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디앙, 2제·3제요법 근거임상도 확보SGLT-2 억제제 ' 자디앙'이 2제는 물론 3제병용 시에서도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보고했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23일 공개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 병용임상에 따르면, 메트포르민 또는 메트포르민 + 설포닐우레아를 투여 중인 환자에게 자디앙을 추가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혈당강하 효과가 나타났다. 일일 평균 포도당 및 체중변화에 관한 주요 이차평가변수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 결과를 보였다. ◆2제요법서 혈당·체중·혈압 감소= 먼저 자디앙과 메트포르민의 2제요법 연구를 살펴보면, 자디앙 10mg 투여군과 25mg 투여군 모두 당화혈색소(A1c)가 위약군 대비 각각 0.57%, 0.64% 감소했다. 일일 평균혈당은 자디앙 10mg군에서 0.42mmol/L, 25mg군에서 0.69mmol/L 낮아졌으며, 체중의 경우 각각 1.63kg, 2.01kg 감량?榮募?보고다. 추가 분석에선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의 수축기혈압이 각각 4.5mmHg, 5.2mmHg 감소해 위약군(0.4mmHg 감소) 대비 유의한 혈압개선이 확인됐으며, 공복혈당 역시 위약군보다 각각1.47mmol/L, 1.59 mmol/L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3제요법도 혈당·체중 감소 확인= 자디앙과 메트포르민 + 설포닐우레아 3제요법의 주요연구에 따르면, 자디앙 10mg 투여군과 25mg 투여군에서 당화혈색소는 위약군 대비 각각 0.64%와 0.59% 감소했다. 일일 평균혈당의 경우 위약 대비 자디앙 10mg군에서 0.56mmol/L, 25mg군에서 0.72mmol/L 줄었다. 5% 초과의 체중감소를 보인 환자 비율은 자디앙 10mg군과 25mg군에서 각각 27.6%(위약대비 -1.76kg)와 23.6%(-1.99kg)인 반면, 위약군에선 5.8%로나타났다. 두 연구에서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 및 위약군에서 전체 이상반응(AE)의 발생빈도는유사했으며,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저혈당증, 요로감염증, 생식기감염 등이 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수석부사장 클라우스두기(Klaus Dugi)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자디앙과 메트포르민 또는 메트포르민+설포닐우레아 병용요법의 효과가 확인되어,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3-24 11:37:46안경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리더십 3회 연속 수상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 리더십 시상식에서 3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최근 미국 뉴욕W호텔에서 열린 2016년 CMO 리더십 시상식에서 품질, 역량, 안정성, 호환성 등 4개 주요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3년 첫 수상 이후, 3회 연속 수상의 쾌거다. CMO 리더십 시상식은 생명과학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와 연구기관인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CMO 분야 시상식으로 지난 2012년 첫 시상식을 가진 이후 올해 4번째로 개최됐다. 주최 측은 총 83개 업체를 대상으로 26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품질(Qua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전문성(Expertise), 호환성 (Compatibility) 등 5개 주요 부문과 8개 기타 부문으로 나눠 수상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3년 생산성(Productivity) 부문에서 처음 수상하고, 2015년 혁신(Innovation), 규제(Regulatory), 생산성(Productivity) 등 3개 개 부문에서 수상한데 이어, 올해 5개 주요부문 중 4개 부문의 상을 휩쓺으로써, 바이오 업계 최고 CMO 기업으로 명성을 드높이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최고 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생산전문기업을 목표로 노력해 온 결과 우리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원하는 최고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6-03-24 09:44:58노병철
-
MSD, 가격 일원화하면 자궁경부암 NIP 빠지겠다고?어렵다. 정부는 굳게 입을 다물었고, 이해당사자인 두 제약회사 사이엔 좀처럼 입장차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자궁경부암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 시행을 2개월 남짓 앞둔 국내 현실이다. 현재 업계 내에서는 NIP로 선정된 두 백신, MSD의 가다실과 GSK의 서바릭스의 가격 이원화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4가백신 공급사인 MSD는 가격 이원화를, 2가백신 공급사인 GSK는 일원화를 각각 주장하고 있다. 두 백신의 공통분모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 18형에 대해선 이견이 없지만 가다실에만 포함된 6, 11형의 가치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22일 만난 MSD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백신 가격 단일화를 단행할 경우 사업에서 빠질 가능성도 고려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물론 MSD 입장도 이해는 간다. 글로벌에서 90%, 국내 마켓 75%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20%의 가격차이를 무시하고 일원화 결정에 따르기에는 손해가 너무 크다는 의견이다. 해외 사례를 보면 2015년 기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접종을 NIP로 도입한 국가는 65개국인데, 가다실을 단독 선정한 국가는 영국, 캐나다, 스웨덴, 뉴질랜드를 포함해 39개국, 서바릭스를 단독 선정한 국가는 멕시코,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등 11개국이다. 우리나라처럼 두 백신을 동시 선정한 국가도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15개국에 달한다. 가다실을 단일백신으로 결정하는 국가들의 경우 생식기사마귀를 고려한 경제성 평가 결과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체코 등은 두 백신을 모두 선정하되 가격차이를 두었다는 설명이다. MSD 관계자는 "구체적인 가격을 떠나 단일 가격으로 참여한다는 것은 백신 가치 면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겠냐"며 "최근 국내 생식기사마귀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정부에서도 이원화에 힘을 실어 줄 공산이 크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그런데 여기서 몇 가지 맹점이 있다. 늘어나고 있다지만 자궁경부암 예방률에 대한 차이가 근거로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식기사마귀 예방 효과가 충분한 명분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냉정하게는 필연이건 우연이건 사업명 자체가 '자궁경부암백신' NIP인데, 'HPV'까지 커버할 필요가 있냐는 지적도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그렇다. 이제 길어야 정부가 예정한 기한까지 열흘, NIP 개시까지는 2개월 밖에는 남지 않았다. 이해는 가는데 NIP 가격 이원화 주장에 온전히 손을 들어주기는 찜찜한 이유다.2016-03-23 12:14:55안경진 -
