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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레디큐' 국내 주요면세점 입점한독(대표 김영진)의 숙취해소 제품 '레디큐'가 국내 주요 면세점에 속속 입점하고 있다. 한독은 13일 자사 숙취해소 제품 레디큐가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신세계와 SM면세점, 광화문 동화 면세점 판매 시작으로 7월부터는 신라면세점 2곳(서울점, 제주점)과 롯데면세점 3곳(본점, 인천공항점, 제주공항점)까지 판매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 동화면세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레디큐의 면세점 입점은 최근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레디큐-츄' 높은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부터 중국 SNS에서 한국의 인기 숙취해소제로 입소문이 나면서 한국 방문 시 쇼핑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한 중국인 관광객은 "한국에 올 때마다 '레디큐-츄'를 대량으로 구매한다"며 "숙취해소제가 맛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한독은 중국인 관광객의 영향으로 '레디큐-츄'가 매달 판매 기록을 경신 중이며 작년 상반기 대비 약 1700%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미숙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이사는 "최근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레디큐가 신(新) 한류 상품으로 주목 받으면서 면세점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독은 이제는 외국에 나갈 때 홍삼이나 김보다 레디큐를 선물로 준비해 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레디큐는 새콤달콤한 열대 과일과 망고 맛으로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과 '헛개'를 함유하고 있다.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음료 형태의 레디큐 드링크’와 젤리 형태의 레디큐-츄 2종이 있다.2016-07-13 10:39: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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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22회 동산상에 이윤성 구매팀 부팀장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회사발전에 공로가 가장 큰 직원에게 수여하는 '제 22대 동산상'에 이윤성 생산본부 구매팀 부팀장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1995년 1회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동산상은 창업자인 故이규석 회장의 아호인 동산(桐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발전에 공로가 있는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전 임직원의 자유로운 추천과 엄격한 심사로 정해진다. 올해 수상자인 이윤성 부팀장은 1995년도 현대약품에 입사해 구매업무를 담당했으며 구매 책임자로서 주어진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해 회사 이익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 부팀장이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원가절감 아이디어로 회사 손익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과 원료 공급선의 다변화와 확대를 통해 수급이 불안정한 원료의 공급을 안정화한 점,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원료의 안정적 공급처를 마련해 신제품 출시와 매출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수상자인 이윤성 부팀장은 "이번 동산상 수상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얻어낸 결과가 아니라 모든 분들의 도움과 협조 덕분에 일궈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업무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2016-07-12 10:06: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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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2일 서울 서초구 제일약품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제일약품 사내 임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발적으로 실시한 활동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제일약품은 봉사활동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제일약품 임직원 외에도 제일약품 사옥 입주사 임직원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제일약품 봉사회 '나눔의 행복' 관계자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았지만 현대 의학에서도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그 무엇도 없다"며 "헌혈한 혈액도 오랜 시간 보관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적정 혈액 보유량인 1일 필요량의 5일분을 지속적으로 보관 및 유지하려면 헌혈자들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일약품 봉사회 '나눔의 행복'은 제일약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단체로 헌혈 캠페인 외에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고노인 무료 급식행사, 사회 보호시설 내 정규적 재능기부(외국어, 체육활동), 이웃의 노후주택을 보수해주는 무료 집수리, 연탄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다.2016-07-12 09:36: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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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DC 유방암 항암제 전임상 성공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자사의 차세대 항암제 기술인 NexMab ADC 기술이 적용된 유방암치료제(ALT-P7)의 전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2세대 ADC 기술인 NexMab ADC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유방암치료제, ALT-P7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세계적인 GLP 인증 전임상시험 기관인 미국 MPI Research사에서 ALT-P7 에 대한 원숭이 독성시험을 한 결과, 경쟁사의 ADC 항암제 대비 월등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ALT-P7은 동일한 payload를 사용하는 경쟁사의 ADC 항암제보다 2배 용량을 투여한 경우에도 원숭이에게서 독성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는 ALT-P7의 물질 안전성이 월등히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될 임상시험에서는 투여용량을 경쟁사의 ADC 항암제보다 2배 이상 증가시킬 수가 있으며, 항암효과도 월등히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ADC는 항암약물을 타겟 치료제인 항체의약품과 접합하여 강력한 효능의 항암약물이 암세포에만 작용하도록 하는 항체-약물접합(ADC) 