발을 통해 R&D 전문제약기업으로써 도약하기 위해 기틀을 다진다는 방침이다.2016-02-02 11:29:40가인호 -
일동 '고유에' 모델 전인화, 스탭들에게 화장품 선물MBC 주말연속극 '내 딸 금사월'에서 신득예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전인화가 설날을 앞두고 여성 출연진과 스탭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2일 일동제약 측에 따르면 빠듯한 촬영일정과 강추위 속에서 애쓰는 동료들의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일동제약의 화장품 '고유에' 신제품 100박스를 준비해 일일이 선물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전인화 씨의 따뜻한 마음씨와 배려에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른바 ‘전인화 화장품’으로도 입소문이 퍼진 일동제약 '고유에'는 홈쇼핑 15회 연속 조기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화장품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지난 해 말 새롭게 선보인 '고유에 볼륨광채크림'은 GS홈쇼핑 론칭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하면서 물량수급 문제로 후속 방송이 3주간 미뤄졌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르고 나갔을 때 사람들로부터 받는 질문으로 인해 일명 '뭐했니크림', '추궁크림' 등 재미있는 별명이 붙기도 한 '고유에 볼륨광채크림'은, 피부에 볼륨감과 광채를 주고, 꾸준히 사용하면 전체적인 톤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일동제약의 회심작이라는 설명이다. '고유에 볼륨광채크림'은 강남지역의 피부관리실, 면세점 등에 입점해있으며, 오는 2월 3일 GS홈쇼핑 판매방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6-02-02 11:12:15이탁순 -
녹십자엠에스, 파트론사와 MOU 체결진단시약 및 혈액백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가 전자제품 개발 및 정보 통신 기술을 보유한 파트론(회장 김종구)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용 진단 기술 제공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파트론에 진단 기술을 제공한다. 녹십자엠에스가 개발하고 있는 체외 진단 시약을 파트론사가 개발 중인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에 탑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초기에는 녹십자엠에스가 보유한 혈당 측정 스트립을 적용하여 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며, 향후 점차적으로 적용 기술을 확대시킬 예정"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앞선 기술력과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파트론이 개발 중인 기기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개인용 건강관리 측정기기로, 체온과 혈당은 물론 심전도와 체지방지수, 혈압 등을 측정하는 제품이다. 개인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건강한 활동을 유지,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녹십자엠에스 김영필 대표는 "최근 체외 진단 시약 산업은 글로벌 IT 시장 추세에 따라서 스마트 헬스케어,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은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하는 녹십자엠에스 사업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녹십자엠에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파트론은 카메라 및 센서 모듈 개발 전문 업체로, 현재 신성장 동력으로 센서 기술 기반의 웨어러블 액세서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액세서리 사업 실적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16-02-02 08:38:42가인호 -
국내 제약·바이오사, 플랫폼기술 경쟁력 확보 총력국내 제약업계 신약 파이프라인이 진화하고 있다. best in class에서 first in class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국내 제약사들의 임상단계에 있는 과제들 중 first in class 비중이 더 앞서고 있다는 것이 제약업계 연구 분야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국내 중상위사 중심으로 원천기술 확보가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노블 사이언스에 기반한 도전이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해주는 게 바로 원천기술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반기술, 플랫폼기술이라고 말하는 원천기술의 중요성은 지난해 한미약품 사례에서 명확하게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오래전부터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왔다. 한미 대형 라이선스 아웃 성공에는 랩스커버리(LAPSCOVERY)라는 원천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기 때문이다. 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짧은 반감기를 늘려주는 혁신적 플랫폼 기술로, 투여 횟수 및 투여량을 감소시킴으로써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개선시키는 기술이다. 한미는 이 기술을 통해 지난해 5개 이상의 기술수출 계약을 이뤄냈고, 최근에는 지속형 호중구감소 바이오신약인 '에플라페그라스팀' 미국 임상 3상도 본격화 시키고 있다. 에플라페그라스팀은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항암 화학요법의 치료주기당 1회 투약을 가능케 했다. 한미의 원천기술은 다양한 약효군에 접목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한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제약사들도 원천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거나 기술을 확보한 바이오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과제를 진행시키고 있다. 종근당은 Liquid Crystal로 불리는 서방형주사제 원천기술을 확보해 플랫폼기술 정착과 질환적용에 가속화를 내고 잇다. 종근당은 현재 서방형주사제 기술 정착을 위한 추가적인 기술 확립연구와 함께 적용 약물의 범위를 단백질 치료제까지 확장하고 제품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패치제, 마이크로니들 등 경피전달시스템(TDS)등과 같은 신규약물전달 원천기술 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종근당은 또한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 (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조절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기술을 접목시킨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중이다. 항암제 CKD-581, 자가면역질환치료제 CKD-506, 헌팅턴치료제 CKD-504 등이 HDAC6를 표적으로 하고 있다. 한독은 플랫폼기술을 확보한 바이오기업 제넥신과 함께 바이오기반기술을 바탕으로 다수의 바이오신약 프로젝트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이중 제넥신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지속형 성장호르몬제(GX-H9)' 프로젝트는 현재, 유럽과 한국에서 성인과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글로벌 2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바이오신약 자가염증질환 항염증 치료제 'HL2351'은 최근에 식약처에 2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임상이 진행 중이다. 