센돔 포장변경…약국 요청에 제약 후속조치 '눈길'제약회사들이 약국가 요청을 수용해 제품 포장을 변경, 눈길을 끌고 있다. 포장 변경은 조제 편의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9월 발매한 종근당의 시알리스 제네릭 ' 센돔'은 제품용량별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약국가 의견에 따라 포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센돔은 그동안 함량, 개수별로 구분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에 유사 포장 개선에 대한 요청도 잇따랐다. 종근당은 약사들의 의견을 수용해 제품포장에 함량과 개수를 크고 명확하게 표시해 혼란을 줄였다. 포장이 변경된 제품은 재고분이 소진되는대로 5mg 30T 포장부터 순차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또한 타다라필 제제로는 최초로 5mg 60T 병포장도 출시할 방침이다. 5mg 장기처방 환자를 위해 60T 병포장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종근당 뿐만 아니라 최근 약사들의 의견을 수용해 제품 포장을 개선하는 제약회사들이 늘고 있다. 대웅제약은 약사들의 의견에 따라 당뇨병치료제 다이아벡스의 30정 소량포장 생산 중단 방침을 철회하고, 계속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제약사는 소포장 활용도가 낮다고 봤지만, 일선 약국의 요청에 따라 30정 포장 공급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한미약품도 최근 소염진통 복합제 낙소졸의 PTP 포장을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병포장만 있었는데, 생약제제와 낙소졸을 병용처방할 때 변색, 변질 등을 예방하기 위해 PTP 포장도 추가로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병포장과 PTP포장이 함께 출하됨으로써 조제시 환자의 투약 습관 등을 맞춤조제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포장변경은 약사들의 불편을 해소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처방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2016-03-23 12:14:54이탁순 -
삼진, 압타바이오와 표적항암제 공동연구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판교 중앙연구소에서 압타바이오와 표적형 항암제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압타바이오와 세계 최초의 압타머-항암제 복합체 신약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압타바이오는 암세포로만 항암제를 전달하는 압타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항암치료 분야에 이미 많은 표적 항암제가 개발돼있지만 약물부작용이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약물 내성 등 효력의 한계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항암제 개발이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압타머-항암제 복합체 원천기술은 항암제 개발 시 약물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항암효력은 극대화해 혁신 신약으로서 높은 개발가치를 가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슈 등에서 유사 기술로서 개발 중인 항체-항암제 복합체 기술과 비교했을 때, 압타머-항암제 복합체 기술은 합성 생산이 가능해 생산방식이 간편하고 비용도 낮은 장점이 있다. 삼진제약은 현재 의료시장에서 공급이 부족한 항암치료 분야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시장 지배력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약물전달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희종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장(전무이사)은 "이번 협약으로 자사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압타머-항암제 복합체 원천기술을 확보해 혁신적인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한발 더 앞서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016-03-23 10:45:16이탁순 -
안국, 가수 솔비와 함께하는 AG아트스쿨 진행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AG가 지난 19일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AG 아트스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G아트스쿨은 안국약품 갤러리AG가 주최하고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와 아트온라인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정부정책 및 창업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행사에는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서울 금천구 소재) 디자인경영과 16명의 학생들과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참석해 ‘아트테이너, 끊임없는 노력’이란 주제로 아트토크가 진행됐다. 솔비는 "연예활동과 함께 미술활동을 병행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미술에 대한 욕구와 갈증으로 지금도 묵묵히 아트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며 참석한 학생들에게 희망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기현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 사무국장도 청소년과 교사가 함께하는 강의 시간을 통해 현 시대의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스스로 직업과 진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주체적인 의지가 필요하다"며 "희망을 찾기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G아트스쿨은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중심의 미술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첫해에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AG아트스쿨은 총 8회의 강의로 진행되며 다양한 미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만나 취업준비 방법과 현장의 경험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G아트스쿨의 강의는 갤러리AG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2016-03-23 10:10:49김민건 -
