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제약, 2018년 승진자 아카데미 진행다산제약이 지난달 30일 2018년 승진자 16명을 대상으로 승진자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일정은 '현대미술 속에 숨겨진 창의의 역사'라는 주제로 독창적인 현대미술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현재 역할에 맞게 창의력을 발휘할 방법과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고 다양한 사고에 대한 열린 태도를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강의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오후 일정은 고궁 및 정동 전문 해설사와 함께 고궁과 주변의 알려 지지 않은 명소들을 둘러보며 문화적, 정치적, 역사적으로 숨겨진 이야기들을 현재 진행형으로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다산제약의 승진자 아카데미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사내 대표 행사로 승진자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차별화된 특강과 공연예술들을 접할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류형선 대표이사는 승진자 전원에게 자필 축하 메시지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 도서를 전달했다.2018-06-05 09:40:04어윤호 -
'타이틀' 내던진 제약 고수들, 바이오벤처에 둥지국내 제약사 또는 다국적사 핵심 임원들이 바이오벤처로 둥지를 옮기고 있다. 글로벌 진출 노하우 등이 필요한 바이오벤처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는 이직자들의 수요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이병건 전 종근당홀딩스 부회장은 5월부터 SCM생명과학 대표이사 사장으로 적을 옮겼다. SCM생명과학에서 해외사업, BD 등 회사 전반 업무를 총괄한다. 이 대표는 종근당홀딩스 외에도 녹십자 그룹 경험을 갖고 있다. 2004년 녹십자 개발본부장부터 2010년 녹십자 대표이사, 2013년부터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해외 진출 업무 등을 도맡았다. 광동제약에서 28년간 의약품 개발 업무를 진행했던 안주훈 개발본부장은 최근 바이오제네틱스 각자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안 대표는 바이오제네틱스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도입 등을 구상 중이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승인 통과해 기업공개(IPO) 초읽기에 들어간 올릭스에는 외국계 출신 임원이 존재한다. 이광용 전무는 올릭스 전략 및 임상개발 부문을 맡고 있다. 그는 KAIST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한국얀센, 한국화이자, 올림푸스한국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영업과 마케팅, 임상 및 사업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오름테라퓨틱 공동 창업주 이승주 대표 역시 사노피 아벤티스 아시아태평양 R&D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사노피 이전에는 LG생명과학(현 LG화학 생명과학본부)에서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셀트리온 부사장 출신 김명훈씨는 바이오벤처 레피젠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내과 전문의 출신인 김 대표는 한독은 물론 BMS 등 국내외 제약사에서 임상 분야 등을 두루 경험했다. 김재식 전 한미사이언스 부사장은 지난해 바이오벤처 에빅스젠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전 부사장은 에빅스젠의 코스닥 기업공개를 이끌고 있다. 남수연 전 유한양행 연구소장(전무)은 바이오벤처 인츠바이오를 설립했다. 후보물질 발굴, 초기 임상단계 진행 등에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남 대표는 유한양행 전 BMS 글로벌에 근무했다. 2016년 말 SK케미칼에서 스핀오프한 바이오벤처 티움바이오는 SK케미칼 혁신R&D센터장(상무) 출신 김훈택 대표가 수장을 맡고 있다. 혁신R&D센터에 근무하던 다른 연구인력들도 창업에 동참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LG 출신이 경영을 주도하고 있다. 이 회사 창립 멤버는 LG화학연구소 출신 조중명 대표이사와 노성구 부사장이다. 크리스탈생명과학은 최근부터 LG생명과학에서 약 30년 몸담던 정준호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노 부사장은 지난해 바이오벤처 '파이메드바이오'를 창업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LG 출신으로 크리스탈지노믹스 창업 멤버(당시 사업개발팀 이사)였던 이정규 박사는 2008년 렉스바이오에 이어 2015년 브릿지바이오를 세웠다. 이 박사는 'NRDO(No Research&Development Only), 즉 개발중심 바이오벤처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 처음 도입한 사례로도 잘 알려졌다. 그는 "18년간 3차례 창업을 거치며 한국 제약바이오 생태계의 발전을 몸소 체험했다"며 "기대와 현실이 다른 가운데 사업가로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다국적사에서 국내사 이직 등 기업 간 이동 사례도 늘고 있다. 영진약품 이재준 대표는 동아ST에서 올초 자리를 이동했다. 2008년부터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입사해 사업개발(BD)과 한국 관련 전략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 왔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 동아ST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로 발탁되어 굵직한 신약의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해외사업부문에 두각을 보였다. 보령제약 최성준 부사장(서울연구소장)은 화이자 출신이다. 2011년 한올바이오파마로 자리를 옮긴 후 2015년 현 직장으로 이동했다. 제넥신 김규돈 부사장은 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LG생명과학 및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에서 상무를 역임했고, 제넥신 합류 전까지 종근당 개발본부장 및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2018-06-05 06:30:50이석준·안경진 -
