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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저렴해진 탈모약…프로페시아 보다 최대 70%(↓)탈모치료제가 제네릭약물 출시로 가격이 크게 저렴해졌다. 국내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프로페시아(MSD)보다 최대 70% 싼 약물까지 나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탈모치료제 아보다트(GSK) 제네릭 수십여품목이 쏟아져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이 확 줄었다. 현대약품 다모다트의 경우 오리지널 아보다트에 비해 출하가가 약 40% 저렴하다. 프로페시아에 비하면 70% 가량 싸다. 나머지 제네릭품목들도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에 나서고 있다. 제네릭약물의 가격인하로 정당 출하가는 최고 500원까지 떨어져, 비싼 오리지널약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6일 공정거래위원회의 MSD 조사도 비싼 프로페시아에 대한 소비자 문제제기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는 특정 발모제 가격이 비싸 담합을 한 것이 아니냐는 소비자 제보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출하가격이 특정기간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어 특별한 혐의점을 발견하지는 못 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MSD 측도 프로페시아 가격담합과 관련해 의혹이 해소됐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제네릭과 비교해 비싼 오리지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번 논란을 키웠다는 분위기다. 탈모치료제는 발기부전치료제처럼 비급여약물로, 처방약과 달리 가격이 업체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전문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품 선택권이 없는 소비자들이 가격차에 대해 혼란을 느끼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2016-04-07 12:15:00이탁순 -
제약사 직원들 "총선인데, 정상 근무하래요(ㅠㅠ)"4·13 총선에 정상 근무하는 제약사 직원들이 볼 멘 소리를 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 7곳 이상이 다가오는 20대 국회의원 총선일인 13일 정상근무를 공지했다. 다만, 회사별로 1~2시간 가량 별도 시간을 줘 투표에는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그렇지만 근무가 결정된 제약사 직원들은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얼마전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들의 휴무여부 및 유권자들의 투표계획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중소기업 직원의 37%가 이날 출근이 확정됐다. 대기업은 21%, 중견기업은 29%, 공공기관은 15%였다. 선거일은 본래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법정공휴일이다. 법정공휴일은 '관공서가 쉬는 날'로 흔히 달력에 표기된 '빨간 날'을 의미한다. 하지만 민간기업은 선거 당일 휴무여부가 제각각이다. 이는 일반 근로자의 경우 근로기준법이 정해놓은 휴일 규정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근로기준법상 사업자가 근로자에게 법적으로 반드시 부여해야 하는 휴일은 일요일과 근로자의 날(5월1일)이 전부다. A국내 제약사의 한 영업사원은 "당연히 휴무라 생각했는데 출근해야 한다니 기운이 빠진다. 일의 능률 면에서도 적절한 조치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국적제약사 중 선거일을 공식 근무일로 지정한 회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2016-04-07 12:14:52어윤호 -
JW그룹, "지체장애인과 봄나들이 떠나요"JW그룹 임직원들이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JW중외 한마음봉사단’이 서초구 거주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봄맞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과 한 명씩 짝을 이뤄 동물원 곳곳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편 JW중외한마음봉사단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염색, 청소,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6-04-07 11:38:17가인호 -
동아, 열아홉번째 국토대장정 대원모집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젊음과 패기 가득한 144명(남72명, 여72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8일(금)부터 4월22일(금)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하고,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 및 건강검진을 통해 5월4일(수)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7월1일(금)~21일(목)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부산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세종, 천안을 거쳐 서울에서 완주식을 끝으로 총 597.6km를 걷게 된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참가 대원들은 우리나라 국토를 직접 두 발로 걸으며, 평소에는 느껴 볼 수 없었던 육체적 한계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끝내 두 발로 완주함으로써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2016-04-07 11:02:33이탁순 -
