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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2017년 매출 628억·영업이익 35억유유제약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 628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5.7%, 36.4% 하락한 수치다. 회사 측은 "결산기를 3월→12월로 변경하면서 9개월치 실적만을 적용한 데 따른 변화"라고 원인을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2017년도 경영실적(78기)은 4월~12월까지 9개월분으로, 2016년 4월~2017년 3월까지 12개월분이 적용된 직전 회기(77기)와 차이를 보인다.2018-02-19 22:52:2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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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1000원서 500원...주식분할 결정경동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총수는 기존 1327만5000주에서 2655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변경상장일은 오는 5월15일이다.2018-02-19 15:11: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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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OTC 마진 인하 정책에 유통가 "우린 어쩌나"동아제약이 이달부터 OTC 전 제품에 대한 유통마진을 종전 5%에서 4%로 인하하기로 결정하고, OTC 도매업체들과 재약정에 나섰지만, 난항을 겪는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재약정 협상이 난항을 겪는 이유는 종전 5%대 마진으로도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1%가 더 낮아지면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유통업체들은 "월 거래액 기준 2억원서 마진 1%가 인하된다고 가정하면 200만원의 이익이 줄어들게 되며, 1년으로 환산하면 이익 감소는 2400만원에 달한다"며 약정 거부의 이유를 들었다. 한 OTC업체 관계자는 "이미 금융비용 1.8%와 카드수수료 2.0~2.5%만 해도 유통마진 대비 약 4%에 달해 경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인데 제약사들이 자꾸 유통마진을 줄이고 있다. 금액에 따라 별도 인센티브가 있던 것을 축소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갑자기 전 제품에 대해 마진을 인하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며 난감해 했다. 유통업계는 제약사가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리는 게 맞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회사의 인하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제약사 한 두 곳이 먼저 유통마진을 인하하면 다른 제약사들이 따라서 내리게 된다"며 확산 여파를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동아제약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동아 관계자는 "유통마진 인하가 매출과 이익에 영향을 미쳐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은 이해하고 있다"며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매업계와 상생을 위한 정책을 마련 중이다. 차후 대책을 논의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2018-02-19 12:14:55김민건 -
한미,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글로벌 3상 본궤도 진입한미약품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글로벌 3상이 본 궤도에 오른다. 한미약품은 19일 파트너사인 아테넥스(ATNX)가 지난 15일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항암신약 오락솔(KX-ORAX-001)의 유방암 대상 3상 두번째 중간평가 환자 180명에 대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오락솔은 항암 주사제인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바꾼 항암신약이며,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바꾸는 한미약품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됐다. 2011년 한미약품이 미국 바이오제약기업 아테넥스로 기술수출했다. 아테넥스는 한국 및 일본을 제외한 오락솔의 전세계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락솔 3상은 180명을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중간평가로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대비 임상적 약효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글로벌 무작위 대조 임상으로 진행된다. 아테넥스는 2018년 3분기 안에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상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 총 360명을 대상으로 오락솔 단일요법과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단일요법을 비교하게 된다. 앞서 첫번째 3상 중간평가는 2017년 10월 90명 환자 대상으로 18주간 진행돼 완료됐다. 한미는 "DSMB(Drug Safety Monitoring Board)에서 오락솔이 파클리탁셀 투여 대비 신경통 부작용이 적은 것에 주목하며 두번째 중간평가에 대한 환자등록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슨 루(Johnson Lau) 아테넥스 최고경영자(CEO)는 "아테넥스는 현재 오락솔의 연구 및 임상 적응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 보건당국(MHRA)로부터 유망혁신치료제(PIM)로 지정되었으며, 중국FDA로부터 두 종의 임상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테넥스는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해 파클리탁셀, 이리노테칸 등 다양한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에서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한미는 설명했다.2018-02-19 11:16:20김민건 -