한독은 바이오 분야뿐 아니라 암, 녹내장, 비만, 당뇨병을 대상으로 한 혁신합성신약 프로젝트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도 제넥신이 보유한 지속형 항체융합단백질 치료제 제조기술인 'hyFc'를 도입해 유한의 혁신 신약 프로젝트와 융합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hyFc 기술은 다양한 혁신 신약개발에 활용이 가능한 기반기술이라는 점에서 유한은 향후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접목시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은 이와 관련 2018년까지 혁신신약 3개 이상을 해외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대사/내분비, 면역/염증 및 항암제의 3대 전략적 질환군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강스템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원천기술을 활용해 파이프라인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퓨어스템'은 강스템바이오텍이 줄기세포 분리·배양 원천기술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현재 '퓨어스템-에이디주(아토피피부염)'와 '퓨어스템-시디주(크론병)'는 임상 1상과 2상, '퓨어스템-알에이주(류마티스 관절염)'는 임상1상이 진행 중에 있다. 대웅제약은 강스템바이오와 협업 계약을 통해 후속 적응증 연구개발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외에 '퓨어스템'을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JW중외제약이 글로벌 임상중인 Wnt 신호전달 경로를 타깃화 한 표적항암제도 기반기술을 통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JW중외는 원천기술을 통해 Wnt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합성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고 있으며, 자체개발중인 후보물질(CWP291)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중이다. 표적항암제 'CWP291'은 현재 급성골수성백혈병 글로벌 임상 1상 완료 및 추가 적응증인 다발골수증 임상 1상 환자등록을 끝내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임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급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한 글로벌 임상 1상 결과는 4월 이전에 어느 정도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기업들의 원천기술도 관심을 모은다. 이중 알테오젠과 레고캡바이오 등이 확보하고 있는 ADC 기술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항체-약물 복합체(ADC) 기술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항암약물을 타깃치료제인 항체의약품과 접합하여 강력한 효능의 항암약물이 암세포에만 작용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위치 선택적(site specific) 접합 기술인 NexMab ADC를 활용해 유방암치료제 및 난소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레고켐바이오도 ADC 1세대 기술의 문제점 중 약물의 혈중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원천기술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원천기술은 각 제약사가 보유한 다양한 항체별로 다수의 기술이전이 가능한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6-02-02 06:15:00가인호 -
"PDRN® 재생 점안액으로 눈 건강 챙기자"PDRN® 재생 점안액을 활용한 눈건강 심포지엄이 열리며 개국약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의약전문언론 데일리팜 주관으로 31일 개최된 재생 점안액 '리안' OTC 학술심포지엄을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지역 개국 및 근무약사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과질환의 최신 경향과 고객을 위한 OTC 제품 활용법을 공유하고, 조직 재생 효과가 입증된 'PDRN®(피디알엔)'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측은 PDR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분절체로, 피부나 눈의 각막, 결막 등에 재생효과가 있어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의약신소재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약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최신 복약지도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후 진행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오성곤 박사는 '안구건조증과 각막, 결막 미세손상의 이해 및 관리제품 분석'이란 주제로 안구건조증의 초기 대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근본적인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PDRN®이 함유된 '리안 점안액'과 같은 제품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중앙약국의 이준 약사는 눈 불편을 호소하며 약국을 찾는 환자들을 위한 'PDRN®' 제품 활용법 및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공유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리안'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와 안전성증된 PDRN®이 주성분인 국내 첫 재생 점안액으로 각막 및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미세손상을 개선해 눈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안구건조증, 콘택트렌즈 착용, 모바일 환경, 미세먼지 등 기타 요인에 의한 눈 미세손상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이 없어도 약국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리안 점안액 광고 모델은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바둑기사 최택 역할로 스타가 된 배우 박보검을 선정했다. 박보검이 가지고 있는 맑은남자의 이미지가 제품과 일치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그를 활용한 각막과 결막관리, 영양공급 등 눈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TV 광고는 2월 6일부터 온에어 된다.2016-02-01 17:09:08가인호 -
큐리언트, 아토피치료제 Q301 美 임상 2A서 효과 우수큐리언트가 개발 중인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Q301이 임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입증했다. 바이오 벤처기업 큐리언트(대표 남기연)는 미국에서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인 자사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Q301이 환자들에게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며 약효 및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진행된 Q301 크림의 임상 2A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임상적으로 유의적인 효과를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Q301크림은 중증 이상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서 위약대조군에 비해 뛰어난 치료성공률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Q301의 기전적 강점인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가려움증 완화와 삶의 질 개선에도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Q301은 올해 상반기 내 제품 개발 준비를 마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Q301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 물질 중 하나 인 류코트리엔(leukotriene) 생성을 차단해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는 물질로 큐리언트가 세계 최초로 제품화를 시도하는 기전이다. Q301은 스테로이드나 칼시뉴린 저해제와 같은 기존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처럼 전반적인 면역 억제를 하지 않는 대신 아토피성 피부염 특이적 원인 물질을 차단해 부작용 없이 장기간 치료가 가능한 물질로 평가된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계절적& 8729;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의해 피부가 민감해지는 염증성 질환으로 심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피부 병변이 주요 증상이다.