신풍, 최대주주 변경 지주회사 체제 전환신풍제약이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7일 신풍제약은 전 최대주주인 장원준 외 특수 관계인 4인은 기업경영에 대한 책임소재의 명확화와 경영의 투명성과 기업의 안정화를 위하여 신풍제약 보통주를 송암사에 현물 출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풍제약 최대주주는 장원준 외 13인(지분율 36.82%)에서 ㈜송암사 외 15인(지분율 42.17%)로 변경되었다. 신풍은 재무구조 개선과 오랜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임상사용의 준비를 끝낸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와 현재 꾸준한 R&D투자로 신약 임상 진행 중인 새로운 기전의 뇌졸중치료제(임상2상) SP-8203 및 골다공증치료제 (임상1상) SP-35454 등 연구개발투자비용에 사용할 목적으로 송암사를 대상으로 400억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역할 구분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또한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켜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성장 및 이익 실현 극대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4-07 10:14:45가인호 -
북경한미 우수사원 30명, 국내 연수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의 우수사원 30여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 우수사원 30명이 한미약품 연구센터와 팔탄공단의 최신 생산시설,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을 견학했으며 6일 본사를 방문해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에서 북경한미약품 사원들은 작년 체결된 6건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큰 관심을 가지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왕리리 북경한미약품 MR은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 이후 한미약품의 위상을 실감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에 대한 애사심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중국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연평균 15%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년대비 18.5% 성장한 204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2016-04-07 10:05:15김민건 -
화이자-엘러간 합병 물거품…세계적 빅딜 '무산'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엘러간의 합병이 무산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어제(6일) 엘러간의 M&A와 관련 모든 진행 사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미국 정부가 기업들의 조세 회피 전략에 제동을 걸기 위해 합병을 진행한 회사의 3년간 취득한 미국 자산을 인정하지 않는 방안을 발표한 것에 기인한다. 기존의 기업들은 해외 본사를 세우고 미국 자회사로부터 영업비용 명목의 대출을 받고, 이 자회사는 전체 실적에서 대출 관련 이자를 공제받음으로써 전체 세금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구사해 왔다. 화이자와 엘러간의 합병 역시 합의 당시,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되던 국내 법인 통합작업도 전면 중단되게 됐다. 한편 양사는 지난해 업계 최고액인 1500억 달러(173조 4730억 원) 규모로 화이자가 엘러간 1주당 화이자 주식 11.3주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화이자는 미국 2위 제약사로 시가총액 2180억 달러 규모다. 아일랜드계 엘러간 시총은 1130억불 수준이다. 두 회사의 합병은 시총 3300억 달러(약 378조원)가 넘는 세계 최대 제약사가 탄생을 예고하면서 관심을 받았다.2016-04-07 09:02:12어윤호 -
성인 3명 중 1명 당뇨병 노출…'비만형 환자' 급증당뇨병 경보, "성인 3명 중 1명이 위험하다" 대한민국 당뇨병 관리에 적색 불이 켜졌다. 건강보험공단이 '제44회 보건의 날(4월7일)'을 맞아 지난 5년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당뇨병 진료환자는 251만5000명이다. 5년 전인 2010년(201만 9000명)보다 24.5% 늘었다. 지난해 대한당뇨병학회가 낸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5 유병 현황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당시 학회는 당뇨병 진단코드(E11~E14) 및 약제 처방코드 기준으로 30세 이상 성인 환자가 272만 777명이라는 집계를 냈다. 검진자료 기준일 때는 그 범위가 더 늘어난다. 전체 성인인구의 10.89%가 공복혈당 126mg/dL 이상으로 당뇨병에 해당했으며, 공복혈당 100~125mg/dL 범위의 당뇨병 전단계도 25.0%를 차지했다. 30세 이상 성인인구 3명 중 1명은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다. 더욱 큰 문제는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번 공단 분석자료에서도 2015년 당뇨병 진료인원 중 40대 이상 연령대가 대부분(95.6%)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 20대에서 0.8%, 30대에서 3.2%에 불과한 당뇨병 유병률은 40대(11.5%)를 기점으로 50대(25.7%), 60대(27.9%)까지 증가하다가 70대(22.8%), 80세 이상(7.7%) 순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진료비 역시 2010년 1조 3516억원에서 2015년 1조 8015억원으로 33.3% 늘어 국가경제에 상당한 부담을 안겨주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국인은 당뇨병에 취약하다? 이쯤에서 한가지 의구심이 생긴다. 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까지 당뇨병이 급증하느냐 하는 것이다. 서구화 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탓으로 돌리기엔 증가세가 지나치다. 일각에서는 비만도(BMI)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으로 진단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을 들어, "한국인이 서양인보다 당뇨병에 취약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와 관련, 차봉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인슐린 분비능 저하'라는 기전 차이에서 답을 찾았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우리 몸이 인슐린의 자극에 둔감해져서 같은 양의 인슐린에도 쉽게 반응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하는 개념. 