현대약품, 지난해 매출 1304억…전년 대비 8.6% 증가현대약품은 19일 2017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304억원으로 전년 1200억원 대비 약 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직전 년도인 24억원 대비 약 1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13억9677만원 대비 4% 증가했다.2018-02-19 11:03:40김민건 -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홍채원 첼로 독주회' 개최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가 첼리스트 홍채원과 함께 한다. 현대약품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제 104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첼로, 2월의 달콤함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첼리스트 홍채원과 피아니스트 구자은이 출연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문화 공헌 사업으로 최정상 연주자들과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왔다. 첼리스트 홍채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 학교를 거쳐 미국을 바탕으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오스트리아와 체코 등 유럽 각지를 오가며 연주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대약품은 "스프링필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Les Violons de France, Camerata Michigan 등과 함께 협연 무대 및 다수의 리사이틀을 가지며 연주의 폭을 넓혀 왔다. 해외의 학교에 초청되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섬세하고 우아한 감성의 소유자로 평가된다. 이번 공연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2번, 차이코프스키 페조 카프리치오소 등 풍부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들어간 로맨스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2월은 연인 및 가족과의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함께 있는 달인 만큼 달콤한 연주를 통해 로맨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0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클래식에 미치다'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연 실황이 공개될 예정이다.2018-02-19 10:46: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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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두바이 메드랩 참가…협력 모색GC녹십자의료재단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적 진단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19일 최근 두바이에서 진행된 MEDLAB Middle East 2018(이하 메드랩)에 참가해 중동 지역 진단 검사실과 검체검사 수탁, 랩 운영(lab operating)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드랩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고 규모 진단 전문 전시회로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Arab Health)와 공동으로 진행하다 2017년 독립해 올해 2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에는 40개국 600개 이상의 업체와 2만 5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진단 검사와 수탁, 운영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으며, GC녹십자지놈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적 산전검사 지니프트(G-NIPT)와 엑솜 시퀀싱(exome sequencing) 등 검사 서비스를 알렸다. GC녹십자엠에스는 혈당측정기, 혈당측정기(HbA1c), 혈액백(Blood bag), 인플루엔자 키트(Influenza kit) 등을 홍보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존 중동, 유럽 지역의 제휴 업체와 협력 관계를 다지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지역에 시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 메드랩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단분야에서 영역을 넓히고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19 10:38: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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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하이퍼토닉 나잘 스프레이 '페스' 새CF 공개한독(회장 김영진)은 19일 고장성(Hypertonic, 하이퍼토닉) 나잘 스프레이 '페스(FESS) 내추럴 비강분무액(성분명: 염화나트륨)' TV광고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매일 매일 코막힘 솔루션 페스'를 주제로 제작됐다. 자연 삼투압 효과로 부작용 걱정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한독은 "비염, 황사, 미세먼지 등 다양한 원인 때문에 매일 코가 막혀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답답함을 재미있는 자막 효과로 표현했으며 자연 삼투압 효과로 막힌 코가 시원해지는 효과를 시각, 청각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페스는 천연해수와 유사한 3% 고농도 자연 삼투압 효과로 부은 코 점막에 작용해 코막힘 해소를 돕는 코 스프레이로 만 3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미스트 타입으로 여러 각도에서 부드러운 분사가 가능하다고 한독은 밝혔다. 하이퍼토닉은 염분 농도가 체액 염분 농도인 0.9%보다 높은 상태를 말한다. 하이퍼토닉 용액을 비강에 분사하면 삼투압 현상이 발생하는데, 농도가 다른 두 액체를 반투막으로 막아 놓으면 농도가 높은 쪽으로 수분이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하이퍼토닉 제품은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코점막의 수분을 이동시켜 비강 부종을 감소시키고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독 OTC사업실 김미연 이사는 "하이퍼토닉 코 스프레이 페스는 호주 판매 1위 제품으로 온 가족이 부작용 걱정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페스는 알레르기 비염은 물론 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코막힘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이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이퍼토닉 제품은 "비약물성 일반 식염수 제품과 비교해 약 20% 높은 코 관련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약물성 제품과 비교한 한 연구 결과에서도 이상반응이 적게 발생했으며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 자극 증상 모두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2018-02-19 10:18: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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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러 '이브아르' 새 패키지 공개, 미니멀·직관적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패키지가 공개됐다. LG화학은 19일 이브아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개선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5년 만이다.