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세계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유병률이 점진적 증가 추세며 국내서도 매년 1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며 "상품화 후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016-02-01 12:24:2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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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SGLT2'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GLP1'?SGLT-2억제제에 이어 GLP-1유사체의 유용성이 점차 인정받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 American Association of Clinical Endocrinologists)는 2016년 제2형 당뇨병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AACE는 1차치료제로 각광 받는 메트포민 이후 선택약제로 GLP-1유사체를 권고했다. 이후 권장 약제는 SGLT-2억제제, DPP-4억제제, 티아졸리딘(TZD) 등이었다. AACE는 지난해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SGLT-2억제제를 메트포민 이후 단독요법은 물론 2·3제 요법에서도 경구용 약제 중 DPP-4 억제제에 앞서 1순위로 권고했었다. 당시 학회는 SGLT-2억제제 관련 내용과 함께, 심혈관질환 동반 환자들의 관리전략 중 목표혈압 수정 및 이상지질혈증 동반환자의 스타틴 치료 강조항목도 추가했다. 이번에도 2·3제 요법에 대한 기조는 비슷하다. 다만 여기서도 GLP-1유사체의 역할이 강조됐다. 학회는 단독요법으로 3개월 동안 당화혈색소(A1C)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A1C가 7.5% 이상인 환자는 2제요법을 권했지만 약물별로 차등화를 둬 GLP-1유사체부터 TZD(위 순과 동일)를 배치하고 다음으로 인슐린을 권장했다. GLP-1유사체와 같은 인크레틴 기반 약제의 장점은 저혈당 방지와 체중 관련 이득이다. 당뇨병 전문의 중에는 두 약제의 병용을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라고 말하는 이까지 존재한다. 물론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는 경구약제인 DPP-4억제제도 인크레틴 기반 약물이다. 다만 DPP-4억제제는 GLP-1의 생성을 방해하는 것을 막는 기전이고 GLP-1유사체는 아예 직접 유사물질을 몸에 넣는 개념이다. 약효 면에서 GLP-1유사체가 더 강하다. 실제 DPP-4억제제는 체중증가를 '방지'하지 감소시키는 기능은 없다.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용량에 대한 고려가 필요 없는 GLP-1 유사체는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옵션이 될 수 있다. 또 체중감소 효능이 있기 때문에 체중증가가 우려되는 환자, 그리고 식전 인슐린의 투여가 쉽지 않은 환자에게 병용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역시 지난해 10월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GLP-1유사체의 급여기준이 확대된 상황이다. 현재 해당 계열 약제는 인슐린 병용, 경구제(메트포민)를 포함한 3제요법에 대한 급여가 인정될 뿐 아니라 그간 의료계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BMI(신체질량지수, Bbody mass index) 기준까지 30에서 25로 낮춰져 적용된다.2016-02-01 12:14:53어윤호 -
종근당, 따뜻한 새해 '사랑의 연탄 나눔'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새해를 맞아 수도권 일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11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 장학생 90여명은 29일 인천 부평구 십정동 일대의 저소득가구 35가구를 방문해 7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또한 30일에는 종근당 신입사원 70여명이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20가구에 연탄 4,000장과 상비의약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한파로 얼어붙은 소외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고 따뜻한 설날을 함께 맞이하고자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 배기한씨는 "추운 날씨에 연탄을 나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어르신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새해의 시작을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과 종근당은 장학생들과 신입사원들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연탄 나누기, 벽화 그리기,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2016-02-01 11:32:01가인호 -
동아제약, 건기식 동아오메가3 약국 출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동아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 오메가-3는 DHA함유량을 EPA 함유량보다 2.5배 높인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해 혈중 중성지질, 혈행 개선 기능 외에도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캡슐 크기를 축소시켜 복용이 쉬우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제조, 가공, 판매 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이력 추적이 가능한 식품 이력 추적 마크가 표기돼 있다. 오메가-3는 몸에서 생산이 불가능한 필수지방산으로 음식이나 보조제를 통해 섭취가 가능하며, 대표적인 오메가-3 종류에는 DHA, EPA가 있다. DHA는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인성 치매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주고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억제해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오메가-3가 혈관건강뿐만 아니라 두뇌건강 효과로 주목 받고 있다"며 "동아 오메가-3를 꾸준히 복용하면 중·장년층의 심혈관계 성인병 예방과 태아의 뇌신경 발달, 수험생들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동아 오메가-3'는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1병에 60캡슐씩 총 2세트로 구성돼 있어 1일 1회 2캡슐씩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2016-02-01 10:52: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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