'4년새 4배↑'…보툴리눔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국내 간판 보툴리눔독소제제 기업 메디톡스와 휴젤이 지난 몇 년간 실적 고공비행을 지속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50%를 넘나들 정도로 고순도 실적 행보를 나타냈다. 실적 호조를 기록하는 동안 직원 수도 급증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지난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4% 늘었고 매출액은 588억원으로 45.3%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신기록이다. 4년 전인 2014년 1분기(매출 133억원, 영업이익 75억원)와 비교하면 매출은 4.4배 늘었고, 영업이익은 3.7배 성장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47.3%에 달한다. 국내 상장 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10% 안팎을 기록하는 것을 고려하면 고순도의 실적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메디톡스는 보툴리눔톡신제제 ‘메디톡신’과 ‘이노톡스’, 히알루론산필러 ‘뉴라미스’가 간판 제품이다. 메디톡스는 지난 2006년 국내업체 중 가장 먼저 보툴리눔톡신제제 시장에 뛰어들었고 2012년 필러 시장에 진출했다. 메디톡스가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는 사이 직원 수도 급증했다. 올해 1분기 메디톡스의 직원은 총 47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18.1% 증가했고, 2014년 1분기(127명)에 비해 3.8배 늘었다. 지난 10년간 국내 의약품 산업의 일자리 증가 추세와 비교하면 메디톡스의 일자리 창출 효과는 압도적인 수준이다. 한국바이오제약협회가 지난해 말 공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의약품 산업 일자리는 7만2179명에서 9만4929명으로 31.5% 늘었다. 연평균 3.1%의 증가율이다. 매년 실적 고공비행이 지속되면서 직원 채용 규모도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지속되는 셈이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20여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또 다른 보툴리눔독소제제와 필러 업체 휴젤도 메디톡스와 유사한 실적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휴젤의 올해 1분기 매출액(458억원)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223억원)은 13.7% 감소하며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지난해까지는 가파른 성장세를 멈추지 않았다. 2015년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휴젤은 2016년 1분기에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2년 만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배, 2.5배 신장한 셈이다. 휴젤의 주력 제품은 보툴리눔독소제제 ‘보툴렉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더채움’으로 메디톡스와 유사한 영역을 두드리고 있다. 휴젤의 직원 수도 실적 성장세와 마찬가지로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해 1분기 휴젤의 직원은 324명으로 2016년 1분기(126명)보다 2.6배 증가했다. 올해 초 휴젤의 100% 자회사 휴젤파마와 휴젤메디텍을 흡수하면서 직원 수가 100명 가량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직원 수는 크게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휴젤의 직원 수는 203명으로 2015년 말 126명보다 61.1% 증가했다. 메디톡스와 휴젤의 매출 중 수출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도 긍정적인 현상이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메디톡스의 수출 실적은 41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0.0%에 달했다. 같은 기간 휴젤은 매출의 54.4%인 676억원을 해외 시장에서 거뒀다.2018-06-05 06:29:30천승현 -
KMH아경, 경남제약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경남제약은 KMH아경그룹이 공개매각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달부터 인수의향서 접수 및 심사, 인수제안서 안내문 발송, 실사 등 절차를 거쳐 KMH아경그룹이 경남제약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 경남제약이 KMH아경그룹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최대주주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매각이 진행될 예정이다. KMH아경그룹은 KMH, KMH하이텍, 아시아경제, 팍스텍 등 방송송출과 언론·미디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 규모는 5371억원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49억원, 361억원을 기록했다. 경남제약 측은 “우선협상자가 제안한 경영투명성 제고방안은 4개의 상장기업을 비롯한 23개 계열사의 경영과정에서 축적된 그룹차원의 PMI 및 경영투명성 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경영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타당성이 매우 높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KMH아경그룹이 가지고 있는 건실한 자금력과 높은 경영투명성 및 효율성, 우수한 내부통제시스템, 언론/미디어 인프라가 회사에 더해질 경우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유통채널 확장, 중국시장 진출, 실버푸드 출시 등의 프로젝트에 있어 즉각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2018-06-04 16:55:29천승현
-