기술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항암효과가 좋아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받는 기술이며, 현재는 많은 다국적제약사들이 미국의 시애틀제네틱스(Seattle Genetics)社, 이뮤노젠(Immunogen)社의 ADC 기술을 도입하여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1세대 ADC 기술이 적용된 항암제들은 독성이 강하여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적은 용량을 투여할 수 밖에 없고, 때문에 임상시험에서 항암 효능이 충분히 나타나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최근에는 독성 약물을 항체에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2세대 ADC 기술의 개발이 활발한데, 알테오젠이 이번 전임상시험을 통해 2세대 ADC 기술이 적용된 ADC 유방암치료제의 안전성을 증명함으로써 2세대 ADC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회사 측은 2~3개월 후 이번 전임상결과에 대한 공식 분석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관련 학회 등에서 발표하여 자사의 NexMab ADC 기술 및 ADC 유방암치료제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며, 이러한 전임상 결과로 현재 진행 중인 라이센싱-아웃 협상도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6-07-12 07:57: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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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염색봉사단 활동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9일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제7회 세븐에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세븐에이트데이는 '정성 어린 염색봉사 다시 찾은 이팔청춘! 염색봉사는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동성제약은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176명에게 염색봉사를 통해 청춘을 선물했다며 "이날 행사에는 동성제약의 염색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동성제약은 세븐에이트데이는 자사 대표 염모제 브랜드 '세븐에이트(Seven-Eight)'를 뜻하는 7월 8일을 염색하는 날로 정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은 염색 봉사를 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어르신들이 염색을 통해 겉모습은 물론 마음도 젊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손자손녀가 해주는 염색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염색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고 있어 염색을 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동성제약 염색봉사단 덕분에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시작된 동성제약 염색봉사단은 본사 4개팀과 공장 2개팀으로 구성되며 매달 지역 내 복지관을 통해 염색봉사를 이어오고 있다.2016-07-11 17:31:58김민건 -
바이엘,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 출시바이엘 컨슈머헬스가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의 D라인과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임신 기간 동안 여성들의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자연에서 온 센텔라 아시아티카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손상을 예방 및 개선하고, 프로비타민 B5(덱스판테놀)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올리브 오일과 콩오일 등의 성분이 수분증발을 차단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유럽 외부기관(Dermscan)을 통해 보습효과는 물론 피부자극 및 민감성 반응이 미미하다는 피부과 임상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로, 전국의 산부인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현철 바이엘 컨슈머헬스 대표는 "비판톨 마터니티 바디 퍼밍크림은 여성과 아기 피부를 위해 연구해 온 바이엘이 선보이는 예비맘들의 피부보호를 위한 크림"이라면서 "이번 출시로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한 비판톨 제품 라인이 강화됐다. 앞으로도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7-11 15:11:12안경진 -
엘러간, 유방성형술 주제 국제심포지엄 성료한국엘러간(대표 김은영)은 7월 2일부터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러간 인터내셔널과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에서 공동 진행한 이번 학술 프로그램에는 국내 의료진 35명 외에 베트남, 뉴질랜드, 호주, 대만, 홍콩 등 해외 의료진 15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유방성형술의 최신 지견 및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웨덴에서 온 찰스 랜퀴스트(Charles Randquist) 박사(빅토리아 클리닉 원장)는 '성공적인 수술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이란 주제 강의를 통해 환자들과 충분한 상담 및 신체 비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수술 계획, 과정 및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방 크기뿐 아니라 볼륨의 분포를 고려해 아름다운 '모양'을 갖추도록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엘러간의 실리콘겔 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 중에서도 S410 제품은 피부조직 결합력이 좋은 BIOCELLTM의 텍스쳐드 공법과 다양한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어 환자의 신체상태에 맞는 보형물을 선택하기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의료진들이 패널 및 연자로 참여한 토론 세션에서는 인공유방 보형물 각각의 모양, 응집력, 겉표면이 모두 다른 만큼 환자의 신체적 특성과 요구를 바탕으로 보형물을 선택해야 적합한 수술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환자에게 맞는 보형물 선택 및 예측 가능한 수술 결과를 위한 정확한 신체 측정 방법 및 발전된 최신 수술기법의 데이터를 확인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그 외 '유방성형 부작용 예방 및 관리법'을 주제로 한 비디오 세션 및 패널 토의에서는 유방성형 수술 시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복잡한 케이스의 수술방법에 대해 각 국의 의료진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랜퀴스트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가이드를 공유함으로써 의료진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는 의료진 교육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엘러간 본사가 개발한 교육 플랫폼으로,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엘러간에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의료전문가대상으로 지속적인 제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조성희 전무는 "국내외 유방성형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메디컬 인스티튜트는 내트렐의 다양한 종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의 체형 및 자세에 적합한 보형물 선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실시됐다"며, "꾸준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7-11 14:37:07안경진 -