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 제품 3종에 적용된다. LG화학은 "이브아르의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 요소를 구성해 미니멀한 디자인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모든 패키지의 배경 색상을 흰색으로 통일하고 이와 대비를 이루는 디자인 요소로 선명한 폰트와 제품별 포인트 컬러 등을 적용했다. 이브아르 심볼 마크인 반지도 배경색과 동일한 흰색 양각으로 입체감이 잘 느껴지도록 형상화했다는 LG화학 설명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브랜드명 이브아르를 강조하기 보다는 제품명(클래식 플러스, 볼륨 플러스, 컨투어 플러스)을 더 부각시켜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한 점도 특징이다. LG화학은 "바쁜 시술 현장에서 시술 용도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의료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예상한다"며 "패키지 사이즈를 기존보다 10% 이상 줄여 진료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보관해야 하는 의료진에게 높은 수납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브아르 마케팅 총괄 유은정 담당은 "패키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와도 같다. 이브아르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브아르 플러스는 2011년 LG화학 생명과학연구소가 독자 기술인 HICE(High Concentration Equalized) 가교 기술을 통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고품질 원료를 사용한 필러로 히알루론산 원료는 미국 FDA DMF 등록 및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 COS 인증을 마쳤다.2018-02-19 10:12: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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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계 2020년 비전, R&D를 통한 글로벌 진출2020년은 상징적인 해다. 다수의 국내제약기업들이 다양한 '2020 비전' 선포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매출 2조원 돌파를 목표로 한 국내 상위그룹과 함께 외형 2000억원 비전을 설정한 중견기업들도 눈에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국내기업들의 2020년 비전은 R&D와 글로벌에 초점이 모아져있다. 상위제약사 한 CEO는 "2020년이 되면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글로벌신약 프로젝트가 한단계 도약할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제약산업 지도는 이 때를 기점으로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2020년 매출 2조원을 기대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주목된다. 유한양행은 2014년 국내 제약 첫 1조 매출 달성을 기록했고, 지난해 매출은 10% 이상 성장한 1조 4500억대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목표는 1조 6000억원이다. 앞으로 유한양행이 두자릿수 성장을 꾸준히 시현할 경우 2020년 매출 2조는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시장 성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2020년 매출 2조원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2020년 글로벌 제약사 50위 진입을 목표로한 '2020 비전' 달성을 위해 내수시장 성장 보다 해외매출 비중이 국내 시장 매출을 넘어서는 데 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대웅은 2020년부터 매년 글로벌 신약 1개 정도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고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년 1조 매출 달성을 제시한 제약사들도 관심이다. JW중외제약은 2015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선포한 '70+5'비전을 위해 주력하고 있고, 2020년 12월 31일까지 1조 목표달성을 향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동제약도 2020년 기업가치 1조원,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달성의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이라는 ‘2020 Triple 1’ 비전을 진행중이다. CJ헬스케어는 월드 클래스 신약발매를 통한 목표달성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있다. 회사측은 신약을 통해 2020년 1조 매출의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한미약품은 R&D 투자 선순환 구조가 '2020비전' 이다. 2020년 로열티 수익을 통해 그동안 연구개발에 투자한 금액 대비 이익금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미측은 2020년에는 신약개발 프로젝트 가동이 본격화 되면서 파트너사 등으로 부터 단계별 마일스톤 등의 수익으로 R&D투자에 보다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독은 2020년 매출대비 영업이익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독은 그동안 토탈헬스케어 기업 변신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진행한 만큼, 2020년에는 이익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일약품은 ‘VISION 2020-혁신적 헬스케어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제시하고 있고, 영진약품은 2020년까지 20개 이상 R&D 아이템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상위그룹과 달리 다수 중견제약사들의 비전은 2000억 매출달성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약품, 국제약품, 동구바이오제약, 파마리서치 프로덕트 등이 매출 2020년 2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2020년까지 매출액 2000억원 달성’을, 국제약품은 2020년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기업공개를 진행한 동구바이오제약은 2020년까지 매출액 2020억원, 국내 30위권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발돋움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파마리서치 프로덕트는 2020년 2000억 매출의 중견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이다.2018-02-19 06:14: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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