비만이나 운동부족,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과 관련이 깊다고 알려졌다. 즉 당뇨병의 병태생리를 인슐린 또는 베타세포 고유의 기능보다 과다한 에너지의 축적이라고 봤을 때, 미국이나 유럽 등 서양인들은 주로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 증가가 당뇨병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면 한국인들은 베타세포 기능저하(인슐린 분비능력 감소)로 인한 경우가 우세하다는 것이다. 같은 체중이라도 한국인들이 서양인보다 당뇨병이 잘 생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차봉수 교수는 "서양인과 동양인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수 천년째 다른 문화권을 형성해 오면서 현재까지는 비슷한 틀을 유지하고 있다"며, "같은 맥락에서 가족력 등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들은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비만이나 당뇨병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일찍부터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뚱뚱한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다 그런데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또 있다. 한국인들의 당뇨병 유병 형태가 예전과는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통계를 보면 서구화 되어가는 생활습관을 따라 국내 환자들에도 서양에서처럼 비만한 당뇨인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인은 타고난 베타세포 기능 자체가 서양인보다 낮은데,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인슐린 저항성까지 높아지다보니 악재일 수 밖에 없다. 차봉수 교수는 "인슐린 분비능과 인슐린 저항성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는데 소아비만이 늘면서 성장기 때 제한된 인슐린을 소진해 버린다. 이러한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 금새 당뇨병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분비능 저하와 저항성 증가라는 이중부담을 안고 있는 환자들은 치료도 어렵다는 것. 진단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당뇨병 환자임에도 인슐린을 써야 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차 교수는 "사회환경이 급변하는 개발도상국에서 보고되는 전형적인 패턴"이라면서 "대한민국은 90년대 이후부터 비만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당뇨병 환자들이 혼재돼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형으로 넘어가는 이행기"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당뇨병 유형과 개별 환자의 특성에 따라 맞춤화된 치료전략을 제시하는 것이다. 당뇨병을 환자 개인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보고, 국가가 개입할 부분도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4-07 06:15:00안경진 -
노보노디스크 한국법인 CP 위반…'대규모 징계' 예상한국노보노디스크가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위반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 본사는 지난달 한국에 외부 감사업체를 파견, 내부감사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국 법인의 국내 프로모션 과정에서 CP 규정 위반이 있었음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강한구 한국법인 대표를 비롯한 임원 10명 이상이 징계 차원의 인사 조치를 받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노보노디스크 관계자는 "임직원 개인에 대한 사항을 공개하기는 어렵다. 단 회사는 향후 모든 영업관행에 있어 현행 관련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P 강화는 현재 업계의 흐름 중 하나다. 실제 다수 제약사들이 자체적인 감사를 통해 규정을 위반한 직원에게 징계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다국적사 본사의 감사를 통해 한국법인이 징계를 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영업부의 경우 본부장 급 이상 임원 대부분이 인사 조치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노보노디스크 외 업체들도 본사의 감사설이 있어, 업계 종사자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당뇨병 전문 제약사로 인슐린, GLP-1유사체 등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인슐린데글루덱)'를 론칭하고 전국 130개 가량 종합병원에 랜딩을 마쳤다.2016-04-07 06:14:57어윤호 -
신풍, 유상증자로 399억원 자금마련신풍제약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399억을 마련한다. 제 3자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장원준 대표 등 5명이 현물출자한 '송암사'다. 신풍제약은 6일 최대주주가 장원준 외 13인에서 송암사 외 15인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5.3% 늘어 42.17%다. 송암사는 신주 총 776만6990주, 발행가액 5150원에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배정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개선을 위한 운영자금과 연구개발 자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풍제약은 WHO 등재를 준비중인 말라리아치료제와 뇌졸중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의 상업화 임상을 진행 중이다.2016-04-06 17:22: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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