광동제약 2016 하반기 워크숍 실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양재 aT센터에서 하반기 전사 워크숍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워크숍은 '2016년 스피드경영을 통한 비전 2020 가속화'를 주제로 영업본부와 관리본부 등의 상반기 실적 분석과 하반기 목표 달성 계획 수립을 위해 계획됐다. 올 하반기와 2017년 현안을 점검하고 절차(프로세스) 개선과 우수 경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워크숍에서 "어려운 국내외 환경에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순항 중이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올해 하반기뿐만 아니라 2017년의 청사진과 장기적인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가 "광동제약은 시대 변화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런 시기일수록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워크숍에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난관을 헤쳐나가자고 격려했다고 광동제약은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초 신년워크숍에서 2016년 경영방침을 '스피드 경영을 통한 비전 2020 가속화'로 정한 바 있다. 빠른 의사결정과 선제적 혁신 전략을 통해 비전2020을 앞당기자는 방침이다.2016-07-11 11:50: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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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안구건조 치료 개량신약' 임상 승인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첫 개발 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와 더불어 눈에 넣는 점안액 개발에도 나선다. 삼진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치료 점안액 개량신약으로 개발 중인 ‘SJP-002'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은 성인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급격히 늘고 있어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이 높은 분야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안구건조증 증상에는 눈물을 보충하기 위한 인공누액, 염증반응을 억제시키기 위한 스테로이드액 등을 사용하였으나 이러한 방법은 대증요법에 불과하다. 안 염증에 사용되고 있는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점안액도 만족할 수준의 효능을 얻기가 어렵고 작열감과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다. SJP-002 점안액은 동물 실험결과 점안 시 눈의 결막에서 점액물질(Mucin)을 분비하는 술잔세포(Goblet Cell)를 증식하는 효과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안구건조증 환자에서 점액물질 분비가 촉진되면 손상된 안구치료는 물론 항염증작용, 눈물량 증가 등의 다중 효과가 있다. 또 삼진제약 중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가용화 및 안정화 기술을 통해 무색투명한 점안액으로 개량하는데 성공, 기존 점안액 대비 부작용과 불편을 감소시키는 반면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하였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미 2015년 5월 식약처로부터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SA-001) 개발 승인을 받고 현재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SA-001은 경구 투여 후 눈까지 높은 혈중농도로 도달되도록 설계 된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로서 기대감이 높다. 이 프로젝트는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지원 신규 과제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 신희종 중앙연구소장(전무이사)은 "경구용에 이어 이번 임상 승인을 받은 SJP-002 점안제 개량신약을 통해 안구건조증 환자의 다양한 상황과 니즈에 맞는 치료제 개발에 상승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며 ”순조롭게 임상이 진행되면 향후 삼진제약이 안구건조증 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2016-07-11 10:30:15가인호 -
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 성천상 수상한센병 환자와 지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이 제4회 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제4회 성천상 수상자로 김인권(66세)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천상은 JW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인권 명예원장은 의사로서 보장된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33년간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참 인술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명예원장은 1980년 공중보건의로 국립소록도병원에 자원해 부인과 생후 60일 된 딸을 데리고 소록도로 내려가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고, 1983년부터는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한센병 치료기관인 여수애양병원에서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활 치료와 인권을 위해 헌신했다.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허리, 고관절, 무릎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국내 최고의 인공관절수술의 대가로 손꼽히는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령 환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김 명예원장의 남다른 노력으로 현재 여수애양병원은 인공관절수술의 메카로 불리며 연간 3,000여건의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으며, 현재도 하루 평균 3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김인권 명예원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풀고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실천해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오는 8월 23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이윤이 나지 않더라도 생산해야 한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이다.2016-07-11 10:25: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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