휴온스, 스마트 재활운동시스템 국내 공급계약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본사에서 디게이트사(대표 이성균)의 스마트 관절동작분석 및 재활운동 시스템인 '유인케어'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인케어는 의료기기에 게임을 접목한 혁신 재활프로그램 장비로 2010년 이후 헬스케어 관련 대형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디게이트에 의해 국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개발됐다. 유인케어는 뇌졸중이나 근골격계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재활에 도움을 주는 재활 시스템으로 센서등의 부착없이 재활이 필요한 환자의 관절 가동범위 (ROM), 근력, 근지구력 등을 원터치로 간편하게 측정 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재활운동에 대한 교육, 훈련 뿐만 아니라 개인 맞춤형 재활게임을 통해 지루하고 반복적인 재활 훈련을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수행 하도록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휴온스 전재갑 사장은 "기존 외산장비에 비해 경제성이 뛰어나고 2평정도의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종합병원, 요양병원 뿐만 아니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등에서의 재활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3-23 09:48:42가인호 -
동화약품, 광고홍보대상 상금 전액 기부동화약품이 활명수 광고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해 화제다. 지난해 연말 열린 데일리팜 제3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에서 '활명수' 매니페스토 광고로 프로덕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화약품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초록우산재단에 지난달 26일 기부했다. 상금은 동화약품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차원에서 전세계 물부족국가의 우물 개보수 지원 등 식수 환경 개선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활명수 매니페스토(기업이나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담아내는 영상) 광고는 활명수가 탄생한 1897년부터 현재까지의 브랜드 의미를 담아냈다. 차분하고 담담한 나레이션으로 한국 근현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의 속을 달랜 활명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동화약품은 활명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제품 본연의 뜻을 살려, 식수 부족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고, 나아가 수질 오염과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활명수의 매니페스토 광고로 수상한 만큼 공익적인 의미를 살리기 위해 상금 기부를 결정했다"며 "활명수의 이름처럼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3-22 16:44:26이탁순 -
한미, 우수사원 15명 선발해 북경 연수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분기별 우수영업사원 15명을 선발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북경 최대규모의 베이징협화병원을 비롯, 북경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공장 등을 견학하고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총경리는 "우리의 우수 영업사원들을 북경한미로 초청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영업사원들의 성공모델로서 국내사업부의 성장을 지속 견인해주길 바란다"고 사원들을 격려했다. 박세훈 의원사업부 호남2지역 영업사원은 "북경한미약품의 생산시설과 R&D 인프라에 놀랐다"며 "애사심을 바탕으로 한미약품과 미래비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작년부터 분기별 영업성적이 우수하고 CP준수에 결격사유가 없는 영업사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수상자 전원에게 중국 북경 연수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2016-03-22 14:15:12김민건 -
한화제약, 스마트큐 프리미엄 문의급증한화제약은 인공지능 알파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사 제품 '스마트큐 프리미엄'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22일 설명했다. 이 제품은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테아닌'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것.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 집중력이 저하된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테아닌' 성분이외 홍삼 성분 및 다양한 영양소가 추가로 함유돼 있어 '기억력 향상' 등에도 도움을 주는 학생 맞춤형 제품으로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결로 관심이 높아진 바둑경기 뿐 아니라 수험생 및 직장인들이 학교와 회사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을 최대한 오랜 시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중력은 스트레스가 적은 편안한 최적의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뇌파 중 하나인 알파파 (Alpha-Wave)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뇌의 알파파를 높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음악을 듣거나 명상 및 아로마 요법 등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테아닌 성분이 들어있는 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2016-03-22 10:51:08이탁순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3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4'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5'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6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7탈모약 급여화, 국민이 직접 논의…7월 첫 공론화 토론회
- 8"약가인하 일변도 정부정책, 소아 필수약 생산 포기 부추겨"
- 9JAK억제제 '올루미언트', 청소년 원형탈모 적응증 확대
- 10같은 교통허브인데…수서는 약국, 판교는 의원이 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