증선위로 넘어 간 삼성바이오 사태...금명간 결론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감리위원회의 논의가 치열한 공방 끝에 '분식회계(2명):무혐의(3명):일부과실(1명):유보(1명)'으로 결론 나면서 오는 7일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일 감리위에 배석한 위원 중 2명은 분식회계 쪽에 무게 중심을 실었고, 3명은 무혐의에 방점을 찍으로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상장에 앞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지분법 관계회사로 전환한 부분이 적절한 회계처리인지를 따지는 것인데, 오히려 애매한 결론만 도출해 시장의 혼돈만 초래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감리위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합작파트너사 미국 '바이오젠'이 보유한 콜옵션(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해석에도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웠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에 감리위에서 도출된 결과는 확정사항이 아닌 증선위 참고사항으로 의견 제출된다. 문제는 무혐의로 보는 의견과 입장이 예상외로 과반수에 근접할 정도로 많이 도출된 부분이다. 때문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 여부 논리에 따라 증선위 결론도 충분히 달라 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통상 감리위 까지는 회계적인 이슈에 집중하는데, 증선위는 산업적인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보기 때문에 이번처럼 무혐의 의견이 3명이나 있는 경우 고의적 분식으로 결론 낼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과징금 부과액이 5억원 이상일 경우& 160;증선위 의결 이후에도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한 번 더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한다. 2015년 대우건설 3900억대 분식회계 사태 당시 금융당국은 과징금 20억을 부과한 바 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회계감리 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지 1년 9개월 만에 나온 결론이다. 대표이사에게는 1200만원의 과징금을 대우건설 외부감사를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에 대해서는 10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때문에 이 같은 선례를 뒤엎을 공산은 크지 않아 보인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7일 부서울청사에서 증선위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기준 위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금감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이 공방을 벌이는 대심제 방식으로 진행한다.2018-06-04 12:29:14노병철 -
동국제약 '훼라민퀸 동행 캠페인' 참가자 모집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남산 둘레길 등 걸으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해 왔다. 올해는 6월 20일(수)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일대에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걷기 및 천연 꽃향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2016년부터 매년 선발되어 온 훼라민퀸도 함께해, 중년 여성으로서의 고민과 행복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달 11일(월)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 훼라민큐와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서울과 멀지 않은 명소인 남이섬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캠페인 참가자분들이 여성갱년기나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건강 정보도 얻고,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2018-06-04 11:15:39노병철
-
대우제약, 코스메틱 '이스키아' 말레이시아 론칭대우제약(대표 지용훈)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가 대대적인 론칭 행사를 통해 지난5월 말 말레이시아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대우제약과 말레이시아 더마 코스메틱 수입/유통 전문 업체 K2Palm(공동대표 Julie Park, Amanda NG)의 주최로 열린 이번 런칭행사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대형 쇼핑몰인 퍼블리카(Publika)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유명 뷰티 블로거와 병의원/비즈니스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제품 시연과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이스키아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뷰티 & 라이프스타일 웹사이트 Pamper.My(www.pamper.my)는 보도를 통해 "민감한 피부의 안티에이징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K-Beauty 브랜드인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 콜라겐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사 내용과 함께 포페이스 아이크림, 클렌징 토너, 컨센트레이트 아이크림, 매직 겔 마스크를 소개했다. 대우제약 지용훈 대표이사는 "40년 안과전문 제약 분야의 노하우로 탄생한 이스키아는 마린콜라겐과 이탈리아 온천수, 화산재 추출물 등 성분에 대한 차별성이 남다른 브랜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마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로써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대우제약은 말레이시아 더마 코스메틱 수입/유통 전문 업체 K2Palm(공동대표 Julie Park, Amanda NG)사와 수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온라인 브랜드몰을 비롯해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전 지역 병의원 및 약국에 유통할 예정이다.2018-06-04 11:08:32노병철
-
김규돈 종근당 전 대표, 바이오업체 제넥신 사장 승진제넥신은 김규돈(59) 부사장이 6월 1일자로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 김규돈 부사장은 2015년 12월 제넥신 사업개발본부 부사장으로 영입되어 COO (최고운영책임자) 및 해외 조인트벤처 개발 총괄을 겸하고 있다. 김규돈 사장은 미국 북일리노이대학원 생화학 박사 출신으로 LG 생명과학 상무와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상무를 역임했으며, 제넥신 합류하기 전에는 종근당 개발본부장 및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2018-06-04 10:45:12이탁순 -
제약·바이오사, R&D활동·주요계약 정보 공개 '부실'국내 상장 제약·바이오업체들이 사업보고서에 공개하는 연구개발 활동과 주요 경영계약 정보가 부실하다는 금융당국의 진단이 나왔다. 4일 금융감독원은 매년 상장법인이 제출한 사업보고서가 작성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작성됐는지 중점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재무사항에서는 점검 대상 2401곳 중 33.7%(809곳)에서 미흡사항이 발견돼 전년(50.3%) 대비 미흡비율이 14.4%포인트 줄었다. 요약재무정보, 대손충당금·재고자산 현황, 회계감사 현황 등의 기재 미흡이 많았다. 비재무사항의 점검에서는 점검 대상 2275곳 중 57.1%(1298곳)에서 기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활동 및 경영상 주요사항의 경우 점검 대상 163곳 중 95.1%에 달하는 155곳이 기재가 부실한 것으로 진단됐다. 연구개발비 중 정부보조금을 구분하지 않거나 신약개발 연구프로젝트의 향후 계획을 기재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보호예수 현황(58.8%), 영구채발행 및 미상환 현황(57.8%), 최대주주의 개요(50.1%) 등도 미흡률이 높았다. 금감원은 미흡사항이 발견된 기업들에 대해 자진 정정하도록 지도하고 작성기준을 명확화함으로써 사업보고서의 충실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비재무사항 기재미흡 다수 발생사에 대해 점검결과 유의사항 공문을 발송하고 사업보고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2018-06-04 09:59:40천승현 -
바이오협, 13개 바이오벤처와 미국 투자 콘퍼런스 참가한국 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4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18 RESI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K-Startup Meetup 2018 Bosto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집된 국내 유망 바이오스타트업 13개사와 함께 사절단 형태로 참가한다. 협회는 이번 사절단 참가를 계기로 국내 바이오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RESI(Redefining Early Stage Investments)는 투자가와 스타트업 연결 플랫폼 기업인 LSN(Life Science Nation)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매년 25개국, 1000명 이상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스타트업과 VC 미팅이 1200회가량 열리고 C-LEVEL 이상의 투자가 전체 투자가의 82%를 차지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평가된다. 협회는 총 3차례에 걸친 사전 IR 피칭 교육을 마련해 기업별 IR 특화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을 멘토링 패널로 초빙하는 등 실제 RESI 콘퍼런스에서 진행될 IR피칭, 1대1 파트너링 등을 사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RESI 컨퍼런스의 '이노베이션 챌린지(Innovation Challenge)'에는 국내 바이오스타트업 11개사가 선정될 만큼 국내 바이오스타트업에 대한 미국 현지의 관심이 높았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반재복 바이오창업부문 이사는 "협회 바이오창업 부문에서 실시하는 골든 시즈 챌린지(Golden Seeds Challenge), 스마트 스타트(smart start) 등 국내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이어 유망 바이오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한 본 행사에 많은 바이오스타트업이 참여한 것은 국내 스타트업의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의미다"고 자평했다. KOTRA 선석기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앞으로 역량 강화 교육, 글로벌 제약사 맞춤형 제휴 지원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같은 맞춤형 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역량 있는 의료·바이오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유관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18-06-04 09:35:44안경진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4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5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6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7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8"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 9CG인바이츠, R&D 비용 60% 급감…신약개발 정체성 흔들
- 10파마리서치, 1분기 매출 1461억원·영업이익 573억원
